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의료공백 메꾸려고 건강보험 재정2조원 끌어썼다

카드뉴스지망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12 11:00:02
조회 11617 추천 109 댓글 438

- 관련게시물 : 서울대 의대 교수 “증원 취소로 수험생 혼란? 공부 다시 해도 돼”

- 관련게시물 : 의대에 2030년까지 5조원 투입…내년에만 1조1641억원.jpg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a7c65ecc534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c63f12b4b98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b6b6b973e2b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9933cf5be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786379

 



16



???: 전 정권에서 어쩌고 저쩌고


대통령실 "의료계, 근거 갖춘 답 내면 숫자 집착 않고 원점 논의"


7ced8076b58060f23dee98bf06d604035e12285d28bde61ca4a3

7ced8076b58060f23dec98bf06d60403c9992b0366a8c1e7319d

7ced8076b58060f23dea98bf06d604033d0292b65115a6dfac1d

7ced8076b58060f23de898bf06d6040344232d3624e45f2ba26d

7ced8076b58060f23de698bf06d604036d79d4eae8c66346458b

7ced8076b58060f23aee98bf06d60403740f2dfbe3c0b66f65a1

대통령실, 의료계에 근거 있는 대안 제시 요청…"숫자에 집착하지 않고 원점 논의"

• 대통령실은 의료계가 요구하는 2025년도·2026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백지화에 대해 "흥정하듯이 할 수는 없다"고 선을 긋고 "의료계가 근거를 갖춘 방안을 내면 숫자에 집착하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원점에서 논의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2천 명은 정부가 최선을 다해 과학적 근거를 만들어 의료계와 협의 노력을 한 결과로 나온 답으로, 그 답이 틀렸다면 근거를 갖춘 새로운 답안을 내야 논의가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 장 수석은 "이것을 '그냥 원점으로 돌려라', '없던 일로 해라' 할 수는 없다"며 "의사 인력수급 문제는 인력이 얼마가 적정하냐를 판단·결정하는 것으로, 변수가 굉장히 많고 가정이 있어야 해서 과학적 요소가 가장 중요한 판단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

• 장 수석은 "정부는 의대 증원을 발표한 초기부터 똑같은 기조로 대안을 가져오면 그것을 갖고 논의하자고 줄기차게 얘기해 왔다"며 "최근 정부 입장이 전향적으로 변화한 게 아니냐는 해석도 있는데 정부의 입장 변화는 사실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89480

 




"2025년 정원도 논의 가능" 제안에 대한의학회장 "굉장히 환영"


7ced8076b58060f337ef98bf06d60403474a96763deb2058e10b

7ced8076b58060f337ed98bf06d60403e24e0fe7b07545628ed4

7ced8076b58060f337eb98bf06d60403012971a3eec8eebf8036

7ced8076b58060f337e998bf06d604034061967828348387d76b

7ced8076b58060f337e798bf06d60403d049c7cad522ae5736fe

7ced8076b58060f03eef98bf06d60403a63ea4a797fe10a32bf5

7ced8076b58060f03eed98bf06d604030579483e9a803033465c

7ced8076b58060f03eeb98bf06d6040357f4469c72d5d974d5f2

의료계, 여야의정 협의체에 엇갈린 반응

• 대한의학회장은 여야의정 협의체 제안을 환영하며 정부의 태도 변화가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의료계는 정부 책임자의 문책과 2025년도 정원 논의를 협의체 참여의 전제조건으로 들었습니다.

• 정부는 이미 내년 대입 입시가 시작됐기 때문에 2025년 의대 정원 조정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 의협은 협의체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27193

 




10대1 넘어가는 의대 경쟁률…증원 여파로 'N수생' 증가


7ced8076b58060f339ee98bf06d604039d516dca38b165975efb

7ced8076b58060f339ed98bf06d60403aff32c71e72019d5f15e

7ced8076b58060f339ec98bf06d60403437c118d91c02b80888f

7ced8076b58060f339eb98bf06d604031a5aa82ed3d1083dc960

7ced8076b58060f339ea98bf06d604035f1af7a7e8158cbae3c8

7ced8076b58060f339e998bf06d604039a08c25992fa7ebffa97

7ced8076b58060f339e898bf06d60403a6638ebb83ce0b3cca08

7ced8076b58060f339e798bf06d60403b9c2ed8abb8406cccc04

7ced8076b58060f339e698bf06d60403b4294923ef850309407b

7ced8076b58060f336ef98bf06d604036e93f31e7362780dd9b5

7ced8076b58060f336ee98bf06d6040335fa99e5a0d2773cff48

7ced8076b58060f336ed98bf06d604031ee5a0ac2ce9a6a6edde

7ced8076b58060f336eb98bf06d60403373834647161117656cf

7ced8076b58060f336e998bf06d60403baa97a24eff0bf23a228

7ced8076b58060f336e798bf06d604037de382a9afe4ca64750f

의대 수시 모집 경쟁률 10대 1 돌파…'N수생' 증가세

• 2025학년도 의대 수시 모집 경쟁률이 10대 1을 넘어섰습니다. 전국 38개 의대의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10.9대 1로, 현재까지 3만 2천여 건의 지원이 접수되었습니다. 이는 증원된 수시 정원 3천118명을 이미 훌쩍 넘어선 수치입니다.

• 올해는 'N수생'으로 불리는 졸업생과 검정고시생이 지난해보다 4천 명 정도 늘어난 18만 1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졸업생만 따져보면 21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의대 모집 정원 확대가 가장 큰 N수생 증가 요인으로 볼 수 있고, 현재 대학에 다니는 반수생, 이런 학생들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한의사협회와 전공의협의회는 2025학년도 의대 증원도 백지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교육계에서는 이미 수험생 수천 명이 수시 지원을 마친 상황에서, 이제 와 모집정원을 바꾼다면 극심한 혼란과 피해가 생긴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89508

 




이젠 취소하면 진짜 입시 쪽에는 대재앙인데 어쩌려나


출처: 중도정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09

고정닉 23

4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279074
썸네일
[상갤] 할리 베이리 근황
[228]
이사벨마이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27828 209
2790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선거 이후 액티비전 블리자드 근황...jpg
[341]
키배전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33810 232
279072
썸네일
[야갤] "데이트비 1천만 원 지원"…서울판 '나는 솔로' 개최
[49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28827 332
279070
썸네일
[호갤] 속보)엔씨주주들 호연 손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6]
호갤러(118.235) 11.08 30154 253
279069
썸네일
[이갤] 검찰 특활비 '0원' 되나…법무부 검찰과장 항의 사표
[297]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10960 71
279068
썸네일
[대갤] 트럼프, 中시진핑과는 통화하고 台총통은 통화 안 해... 대만 초비상
[44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64108 220
2790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초능력 사냥꾼이 유일하게 잡지 못한 초능력자
[221]
리즈릿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36830 344
279064
썸네일
[블갤] (스포주의) 최애의 아이 완결 논란
[387]
흐르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36459 184
2790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트럼프 당시 외교태도.jpg
[482]
ㅇㅇ(1.232) 11.08 48519 695
279061
썸네일
[걸갤] 오늘자 하이브 블라 ㅇㅇ
[325]
ㅇㅇ(106.101) 11.08 32577 797
279060
썸네일
[유갤] 요즘 20대들 번따 방법
[467]
ㅇㅇ(104.254) 11.08 48806 67
2790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라진 아버지
[167]
ㅇㅇ(121.146) 11.08 20158 156
279057
썸네일
[군갤] 제주 해상서 어선 침몰...해경 “14명 구조·13명 실종”
[1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9937 23
279056
썸네일
[더갤] 어제자 MBC 윤석열 개극딜
[572]
민법총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28488 266
2790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킬링필드를 만들었던 고려
[1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18996 107
279051
썸네일
[정갤] 한국 음식을 처음 먹어본 일본 작가. manhwa
[218]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22949 198
279049
썸네일
[토갤] [종이토이] 벽람항로- 로열 포춘 만들어 보았다.
[28]
시베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6262 31
27904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역사적 구조물들의 탄생 순간들
[81]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13988 52
279046
썸네일
[유갤] 트럼프 전기 영화 배우 曰 "트럼프야 욕하지마"
[208]
ㅇㅇ(175.119) 11.08 19781 39
279043
썸네일
[포갤] 포켓몬카드게임 시작한 만화
[71]
털뭉치노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17990 158
279041
썸네일
[메갤] Man vs Wild -슬리피우드던전편 ...jpg
[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14534 111
279039
썸네일
[싱갤] 이제 러시아 전쟁 끝날듯
[263]
ㅇㅇ(180.70) 11.08 41448 126
279037
썸네일
[B갤] 마이고 5화 성지순례
[20]
학원도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6577 35
279033
썸네일
[싱갤] 머스크가 바이든 행정부에서 시달리고 DOGE를 미는 이유
[260]
rtO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32206 390
279032
썸네일
[건갤] PG 밴시 노른 풀도색 보고 가!!!
[44]
ㅇㅇ(58.224) 11.08 9497 69
279028
썸네일
[유갤] 부산에서 관광객들이 거의 오지 않는 해수욕장...
[238]
ㅇㅇ(175.119) 11.08 23894 67
279026
썸네일
[인갤] DL 개발일지 2
[19]
바포메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8311 24
27902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930년대 미국의 야가다 크루
[167]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19747 125
279022
썸네일
[카연] [함자] 집에 왔더니 아빠가 야망가를 보고 있었다 (3)
[94]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20018 171
279020
썸네일
[디갤] 누비 첫 카메라 여행사진
[23]
좆밥시키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7344 22
279018
썸네일
[자갤] 부산에 방문한 중국인의 부산 평가....jpg
[602]
차갤러(49.161) 11.08 29961 334
279017
썸네일
[포갤] 트럼프를 만나고 싶다는 킬러 마이크
[380]
이오더매드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31023 69
27901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인들도 잘모르는거
[5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42157 226
279011
썸네일
[일갤] ?? 빈뇨로 고통받는 파루루 방광 검사하기
[128]
이즈리얼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28065 89
279009
썸네일
[미갤] 무슬림 여성들의 베일 종류
[273]
ㅇㅇ(185.189) 11.08 32135 147
279007
썸네일
[퓨갤] 선배한테 구라치고 애인이랑 놀다 들통난 새끼.jpg
[74]
ㅇㅇ(211.219) 11.08 40876 109
279005
썸네일
[카연] 지구의 환경을 지키는 만화.manhwa
[79]
치킨머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19539 199
2790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30년대 스코틀랜드 흙수저 가정부의 미국 이민 성공기
[54]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28298 86
279001
썸네일
[미갤] 트럼프가 이혼할때 재산분할 피한 방법.jpg
[6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59365 1505
278999
썸네일
[기갤] SM 출신 천상지희 천무 스테파니 근황
[295]
ㅇㅇ(104.28) 11.08 44911 119
278997
썸네일
[다갤] 닭가슴살 대신 과일 많이 먹어서 감량 대성공한 사람
[351]
ㅇㅇ(104.129) 11.08 35693 31
2789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성관계 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의 차이...jpg
[537]
ㅇㅇ(211.225) 11.08 74795 232
278991
썸네일
[퓨갤] 요즘 10억에 뻘게이 하는 선수들 보니..jpg
[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29348 116
278989
썸네일
[싱갤] 꼴릿꼴릿 NTR한 금태양 벌주기
[143]
ㅇㅇ(125.128) 11.07 45687 176
278987
썸네일
[러갤] 오늘의 주작자매
[73]
KillerB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24600 43
2789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복입고 중국 공산당 빠는 조선족
[555]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32071 355
278983
썸네일
[필갤] Phoenix 200, Delta 400 [webp]
[28]
L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6067 11
278981
썸네일
[기갤] 서울대가 목표라는 김소현&손준호 아들 주안이 근황
[232]
ㅇㅇ(106.101) 11.07 28600 79
278979
썸네일
[싱갤] 스압) 싱글벙글 달러패권에 도전하는 국가.jpg
[295]
ㅇㅇ(1.232) 11.07 30728 67
278977
썸네일
[기음] 쥴리가 개고기식용금지법 통과시켜서 해외 북한식당에서 단고기육개장 먹었다
[4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28961 14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