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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역대 대통령 명언앱에서 작성

ㅁ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06 12:50:01
조회 35938 추천 297 댓글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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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주의자들은 간첩과 같다.(Pacifists Are Like Fifth Coulumists)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1950년 10월, 평양 탈환 후 연설 中

이제 저의 천명이 다하여 감에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셨던 사명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몸과 마음이 너무 늙어 버겁습니다. 바라옵건대 우리 민족의 앞날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옵소서. 우리 민족을 오직 주님께 맡기고 가겠습니다.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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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진정한 힘은 국민의 단합된 의지에서 나온다.

지도자는 국민의 뜻을 따라야 한다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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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
우리 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하여 적어도 일세기라는 시간을 잃었다. 이제 더 잃을 시간의 여유가 없다.
남이 한 가지 일을 할 때 우리는 열 가지 일을 해야 하겠고 남이 쉴 때 우리는 행동하고 실천해야 하겠다.

한 세대의 생존은 유한하나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 오늘 우리 세대가 땀흘려 이룩하는 모든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 오늘 우리 세대가 땀흘려 이룩하는 모든 것이 결코 오늘을 잘 살고자 함이 아니요. 이를 내일의 세대 앞에 물려주어 길이 겨레의 영원한 생명을 생동케 고자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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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라도 끝까지 연탄을 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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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아동유괴 살인에 대해서는 앞으로 무조건 이렇게 조치할 것입니다."
- 1983년 이윤상을 살해한 범인 주영형의 사형판결 확정 후, 열흘 만에 그를 처형한 뒤 방송에 출연해 대국민선언을 하며

"나도 인간인데 동네북처럼 두들기지 마라. 노태우가 그런 식으로 하면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나한테 귀싸대기 맞는다. 나를 도청하다니 내가 빨갱이냐?"
- 1988년 대통령 퇴임 후 백담사로 가기 전


"여러분들 중에는 전직 대통령이 어떤 꼴로 지내고 있는지 구경하려고 오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밖에서는 재임기간 나쁜 짓만 한 사람이라고 저를 욕하고 있는데, 사람이 실수라도 잘한 일 하나는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소가 뒷걸음 치다가 쥐 잡는 식으로 말입니다..."
- 1988년 백담사에 은둔하던 시절 찾아온 불교 신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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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자, 용서하자, 기다리자

국민 원하면 수백번이라도 항복

물, 그것은 마시면 들어가고 흘리면 떨어집니다. 그러나 그 물 한방울 한방울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루는 과정을 보면 물의 힘은 참 크지요. '물대통령'이란 별명 참 잘 지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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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오고야 만다

내가 가려고 하는 민주주의의 길은 내 양심은 전두환이 뺏지는 못해

잠시 살기 위해 영원히 죽는 길을 택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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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잘 나야 한다. 국민이 현명해야 한다. 국민이 무서워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는 민족 정통성, 민주 정통성, 정의사회, 양심사회를 구현할 수 있다.

보수와 개혁은 전진을 위한 두 개의 수레바퀴와 같다.
내게 이 두개의 수레바퀴는 생이 있는 그 날까지 쉬지 않고 돌아갈 것이다.

가난이 두려운 것이 아니다.
가장 두려운 것은 가난한 자들이 자신의 가난을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한 사회는 아무리 물질적 성장이 있더라고 건강한 사회라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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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가 설 자리에 서야 되고 남자는 죽을 지라도 가야 할 땐 가야 한다

이 나라의 옳은 길을 걸었던 많은 사람들은 모두 패배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역사를 다시 쓰지 않고서 한국에 무슨 미래가 있겠습니까?

강물은 결코 바다로 가는것을 포기하지 않는다
평지에서도 굽이쳐 흐를 때가 있을지라도 강물은 바다로 가는 것을포기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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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인이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길을 국가가 막는다면, 국가는 그 개인에게 영원한 빚을 지는 겁니다.

경제, 반드시 살리겠습니다!

다 아는 사람들이구먼.

- dc official App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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