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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내 편'이 필요해! 전직 대통령들과 접촉한 윤석열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8 10:10:02
조회 15835 추천 58 댓글 218

- 관련게시물 : 윤카 또 드립 성공하셨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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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윤석열 대통령 얼굴이 보이는데, 그 옆에 두 전직 대통령 얼굴도 보이네요. 윤 대통령, 무엇이 필요한 겁니까?

바로 '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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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이번 주 두 전직 대통령과 관련된 일정을 연일 소화했는데요.

지난 12일, 월요일이죠. 이날은 이명박 전 대통령 부부를 관저로 초청해 함께 만찬을 했고요.

그제, 광복절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어머니, 고 육영수 여사의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하루 전날, 박 전 대통령과 통화한 사실도 공개했는데요.

두 전직 대통령과의 돈독한 관계를 보여주며 내 편이다, 강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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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실제 만찬과 통화 분위기, 안 기자가 취재했다면서요.

네, 우선 이 전 대통령과의 만찬부터 설명드리자면요.

당초 1시간 30분 정도로 예정돼 있었는데, 분위기가 좋아 3시간으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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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이 전 대통령은 자신의 국정 경험을 말하며 조언을 건넸다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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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다음에 다시 날을 잡아 상세하게 듣고 싶다"며 다음 만남까지 청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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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박근혜 전 대통령과 통화는 어떻게 된 건가요?

원래 윤 대통령은 고 육영수 여사 추도식에 갈 계획은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이 핵심 참모들과의 회의에서 직접 참석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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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은 이 추도식에 참석하지 않아서 윤 대통령이 하루 전날 전화를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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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화에서도 윤 대통령, "서울 올라오실 때 관저에 오셔서 식사하며 국정운영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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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관계자는 "답답한 국정 상황을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해줄 수 있는 것은 두 전직 대통령이지 않겠냐"고 설명했습니다.

Q. 보수층 결집 의미도 있을 것 같군요. 어제는 파리 올림픽에 출전했던 국가대표 선수들 행사에도 깜짝 등장했다면서요?

네, 선수들과 인사 나누며 팬심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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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에게 친근한 모습을 보여 최대한 지지율을 끌어올리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3005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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