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11시간 지연' 티웨이, 기체결함 유럽행과 오사카행 바꿔치기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5 10:10:02
조회 18709 추천 120 댓글 201

- 관련게시물 : 티웨이 11시간 지연은 뭐냐 ㅋㅋ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1b2a3115adbde1cfab1f155862f2caf1bb3dcc4caf0214a7b7d6d350e9cb7b50491d13a027384bf4321b293245ca0f67686d0abb8e2946452324bfead660d2ffcff348bb61f7b226ad3d223febc189cc600a927579f8607982e5fccbdc4320b4eb92fa80c73dfa911645bd2c26b33c8155b3e02d2810a714fc5f55e5536cff50dc94984fab9137138f6890ed93ae8bfb57127c3c1c

어제(13일) 인천에서 일본 오사카로 갈 예정이던 티웨이 여객기가 11시간 넘게 출발이 지연됐습니다. 4시간 늦게 탑승했다 기내에서 3시간 기다리고 또 내려서도 3시간을 기다리다 200명 넘는 승객이 아예 출국을 포기했는데, 왜 지연된 건지 설명도 제대로 듣지 못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1b2a3115adbde1cfab1f155862f2caf1bb3dcc4caf0214a7b7d6d350e9cb7b50491d13a027384bf4321b293245ca0f67686d0abb8e2946452324bfead660d2ffcff348bb61f7b226ad3d223febc189cc600a927579f8607982e5fccbdc4320b4eb92fa80c73dfa911645bd2c26b33c8155b3e02d2810a714fa5f55e5536cff50dc94984ff106664b4863f6074433ed2e56b5a4e921

어제 정오쯤 인천을 떠나 일본 오사카로 가려던 티웨이 항공기 객실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1b2a3115adbde1cfab1f155862f2caf1bb3dcc4caf0214a7b7d6d350e9cb7b50491d13a027384bf4321b293245ca0f67686d0abb8e2946452324bfead660d2ffcff348bb61f7b226ad3d223febc189cc600a927579f8607982e5fccbdc4320b4eb92fa80c73dfa911645bd2c26b33c8155b3e02d2810a714fb5055e5536cff50dc94984f2c7dac20686d6c65db76250a00f86bf067

기체 점검 등을 이유로 예정 시간보다 4시간 늦게 탑승을 마쳤는데도, 승객들은 기내에서 또 3시간 넘게 기다려야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1b2a3115adbde1cfab1f155862f2caf1bb3dcc4caf0214a7b7d6d350e9cb7b50491d13a027384bf4321b293245ca0f67686d0abb8e2946452324bfead660d2ffcff348bb61f7b226ad3d223febc189cc600a927579f8607982e5fccbdc4320b4eb92fa80c73dfa911645bd2c26b33c8155b3e02d2810a414fa4706f5427bff5bc18f9f54d0ed668de4fdd2fd8e2389039820d5ac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1b2a3115adbde1cfab1f155862f2caf1bb3dcc4caf0214a7b7d6d350e9cb7b50491d13a027384bf4321b293245ca0f67686d0abb8e2946452324bfead660d2ffcff348bb61f7b226ad3d223febc189cc600a927579f8607982e5fccbdc4320b4eb92fa80c73dfa911645bd2c26b33c8155b3e02d2810a414f74706f5427bff5bc18f9f549f4df1c8583a7ccf18822f37d6b934d3

한 승객이 호흡 곤란을 호소하자, 주변 승객들이 내려달라고 항의합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1b2a3115adbde1cfab1f155862f2caf1bb3dcc4caf0214a7b7d6d350e9cb7b50491d13a027384bf4321b293245ca0f67686d0abb8e2946452324bfead660d2ffcff348bb61f7b226ad3d223febc189cc600a927579f8607982e5fccbdc4320b4eb92fa80c73dfa911645bd2c26b33c8155b3e02d2810a414ff5f55e5536cff50dc94984ffcacdd7f85b7cae7cffb6c1d49ffdeaddf

결국 출입문이 다시 열립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1b2a3115adbde1cfab1f155862f2caf1bb3dcc4caf0214a7b7d6d350e9cb7b50491d13a027384bf4321b293245ca0f67686d0abb8e2946452324bfead660d2ffcff348bb61f7b226ad3d223febc189cc600a927579f8607982e5fccbdc4320b4eb92fa80c73dfa911645bd2c26b33c8155b3e02d2810a414fc5155e5536cff50dc94984f59560d20c758f2e47bae366f49fc9aae2b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1b2a3115adbde1cfab1f155862f2caf1bb3dcc4caf0214a7b7d6d350e9cb7b50491d13a027384bf4321b293245ca0f67686d0abb8e2946452324bfead660d2ffcff348bb61f7b226ad3d223febc189cc600a927579f8607982e5fccbdc4320b4eb92fa80c73dfa911645bd2c26b33c8155b3e02d2810a414fd5655e5536cff50dc94984fa513e687fa31e10ca0ccfb2204dda00f48

항공기에서 내린 뒤에도 승객들이 보안 검색 등의 이유로 3시간 넘게 기다려야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1b2a3115adbde1cfab1f155862f2caf1bb3dcc4caf0214a7b7d6d350e9cb7b50491d13a027384bf4321b293245ca0f67686d0abb8e2946452324bfead660d2ffcff348bb61f7b226ad3d223febc189cc600a927579f8607982e5fccbdc4320b4eb92fa80c73dfa911645bd2c26b33c8155b3e02d2810a414fd5055e5536cff50dc94984feba32a73285cdcde7d8481d1f902bc897b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1b2a3115adbde1cfab1f155862f2caf1bb3dcc4caf0214a7b7d6d350e9cb7b50491d13a027384bf4321b293245ca0f67686d0abb8e2946452324bfead660d2ffcff348bb61f7b226ad3d223febc189cc600a927579f8607982e5fccbdc4320b4eb92fa80c73dfa911645bd2c26b33c8155b3e02d2810a414fa5455e5536cff50dc94984fe49ecaa9efeede0e96a6e189ba55250b77

승객 310명 가운데 10시간 넘는 기다림에 지친 204명은 출국을 포기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1b2a3115adbde1cfab1f155862f2caf1bb3dcc4caf0214a7b7d6d350e9cb7b50491d13a027384bf4321b293245ca0f67686d0abb8e2946452324bfead660d2ffcff348bb61f7b226ad3d223febc189cc600a927579f8607982e5fccbdc4320b4eb92fa80c73dfa911645bd2c26b33c8155b3e02d2810a414fb5255e5536cff50dc94984f12fb818d59c8a69042fa7e10a1ee6a78a2

그런데 알고 보니, 이번 일은 기체 결함이 발생한 유럽행 여객기 대신 오사카행 여객기를 먼저 투입하면서 발생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1b2a3115adbde1cfab1f155862f2caf1bb3dcc4caf0214a7b7d6d350e9cb7b50491d13a027384bf4321b293245ca0f67686d0abb8e2946452324bfead660d2ffcff348bb61f7b226ad3d223febc189cc600a927579f8607982e5fccbdc4320b4eb92fa80c73dfa911645bd2c26b33c8155b3e02d2810a514fd4706f5427bff5bc18f9f54127669889af7cc15bd7acabc8a6f75fc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1b2a3115adbde1cfab1f155862f2caf1bb3dcc4caf0214a7b7d6d350e9cb7b50491d13a027384bf4321b293245ca0f67686d0abb8e2946452324bfead660d2ffcff348bb61f7b226ad3d223febc189cc600a927579f8607982e5fccbdc4320b4eb92fa80c73dfa911645bd2c26b33c8155b3e02d2810a514f74706f5427bff5bc18f9f54bc820b63f3bd726b7c36f0bc40fa7fe8

티웨이항공은 JTBC에 "오후 6시 45분쯤 정비를 마쳤지만 항공기에서 내리겠다는 승객들이 많아 더 시간이 지연됐다"며 "보상 기준에 따라 보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7226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029639be4aab12423e6750c4a83d7d6702ddb7999999233a752897e6e2afc4955cc6f3d55447d805459efb4e802a55df2d749cabb98182c50b1c18248ec06e160be792c29f3deeeaa829be184b91b801d0ac757c8cf1ca28a7748124950d907578c79989dfa4cead5bfc1605de48b621606f916b49fdf7f779e1ff73d88c9fcea2301028dd34719d74639289177b033c78472863f5b023bb58e4c0879e3822e838728128d8

앞서 보신 티웨이항공 비행기는 원래 오사카행이 아닌 유럽행이었습니다. 

크로아티아로 출발 예정이던 비행기가 기체결함으로 지연되자, 항공기를 바꾼 건데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029639be4aab12423e6750c4a83d7d6702ddb7999999233a752897e6e2afc4955cc6f3d55447d805459efb4e802a55df2d749cabb98182c50b1c18248ec06e160be792c29f3deeeaa829be184b91b801d0ac757c8cf1ca28a7748124950d907578c79989dfa4cead5bfc1605de48b621606f916b49fdf7f779e1ff73d88c9fcea2301028dd34719d72629289177ba1e94f6cbeaa81f8edfea67450ad79dca817b972237ab0

당초 일본 오사카로 배정됐던 항공기는 티웨이 항공이 보유한 HL8500이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029639be4aab12423e6750c4a83d7d6702ddb7999999233a752897e6e2afc4955cc6f3d55447d805459efb4e802a55df2d749cabb98182c50b1c18248ec06e160be792c29f3deeeaa829be184b91b801d0ac757c8cf1ca28a7748124950d907578c79989dfa4cead5bfc1605de48b621606f916b49fdf7f779e1ff73d88c9fcea2301028dd34719d72659289177b5a4562cbf2cf20788ed250725183da6a6cd31f811c23a8

그런데 11시간 지연을 거쳐 실제 출발한 항공기는 HL8501이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029639be4aab12423e6750c4a83d7d6702ddb7999999233a752897e6e2afc4955cc6f3d55447d805459efb4e802a55df2d749cabb98182c50b1c18248ec06e160be792c29f3deeeaa829be184b91b801d0ac757c8cf1ca28a7748124950d907578c79989dfa4cead5bfc1605de48b621606f916b49fdf7f779e1ff73d88c9fcea2301028dd347e9d7f70c199066c6ce865d5bbb9fb5da0afeffb529b74213cc5b26ba572

당초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로 출발할 예정이던 HL8501이 '기체 결함'으로 출발이 계속 지연되자, 티웨이 항공이 오사카행 항공기와 비행기를 서로 바꾼 걸로 채널A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029639be4aab12423e6750c4a83d7d6702ddb7999999233a752897e6e2afc4955cc6f3d55447d805459efb4e802a55df2d749cabb98182c50b1c18248ec06e160be792c29f3deeeaa829be184b91b801d0ac757c8cf1ca28a7748124950d907578c79989dfa4cead5bfc1605de48b621606f916b49fdf7f779e1ff73d88c9fcea2301028dd347e9d76679289177b6f86cf31821b09cfba70b22a05d861f97fb1f0facfd375

당일 오전 11시 출발 예정이던 자그레브행 항공편은 2시간 반 동안 안전점검을 이어가다 HL8500으로 변경한 뒤 출발했습니다.

그 결과 오사카행 승객들만 영문도 모른 채 낮 12시부터 11시간 지연피해를 입었던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029639be4aab12423e6750c4a83d7d6702ddb7999999233a752897e6e2afc4955cc6f3d55447d805459efb4e802a55df2d749cabb98182c50b1c18248ec06e160be792c29f3deeeaa829be184b91b801d0ac757c8cf1ca28a7748124950d907578c79989dfa4cead5bfc1605de48b621606f916b49fdf7f779e1ff73d88c9fcea2301028dd347e9d74649289177bf24f78c5e76fab20b6543c2316babc8292e95d1f8be5af

항공기 지연 보상이 운임과 비례하다 보니, 유럽행 보다는 운임이 저렴한 일본 노선과 항공기를 바꾼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029639be4aab12423e6750c4a83d7d6702ddb7999999233a752897e6e2afc4955cc6f3d55447d805459efb4e802a55df2d749cabb98182c50b1c18248ec06e160be792c29f3deeeaa829be184b91b801d0ac757c8cf1ca28a7748124950d907578c79989dfa4cead5bfc1605de48b621606f916b49fdf7f779e1ff73d88c9fcea2301028dd347e9d72609289177bdcdf0c6127dab038a4bd29952956dfc76a015540cda1f0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029639be4aab12423e6750c4a83d7d6702ddb7999999233a752897e6e2afc4955cc6f3d55447d805459efb4e802a55df2d749cabb98182c50b1c18248ec06e160be792c29f3deeeaa829be184b91b801d0ac757c8cf1ca28a7748124950d907578c79989dfa4cead5bfc1605de48b621606f916b49fdf7f779e1ff73d88c9fcea2301028dd347e9d72679289177b35777574a2aca640f475e148da769dd698b03197b5019c

티웨이 항공 측은 비행기를 급히 바꾼 게 맞다며, 자그레브 공항 이용시간 제한으로 불가피하게 비행기를 변경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국토부는 안전점검이 필요한 비행기를 다른 노선에 급히 배치한 부분에 문제는 없는지 들여다 볼 계획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528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20

고정닉 22

0

원본 첨부파일 2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4167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럽의 요일들을 알아보자
[114]
도시드워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23249 57
241670
썸네일
[이갤] 유쾌한 아일랜드인들 만난 여행 유튜버 .jpg
[14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27507 149
241668
썸네일
[일갤] J2리그 가고시마 경기 직관하고옴
[45]
닛산노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6951 34
241667
썸네일
[배갤] 뉴진스럽다 기사 떴다 ㅋㅋㅋㅋ
[1993]
ㅇㅇ(223.39) 06.23 72735 1494
241663
썸네일
[대갤] 이탈리아에 나타난 평화의 소녀상...일본 정부 방해 단호히 차단한 이태리
[61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20661 446
241662
썸네일
[기갤] [단독] 한동훈 선거 캠프 이름은 '시작'
[864]
ㅇㅇ(211.234) 06.23 23014 226
241660
썸네일
[부갤] 이런 중국에선 못살겠다! 중국 부자들 대탈출
[392]
나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30407 341
2416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성년자 여제자 앞에서 무릎꿇고 미안해 사랑해
[362]
가상현실여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47389 133
241655
썸네일
[이갤] 미국여자가 생각하는 ㄱㅊ 사이즈.jpg
[73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73686 286
241653
썸네일
[메갤] 일본이 발전 할 수 없는 이유
[689]
ㅇㅇ(218.53) 06.23 45056 351
241652
썸네일
[카연] 드래곤과 폴리모프 이야기
[260]
제랏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26099 502
2416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커뮤에서 정년까지 쌉가능하다는 대기업 근황
[490]
ㅇㅇ(116.121) 06.23 58498 288
241648
썸네일
[부갤] 결혼을 약속한 남자에게 집주소를 속였습니다
[304]
ㅇㅇ(152.44) 06.23 42134 348
241647
썸네일
[야갤] 성공한야붕이.. 화끈하게 불금 호캉스 FLEX~
[373]
ㅇㅇ(118.235) 06.23 43257 656
241645
썸네일
[싱갤] 100만 유튜버 달씨 전세사기 폭탄돌리기 논란
[1163]
정복자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81364 974
241643
썸네일
[이갤] 유진박 2024년 최신 근황.jpg
[30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37025 233
241642
썸네일
[대갤] 중국, 대만 독립파는 사형시키겠다... 대만은 반발하며 동요 억제 주력
[47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23393 291
241640
썸네일
[해갤] [유로2024] 크리스티아누호날두 > 브페 어시장면 gif
[164]
ㅇㅇ(183.97) 06.23 17968 115
241637
썸네일
[싱갤] 한국 핵무장론 확산
[1296]
초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44143 574
241635
썸네일
[군갤] 할리우드식 전쟁영화 고증.jpg
[208]
군지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37638 440
241633
썸네일
[기갤] 헐... 북한에도 배달 어플이 있다고?.jpg
[2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33254 73
241632
썸네일
[이갤] AV 여배우.. 아들 자랑 ..jpg
[1092]
3dd(121.183) 06.23 79225 523
241630
썸네일
[싱갤] 2000년대 한국 일진들 사진..JPG
[626]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45244 173
241628
썸네일
[더갤] 유시민 "애완견 한마디에 난리…그런 태도로 윤석열과 싸워 봐라"
[619]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29080 165
241627
썸네일
[대갤] 중국 남부 최악의 폭우로 최소 50명 이상 사망... 북부는 최악의 가뭄
[34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18750 285
241625
썸네일
[싱갤] 냉혹한....해적으로 전직한 중국 해경의 세계...jpg
[242]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25237 317
241623
썸네일
[디갤] 2024 상반기 결산 - 서브바디편 (50장)
[29]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4982 12
241622
썸네일
[유갤] 전성기 할리우드 고전 여배우들의 와꾸...gif
[299]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33585 450
241620
썸네일
[카연]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고구려-수나라 전쟁.manhwa
[330]
브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14495 169
241618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국공립 대학교 전체 비상
[692]
ㅇㅇ(14.43) 06.23 65186 804
241615
썸네일
[대갤] 충격! 선거 게시판에 독도는 일본 땅 도배... 장당 9만원 돈벌이
[36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20022 204
241613
썸네일
[이갤] 가수 이홍기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jpg
[53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47970 679
241612
썸네일
[야갤] 전주 공장...19세 노동자 사망 ㄹㅇ...jpg
[1253]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60211 986
24161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의 몰락, 그리고 미국과 유럽.jpg
[1035]
ㅇㅇ(1.218) 06.23 32968 186
241608
썸네일
[도갤] 한국건축의 이해 - 9부 [탑파건축 개론]
[44]
BAB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10237 44
241607
썸네일
[기갤] '가만두지 않겠어', 황소 돌진해오자 번개처럼 나타나.jpg
[2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24405 86
241605
썸네일
[싱갤] 아무도 모르는 성경책의 위력 JPG
[343]
잼민이(222.120) 06.23 44638 184
241603
썸네일
[이갤] 경품 행사 당첨되어 200여개 회사에 경품 받으러 갔다가 망한 중국인
[13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29586 167
241602
썸네일
[디갤] 태국의 꽃들
[28]
북극여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10374 28
241598
썸네일
[싱갤] 중국중국 중국에서 유래된 음식
[716]
콘스탄티니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31999 144
241597
썸네일
[카연] 유령자국 3화
[15]
오탈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8153 30
241595
썸네일
[군갤] 풍익 이름의 유래
[1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16249 134
241593
썸네일
[교갤] 서산 - 태안 - 안면도 - 보령 완행버스 여행
[64]
강수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10498 59
2415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차대전 참전한 히틀러.jpg
[295]
ㅇㅇ(110.12) 06.23 23786 154
241590
썸네일
[로갤] 픽도의 SR-01 슈퍼삐약이 후기-2
[59]
CHICAG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7990 29
241588
썸네일
[싱갤] 울트라맨 제작 현장
[114]
ㅩㄺ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21693 166
241587
썸네일
[이갤] 42세 김신영의 동안 비결.jpg
[41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39423 78
241585
썸네일
[수갤] 김수붕도 할 수 있다! 밸류 연습하기
[52]
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10994 74
241583
썸네일
[싱갤] 열심열심 가수지망생 1일1식 다이어트 유튜버.jpg
[376]
ㅇㅇ(112.144) 06.23 37494 260
241580
썸네일
[기갤] 물개에 돌 던지고 괴롭힌 남성, 경찰 추적.jpg
[2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20510 6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