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동훈, 사회수석에 “의대 증원 중재안 재검토” 요청모바일에서 작성

목련피는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06 11:50:02
조회 12345 추천 170 댓글 42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14983d2dfcebab7c2c41e4810ab8b1bcbd5ef14be5e4f200731c502302803cb2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14983d2dfcebab5c0c41e4810ab8bdc4373ac4327a30c60513033bca42aef9cf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14983d2dfcebab2c8c41e4810ab8b9e27250bfc6358ebc85c0abd8ce436f5f55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14983d2dfcebbb6c8c41e4810ab8b7b585ff078a3746068f2deab4b6259d76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14983d2dfcebbb2c0c41e4810ab8b741dcc3d3c504cef0fe5cde31c9d242f090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14983d2dfcebbb3c6c41e4810ab8b2a0cefb5fa845d2ac959e27f43c781f79ce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14983d2decbb2b7c3c41e4810ab8b0d70a24c4a4122551afde27511288771a06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14983d2decbb2b4c8c41e4810ab8b7eb65ae4cb3cf3a6c7536cac3ce2038a0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14983d2decbb3b6c1c41e4810ab8bc4ae5fa9f69efa7fbf1020ca5f34af0b5b5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14983d2decbb3b7c2c41e4810ab8b43582c3daca310ba84432b9c54566b030ba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14983d2decbb3b4c6c41e4810ab8ba4034fce4fcea84fd1ba393165e7822c07dd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장상윤 대통령 사회수석과 비공개 면담을 가졌습니다.

장 수석은 30여 분간 한 대표를 만난 뒤 채널A와 만나 "의료개혁 등 4대 개혁에 대해 논의했다"며 "당정 소통의 일환"이라고 말했습니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의료 상황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2026학년도 의대증원을 유예하는 중재안 재검토를 요청했습니다.

지난달 25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중재안을 제안했다 거절당한 뒤, 11일 만에 다시 제안한 겁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4756?sid=100

 



한동훈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제안…“의료공백·필수의료 개선”


"의료 현장 정상화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제안"
"의대 증원 합리적 대안 모색하자는 것…대통령실도 공감"

7fed8272b58b68f03eee86e546877d6b37f45077942e8ab3592e152863e97342034bb9297fda35f75f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의료공백 상황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필수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야당과 의료계에 제안했다.

여야 정당과 의료계, 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4자 협의체'를 통해 현재 의정 갈등으로 빚어진 의료 차질과 혼란을 수습하고 필수 의료와 지역 의료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손질할 방안을 만들자는 제안이다.

한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종교계 예방에 앞서 현안 브리핑을 통해 "의대 증원 문제로 장기간 의료 공백이 발생하면서 국민 불편이 가중되고 응급 의료 불안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여·야·의·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료 현장의 진료 서비스를 정상화하면서 의료 개혁이 국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협의하고, 의대 증원의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대표는 '협의체 구성 제안이 대통령실과 사전 조율됐느냐'는 질문에 "대통령실에서도 공감하는 사안으로 안다"고 말했다.




7ded8075b18560f43dece9e546801b6fea32bd2a65f72b86db3b66f20b24f76ef1f3c371db64100de2890a70055dc4a7

브리핑 기사 사진 추가


[속보] 대통령실 "2026년 의대증원 조정 가능…여야의정협의체 환영"


https://v.daum.net/v/20240906103910512

 


39b5d632f0842dbf69b7dfbf56997574c55f34f396d6a4ce4adfd07a5c44f81570badd00c362e2



정부, 개같이 패배 선언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한번 이렇게 숙이면 의사들은 2025년도 내놓으라 하겠지 ㅋㅋㅋㅋ



대통령실 “2026년 의대증원 조정 가능…여야의정협의체 환영


대통령실은 6일 정부가 2천명으로 발표한 오는 2026년도 의대 정원 조정도 할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대통령실은 의료계 사태 해결을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도 구성할 수 있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2000명 증원을 고집한다는 것은 가짜뉴스”라면서 “합리적, 과학적 추계를 갖고 온다면 열린 마음으로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의료계가 대화에 응하지 않고 있었는데 의료계와 정부, 야당도 참여해서 제대로 논의한다면 환영”이라며 “이 논의에서는 제로베이스에서 모든 검토가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이날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종교계 예방에 앞서 현안 브리핑을 통해 “의료 공백 해소와 지역·필수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야당과 의료계에 제안했다.

그는 “의대 증원 문제로 장기간 의료 공백이 발생하면서 국민 불편이 가중되고 응급 의료 불안이 크다”며 “여·야·의·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료 현장의 진료 서비스를 정상화하면서 의료 개혁이 국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협의하고, 의대 증원의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협의체 구성 제안이 대통령실과 사전 조율됐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대통령실에서도 공감하는 사안으로 안다”고 답했다.


출처: 한동훈x국민의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70

고정닉 24

6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276530
썸네일
[닌갤] 포켓몬 미디어믹스 역사상 최악의 괴작...jpg
[197/1]
스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5151 142
276527
썸네일
[디갤] 현대 N X 도요타 가주레이싱 페스티벌-1
[81]
마일드세븐F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13516 57
276521
썸네일
[대갤] CD의 시대가 사라질 것을 10년 먼저 예측한 일본의 천재 아이돌
[36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85527 356
276518
썸네일
[싱갤] 좋아하는 오빠와 모텔가는.manwha
[169]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56334 254
276515
썸네일
[군갤] 중국군 야전 병영식 체계
[5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4757 201
276512
썸네일
[잇갤] 일제시대에 조선이 일본으로 쌀을 수출했다는 학자
[1749]
진명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7936 215
276509
썸네일
[이갤] 무장공비 김신조가 남한 침투할때 시도한 방법
[311]
ㅇㅇ(143.244) 10.29 30012 209
276503
썸네일
[카연] 스포) 베놈 라스트 댄스 본 만화
[111]
낙망이(118.37) 10.29 25769 90
2765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발 항공권 가격이 일본보다 저렴할까?
[3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3228 205
276498
썸네일
[퓨갤] 낭만을 던지는 사나이 양현종
[143]
무툴(125.136) 10.29 19817 100
276496
썸네일
[미갤] 비행기안에서 이동휘 배우를 알아본 중학생.jpg
[1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1263 80
276495
썸네일
[유갤] 김종국이 말하는 술 마신 뒤 최악의 행동
[390]
ㅇㅇ(146.70) 10.29 52955 161
276493
썸네일
[부갤] 분뇨 700톤 쌓인 산 속, 1년째 그대로 지자체 '대집행' 결정
[253]
ㅇㅇ(106.101) 10.29 29464 250
2764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TV 동물농장 인증받은 천재견 귀요미
[235]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5315 300
276490
썸네일
[정갤] 의심 많던 남편의 최후
[714]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46808 188
276488
썸네일
[야갤] 중국 결혼식 평균비용 6400만원. 맥도날드에서 결혼하고싶어요.
[291]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0080 80
276484
썸네일
[유갤] 만항재 씨투써밋 자전거 캠핑 후기 (씹스압)
[33]
댕댕이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5748 26
276482
썸네일
[이갤] 서장훈은 무슨 돈으로 빌딩을 그렇게 사 모았을까?
[350]
슈붕이(198.44) 10.29 34273 344
2764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의 거대한 우주선 프로젝트들
[70]
코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19496 53
276478
썸네일
[호갤] NOSOFT가 지스타 2023때 글로벌 출시한다던 신작7개를 확인해보자
[148]
ㅇㅇ(220.73) 10.29 20136 170
276476
썸네일
[오갤] 정보) 요즘 카페 사기글 유형
[136]
아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4869 259
276474
썸네일
[남갤] 파혼하고, 쓰레기 집 갇혔다…'미투' 공무원의 마지막 문자
[251]
띤갤러(211.234) 10.29 29301 126
276472
썸네일
[퓨갤] 박찬호 인생 역전 스토리
[99]
도긩시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0020 157
276470
썸네일
[싱갤] "집값 급등, 제대로 나누자"…판 커진 이혼 시장, 전문변호사도 급증
[341]
레버러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6678 284
276468
썸네일
[스갤] 현재 난리났다는 에어팟프로2 보청기 기능 근황
[450]
맛갤러(180.68) 10.29 35984 347
276466
썸네일
[무갤] 신생아 당근마켓한 한녀, 징역형
[431]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4030 266
276462
썸네일
[미갤] [미국 뉴스] 과연 미국 흑인 남성은 해리스를 지지하는가?
[227]
ㅇㅇ(222.119) 10.29 24924 392
276460
썸네일
[로갤] 바다에서 정상까지, sea to summit 바이크패킹 후기 (씹스압)
[30]
댕댕이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4552 28
276458
썸네일
[카연] 여자아이 봉득칠과 생일선물.manhwa
[48]
냐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13326 119
2764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선임과 기싸움 하려는 신입 사원.jpg
[531]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42286 340
276454
썸네일
[야갤] 하이브, ‘탈덕수용소’ 유료 구독 논란 일파만파…의혹엔 침묵 일관
[322]
야갤러(118.235) 10.29 26530 156
276452
썸네일
[이갤] 박단 "69학번 없는 도쿄대 의대…2026년 한국 모습일 수도"
[295]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3765 58
276450
썸네일
[디갤] 생각해보니 가을이길래 (17장)
[26]
ㅋㄹㄹㅇ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8167 20
276448
썸네일
[부갤] 국내여행 저평가, ‘미신’이 경제 손실 키웠다
[717]
부갤러(149.88) 10.29 24538 23
2764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포켓몬 챔피언 난천의 첫 포켓몬.jpg
[308]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9447 350
276442
썸네일
[야갤] 정부의 역대급 정책에도…국민 반응이 '싸늘'한 이유가
[37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0635 183
276440
썸네일
[부갤] 관악구 청년들 떠났다
[481]
ㅇㅇ(58.142) 10.29 36062 189
276438
썸네일
[기갤] 자녀 손잡고 왔는데…30만명분 마약 숨겨 들여온 '지게꾼' 아빠
[172]
긷갤러(146.70) 10.29 25470 56
2764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양 게임업계의 행태에 진절머리 난 게이머들
[304]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0897 323
276434
썸네일
[미갤] 스압) 유튜브의 영화요약영상, 결국 고소당했다
[354]
미갤러(185.236) 10.29 28015 127
276432
썸네일
[기음] 지례는 김천 흑돼지 마을.jpg
[159]
dd(182.213) 10.29 18438 159
276430
썸네일
[카연] [함자] 아랍에서 핸드폰 수리 받은 썰(4)
[97]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18347 211
276428
썸네일
[싱갤] 심리학 교수가 말하는 MBTI의 장점
[3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7751 215
276426
썸네일
[메갤] 일본 위스키는 왜 코르크가 없을까? (또 그논리)
[1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14652 73
276424
썸네일
[S갤] ‘저질 패러디’ 뭇매에도 입장 없다던 SNL, PD 입 열었다
[475]
S갤러(169.150) 10.29 25920 71
276420
썸네일
[등갤] 오대산 비로봉에서 운해 보고 옴.webp
[14]
눈부신계절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4778 24
276418
썸네일
[야갤] '소녀상 희롱' 유튜버, 폭행당한 후 "아베 위해 한국인 물리쳐"
[337]
야갤러(211.234) 10.29 28011 211
276416
썸네일
[싱갤] 카이지 작가가 그린 유사 마약 공익 광고 만화.jpg
[143]
카프카스-튀르키예-여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4832 162
276414
썸네일
[남갤] 세븐틴 신곡 사녹 현장서 압사사고 위험? 하이브 "증거제출하면 보상"
[121]
띤갤러(211.234) 10.29 12760 24
276412
썸네일
[대갤] 日, 발가벗겨져 공원에 버려진 남대생의 시체... 잔혹한 폭행의 흔적만
[18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81049 33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