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26세 스시녀가 0세 아들을 던지고 때려서 살해... 사인은 뇌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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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26세 스시녀가 0세 아들을 던지고 때려서 살해... 사인은 뇌손상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

2024.07.11 13:20:02

조회 20563 추천 222 댓글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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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치사 등의 혐의로 체포된 건 노나카 치히로(26세, 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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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나카 용의자는 작년 3월부터 7월까지 일본 치바현 후나바시시에 위치한 자택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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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아들 치하야(당시 0세 11개월)군의 안면을 손바닥으로 때리는 등 폭행을 가해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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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게 폭행이 일어난 마지막 날,

몸이 차갑게 식어 정신을 잃은 치하야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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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는 두개골 골절 등 뇌출혈이 있던 것으로 확인되어 사인은 뇌손상으로 기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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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노는 경찰 조사에서 '스트레스 때문에 아들의 머리를 손바닥으로 때리고 바닥에 집어던졌다'고 범행 동기를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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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현 경찰은 사망의 경위나 일상적 학대의 유무에 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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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원종이들이 분명 일본은 아동 학대나 영아살해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 지상낙원이고

스시녀들은 모성애로 똘똘뭉친 살아있는 천사라고 지랄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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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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