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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LA폭동 당시 흑인들이 지켰던 한국인..JPG앱에서 작성 방파제 2024.06.15 20:55:01 조회 48514 추천 517 댓글 343 홍정복씨는 1971년 미국으로 이민을 가 간호보조사로 일하다 결혼해 LA에서도 대표적 흑인 거주지역인 사우스 센트럴에서 가족과 함께 작은 환전소 겸 식료품점을 운영했다. 항상 이웃들에게 친절하였고 자신의 가게에 흑인 소년들이 우루루 몰려와도 감시의 눈초리가 아닌 따뜻한 미소와 인사를 건네주었다. 분유 사먹일돈이 부족한 엄마에게는 나중에 사정이 좋아지면 갚으라며 선뜻 분유를 건네기도 하는 마음착한 이웃이였다. 동네 주민들은 그러한 천사같은 마음의 그녀를 코리안마마라고 불렀다. LA 폭동사태가 일어났을때도 MS-13 엘살바도르 갱단과 사우스 센트럴 크립스 흑인 갱단이 지켜줬는데 유일하게 피해를 입지 않은 LA 한인가게였다고 한다. 그러나 7년이 지난 1999년 2월 3일 그녀는 자신의 가게앞에서 히스패닉 무장강도 2명에게 살해 당하게 된다. 그녀의 죽음 소식에 동네주민들은 슬픔에 휩싸였고 LA에서 지역장으로 치뤄졌으며 그날 거의 모든 주민들과 시 고위급 관리등 수백명이 참석하였다. 장례식장의 주차공간이 부족해 미처 참석하지 못한 인원들은 가게앞에 헌화를 하였다. 주민들은 너무 보고싶다는 편지들을 써보냈으며 심지어 그녀의 친절과 베풂을 받은 동네 갱단의 한 젊은이는 “마마, 우리가 살인마를 찾아 대가를 치르게 할게요”라는 쪽지를 남겼다고 한다.. 보름뒤 운전수 용의자 파블로 헤르난데즈가 잡혔는데 이미 카슨에서 강도살인을 저지른 멕시코 출신 전문강도단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2002년 헤르난데즈의 항소심 기록이 있지만 직접 총을 쏜 범인 후안 카를로스는 실종상태. 현지에선 지역내 갱단이 직접 처리했다는게 유력하다고.. - dc official App출처: 싱글벙글 세계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517 113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46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1718031302033.jpg1718031302197.jpg1718031302578.jpg1718031302100.jpg1718031302285.jpg1718031302663.jpg1718031302359.jpg1718031302504.jpgScreenshot_20240610_235201_SamsungInternet.jpgScreenshot_20240611_001727_KakaoTalk.jpgScreenshot_20240611_010339_KakaoTalk.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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