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日 "韓, 인구 감소로 지구에서 소멸하는 최초의 나라"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26 17:55:02
조회 44543 추천 508 댓글 1,19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fb4b2c1c41e4810ab8bb9c8cfa74b3509e48819f54c9691ab1147c3

한국 출산율 0.72
지난해까지 유치원 => 고령자 시설로...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fb4b2c6c41e4810ab8b1ba7b3a46bc94d1186baab97fb9705f1c07e

한국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요양원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fb4b3c6c41e4810ab8b0dc361d40aba1bfcca1dc1db8046a47d9393

요양원 원장
"아이들의 시설이 줄어들기 시작하고 한국도 저출산 사회가 되어,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fb5b6c2c41e4810ab8bce2cb3234a82e14233f43424c3fc7c879ac5

(유치원) 수요가 없는 것이 업종을 변경하는 계기되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fb5b7c6c41e4810ab8b5e3254f5a8de9a34e9c86410290208189dfd

지난해
유치원 => 요양원 (으로 업종 변경)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fb5b5c7c41e4810ab8b3ae6a9b58857e2ac5ceb36c8e4b57afd4594

이렇게 유치원에서 사용하던 교구를 그대로 노인 시설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fbab6c7c41e4810ab8b4ebac7437b408e0ce8d5d7e3bbffc5cac3e0

Q. 저출산을 실제로 느끼나요?
"피부로 느껴지네요. 젊은 층도 아이를 1명이나 전혀 낳지 않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fbab7c0c41e4810ab8b35d6f312da6092f23a89d05ba5b15c63fcd1

국가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저출산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효과는 낮은 것 같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fbab7c9c41e4810ab8b12833cb8887576e4af7569002bcee0125289

합계특수출산율(2023년)
OECD 1.58 / 일본 1.26 / 한국 0.7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fbab5c2c41e4810ab8b148b6b6bb04efcbd26084e518307bcde3153

인구감소로 지구에서 소멸하는 최초의 나라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fbbb7c1c41e4810ab8bc8b77bff8438ebbdf4cfeef10014c3199f9a

'어린이들보다 애완동물?' 한국 사회의 변화

"한국에서는 펫카 판매량이 유모차 판매량을 앞질렀음을 보여주는 데이터도 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fbbb2c8c41e4810ab8b6ea595e357d611a31d2f3764a2ac1d9b4c5d

한국의 청년
아이를 낳기 보다는 개나 고양이를 키우며 즐겁게 살자는 사람이 늘고 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2b6c3c41e4810ab8b8d4419d97d3284e6fa8fa82028510bdf5efa

'아이 낳으면 애국자' 한국 사회는 지금...

결혼하지 않는 사람을 배려하는 기업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2b6c6c41e4810ab8b00113dfe82cd3927ae88bd7f745e777013ab

대형 화장품 제조업체(2017년)
독자적으로 '비혼 수당' 도입 => "결혼하지 않음 선언" 직원에게 50만원 유급휴가 10일 부여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2b7c8c41e4810ab8bdae305197d780b7d680ad590f0177a69b15e

반려동물이 있는 사람에게는 '반려동물 수당' 지급(매월 약 5000円) 지금까지 20여명이 이 제도를 이용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2b4c7c41e4810ab8b4a6c7a09363b6b8e591ced7a152a7086a0e0

경제격차 "슬럼가"
경제격차 심각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2b3c4c41e4810ab8b5757864f435fa3118bc1ce9367d7c8fcd108

서울 강남구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3b7c9c41e4810ab8be49cfa81419df4e6627c4352b899a5a831e8

구룡 마을
"한국 최대의 슬럼가"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3b2c6c41e4810ab8ba9ca73363e7d3d35c8820ea457c5606df881

구룡 마을 주민
"부유층과 서민의 차이는 크군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3b3c4c41e4810ab8ba92152d47f48fc8b0fbd687f7a74358dafa2

Q. 나라에 전하고 싶은 말은?
서민들의 생활을 좋게 해달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0b6c5c41e4810ab8bcbc37a8f0ece7a3d8e56a23837ca2dd9f6c9

'수험전쟁' 수입 < 교육비 "교육빈곤층"도

밤의 서울에서는 ㅡ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0b7c7c41e4810ab8b828cff54d278b00c24ff34f5c71db4ed159b

초3
"오늘은 수학 공부를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0b4c3c41e4810ab8b86d9486c117a620f86243c25b10ff6f205c2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사고력 공부를 했습니다. 그 밖에 영어나 국어 등도 배우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4cab2b5c0c41e4810ab8b316b74c2bda166159eb070b430625f105751

Q. 이만큼 공부하는데 동기부여는 어떻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0b5c4c41e4810ab8be1e6914516a41da85189858aaca9e6f401c8

"좋은 대학에 가서 좋은 직업을 얻고 좋은 생활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0b2c0c41e4810ab8b22c2e42406e19233f95bad2fc6f2c25900ad

'자식을 학원에 보내는 부모'
Q. 월 자녀 교육비는 어느 정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0b3c2c41e4810ab8b1e2bf9f43b7474aa4d7cf16a4474318a096c

"한 달에 300만원 정도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1b6c0c41e4810ab8b6618b73c63511c13caeb5dfb760113e05feb

Q. 왜 자녀교육을 중시하는가?
"동네 애들이 다 그러니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1b7c4c41e4810ab8bf712985e920c66af655822688f479dfb7254

"학원 다니기"의 과열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1b4c6c41e4810ab8bc1f3a88383f3048451dc88ff5f2a20e1bf94

한국의 교육사정(통계청 조사)
초중고생이 학원에 소비한 금액은 3년 연속으로 과거 최고를 갱신 => 약 80%가 학원에 다닌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1b5c9c41e4810ab8b287deb6f661d8bead2823d5887a3deea0964

학원비(월평균 2023년)
고교생 약 8만2천円
중학생 약 6만6천円
초등학생 약 5만円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1b2c5c41e4810ab8b1e0c9b62f341c4f185351dfa1f353cbdc114

에듀푸어(교육빈곤층)
수입보다 교육비 지출이 웃돌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6b7c2c41e4810ab8ba10b59ea926297732ee1fc85065579b06d57

4년제 대학에 다니는 학생의 취직률 약 60%
= 3명 중 1명은 취업하지 못하고
(일본은 97.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7b6c0c41e4810ab8be279f04db403449590842cb614b40ffa8e29

'인생관' 한국 청년들이 생각하는 결혼과 육아는

한국 청년들에게 결혼관, 자녀 유무의 희망에 관해 조사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7b7c2c41e4810ab8bda7a4a3caea348c1e5ea890d3b2fa0e832e1

한국 청년 1
"아이를 갖는 것도 좋지만 그것보다는 둘이서 여행을 다니고 해서 둘의 삶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7b4c5c41e4810ab8bb9b1771b7a75ceb6f60812fcfa9e0283e6ba

'한국 청년들의 "결혼관"은?'

한국 청년 2
"저는 결혼 안해도 제 가족이 있으면 돼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7b5c3c41e4810ab8b490e606ca0bfd960ae036a160827f1a240fb

아이를 가지면 경제적으로 힘듭니다, 주거비도 비싸고 교육비도 많이 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한국 청년 3
"아이는 갖고 싶지만 경제적인 경력을 생각하면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솔직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아이를 낳으면 여자가 성장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4b7c4c41e4810ab8b8fd264ea4ae33cd73525571f70029fb6c351

한국 청년 4
"결혼해서 아이가 있으면 행복할 것 같지만 아이를 낳으면 한국에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4b4c5c41e4810ab8b4089fae39f79d7736ef3416c125f347ea2aa

너무나 경쟁이 치열한 환경 속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4b5c0c41e4810ab8b23596a1579f08510f47b46c17b826ca83557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으냐고 물으면 저는 절대로 싫다고 대답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4b5c6c41e4810ab8b6573cbc0b117eb7865dfb83b8caf33ab8f82

그런 생각을 아이에게는 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5b7c3c41e4810ab8b939b9b538d46f33143870c4a919e08b65d7f

김명중 아세아대 특임준교수
1.출산율 개선을 위한 기존 경제지원과 경쟁사회 재검토
2. 남녀간 의식개혁이 중요
강조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5b4c8c41e4810ab8ba954ef8aa8de68679ef160056a94a0516c1a

"국가의 경제적인 지원이라는 것이 '육아 세대에 치우쳐 있다'는 것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마찬가지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5b5c7c41e4810ab8b3e603d16c0b3cd6f90558d16d9dd5d33e761

단지 (이 세대에 대한) 경제적인 지원만으로는 큰 효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5b2c2c41e4810ab8bc744e7f894e9d70b18c5b4efd22f15f5eb43

일본도 한국도 '성별 역할 분담 의식'이라는게 남아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5b2c9c41e4810ab8b6bada8afc4ca819325269ffe533ac037a975

이것도 저출산에 상당히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a83d2d5ceb5b3c6c41e4810ab8b878801f89b2f9a00725bdbb82b0fa0eb8b2c

이 부분을 점차 의식 개혁할 필요가 있습니다."

048d8272b5806afe4586f2e546817468bce786186a79412cdaa5d0715bfde6c2840542c1755c8ea6155dc5496a

19*놩

- dc official App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08

고정닉 100

82

원본 첨부파일 48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4314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상대방의 인생을 바꾼 도발
[190]
싱벙갤완장에게사과드립니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9 47112 141
243147
썸네일
[기갤] 훈련병 사망 사건 여파, 바뀌는 군대 훈련 시스템.jpg
[11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9 43549 487
243145
썸네일
[주갤] 르노 코리아 유튜브 공식계정 민심 근황
[723]
ㅇㅇ(121.88) 06.29 60699 884
2431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일하게 남은 히틀러 벙커 마지막 사진
[120]
ㅇㅇ(118.223) 06.29 45353 130
243140
썸네일
[이갤] AV 여배우.. 한국 사랑 ..jpg
[457]
3dd(121.183) 06.29 73038 594
243137
썸네일
[기갤] 머리 위에 맥주 9잔…유로 대회에 뜬 균형잡기 달인.jpg
[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9 24306 77
243135
썸네일
[군갤] 육군 ㅇㅇ사단 사령부 정문, 초병 없고 근무자 수면중
[888]
grimoir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9 48566 399
2431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강호동 도발한 이수근
[1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9 47775 318
243129
썸네일
[성갤] 김환진 성우님 인생 캐릭터 연기
[148]
성갤러(221.149) 06.29 19624 86
243127
썸네일
[자갤] 실베갔던 맥라렌 타는 06년생 금수저 고등학생의 정체..
[1026]
ㅇㅇ(211.234) 06.29 57997 443
243125
썸네일
[야갤] 여성가족부 최근 정치권또움직였다
[729]
ㅇㅇ(121.65) 06.28 38408 889
243123
썸네일
[드갤] 강남 : 드래곤볼은 Z까지만 인정한다
[394]
ㅇㅇ(185.80) 06.28 32152 220
243121
썸네일
[기갤] 바퀴 달린 아파트…100년 된 건물 통째로 이사.jpg
[1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31253 128
243119
썸네일
[야갤] 러시아 여자 : 러시아 여자가 피해야하는 한국 남자
[806]
ㅇㅇ(58.29) 06.28 49374 433
243117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성형으로 셀프 와꾸박살낸 헐리웃 여배우..jpg
[338]
ㅇㅇ(122.42) 06.28 57705 272
243115
썸네일
[키갤] 윤석민한테 조언을 구한 안우진
[116]
내손을잡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23486 328
243114
썸네일
[판갤] 동탄 경찰서 새 입장문 떳냐 !!!!
[827]
시베리아다람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48757 977
243113
썸네일
[기갤] 모델 한혜진 별장에 침입한 중년들이 한 말
[487]
긷갤러(154.47) 06.28 43997 450
243109
썸네일
[유갤] 김희선 차에 있던 말린 과일 10개 먹고 지릴뻔한 류승수
[285]
ㅇㅇ(45.84) 06.28 37696 93
243107
썸네일
[인갤] 바닐라웨이소속원의 슈팅게임
[55]
더블알발음은아르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15453 36
24310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지역차별..
[508]
ㅇㅇ(106.101) 06.28 33212 78
243103
썸네일
[기갤] 밧줄로 ATM기 통째로 훔친 강도들.. 걸린 시간 2분.jpg
[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25204 67
243100
썸네일
[카연] 해골전령이야기 5화.manhwa
[52]
kain_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12705 110
243098
썸네일
[이갤] 공화춘+간짬뽕 섞어먹어본 박명수 반응
[427]
슈붕이(172.98) 06.28 45459 368
243096
썸네일
[이갤] 원조 학벌주의인 나라 영국...jpg
[556]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37365 228
2430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장범준이 그린 만화
[186]
ㅇㅇ(112.133) 06.28 30801 44
243092
썸네일
[디갤] [상반기결산] 사진첩열고 보이는거 일단 6장
[19]
ㅃㄹ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10122 27
243090
썸네일
[프갤] [스압] 브로큰 연대기 19화- Obsolete MULE
[45]
조커스팅아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12554 87
243086
썸네일
[의갤] 대장암 발병률을 높인다는 음식
[652]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48010 133
243084
썸네일
[U갤] 타격가들은 일진, 그래플러들은 찐따라는 유튜버
[573]
U갤러(106.101) 06.28 35496 188
243082
썸네일
[싱갤] 복싱 레슨 수업료별 차이점 ㅋㅋ
[222]
ㅇㅇ(211.193) 06.28 41944 190
243080
썸네일
[헬갤] 교통사고 당한 김계란이 제일 아쉬워하는 것
[224]
헬갤러(149.36) 06.28 46671 87
243078
썸네일
[야갤] 뉴진스팬한테 폭격당하고 소신발언하는 유튜버
[544]
야갤러(211.234) 06.28 56499 1104
243076
썸네일
[루갤] 플라이 다녀옴
[45]
휘릭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10919 24
243074
썸네일
[기갤] 학교가 폭삭 무너지면, 학교 안 가도 되는 걸까?.jpg
[1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30543 91
24307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젓가락으로 학교 외벽 무너뜨린 썰
[341]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50196 298
243070
썸네일
[위갤] 직접 진을 증류해서 라모스진피즈를 만들어보자
[70]
Sin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12108 71
243068
썸네일
[이갤] 한 병에 29만원짜리 맥주 리뷰한 맛상무.jpg
[35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37346 128
243064
썸네일
[기갤] "친구와 여행 후 손절 당했어요".jpg
[5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48524 307
243063
썸네일
[자갤] 르노 코리아의 오로라 프로젝트
[660]
ㅇㅇ(106.243) 06.28 43001 1000
2430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스위스 시계산업을 통째로 삼키려는 프랑스.JPG
[374]
ㅇㅇ(115.137) 06.28 33963 170
243060
썸네일
[이갤] '중국 간첩설' 필리핀 시장, 결국 중국인 맞았나...
[392]
ㅇㅇ(185.206) 06.28 25066 378
243058
썸네일
[알갤] 이희진 결혼식 사회봤다더니 박성광 똑똑하네
[3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39399 210
243057
썸네일
[중갤] 배그 뉴진스 콜라보 사건 찐찐막.jpg
[881]
간간히한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44191 372
243055
썸네일
[1갤] 뿌중이한테 모든 죄 뒤집어씌우기로 결정한 나거한 언론
[253]
을붕이(220.76) 06.28 22353 411
243054
썸네일
[싱갤] 존경존경 18살에 입대한 참전용사 할아버지
[199]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20174 220
243051
썸네일
[부갤] 일본 지열별 최저임금 다르게 한 결과
[613]
ㅇㅇ(149.34) 06.28 38518 355
243049
썸네일
[이갤] 똥트남에서 화장실 불법촬영 확산
[309]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34547 180
243048
썸네일
[야갤] 임신한 여자연예인에게 결투신청을 받은 남자 유튜버
[1445]
엄마팰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55239 694
243046
썸네일
[기갤] 판) 나와 결혼하지 않으려 했던 남친... 허무해요
[353]
ㅇㅇ(106.101) 06.28 37887 4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