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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韓, 인구 감소로 지구에서 소멸하는 최초의 나라"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26 17:55:02
조회 44689 추천 511 댓글 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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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출산율 0.72
지난해까지 유치원 => 고령자 시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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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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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원장
"아이들의 시설이 줄어들기 시작하고 한국도 저출산 사회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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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수요가 없는 것이 업종을 변경하는 계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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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유치원 => 요양원 (으로 업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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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유치원에서 사용하던 교구를 그대로 노인 시설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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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저출산을 실제로 느끼나요?
"피부로 느껴지네요. 젊은 층도 아이를 1명이나 전혀 낳지 않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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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저출산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효과는 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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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특수출산율(2023년)
OECD 1.58 / 일본 1.26 / 한국 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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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로 지구에서 소멸하는 최초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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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보다 애완동물?' 한국 사회의 변화

"한국에서는 펫카 판매량이 유모차 판매량을 앞질렀음을 보여주는 데이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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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청년
아이를 낳기 보다는 개나 고양이를 키우며 즐겁게 살자는 사람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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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으면 애국자' 한국 사회는 지금...

결혼하지 않는 사람을 배려하는 기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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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화장품 제조업체(2017년)
독자적으로 '비혼 수당' 도입 => "결혼하지 않음 선언" 직원에게 50만원 유급휴가 10일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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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있는 사람에게는 '반려동물 수당' 지급(매월 약 5000円) 지금까지 20여명이 이 제도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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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격차 "슬럼가"
경제격차 심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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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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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 마을
"한국 최대의 슬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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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 마을 주민
"부유층과 서민의 차이는 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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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라에 전하고 싶은 말은?
서민들의 생활을 좋게 해달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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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전쟁' 수입 < 교육비 "교육빈곤층"도

밤의 서울에서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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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오늘은 수학 공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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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사고력 공부를 했습니다. 그 밖에 영어나 국어 등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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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만큼 공부하는데 동기부여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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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학에 가서 좋은 직업을 얻고 좋은 생활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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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학원에 보내는 부모'
Q. 월 자녀 교육비는 어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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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300만원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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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왜 자녀교육을 중시하는가?
"동네 애들이 다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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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다니기"의 과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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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교육사정(통계청 조사)
초중고생이 학원에 소비한 금액은 3년 연속으로 과거 최고를 갱신 => 약 80%가 학원에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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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비(월평균 2023년)
고교생 약 8만2천円
중학생 약 6만6천円
초등학생 약 5만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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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푸어(교육빈곤층)
수입보다 교육비 지출이 웃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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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에 다니는 학생의 취직률 약 60%
= 3명 중 1명은 취업하지 못하고
(일본은 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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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관' 한국 청년들이 생각하는 결혼과 육아는

한국 청년들에게 결혼관, 자녀 유무의 희망에 관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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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 1
"아이를 갖는 것도 좋지만 그것보다는 둘이서 여행을 다니고 해서 둘의 삶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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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들의 "결혼관"은?'

한국 청년 2
"저는 결혼 안해도 제 가족이 있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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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가지면 경제적으로 힘듭니다, 주거비도 비싸고 교육비도 많이 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한국 청년 3
"아이는 갖고 싶지만 경제적인 경력을 생각하면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솔직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아이를 낳으면 여자가 성장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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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 4
"결혼해서 아이가 있으면 행복할 것 같지만 아이를 낳으면 한국에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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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경쟁이 치열한 환경 속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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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으냐고 물으면 저는 절대로 싫다고 대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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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을 아이에게는 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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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중 아세아대 특임준교수
1.출산율 개선을 위한 기존 경제지원과 경쟁사회 재검토
2. 남녀간 의식개혁이 중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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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경제적인 지원이라는 것이 '육아 세대에 치우쳐 있다'는 것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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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이 세대에 대한) 경제적인 지원만으로는 큰 효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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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한국도 '성별 역할 분담 의식'이라는게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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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저출산에 상당히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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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을 점차 의식 개혁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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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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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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