1942년 당시 동남아 여러 지역을 침략 점령해 국정을 실시했던 일본군
인도네시아 쟈바 처음 일본군이 점령했을 때 일본군의 해방군 선전을 믿으며 반가워 하던 인도네시아인들
네덜란드인들의 식민 지배에 괴로워하던 인도네시아이들은 같은 작은 체구의 동남아 조몬진인 일본인들이 백인 네덜란드인 들을 격파하는 것을 보고 감격하기도 한다
하지만 본성 못 버리고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일본화 교육들
인도네시아 인들에게 천황을 신이라고 선전하며 참배를 강제 하는 사이비 종교 천황교 국가임을 보여주는 좆본군
거기다 식민지배 체제로 굴러가던 인도네시아 경제가 서방과의 교역이 끊어지면서 심각한 식량 부족 상태로 들어가면서 점령지 민심이 이반되기 시작한다
한편 처음 부터 일본 지배에 반감을 같던 동남아 국가도 있었는데
바로 필리핀 필리핀 인들은 미군의 유화적 주배와 2차세계대전이 끝나면 필리핀을 해방시켜주기로 약속을 받은 상태여서 처음부터 일본군에 반감을 가졌다.
일본군이 아시아인들을 위한 아시아라고 선전하지만 왜 그 아시아의 주인이 일본이어야 하냐며 의문을 갖은 당시 고학력의 필리핀 여성의 일기기록, 근데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 슬로건이 왜 현대 짱개 공산당 선전이랑 똑같은 건지 소름이네, 한국사는 짱개들 중에 일뽕 많은 이유가 왜인지 짐작이 가는 대목이다.
미국이 필리핀에 자동차를 주고 재즈를 주고 영화를 주어 동양의 우정을 잊게하고 쾌락주의에 빠져들게했다고 필리핀을 가스라이팅을 하는 일본군
평소 철도 깔아줬다고 조선을 근대화시키고 조선인을 행복하게 해줬다고 선동하던 일본이 맞나 싶을 정도의 내로남불을 보여주는 일본군
다른 한편 일뽕들이 빠는 제국주의에 잘 적응한 모델을 보여주는 미국을 위해 싸운 펠리페 군, 일본군의 침략에 포로로 잡히게 되는데
당시 페리페 군의 일기에는 참혹했던 일본군의 포로 대우가 실려 있다. 당시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펠리페군의 동료를 잔인하게 살인한 일본군들
펠리페 군과 다른 포로로 잡힌 연합군들은 식량과 물도 거의 없는 상태서 죽음의 100km 바탄 행진을 강요당하게 되고 수많은 연합군 포로들이 비참하게 죽어나가게 된다.
한펴 또 다른 필리핀 여성의 기록에는 일본군의 강간의 모습이 실려있다. 일본군의 강간당해 임신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필리핀인 16세 소녀
당시 일본군의 점령지 강간은 소련군에 버금 갈정도로 유명한 야만적 습성이었다.
당시 일본군의 강간이 점령지서 너무 많이 일어나 통제할 수 없다는 일본군 참모장의 발언 기록은 얼마나 일본군의 강간 문제가 심각했음을 알 수있다.
이를 방지한다고 한게 당시 자국민이라고 선전하던 보호대상이어야 할 조선인 들을 오히려 정부가 속여서 납치 인신매매 등의 수단을 동원해 여성을 모으고 일본군을 통해 감금 집단 성노예화한 위안부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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