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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ㅜㅑ 개빠따..꼴데 시구..참사...jpg앱에서 작성

티롱씨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29 09:50:02
조회 28784 추천 239 댓글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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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떡 2안타 완봉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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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데 회장 경기도중 빡쳐서 빤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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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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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위너 이승훈 시구…민폐논란 끝 KBO 민원제기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186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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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큰일은 개야갤이 ㅋㅋ


KBO에 민원 제기하자마자 바로 기사가 떠버리네요 ㄷㄷㄷ




이승훈의 부적절성 시구 관련해 KBO에 민원 제기했다




https://youtu.be/IcLrsOHttpI?si=UGOwZOEBNQoPSJH0&t=382 (6분 22초~)



아이돌 그룹 위너의 멤버 이승훈이 롯데와 한화 경기 전에 시구를 선보였는데, 현재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인 상황이다.



http://mlbpark.donga.com/mp/b.php?bullpen&id=202408280096724992

 


https://www.fmkorea.com/best/7411584046

 



본 시민은 이승훈의 시구가 경기흐름을 방해하는 부적절한 시구라 판단하였고, 29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KBO에 민원을 제기하여 대응책 강구를 촉구했다는 사실을 알린다.


대한체육회에 민원을 신청했으니, 오전에 KBO로 이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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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 내용 >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이날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 출전하고 한화 이글스는 와이스가 선발 출전했으며, 경기 전 그룹 위너의 멤버 이승훈이 롯데 자이언츠 승리 기원 시구를 했습니다.


이승훈은 부산에서 댄스크루를 만들었고, 상경 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했으며 현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명 아이돌 가수입니다.


이승훈은 시구 전 투수 마운드에 서서 마이크를 들고 관중들을 향해 “롯데 위너가 왔다. 승리 자이언츠 소리질러!”라고 외쳤고, “오늘 너무나 멋진 기회 주셔서 감사드리고, 제가 위너의 승리 기운을 팍팍 넣어드리고 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승훈은 공을 글러브에서 빼서 시투하는 척하더니 마운드에서 무려 18초간 현란한 댄스를 췄습니다. 이후 이승훈이 던진 공은 홈플레이트를 맞고 높게 바운드되면서 포수 손성빈의 뒤로 넘어갔고, 손성빈은 공을 줍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야 했습니다.


이에 대해 SPOTV 해설자는 “등장했을 때부터 남들과는 폼이 다르다”라며 “분명한 건 내년 시즌 ‘피치 클록’이 도입되면 안 되는 투구 폼이다”라고 했습니다.


이후 이승훈의 시구 동작을 두고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날 MLBPARK의 한 네티즌은 “오늘 욕 처먹는 시구자”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작성자는 이승훈의 시구 영상을 공유하며 “해설자 코멘트, 시구 끝나고 투수가 마운드 정리했다”라고 했고, 비판의 댓글이 줄을 이었습니다.


또, 에펨코리아 또한 관련 영상이 공유한 게시물이 올라왔으며 많은 네티즌들의 추천을 받은 ‘BEST 댓글’에는 “마운드 어지럽히는 거 같은데 이거 뭐냐”, “마운드 정비 다시 해야겠다”라며 이승훈 시구의 부적절성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이처럼 연예인들의 시구는 그동안 여러 차례 논란이 됐던 바 있습니다.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2011년 10월 땅으로 공을 굴리는 시구를 하여 ‘마운드 모독-행위예술 논란’이 있었으며,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은 2019년 6월 생후 12개월 된 아이를 안고 시구해 물의를 빚었으며, 방송인 장성규는 2019년 10월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에서 2차 시도 끝에 볼을 포수에서 많이 벗어난 곳으로 던져 ‘패대기 시구 논란’이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이승훈은 경기 흐름을 방해할 수 있는 부적절한 시구를 선보인 만큼, KBO에서 조속히 대처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KBO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2024 KBO 리그 규정」, 「2024 KBO 규약」, 「2024 공식야구규칙」에는 시구와 관련한 그 어떠한 규정도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현재 시행 중인 「2024 KBO 규약」 제3조[직무] 제1항에 따르면 총재는 KBO를 대표하고 이를 관리 및 통할하며, 제4조[지시, 재정, 조사 및 재결] 제1항에 따라 총재는 리그의 발전과 KBO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리그 관계자에게 필요한 지시를 내릴 수 있습니다.


이에 허구연 KBO 총재는 「2024 KBO 규약」 제3조[직무] 제1항, 제4조[지시, 재정, 조사 및 재결] 제1항에 따라 ‘경기 흐름을 방해하는 부적절한 시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즉시 각 구단에 공문을 발송하는 등 철저한 대응책을 강구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오늘자 위너 이승훈 아이키가 떠오르는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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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24.08.28 한화 vs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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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 (2021.11.15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vs KT)



이승훈이 그나마 낫다 - 개추

아이키가 그나마 낫다 - 비추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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