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다크 나이트 라이즈> 관련 몇 가지 사실들…앱에서 작성

어텀스나이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23 00:15:02
조회 25593 추천 136 댓글 175

7a9f8374c7851d85239e80e1359c706496a142bf546120eb91a0f982ac977c4e45de36685747fbc40bb14423f8a36515bc0b052d

1. 2008년 다크 나이트의 성공 이후
워너는 놀란이 삼부작을 완성하길 바람

놀란은 3편을 기획하지 않았고
“프랜차이즈에서 잘 나온 3편이 과연 얼마나 있나?“라고 말함

하겠다곤 했지만 좋은 이야기가 나오면 한다고 했음


0eed8405b2831c8423e881e7329c7069a101937518724eed396340981d613dbf9070396de0b9fbe9209d2d7ad27f369f5880fcd3

2. 데이비드 S. 고이어가 배트맨 비긴즈를 썼을 때
두 후속작의 원고도 적어둠

둘 다 조커가 등장했으나
2008년에 히스 레저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조커의 복귀는 불가능해졌음

그럼에도 2008년 말에 놀란은
3편의 스토리를 대충 어느정도 완성함


0e99f400c7806cf623e6f4e2469c701cebcc5369267ad210718ffd1e7ef423f85f5ae5c49f8597e0646abc6e92f605cbb660aaa1

3. 놀란은 배트맨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어
인셉션을 만들러 갔지만
워너는 늘 3편을 계획하고 있었음

빌런은 리들러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맡길 원함


7ae98676b3f16bf223ea8296359c706f20345668d4253325e600c3002c7bd4dbce8dd08eec56f6a0efdc8ef19e58dea4d5ed80

4. 놀란은 조커와 완전 다른 빌런을 원했음

고이어의 원고에서 요소들을 차용해
놀란의 동생인 조나단 놀란이 각본을 작성함

베인이 빌런이었고, 캣우먼이 많이 등장하며
제목은 다크 나이트 라이즈


75eef571b1871bf423ecf794349c701bdfcf5801f5cf9fbf285ebcd3d1a80e324f0894aac818bd0510f06ff6ae47ab536ff53de789

5. 놀란이 베인을 고른 이유는
아직 마주하지 못한 육체적 도전을 보여주기 위해서

방금 인셉션에서 같이 작업한 톰 하디에게
배역을 권했고, 각본도 읽지 않은 채 곧바로 계약함


6. 하디는 후에 베인의 목소리를
복싱 챔피언인 바틀리 고먼에게서 따왔다고 말함


75ef8173c0866f8723ec80e6429c70644ef73ce2f2559bf115bf06a02c88d0797d15ac0dcff3816ed26517825d1d275482f888d3

7. 코믹스에서 베인은 208cm의 거구임

하비는 여러 무술들을 배우며 근육만 13kg를 찌움
또, 배우가 175cm라 깔창을 신어 키도 키웠음


0ce48674c7821a872399f3e6349c701b631c2413922254ff77720774624a4282ea21194475833b1e9c9cf11df3f11f608df723

8. 놀란은 캣우먼 역에는 철저한 오디션을 봤음

나탈리 포트먼, 블레이크 라이블리 등 거물들도 여기 참여함


79988870c7f060f123edf7e1359c7069067bb1460045248e89140d8de9434322c521a950727f0f31b45738af79c55d1bb8269763

9. 앤 헤서웨이는 오디션 때 할리퀸 역을 맡는다고 생각했음
그러나 스크린 테스트를 보니 무슨 역인지 확실해짐


7b9ef105c6f76bf1239ef497409c701cdbca5097975cb26b2142dc9ec9f35905facd439f22923635e15e70fff5279deebc847ec6

10. 해서웨이는 이 역을 너무 맡고싶어 해
에이전트가 좋은 소식이라며 연락이 오자
“내가 캣우먼이다!”라고 외치며 방을 뛰어다님

그러나 오스카 호스트를 제안받았다는 소식이었음


099f8077b0806fff23eef7e6349c706d955ee407dcc6ad2b2ddcfe207f4458e414349de442e37d1ef52fe2fe105f9a41af26b9ce

11. 밥 케인과 빌 핑거가 40년대에 캣우먼을 만들었는데
유명 영화 배우 헤디 라마에서 영감을 받았음

라마는 메이드로 변장해 보석을 들고
남편에게서 도망치기 위해 창문 밖으로 뛰었다고 말한 바 있는데
이는 영화에서 캣우먼도 똑같이 함


78988472c78b6cf123e78294429c706940ec1e2c4cd19fa266525d2533042267d6d2bdf9c34f9a1cbb6ad696ed62e0cd03017c9a

12. 셀리나와 어린 조수, 젠의 관계는
배트맨: 이어 원의 카일과 몰리의 관계와 비슷함

클로이 모레츠와 제니퍼 로렌스가 이 배역에 오디션을 봤지만
결국 주노 템플이 캐스팅됨


089ef670b5f76c8323ec87e0459c70650a9906e7cc9412c07fd10a78b12f2c08b7ab80b5d8ae0fa863012c5938ee6c41a02fa439

13. 마리옹 꼴리아르와 직전에 인셉션에서 같이 작업했기에
놀란은 그녀를 미란다 테이트 역할로 원함

당시 꼴리아르는 임신 중이었기에
놀란은 그에 맞춰 촬영 일정을 조정함

아이를 낳은지 겨우 1달 만에 촬영을 시작했고
놀란은 슈퍼우먼이라고 말함


0cedf302bd8b60fe23eef4e1449c706934f6d00751a1def685ff5bafa7b62f6481ef04ca27f4fa0ee80295c3b880c2116d3482

14. 킬리언 머피가 스케어크로우 역할로
이전 작품들에 이어 또 등장함

이로서 가장 많이 등장한 배트맨 빌런의 기록을 세움


7a9bf602c68b1af623ef87e4419c706e236261d9b2d9c59f1f42f0aa0b154705920fb23a33c5009819cb834537d40d05e42e89b79d

15. 영화가 촬영에 들어가기 전,
놀란이 CG와 미사용된 장면들을 이용해
조커를 등장시킬 거라는 루머가 나왔음

놀란은 히스 레저를 존중하기 위해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거라며 일축함


0b99f203b2f06984239e86ec339c706cc6a1c2ef3e65d7d8ced3a2d507fab3cfe1b3e8cdcbfb2c2141fc2f357787d5889f7c6c71

16. 놀란은 배트맨 비긴즈의 테마는 공포
다크 나이트의 테마는 혼돈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테마는 고통이라고 함

그렇기에 이 영화의 빌런도 베인


0ee5f47fb587198523ec8793469c7018d88ccf70a3f6d6275d33742ab5fa5611fd26dedf2e10bac523dc0578dd91f6f6d3e91ebc

17. 배트맨이 다시 복귀하자, 늙은 경찰이 하는
“앉아서 지켜봐, 쇼를 보게 될 거니까”라는 대사는
다크 나이트 리턴즈에서 나온 대사임


799e8470c38461f6239a8197349c706a310db0d049445e33eebff5903fab6f25759a7adb7e5fcc1cfc16a964bcd3534cc4ede46b

18. 캣우먼이 옥상에서 사라지자
배트맨이 ”이런 기분이었구나“ 하는데
이건 킹덤 컴에서 따온 대사임


749f8902b1f36f8423ea87e2479c706a6cfa1f296de680294a9b55f34f016f55399eec679e9d7c71eb9b477380ad0524eaf2ad38

19. 혁명과 계급의 분쟁을 다루면서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에 영감을 받음

베인이 손가락 뜨개질하는 건
그 소설에 등장하는 드파르주 부인의 오마주고
주인공의 장례식에서 고든은 소설 속 구절을 읽음


7e988802b4f31a85239982e7409c701c8a0585196d98369959b56331ce7444482f2e2ac9dba7a760e696bc097eb0940dafe643d2

20. 전작처럼 아이맥스 카메라를 이용했고
전작처럼 아이맥스 카메라를 부숴먹음


75e4f605b4861ef323ee87e0309c706d4305e220f15e17003f2ec57251d11aba04152138f603704abe16bc0b61add5f1023056a8

21. 베인의 코트를 디자인하는데는 2년이 걸렸으며
스웨덴 군 자켓과 프랑스 혁명 프록 코트에서 따왔는데
베인을 독재적이면서도 혁명적으로 보이기 위함


7bed8775bdf31ef4239d8797329c706c1df712cb1f20cec8d04475776eeec9ce3cdc70aef02f564d0f44cedee6137122217e489c

22. 배트윙의 다지안은 군에서 영감을 받았는데
해리어 점프 젯, 오스프레이, 아파치 등에서 따옴


7eeff202bdf01df223ea87e64e9c7068f152c7deb930247218763b6ea01ca2d9dac9c2e735cb7cd08071d31c9abe494551ad10df0d

23. 배트윙은 실제로 만들어졌음
하나는 차량에 고정했고 하나는 날도록 제작됨


7fe98470bc826af623998690419c7069c8977cc42b4b06fcdbbbba6774528203917233be040ff039d412a83442a34129bf0d55

24. 삼부작의 각 작품마다
첫 장면에서 무엇이 다가오는지 암시하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얼음이 깨지며 배트맨 로고가 만들어짐

이는 베인이 배트맨을 부순다는 것과
얼어붙은 강을 건너는 형벌을 의미함


74ea8304c4f068f623ed8fe3439c701e1e09bb656fe320a1992693d92e631e049159b12a79b95bbf37d1940380a6fd6b0c2c5e67

25. 오프닝의 비행기 납치는
실제 비행기로 촬영됐으며, 실제로 떨어뜨림


0ce8f470c08a1ef7239c8fed329c701efb888e3e15e36c5342d3f02b674b50c5ebf21cc90a9f14559f590a981d857e33b95abc9161

26. 미란다의 정체에 대해 힌트가 전에 나옴
브루스에게 세상의 균형을 되살리기 위해 투자를 하라고 하고
후에는 필요한 일을 하라고 하는데

배트맨 비긴즈에서 라스 알 굴은
세상의 균형을 되살리길 원한다고 하고
필요한 일을 할 용기가 없다며 브루스를 비판함


74998572c7841bf423e886e3329c7068514c041f972e0bdd53e9aa5eb4303d4e282148d1b6ea1a043063552034cc1add20c34339

27. 베인과 배트맨의 첫 싸움 전
베인의 발소리는 크지만 배트맨은 거의 소리가 나지 않음

놀란이 일부러 이렇게 조정한 것으로
두 격투가의 스타일을 대조하기 위함임


0bec847eb1f46bff23e78e93349c70192c25dd332f2cbe045af6abe6f08794b029d8bdca9df4422e6033faa0c7b5d205a52256

28. 영화 속 가장 유명한 대사 중 하나인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군”은 사실 배우의 애드립이었음


7998897fbcf66f8423e78297449c701fae8b9040a9213eec1696a883dc7c5d5876289f836a40f5199b2b5295c8a059e97b142e6c

29. 영화 속 미식축구 선수들은
촬영지인 피츠버그의 실제 선수들이었으며
코치 역할은 이전 코치가, 키커 역할은 피츠버그 시장이 맡음


78ecf372bd836cf7239bf0e3309c701b764c2c98d946e0388edd16ff78e53f9d601f988a987ddbd4346301277d247637de49a9d282

30. 놀란은 1만명의 엑스트라들을 고용해
다들 두꺼운 겨울 복장을 입게 함

촬영 당시에 여름 동해안을 휩쓴 강력한 폭염이 있어
꽤 힘든 촬영이었음


7d9f8473b78a6c85239bf2e7429c706f784641884787b071b1be39ceac30416b9f6d13ae11a68bca1b7ba57dbd2412003beee28d

31. 라자러스 핏 장면은 세트장에서도, 인도에서도 찍었는데
그 며칠 전에 미군이 오사마 빈 라덴을 죽임

원래 놀란은 헬리콥터를 날려 멋진 공중 촬영을 하려 했으나
공중 촬영 허가가 거절됨


7be98977c4816aff23ee8ee4339c706d16abcc6e22142fe957be63cf7e682217888e97faf62d142731a1309947c9a05d03ef8209

32. 클라이막스에서 베인은 배트맨을 찾으며
6~7명의 경찰들을 때려야 했는데

처음 촬영했을 때 경찰이 너무 많아
톰 하디가 구별을 못해 그냥 아무나 때렸음


0fec8171b3f16ef523e9f3e0329c70185c82d9c90a79c2c5f60da9965273ad510cc3b461f725b72628161ecf9f853840ff34c5

33. 원래 폴리 서장은 탈리아가 운전하는 텀블러에 치이며 잔인하게 죽는 것이었으나
17세 등급을 우려해 죽는 장면이 나오지 않도록 편집함


789b8402bcf01d84239cf4e4419c7064b692f8ba221e31accca8d1764851528d823db28fbec1de9ef06123254a51c685d74470

34. 엔딩 유출을 우려해 비석에는 미란다 테이트라고 새겨놨고
베일이 세트장에 있도록 해 유출을 최대한 막음


7de5f274b3f01ef623e787e4439c701bd567d49a46ea958b3f584aee45ca8440a7d97bede1b2fe5c8f55a123e95a4d48ee5b47

35. 이 장면에서 블레이크의 본명이 로빈임이 밝혀지는데
이름은 후시로 녹음하도록 해 현장의 모두가 모르도록 함
심지어 조셉 고든 래빗 배우조차도


7ee4f407b7866ef723e6f3e3359c70187defe2cf98fc1088fac360d4252c0a01f8ee59c0ea1e2e48a643ba912e746f0856329b88

36. 이 장면이 모호하다며
알프레드의 꿈이 아니냐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마이클 케인은 저 둘은 진짜 있었다며 부정함


37. 2011년에 6분 프롤로그가 처음 공개됐을 때
관객들은 베인의 말을 못 알아듣겠다며 불평함

워너는 곧바로 놀란이 사운드를 수정하도록 함


0be9f577bc8b1af123e88ee2359c706c34a010a821a9881905d325083aa9357d5d9dd697ac30c4a5107d45e88398439be302e76f

38. 영화는 2.5억~3억불로 제작돼
10억불을 넘기며 큰 성공을 거둠

또한 다크 나이트 사무작은 역대 최고의 삼부작 중 하나로 인정받음


12

1516

1920

사실 개밥맨콘 홍보용


출처: 상업영화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36

고정닉 39

2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서비스업에 종사했다면 어떤 진상 고객이라도 잘 처리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14 - -
271850
썸네일
[주갤] 필독.... 변호사피셜 둘만 있던 경우 성폭력 무고 대응법
[396]
주갤러(183.96) 10.12 34265 604
271848
썸네일
[야갤] 한강 책 하루도 안 돼 30만부 판매…"역대 가장 빠른 속도"
[773]
ㅇㅇ(118.235) 10.12 24268 179
271847
썸네일
[싱갤] 한강작가 노벨문학상으로 ㅈ됐다는 한국단체.jpg
[15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69552 301
271845
썸네일
[기갤] 학폭 논란, 배우 안세하 "동창생 취재 2탄" 떴다.jpg
[2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1190 133
271843
썸네일
[일갤] 우오노메 반도(고토 나카도리) 방문기
[21]
엉겅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8384 13
271842
썸네일
[야갤] 승우, 드디어 대표팀 뽑혔다…jpg
[3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30714 261
271840
썸네일
[싱갤] 미국 노가다 직업별 시급.jpg
[401]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41061 185
271837
썸네일
[야갤] 4번째 음주운전 걸렸는데…"기회 주겠다" 석방된 40대.jpg
[37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8769 352
271835
썸네일
[만갤] [수라의 길] 개인습작
[86]
충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11689 33
2718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싱붕이들이 어린이, 학창시절 읽어 봤을 노벨문학상 대표작들
[170]
싱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7366 66
271832
썸네일
[야갤] 가수 제시에게 사진 요청했다가 폭행당한 팬, 사건 총정리.jpg
[16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78724 1394
271830
썸네일
[주갤] 고죠사토루 만들어 봤다
[174]
나도이젠탈모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0767 185
2718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정신병 환자를 나라에서 지원해줘야 하는 이유
[8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44712 368
271827
썸네일
[흑갤] 나폴리 맛피아: 내가 우승하고 오히려 손님 적게 받는 이유
[403]
ㅇㅇ(118.235) 10.12 49234 475
271825
썸네일
[공갤] 오리지널 티라노사우루스 피규어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74]
dinozill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12923 76
271823
썸네일
[기갤] 팔레스타인 지지 단체, 피카소 그림에 테러.jpg
[3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0879 233
2718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바퀴벌레촌
[169]
횡령킹ㄱㅇ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9590 131
271818
썸네일
[도갤] (노벨상수상기념 ) 연세대 신촌캠퍼스 명소소개
[94]
NY런던파리(59.16) 10.12 18846 80
2718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스라엘 국력의 근원.jpg
[420]
ㅇㅇ(124.111) 10.12 33370 115
271814
썸네일
[디갤] 거리사진 유튜버가 생각하는 권장하지 않는 사진들
[164]
ㅇㅇ(39.7) 10.12 28943 159
271812
썸네일
[기갤] "앗, 오징어!", 북극 탐사대원 눈 의심했다.jpg
[1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30428 56
271810
썸네일
[야갤] 우리집 무너지는 줄"…최근 대구서 벌어진 일
[244]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3067 111
271808
썸네일
[기갤] 얼마전 출소한 유튜버 엄태웅이 말하는 강호순 근황...jpg
[4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44885 116
2718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허풍선이 딱좋아 바다로 간 이야기
[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15579 87
271804
썸네일
[도갤] 서울역 일대 공간기획 국제 공모 결과
[122]
ㅇㅇ(1.229) 10.12 17535 84
271803
썸네일
[디갤] ]대만[ 한번씩 보고 가줘. 조언환영(25장)ㅡ늅뉴비로부터
[33]
무음셔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8471 10
2718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중일에서 제일 인기많은 삼국지 캐릭터 차이와 원인
[626]
ㅇㅇ(58.122) 10.12 39259 200
271797
썸네일
[대갤] 티켓 되팔이도 中 소행... 임영웅 공연표를 구하기 힘든 진짜 이유
[396]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31094 447
271795
썸네일
[유갤] 일주일에 400번 재방송하는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료 ㄷㄷ
[319]
ㅇㅇ(86.106) 10.12 43599 250
271793
썸네일
[무갤] 의사가 얘기하는 노산 비유 (feat.다운증후군)
[806]
ㅇ.ㅇ(112.152) 10.12 52609 867
271791
썸네일
[의갤] 약사가 알려주는 약국 발작버튼
[629]
ㅇㅇ(104.254) 10.12 58807 107
2717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늘 공개된 테슬라 사이버캡
[260]
rtO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35106 93
271787
썸네일
[디갤] 10/10 하나개 해수욕장 일몰 사진 몇 장 투척 후 취침
[34]
패닉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14003 18
271785
썸네일
[야갤] 노벨 문학상 발표당시 한강의 스웨덴 출판사 반응
[734]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47687 257
271783
썸네일
[기갤] 내성발톱 수술하고 기절한 썰
[349]
긷갤러(146.70) 10.12 46412 65
271781
썸네일
[싱갤] 일본 AV 배우들이 문신을 하지 않는 이유
[595]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82431 698
271779
썸네일
[야갤] 모른 척하면 발설 않겠다" '68억' 사라지고 쪽지만?
[191]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30345 91
271775
썸네일
[자갤] 차붕이들을 위한 테슬라 화재 탈출법
[492]
미나키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32316 443
271773
썸네일
[일갤] 도미오카 성터(아마쿠사) 방문기
[16]
엉겅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12994 26
271771
썸네일
[야갤] 정유라 “한강 ‘역사 왜곡’ 소설로 노벨문학상 수상”.jpg
[11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39738 569
271769
[바갤] 소액소송 2년 반에 걸려 돈 다 받아낸 후기 (장문)
[253]
강원할리(183.108) 10.11 29361 434
2717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검사한테 저한테 관심있냐고 하는 꽃뱀녀
[362]
라면타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54818 722
271765
썸네일
[대갤] 떼강도의 나라 Jap, 이젠 들개무리도 전성시대
[258]
개똥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21661 121
271763
썸네일
[야갤] 이와중에 두창이햄....노벨 문학상 축전 근황 ㅋㅋㅋ
[450]
누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33350 367
271761
썸네일
[식갤] 화분에 키운 사탕수수로 설탕 만든 드루이드,.jpg
[242]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30808 445
27175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용돈아빠 레전드 정신병자 모음
[543]
카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61586 582
271757
썸네일
[배갤] (스압)5박8일 LA, 라스베가스 여행(3)
[34]
하네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11949 17
271753
썸네일
[코갤] 한강, 노벨상 세금 ‘없습니다’…13억 4000만원 받는다
[5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41072 157
271751
썸네일
[유갤] 디씨대표 헐리우드 여신 <레이첼 제글러>필모보기.....gif
[177]
ㅇㅇ(175.119) 10.11 22732 15
27174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초등학생 미술수업 같은데 이런 게 현대미술???.jpg
[269]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32975 22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