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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작년 초부터 판매대금 정산 밀렸다"…큐텐 전 직원의 폭로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2 12:50:02
조회 15483 추천 72 댓글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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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텐 구영배 대표는 지난달에야 이 사태를 보고받았다고 했는데 큐텐에서 일했던 직원은 이미 지난해 초부터 정산 못 받은 판매자들의 항의가 빗발쳤다고 말합니다. 그때 이미 도산 위기에 몰린 판매자가 나왔는데 회사는 직원들에게 '거짓 응대'를 하도록 시켰고 이 사태가 알려질까 봐 강하게 항의하는 판매자는 '강성'이란 이름으로 따로 관리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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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텐 한국법인에서 일했던 직원은 미정산 사태가 지난해 초부터 발생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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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쯤에야 이 사태를 보고 받았단 구 대표 말과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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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회사 방침대로 대응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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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미정산 금액은 눈덩이처럼 불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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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큐텐 측은 일방적으로 정산 주기를 15일에서 45일로 늘려 잡았고, 직원들에게 거짓말도 강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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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가 바깥에 알려질까 봐, 강하게 항의하는 판매자는 '강성'이란 이름으로 따로 관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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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도 없는 자금 운용에 지난해부터 이미 도산 위기에 몰린 판매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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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텐 측에 관련 내용을 문의하려고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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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티몬과 위메프 본사와 구영배 대표 자택을 압수수색하며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천문학적 피해 배상, 모회사 큐텐에 달렸는데요.

구영배 대표가 채널A에 구체적인 자금조달 계획을 밝혔습니다. 

총 3가지인데요, 우현기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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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배 큐텐 대표는 검찰의 압수수색 직전 채널A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티메프 사태 해결을 위한 3가지 자금조달 방안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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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티몬과 위메프를 인수합병하거나 매각하는 방식입니다.

사이트를 열면 투자를 유치해 이번 사태를 해결할 수 있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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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텐을 통해 대출을 받거나, 본인이 가진 큐텐 지분을 파는 것도 고려 중입니다.

알리·테무 등 중국 이커머스에 위메프 일부 지분을 넘기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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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현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입니다.

실제 알리익스프레스는 위메프 접촉 사실이 없다며 인수설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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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구 대표 등에 대해 사기와 횡령 혐의를 적용한 가운데 약 1조원 이상을 사기액으로 잠정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티몬·위메프에서 물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오늘부터 카드사 결제가 취소돼 환불을 받게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1594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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