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위험하니까 절대 들어가지마" 신신당부…채상병父도 알아챈 위험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4 15:30:02
조회 26388 추천 154 댓글 240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996df8e436d96def2536028fab1a5f930e28253a856bb9d6cb97d8357532176

이번에는 저희가 취재한 채 상병과 아버지의 마지막 통화 내용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소방관인 아버지는 사고 전날 물속으로 들어가 수색하는 사진을 기사로 보고는 아들에게 "15cm만 들어가도 위험하니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신신당부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996dd1ee87d0a7ad399968527adfdab3ef1f3f27074c8b99b4aa308307e26

아버지가 본 그 사진은 임성근 전 사단장을 비롯해 군 지휘부에게도 똑같이 전달됐는데 군은 채 상병에게 구명조끼도 입히지 않은 채 물속으로 들어가라는 지시만을 내렸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996da5413b3718a7fe0cff6e34cf15fd53d2057293d34a1c5df7d675f28fc5b

채 상병의 아버지는 아들의 사고 소식을 듣자마자 현장으로 달려왔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996dbdca504d784335d4034afe75327e468d1cced126057e34922f9d9cf28

소방관인 아버지가 사고 전날 해병대원들이 강물 속에서 수색하는 보도를 보고, 안전장비 없이 물속에 들어가는 게 걱정돼 아들에게 전화했다는 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896da9c60779049eafefabf010cb76aa5067e5b9862bfc1c2c21f791ae1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896df70c983e3bc56bfe935dbfa24b22d8570888b3baa18c7fcd052bd4619

아버지는 "유속이 있는 곳에선 15㎝만 들어가도 위험하니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896dc1c6b281d402ed9f23509cc2d34c52efe75723f4e8ef64cbdf3f801e8a1

병사들이 물 속에 들어간 사진은 사고 2시간 전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도 전달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896dc166b281d402ed9f23509cc2d34c52efe7b25982c0cf69c5f6b3e1de328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896ddacdd3142502c48bd9d2864e39ec2087c0f8dfaf78289c49c70abf56e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896da8a3367815eeaf5e7a40617ed34bb0f59a61b9df62c2bfb32d73752d7f8

임 전 사단장은 답은 했지만 사진은 못봤다고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896db2c490887da61e9f7ad38e0a08b9cc3f7d4c5a63c61da5ab4bc2d0772

경찰은 임 전 사단장의 주장을 받아들였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896db2a490887da61e9f7ad38e0a08b9cc3f7e290adbeaf676aac16ed7f45

멀리 있던 아버지도 알 수 있었던 수중 수색의 위험성을 현장에 있던 임 전 사단장은 알 수 없었다고 주장합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796dfe9b79205d1a9478530e59e1bcb4c4b8bcdaa1d332b5be58ed4276b36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 측은 지난해 7월 유가족에게 수사 결과를 설명할 때, 채 상병의 아버지에게서 아들과의 마지막 통화 내용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닷새 뒤 유가족이 동의한 수사 결과를 경찰로 넘겼지만 군검찰이 회수하면서 '수사 외압' 논란이 시작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6027


[단독] 공수처, 대통령실 정조준? 관계자 10여 명 통신내역 확보


고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오늘(13일)도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통신내역을 확보한 공수처가 대통령뿐 아니라 전·현직 대통령실 관계자 10여 명의 통신내역도 모두 확보해 분석 중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은 물론이고 대통령실에서 다른 외부 인사와 통화했는지까지 샅샅이 훑으며 구명 로비 의혹까지 확인하겠다는 겁니다.



이렇게 공수처 수사가 탄력을 받고 있지만 걸림돌이 있습니다. 바로 수사를 맡은 부장검사 두 명의 임기가 두 달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겁니다. 오늘(13일) 공수처 인사위원회가 연임을 의결했고, 당사자들도 연임하길 바라고 있는데 최종 결정권은 수사선상에 오른 윤석열 대통령이 갖고 있습니다.


'채상병 사건' 수사 검사 연임?…'수사선상' 대통령 손에 결정권


통신내역 확보 '전체의 3분의 1'이 대통령실…새로운 돌파구?



[단독] ‘채 상병 순직 사건’ 임성근 상여금 800만원…박정훈은 0원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04f83d2d2cfb0b6c7c4096633baac7ac241bf50535325282efee1e9f54eae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54

고정닉 27

74

원본 첨부파일 1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275257
썸네일
[유갤] 야구 꼴등 구단이 관중들을 모으기 위해 맥주 10센트의 밤을 시행했지만 망한 이유
[189]
ㅇㅇ(91.207) 10.25 31658 121
2752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매일 동네 국수집에서 퍼질러 자는 털바퀴.jpgif
[341]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39754 182
275253
썸네일
[V갤] 리뷰 31편 : 메타 퀘스트 3S - 1,2 부
[63]
쭘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6119 36
275249
썸네일
[디갤] 낮에는 컬러고 밤에는 흑백인 것은? (15장)
[27]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5745 7
275247
썸네일
[마갤] Mare Fair 2024 갔다온 후기 등
[57]
81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3212 39
2752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국 여자 사형수의 마지막 날
[431]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68850 514
275243
썸네일
[도갤] 한국과 달리 일본에는 지상철이 많은 이유
[300]
도미갤러(168.131) 10.25 41689 247
275241
썸네일
[이갤] 서울대 경제학자가 말하는 출생률 걱정이 쓸데없는 이유.jpg
[1439]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54852 210
275239
썸네일
[싱갤] 정신 나갈것같은 조선시대 요물 야설.manwha
[122]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48708 201
275237
썸네일
[미갤] 고시원 무료제공 계란 다 쳐먹은 헬창.jpg
[4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57361 493
275235
썸네일
[일갤] 후쿠요시 강(이토시마) 방문기
[23]
엉겅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8368 26
275233
썸네일
[유갤] 300여종의 물건 가격 다 꿰고있는 만물상 트럭 아저씨
[168]
ㅇㅇ(217.138) 10.24 24731 64
2752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다듀 강남 출신인데 힘든척한다" 를 해명하는 다듀
[278]
ㅇㅇ(183.78) 10.24 38628 68
275227
썸네일
[야갤] 여자 혼자 백패킹은 위험한 이유
[451]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59679 350
275225
썸네일
[러갤] 글로벌 경쟁에서 밀려난 한국 산업.. 어느정도인가?
[561]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34977 295
275223
썸네일
[싱갤] 야스없는 AI채팅촌....jpg
[234]
오토세코타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78488 573
275221
썸네일
[기갤] 조선족이 싫지 않다는 여시.jpg
[483]
ㅇㅇ(58.227) 10.24 67090 517
275219
썸네일
[카연] 도그피쉬 7화
[29]
피터씨(121.157) 10.24 10105 13
275217
썸네일
[미갤] 삼겹살집 투어하는 박명수.jpg
[2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34214 40
275215
썸네일
[해갤] 한국말 잘하는 스리랑카인들 ㄷㄷ
[311]
ㅇㅇ(146.70) 10.24 30722 51
2752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토바이ㆍ이륜차때문에 흑화한 사람들 모음..jpg
[118]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23956 151
275211
썸네일
[주갤] 블라인드 '매매혼 성격의 국결 비아냥 거리는 걸 왜 모두 긁힌
[620]
주갤러(118.235) 10.24 33103 330
275207
썸네일
[일갤] 이제야 풀어보는 도쿄 여행기 (完)
[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8434 21
275205
썸네일
[싱갤] 의외로 한국이 미국 일본을 이기는 경제분야
[7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51538 891
275203
썸네일
[L갤] 박용택 '술먹고 쥐갤실록 보다가 욕 수위가 너무 심해서 지웠다'
[138]
LG3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31437 207
275201
썸네일
[이갤] 씹덕,ㅇㅎ) 새로운 스킨이 공개되자 경악한 유저들
[620]
ㅇㅇ(185.253) 10.24 57803 728
275199
썸네일
[카연] 고이꾸앵.,.....장수말벌과의 리벤지,,.,.Manhwa
[34]
개듣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17257 49
275197
썸네일
[일갤] 빈 집 문제로 골치 썩던 일본이 최근 내놓은 제도
[495]
이즈리얼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37380 330
275195
썸네일
[싱갤] 감탄감탄 정우성의 솔선수범
[7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39567 185
275193
썸네일
[야갤] 일본도로로 보는 아스팔트 포장도로의 중요성
[765]
실시간기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38114 322
275191
썸네일
[미갤] 센스 좋다는 신인 걸그룹 팬덤명 지어준 김대희.jpg
[233]
ㅇㅇ(155.94) 10.24 33247 309
275189
썸네일
[이갤] 갓 서른 넘은 정치초년생의 몰락…음주운전에 성매매까지
[510]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43723 345
275187
썸네일
[싱갤] 얼탱얼탱 이태원 사고 분향소 근황
[549]
노인복지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49910 603
275183
썸네일
[중갤] 이재명방탄용'서명 운동·토론회로 재판부 압박
[290]
0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14770 159
275181
썸네일
[기음] 최근에 구웠던 피자들 (약스압)
[169]
고기왕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18020 125
2751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머리에서 8cm 칼을 빼내는 수술
[326]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53295 615
275177
썸네일
[해갤] 김계란피셜 원래 QWER 보컬 섭외 1순위였다는 초아
[408]
ㅇㅇ(146.70) 10.24 51654 143
275175
썸네일
[주갤] 블라) 남편과 시어머니를 화해시키고 싶은 와이프
[339]
ㅇㅇ(106.101) 10.24 32618 96
275173
썸네일
[국갤] 문다혜, 연희동 건물 출판사에 '숙박업' 추가 등록
[264]
헬기탄재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20338 294
2751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남자가 장의사 하면 안되는 이유
[845]
ㅇㅇ(222.111) 10.24 69317 560
275170
썸네일
[필갤] 중형 18장
[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7963 28
275168
썸네일
[남갤] SNL 헬조선 탈출 꿈꾸는 MZ의 최후
[657]
띤갤러(185.217) 10.24 52848 166
275167
썸네일
[알갤] 알리에서 만원대 노트북 구매한 용자후기가 나왔다. ㅋㅋ
[2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45425 275
275165
썸네일
[코갤] [속보] 러 하원, 북러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 비준
[1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15333 32
275162
썸네일
[치갤] 대놓고 사이버룸빵 기사 떴다
[160]
ㅇㅇ(212.102) 10.24 39591 151
275161
썸네일
[미갤] 1년동안 스토킹 당했다는 일본인 유튜버.jpg
[4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41492 245
27515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구글이 보관중인 아무도 읽을 수 없는 책
[203]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42552 237
275158
썸네일
[카연] [함자] 아랍에서 핸드폰 수리 받은 썰(2)
[84]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21181 166
275156
썸네일
[부갤] 서울집중화로 망해가는 IT강국
[713]
ㅇㅇ(149.88) 10.24 39784 364
275155
썸네일
[싱갤] 유익유익 방사능 낙진에 대응하는 방법.house
[180]
보추장아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21178 8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