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편돌이인데 여기서 일한지는 2-3일쯤댐
전근무자랑 인수인계 하는데 여기 단골들이 미친놈들이 많다는거야
근데 장애인하나 있는데 이사람이 막 때리려고도 했었대
그리고 그날 와서 저사람이라고 알려줌 근데 실실 쪼개서
그리 나쁜사람같진 않았음 맨날 새벽에 와서 담배사가더라
근데 오늘 이새끼가 담배 사는데 잔액부족뜸
설명하니까 그럴리 없다면서 잠깐 나갔다옴
이때 막 코인 날린 야붕이처럼 땅치며 나감
그리고 다시와서 리트하는데 당연히 잔액부족
다시 설명하니까 거짓말마라며 이전에 그럼 결재 된거아니냐고
우김
영수증 내역 훑으며 재확인했지만 결재 실패 두번임
그래서 안되신거 맞다고하니 지가 들와서 보겠다는겨
근디 안되자너 여기 들오는거 그러더니 카운터 헐크스매쉬처럼
뚜드리면서 현실부정하고 경찰부르라더라 이때부터 신고버튼 연타함
그래서 내가 불러드릴수 있는데 부르면 좋으실거 없을거라고
하고 전화로도 112걸었는데
좀 시간걸리니 테이블에서 기다리랬더니 튐
그리고 경찰 왔는데 뭐 이미 튀어서 다시 감
그리고 두시간뒤 갑자기 벽돌들고 나타나서 던지는 포즈로 담배내놔!!
함 그래서 그러지 마시라고 했더니 던짐
가드하고있었어서 팔이 맞았는데 (머리 가드한거라 안막았음
정상화당할뻔)
맞고 튕겨진 벽돌이 걔앞에 떨어져서 걔앞에 떨어지는거 보고 후속타 올것 같아서 수구림 그랬더니
포스기 후리고
씨발새끼야! 하며 또 던짐
이번에는 수구려서 담배매대맞음
벽돌이 이번엔 내쪽에떨어져서 들고 쫒아갔는데
창고에 지팡이가 생각나서 돌아가서 벽돌 지팡이 쌍수무기 차고
씨발년아 하면서 나가보니 이미 없더라
그리고 신고해서 경찰와서 진술서 쓰고 씨씨로 증거 확보함
특정되는 새끼가있어서 금방 잡을수 있을것같다는데
감방급은 아니라 또올수도 있다더라
솔직히 무서움
이번에야 팔하나 내주고 말았는데
담엔 칼들고올지 어캐알아 일단은 점장님이랑도 통화해보긴 했는데 지금 처리할게많아서 자세히는 못얘기해줬는데
낼도 올까봐 걱정임 일단은 옆에 지팡이 두고 있는중
벽돌은 경찰들한테 이근처에 없게 가져가서 딴대 버려달라함
최저 시급인데 위험하기까지 하다니 너무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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