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현재 한국에서 가장 강력한 기득권 집단 : 여성

주갤러(118.235) 2024.07.04 17:05:02
조회 38084 추천 1,572 댓글 784


7cec8177b49c28a8699fe8b115ef0468e88a2d26





그렇다.


여성단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정치권으로 데려온 이후


민주당계열(진보) 정치인의 주요한 진출 통로가 되었다.


특히나 페미니즘의 핵심 세력들은 민주화 운동을 했던 세대와 혼맥과 인맥으로 얽혀있는 공생 관계다.





민주당 운동권 계열이 대한민국 정치의 주도권을 잡은 2010년도 이후


대한민국 정치의 핵심이 된 운동권이 이들을 밀어주며


페미니즘은 본격적으로 한국 정치의 메인스트림에 올라섰고


엄청난 정치적 기득권 세력이 되었다.


그렇다. 페미니즘 운동은 정치권으로 가기 위한 엘리트 코스의 하나가 된 것이다.







29f0e70cd0fc6da160b2f48f20f21e2fb46bc8ec98e17d31479abc6708fb2c6571aa7158fab645457eaf4e1df7389cb2f58149225c685e02cd446f3712725638e95f92d39004824d1ecc7841c4b5488b30a7cebd77e90b6c9a7f865d37b9e3bab19ea7a64cbe





여성단체 출신 공직자들만 보아도


입법과 행정 기관에 걸쳐


왜 이런 부조리하고 이해할 수 없는 여성 위주의 정책과 법안이 견고해지는지 알 수 있다.



오로지 페미니즘 하나만 보고 의정 활동과 행정 정책을 펼쳐나가는


"여성단체" 출신 공직자들이 이렇게나 많다.




예를들어, 게임 업계가 정치권과 결탁하고


십수년간 엄청난 숫자의 공직자(장차관 및 의원)를 쏟아냈다고 생각해보자.


입법과 행정의 전 영역에 걸쳐 대한민국의 방향이 친게임으로 흘러가지 않겠는가?


당연한 이치다.





참, 여성단체 말이 나왔으니 당연하게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있다.





7ce98674b68607f73bee86e147ee776f9f8a2f694e5cee519ed12934672c46a895dd





여성가족부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는 21년 기준 111개나 된다.






0c9c9e75b6816df13def86fb479f2e2d86cbda65c5d4b006e885a284




그리고 알다싶이 시민단체에는 피같은 정부 보조금(세금)이 어마어마하게 투하된다.


그러니까,


정치권으로 가는 엘리트 코스임과 동시에,


여성은 돈이되는 장사가 된것이다.






7ebe8420bc806cf16bbbd0e14fd776654bafb0059d2297309433736a40bbdec4e70adf913c79fd87ce935ad0bfdba1feb3470e19




돈이 되는데, 심지어 눈먼돈이다.


영수증 세부 내역 공개가 가혹하다는 개소리까지 한다.



자, 100개가 넘는 시민단체에


국가 지원금까지 달달하게 타먹는다.



그럼 이들이 하는 업무가 뭔가?


그렇다. 입장문내고 시위하는게 주력 업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페미니즘을 목표로하는 100개가 넘는 시민단체가


국가 지원금 타먹으면서 입장문내고 시위하는거다.






7dee9e77b28069f739ee86fb479f2e2dfe53b159054eac6425102e2f30




그래서 여성 관련 시위는 항상 붐빈다.


전문 시위꾼들이 바람을 잡아서 망하는 시위는 없다.


게다가 백개가 넘어가는 여성 단체들이 연대하여 사람을 채우기까지 가능하다.


왜? 돈과 명예가 보장되어 있으니, 당연한거다.



과연 여성 관련 시위가 유독 많은것이,


유독 여성들이 특히 잘 뭉치기 때문일까?


아니면 페미니즘 계열이 운동권 계열와 결탁하고


작정하고 만들어놓은 시스템 덕분일까?



웃기게도 여성, 페미니즘 관련 시위가 증가하고 활성화 된 시기와


운동권 세력이 정치권에 자리잡기 시작한 시기가 일치한다.





입법행정 기득권을 부여잡고


시민 단체를 작정하고 키워


시위, 여론 형성 작업까지 일사천리로 진행시킨다.










7cee8175b4816be87eb1d19528d52703e40301207b46




취업과 같은 여러 요인들을 고려하여


다수가 공대로 진학하는 남성들과 달리


여성들은 문과.


그중 언론, 미디어, 예술(미대)쪽으로 많은 수가 진출한다.




현실적으로 사회에서 남성들보다 여성들에게 요구하는 경제적 의무가 적은만큼


여성들은 밥벌이가 쉽지 않은 분야로도 주저없이 진학하고 진출한다.







7cee8175b48176b660b8f68b12d21a1d9e8b7887bb90




이 부분만큼은 당연히 의도하지는 않았을것이다.


다만, 여성(페미니즘)계의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좋은 최고의 조건이다.



왜?


정치,행정을 장악하고


시민단체를 작정하고 키워 시위를 벌리는 단계의 다음으로



이러한 작업질을 컨텐츠화시켜


언론에 받아쓰게 만들고, 미디어에 노출시키게되는


최고의 선순환 과정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7eee8377bdd439f737be87b44389706b199310662b8e91aaa94fe5cbc745c0401d4d8e7590adfae76487b3c69e29bb





결국 페미니즘은 대학에 뿌리잡는데 성공했다.


여초학과이므로 당연하게도 미디어/신방/예술쪽 분야의 헤게모니를 잡는데 성공했다.



결국 여성계는 방금 언급했던 선순환 과정을 구축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력한 기득권을 손에 쥐게 되었다.



원하는 것이 생긴다면


1. 여성 단체를 앞세워 시위.


2. 이를 여성 언론, 미디어 인원이 받아써 수십 수백개의 기사 및 미디어 컨텐츠를 재생산.


3. 이를 입법과 행정 분야로 마무리





이 과정에서 나오는 반발을 덮기 위해


아직도 약자라는 프레임을 어거지로 사용한다.


당연하다.


쉽게 말하면 게임에서 약코하는것과 비슷하다.


엄살을 피워야 다른 집단의 공격에서 자유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들자면,



viewimage.php?id=23b8df35f1dd3bad&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eb983d3ba33a028189023044df55fcf45f8c692e3ca711b1ab054aa309757638fa56d7423a8dcd3c771





viewimage.php?id=23b8df35f1dd3bad&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eb983d3ba33a028189023044df55fcf45f8c692e3ca711b1ab054aa30975562dba6672174f9479216cd


본인들이 선택하지 않아 여성이 적은 분야까지도


무조건적으로 사람을 맞춰달라는 여성할당제를 꾸준히 요구했으며


그 시도는 너무나도 성공적으로 사회에 자리잡았다.




7fed817eb58668f53fea82e54389776d6a206b65e8cd888b3e7bbfede4b06c8693885dc7


구축한 기득권으로


본인들의 주력 분야 이외의 모든 분야에 억지로 여성을 꽂아넣고 있다.




75bf897fbc826cf336ba84e04fd3253cf86b809fe0fc11700ea08018bc0ce828ebf015921e8eee6d4693316f3c663bc7


이는 서서히 현대판 음서제의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시도끝에


사회의 전 분야에 페미들은 서서히 잠입하고


성공적으로 뿌리를 내리는 중이다.





또한 1~3의 과정을 통해


자신들이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인 성관련 범죄를 무기화 시켰으며



7ced857ebd8b07fe39eb86e52982756e342a2dd5c0b5794523a520071e1f3b37




이러한 칼날은


종종 자신을 키워준 민주당 계열 운동권 정치인들까지


정치적 이해 관계에 따라 성범죄로 담그는데 성공한다.





7ce88276b78160f23cea85ec2983746c631d0141d7aa2a3d9b3f6a53c03cb089688df3b0


24b0d719b2836bf1378087fb1cc1231d9f3551c9017742477a14



나아가 이러한 무기를 무소불위로 사용하기 위해


무고죄 폐지까지도 꾸준히 주장하는 중이다.




그렇게 운동권과의 결탁에서 시작한 한국형 페미니즘은


사회 전 분야에 그 사상을 박아넣는데 성공하고


한국에서 가장 위협적이고 강력한 기득권으로 자리잡았다.




viewimage.php?id=23b8df35f1dd3bad&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eb983d3ba33a028189023044df51b9c1ef2a094e1c6218a5cb9949ace869831762dbd50547b



viewimage.php?id=23b8df35f1dd3bad&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eb983d3ba33a028189023044df55fcf45f8c692e3ca711b1ab054aa30970766dbf36c2223a8e06329c2




그리고 현 세대의 2030남성들은 그들이 구축한 기득권 하에서


여성들이 어떻게 패악질을 하고있는지 목도했다.


잠재적 성범죄자 몰이부터


내로남불 여성시대 N번방 덮기


사망한 군인에 대한 조롱


쉴새없이 터져나오는 손가락(한국 남성 조롱 심볼) 사태 등등





viewimage.php?id=23b8df35f1dd3bad&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eb983d3ba33a028189023044df55fcf45f8c692e3ca711b1ab054aa30975c65dff2672b74acc0fa0bcc



2030 남성들은 결국 투쟁을 택했다.


분명 여성(페미니즘)계는 그들이 20년 넘게 구축해놓은 기득권으로


악랄하게 2030 남성들을 탄압할것이다.





viewimage.php?id=23b8df35f1dd3bad&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eb983d3ba33a028189023044df55fcf45f8c692e3ca711b1ab054aa30975c67d8a2652277f266014147


그래도 조금씩 사회는 변화하고 있고


역사가 말해주듯, 영원한 기득권은 없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력한 기득권이자


가장 강자인 여성을 상대로


그들이 구축한 부조리한 시스템에 반기를 든 현 세대 2030 남성들.




그들에게 무한한 응원을 보낸다.




출처: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572

고정닉 226

6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흡연때문에 이미지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15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923/2] 운영자 21.11.18 6309737 452
249277
썸네일
[야갤] 지금 sns에서 논란중인 식당좌석배치 사장손님다툼 ....jpg
[173]
용찬(118.235) 15:20 5410 52
249275
썸네일
[인갤] 보우:월하의 청연 짧은 후기
[31]
드레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0 1450 25
2492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경주에서 법흥왕릉 추정 왕릉 발견..jpg
[331]
아린퍄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0 15761 71
249272
썸네일
[이갤] 파리올림픽 선수단에게 지급되는 Z플립6 올림픽 에디션.jpg
[21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0 4599 39
249270
썸네일
[디갤] 실시간럿 ㄹㅇ 미친 기능이었네
[40]
데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0 4952 18
249267
썸네일
[메갤] 서진이네 아이슬란드편 논란
[3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0 9280 154
249265
썸네일
[카연]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추격하는 견훤, 도주하는 왕건. 후삼국시대 중편
[49]
브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0 3357 34
249263
썸네일
[싱갤] 흐음흐음 군대 기다려준 여친
[464]
ㅇㅇ(125.181) 14:00 16752 74
249262
썸네일
[해갤] [해념요청] 오늘자 손흥민 프리시즌 QPR전 활약... gif
[337]
ㅇㅇ(221.146) 13:50 17412 493
249260
썸네일
[싱갤] 해적해적 해적기
[75]
엘리트무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0 8224 24
249258
썸네일
[중갤] G식백과 퍼스트 디센던트vs젠레스 존 제로 비교....jpg
[367]
ㅇㅇ(121.130) 13:30 10677 103
249257
썸네일
[디갤] 불타는 갤에 기 습 사 진
[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0 6622 19
2492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TL근황
[2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0 17217 190
249253
썸네일
[이갤] 국립생태원가서 멸종위기종 밀수 사례 보고 빡친 백종원과 백패커 멤버들
[30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10428 60
249252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흙수저 웹툰작가 지망생.jpg
[449]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21775 119
249250
썸네일
[야갤] 오늘자 싸이 흠뻑쇼...근황 ㄹㅇ...jpg
[468]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0 46676 462
24924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된장국처럼 생긴 남자
[339]
일리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21032 182
249245
썸네일
[새갤] [속보]민주 당대표 인천 경선···이재명 93.77% 기록
[6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12999 121
249243
썸네일
[카연] 바다거북 탐정 카메이도 마지막 화
[53]
염승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7310 137
249242
썸네일
[키갤] 직관쓱) 어제자 김선생님 문학잠입...jpg
[76]
ㅇㅇ(211.234) 11:50 13929 206
249240
썸네일
[싱갤] bbq의 선넘은 닭다리 8개에 2만6천원
[484]
ㅇㅇ(121.146) 11:40 26138 208
249238
썸네일
[일갤] 9박10일 도쿄여행 - 4일차 (철박, 지하신전, 카스카베)
[12]
기신고래(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5500 17
249237
썸네일
[이갤] 부자가 될 수 있다며 사람들을 유혹하고 사망에 이르게한 강연자.jpg
[22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1345 153
249235
썸네일
[싱갤] 개신교 교단 설명하는 만화 -장로교&감리교- (노잼주의)
[3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8653 112
249232
썸네일
[카연] [북유럽 신화.manhwa] 천지창조 - 3
[34]
동굴트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0 6753 46
249230
썸네일
[토갤] 뭔 k말딸때문에 국감장까지 불려가노
[1026]
일찍자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1 21550 612
249228
썸네일
[디갤] 이틀간의 일상 사진 (17장)
[4]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4758 15
249227
썸네일
[이갤] '괜찮겠지?' 차단기 무시하고 선 넘었다가..'날벼락'.jpg
[62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19846 165
249223
썸네일
[리갤] 트위터) T1팬이 도란계란빵이랑 킹겐쿠키 훔쳐먹었다함
[512]
롤갤러(218.234) 10:00 39879 829
249222
썸네일
[싱갤] 흥미진진 홍콩에 터 잡은 한국인 대리기사...
[235]
케넨천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34753 209
249218
썸네일
[M갤] 샌디에고 파드레스 2024 시즌 중간결산
[41]
백마일헤드샷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7132 36
249217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35살 틀딱 히키의 2박3일 제주도 혼자여행
[239]
대두(112.166) 09:20 27774 204
249215
썸네일
[디갤] 교토의 여름 일상스냅
[51]
유동교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7338 31
249213
썸네일
[부갤] (장문) 보드게임 제작기 - 전투 방식 소개
[30]
TheMelod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6727 10
2492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더이상 보기 힘든 예쁜 할리우드 배우촌
[293]
Lau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0 32500 178
249210
썸네일
[디갤] 화각별 은하수
[22]
엉터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0 8205 22
249208
썸네일
[토갤] 워햄 설정상으로 존재하는 스켈레톤워리어 유명연대들
[47]
병신맞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2037 67
2492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G7 국가들의 산업 경쟁력 비교.jpg
[362]
싱갤러(106.101) 08:20 23619 125
249205
썸네일
[일갤] 9박10일 도쿄여행 5일차 - (라멘, 군함, 마리오카트)
[17]
기신고래(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7507 30
2492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의대 실습간 전과자
[196]
ㅇㅇ(1.250) 08:00 26542 62
2492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울역에서 일본응원
[270]
nigger89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0 33720 317
249198
썸네일
[디갤] 떡이 멈추길 기원하며 사진을 바친다
[23]
난꽃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9833 8
249197
썸네일
[카연] 개찐따 긁는 만화 11
[62]
발랑토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11184 70
249195
썸네일
[유갤] 백패킹 3대 성지 소개와 짧은 소감
[52]
댕댕이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9538 46
249193
썸네일
[싱갤] 건강건강 건강에 좋은 음식
[3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27889 153
249189
썸네일
[그갤] 그림이 쌓여서 올려봄 굉장히 스압
[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15182 68
249187
썸네일
[해갤] 일본 사세보 해상자위대 사료관 (박물관) 후기
[93]
해갤러(220.70) 01:35 14640 70
249185
썸네일
[싱갤] (스압) 훌쩍훌쩍 가축방역 수의사의 하루
[349]
ㅇㅇ(49.170) 01:25 35759 201
249183
썸네일
[삼갤] 세계최초... 시즌중 방출 기념 헹가래.gif
[250]
삼갤러(14.4) 01:15 44406 69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