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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젤렌스키, 러시아 본토 공격 공식화…“종전협상 카드” 분석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2 13:35:02
조회 18468 추천 126 댓글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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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 본토 공격을 공개 선언했습니다

그동안 러시아에 유리했던 전황이 다시 뒤집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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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을 기습 공격한지 나흘 만인 현지시각 어제(10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TV 연설을 통해 러시아 공격을 공식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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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자의 영토'라고 러시아를 명시하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공격을 인정했다고 WP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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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점령당한 도네츠크와 하르키우즈 등 동쪽 영토가 아닌, 러시아 남서부 접경지역의 본토를 공격한 것은 예상치 못한 일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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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본토에서의 전쟁 확대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전쟁 유지가 어려워진 우크라이나가 종전 협상 카드를 마련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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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등은 동부 전선에 집중된 러시아군 전력을 분산시키려는 의도로도 해석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외신들은 전쟁을 지원하고 있는 서방국가들에 우크라이나의 공격력을 입증하기 위한 기획이라고도 분석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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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까지 뚫린 러시아는 좀 처럼 우크라이나 군을 몰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보복 공습을 가하긴 했지만 지금의 전세를 뒤엎기엔 역부족이란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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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밤, 구조대원들이 건물 잔해를 황급히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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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선 급히 대피한 시민들이 담요를 덮은 채 응급처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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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10일 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미사일 폭격이 발생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미사일 두 대를 발사하며 반격에 나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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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방공망이 가동됐지만, 격추된 미사일 파편이 키이우 인근 브로바리 지역 주택가에 떨어지면서 35세 남성 1명과 4살 짜리

아들이 숨지고 주민 3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우크라이나 정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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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쿠르스크주를 공격한지 닷새째를 맞았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쿠르스크주 말라야 로크냐, 올고프카, 이바시코프스코예 등  국경에서 10∼20㎞ 안쪽에 있는 지역에 전투가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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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의 침공 시도를 격퇴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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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러시아의 예비군 배치 등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의 진격 기세를 늦추지는 못하고 있다고 BBC는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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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군 조기 격퇴에 실패하면서 지도력에도 타격을 입게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러시아 안팎의 국방전문가들도 정보, 비상대응 등 러시아 국방 시스템의 실패가 드러났다고 지적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2451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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