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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가장 고통스럽게 죽은 사람을 알아보자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03 16:35:01
조회 60813 추천 505 댓글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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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카마레나

디시좀 오래했다면 정보글 같은걸로  한번쯤 봤을것이다


미국 마약단속반 (DEA)의 일원으로서  그가 제공한 정보로 인해 멕시코에서 80억달러어치 마약밭을 불태우는데 성공함.

하지만 그 후 멕시코 카르텔이  카마레나가 dea 잠복요원인걸 알게되고 보복성 납치살해를 하게됨.   동료가 살해된걸 알게된 dea는 개빡쳤고 멕시코카르텔을 전멸수준으로 싹 쓸어버렸으며 이 일을 계기로  멕시코카르텔은 절대로 미국요원에게 손을 대지 않았다는 이야기


인데 얼마나 잔인하게 살해했길래 미국이 이정도로 빡쳤는지 궁금해서 찾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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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식으로 부검서 찾아내서 자동번역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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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는 아침 출근시간대에 납치당했는데

오전8시라고 가정하면 오후8시까지 고문당하다가 살해당했다는 얘기임

그날오후 8시가 아니라 다음날오후 8시까지


고문은 36시간에 걸쳐서 쉬지않고 진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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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레나 곁에는 의사가 대기중이었으며

의사의 존재이유는 치료가 아니라 '카마레나가 정신을 잃지 못하게 하는 것'  이었음

카마레나는 정신을 잃지 못하도록 각종 마약류, 각성제 같은걸 수시로 주입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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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레나의 두개골에는 전동드릴로 인한 관통상이 있었으며 ( 죽으면안되니까 조금만 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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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손톱 , 발톱은 뽑아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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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에는 총기에 격발당한 흔적이 가득했으며 ( 몸통이나 머리에쏘면 바로 죽을수도있으니 총은 손발에만 쏜듯)

그 화약을 꺼내서 몸에다가 지짐 ( ㄹㅇ 개뜨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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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는 둔기에 의해 골절

턱뼈도 부러지고 성한데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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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등으로 뛰어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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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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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 화상 + 관통상  ( 달군쇠꼬챙이로 뚫었다는뜻)




그외에도 교대로 36시간동안 고문하며 정보 뽑아내다가 마지막에는 머리 관통상으로 사망함





짧고굵게 고통느끼면서 죽은사례는 많지만 이렇게 작정하고 긴시간동안 약물로 제정신 유지되가면서 고통받다 죽은사람은 이사람이 제일 아닐까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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