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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드레스의 성악가 스시녀, 실상은 연이율 10804%의 대부업자!?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8 21:05:01
조회 27903 추천 135 댓글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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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하얀 드레스를 입은 이 스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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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시에 거주중인 음악가 이토 키요코(51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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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키요코는 올해 5월 21일 舊고료카이(五菱会)계 사채 사업에서 검은돈을 운반하는 역할을 하다가 체포된 적이 있었는데

얼마전인 6월 11일 재체포 되었음

심지어 이번에는 운반역이 아니라 스스로가 검은돈을 움직이다가 그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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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토는 대금업법을 위반하고 무등록 상태로 초고금리로 돈을 빌려주는 사업을 해왔는데

21년 8월부터 22년 10월, 40대의 남성들 2명에게 대출을 해주고 법정 금리의 최대 98배가 넘는 초과이자를 부여해 합계 약 88만엔을 타인 명의의 계좌에 입금시켜 부당한 이익을 얻는 등 여러건의 범죄를 저질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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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섰던 음악가가 어째서 불법 금융업에 손을 대게 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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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키요코는 원래 도쿄도내의 사립 음악대학 출신의 평범한 성악가였고

어린 시절부터 바이올린을 배워 연주도 곧잘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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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동급생은 그녀를 다음과 같이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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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참 잘하는 분이라고 생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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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졸업 후...

이토는 음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악교실을 경영했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았고 빚만 쌓여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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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와중에도 2015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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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리사이틀까지 개최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듯 보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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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해보이는 모습 뒤에는 점점 더 썩어가는 현실이 숨겨져있었을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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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이틀에 갔던 음대시절 동급생]

공연한다고 드레스에 돈을 상당히 들인 것처럼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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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도중 몇번이나 옷을 갈아입는다던가 했는데 상당히 돈을 썼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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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이틀을 열려면 꽤나 돈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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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는 학원도 망해가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리사이틀을 하면서 추가적인 빚을 지며 다중채무자로 전락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때부터 불법사채에 손을 대게 된 것으로 추측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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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용의자의 자택에서 발견된 압수품들... 수백장의 카드와 100대가 넘는 스마트폰 등 정말 다양함)

당연히 이토가 빚을 갚을 수 있을리는 없었고 몸으로 때우기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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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등으로 속여 가로챈 돈을 운반하거나

범죄에 사용되는 도구를 빌려주는 등의 역할을 담당했던 걸로 파악됨

당연히 전부 불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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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허드렛일부터 시작해 노하우를 쌓아가던 이토는 자신의 빚을 갚기 위해 지금껏 배운 것들을 응용해 자기가 직접 불법 금융업을 하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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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연 이율 10804%, 만약 1만엔을 빌리면 연 이자만 100만엔이 넘는 초고금리 대출 사업을 시작

18년 이후 750건이 넘는 불법 대출을 해줬고

이것만으로 약 1800만엔을 벌었다고 경찰은 추산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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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는 빚쟁이 중에 돈을 못 갚을 것 같은 놈이 있으면 자신이 그랬듯 불법 알바를 시키며 몸으로 때우게 했다고 함

딱 배운대로 돈 놀이 하다가 선배들처럼 잡힌 거니까 그것까지 제대로 배웠다고 해야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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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튼 이토 키요코 용의자는 현재 모든 범죄 사실에 대해 전혀 모르겠다고만 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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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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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청은 불법 금융업 그룹이  채무자 등에게 불법 알바를 소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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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사채 등을 덥게 하는 경우가 일반화되고 있다고 보고 사건의 전모를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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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를 닮았다는 의견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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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이라고 해야할지 년이라고 해야할지 모를 병신을 닮았다는 의견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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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되었든 평가가 좋지는 않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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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하는 스시녀라고 해서 쓸데없는 기대 품고 들어온 일뽕들은 막댓의 깨달음을 잘 새겨듣기 바람 ㅋㅋㅋㅋㅋ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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