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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는 한국 근황.

모코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30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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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리 채우는 조선족들이나 연금 먹는 틀딱들이나 총체적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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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인구 감소, 외국인이 막았다…3년 만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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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으로 감소하던 한국 인구가 3년 만에 증가로 돌아섰습니다.

외국인이 늘어난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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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온 외국인 근로자가 늘었고, 다문화 가구는 40만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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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감소하던 국내 인구가 지난해 5177만 명으로 소폭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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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처음 5천만 명 선이 깨졌던 내국인은 지난해에도 10만 명가량 더 줄었지만 사업이나 직업상 이유로 3개월 이상 체류하는 외국인이 18만 명 넘게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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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과 중소기업의 인력난으로 국가 차원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많이 받은 영향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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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해 외국 인력 도입규모를 12만 명까지 늘렸는데, 올해도 16만 5000명으로 확대했습니다.

역대 최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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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자, 결혼이민자까지 포함한 다문화 가구도 지난해 처음으로 40만 가구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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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생산연령인구는 줄고 65세 이상 고령인구만 증가하는 등 고령화 현상도 한층 뚜렷해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1258



출처: 페트라 레이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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