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이재명 대표 연임 결심 굳혔다…7월 초 사퇴"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5 09:10:02
조회 21259 추천 115 댓글 341

1690f208a5fe11904b805d5cc25dcef9ab0c9b9f206c8c1baac7ea3b7a4b267f830e02db825e0acd9d9e921d23bc5232a19d1af4c5bab1c08b5905a7231433defcc7e067cb1482aabdc4d9a65c806cac385e08e5024e488e03ac6c48ff1b0f386e80c341d295d5dbc00069c7498e09a5a6a33da7ff882edefa441cbf33cff9073c406236b5aeacafd57fba572a319dbf832a2b8c54c941bc0c057171c776f18e55

대표직 연임 가능성이 제기되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8월 전당대회 출마 의사를 굳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마를 위해선 현 대표직을 내려놔야 하는데, 이 대표는 7월 초쯤 사퇴한 뒤 전대 준비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1690f208a5fe11904b805d5cc25dcef9ab0c9b9f206c8c1baac7ea3b7a4b267f830e02db825e0acd9d9e921d23bc5232a19d1af4c5bab1c08b5905a7231433defcc7e067cb1482aabdc4d9a65c806cac385e08e5024e488e03ac6c48ff1b0f386e80c341d295d5dbc00069c7498e09a5a6a33da7ff882edefa441cbf33cff9073c406236b6abacafd57fba572a319dbf421ea4cf6eac4ae41181a435988a5b7864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대표직 연임 의사를 굳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8월 18일 민주당 전당대회가 예정된 가운데 당내에선 이 대표의 연임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되는 상황이었습니다.

1690f208a5fe11904b805d5cc25dcef9ab0c9b9f206c8c1baac7ea3b7a4b267f830e02db825e0acd9d9e921d23bc5232a19d1af4c5bab1c08b5905a7231433defcc7e067cb1482aabdc4d9a65c806cac385e08e5024e488e03ac6c48ff1b0f386e80c341d295d5dbc00069c7498e09a5a6a33da7ff882edefa441cbf33cff9073c406236b7a9acafd57fba572a319dbf10812ebc4a9439418b24c5030e5a79a429

민주당 지도부의 한 의원은 MBN에 "이재명 대표가 최근 연임의 뜻을 굳혔다"며 "사퇴 날짜도 정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1690f208a5fe11904b805d5cc25dcef9ab0c9b9f206c8c1baac7ea3b7a4b267f830e02db825e0acd9d9e921d23bc5232a19d1af4c5bab1c08b5905a7231433defcc7e067cb1482aabdc4d9a65c806cac385e08e5024e488e03ac6c48ff1b0f386e80c341d295d5dbc00069c7498e09a5a6a33da7ff882edefa441cbf33cff9073c406236b0adacafd57fba572a319dbf0725ad642849ff58be3eb86734c0dc3265

전당대회 출마에 앞서 대표직을 내려놔야 하는 만큼 7월 초쯤 사퇴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690f208a5fe11904b805d5cc25dcef9ab0c9b9f206c8c1baac7ea3b7a4b267f830e02db825e0acd9d9e921d23bc5232a19d1af4c5bab1c08b5905a7231433defcc7e067cb1482aabdc4d9a65c806cac385e08e5024e488e03ac6c48ff1b0f386e80c341d295d5dbc00069c7498e09a5a6a33da7ff882edefa441cbf33cff9073c406236b1aaacafd57fba572a319dbf573b330c38aa717657d92cb91e28f79400

민주당은 이달 중으로 전당대회준비위원회를 구성한다는 계획인데 이 대표 측 핵심관계자는 "연임을 한다면 전준위 구성 전에 대표직을 사퇴해야 한다는 고민이 실무자들 사이에서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1690f208a5fe11904b805d5cc25dcef9ab0c9b9f206c8c1baac7ea3b7a4b267f830e02db825e0acd9d9e921d23bc5232a19d1af4c5bab1c08b5905a7231433defcc7e067cb1482aabdc4d9a65c806cac385e08e5024e488e03ac6c48ff1b0f386e80c341d295d5dbc00069c7498e09a5a6a33da7ff882edefa441cbf33cff9073c406136b2beffbfc468ba5c372a9aa41c6e467dc462d2ac55c785c882d4cedb

다만, 연임이 확정되더라도 이 대표가 2년 뒤 지방선거 공천권까지 행사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최근 '대선 1년 전 대표직 사퇴 규정'에 예외를 두는 당헌·당규 개정을 두고 오는 2026년 6월 지방선거에서 이 대표가 공천권을 행사하기 위한 작업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는데, 이 대표 역시 해당 조항 개정에 부정적이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1690f208a5fe11904b805d5cc25dcef9ab0c9b9f206c8c1baac7ea3b7a4b267f830e02db825e0acd9d9e921d23bc5232a19d1af4c5bab1c08b5905a7231433defcc7e067cb1482aabdc4d9a65c806cac385e08e5024e488e03ac6c48ff1b0f386e80c341d295d5dbc00069c7498e09a5a6a33da7ff882edefa441cbf33cff9073c406136b7aeacafd57fba572a319dbf583ba06fa2b8bd42f7b8a982d9a3e4ac07

마땅한 대항마가 전무한 가운데 이재명 대표가 마음을 굳히면서 당내 구심력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23701


[동아 칼럼] ‘팀 이재명’은 멈춰 세울 능력이 있을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04983d3d0cfbbb4c6c41446088c8b7d1f4d2f424332273f6b148245741fc4465fb59efa84ac52dcd4

9분 능선을 넘어 끝난 일처럼 됐지만,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당헌(黨憲) 개정을 중단해야 한다. 중단할 수 있다는 유연함과 과단성을 국민 앞에 보여 줘야 한다. 친명의 충성심이 빚은 당헌 개정 작업을 두고 내부 깊숙한 곳에서 경고음이 울렸을 때 바로잡아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저하의 상당 부분이 잘못을 스스로 교정할 능력이 부족했던 때문 아니던가.

이 대표는 이른바 개딸 정치를 해 온 40대 최고위원에게 당헌 개정의 실무책임을 맡겼다. 국회의장 후보 선출에 당원 의견 20% 반영, 연장 가능한 당 대표 임기, 기소될 때 당직 박탈 조항 폐지 등 3군데를 뜯어고치자는 의견이 만들어졌다. 이 가운데 이 대표가 “이건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는 임기 문제로 국한해 보자. 이 대표는 30년 관행을 깨고 올 8월 연임에 도전할 것이 분명하다. 그가 2027년 3월 대선에 출마하려면 선거일 1년 전에는 대표직을 내려놓으라는 것이 지금의 당헌이다. 당 대표가 자신도 출마할 대통령 후보 경선을 쥐락펴락하는 비민주성을 줄이자고 여야가 공히 채택한 제도로, ‘당권·대권 분리’라고 부른다. 이 조항을 “상당한 사유가 있을 땐 사퇴 시한을 바꿀 수 있다”는 쪽으로 수정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2026년 6월 지방선거 때까지 몇 개월 임기 연장의 길을 터 준 조치로 여겨진다.

​“설탕만… 이 다 썩는다”는 최측근 경고​

반론이 엄두가 안 나는 1인 체제 민주당이지만, 지난주 원조 친명인 7인회 소속 김영진 의원이 반대의 뜻을 밝혔다. 그는 “이 대표가 설탕만 먹고 있다면 이빨이 다 썩는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개인 설득을 하기엔 너무 나가 버려, 공개적으로 문제 제기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는 말도 했다. 김 의원은 이 대표의 중앙대 후배이자, 대학 총학생회장 시절 전대협 활동을 했다. 당 주류로서 손색없는 인물이 나섰지만, 거기까지였다. 지난주 연석회의에 의원 등 206명이 참석했지만 반대 의견은 2명에 그쳤다고 한다.

지금대로라면 월요일 중앙위원회가 추인하면 절차는 끝난다. 하지만 이 대표의 대통령 꿈은 오히려 반발짝 멀어질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첫째, 옳지도 않고 이익도 생기는 게 없는 일이다. 전두환도 7년 대통령 단임제로 개헌하면서 임기 조항은 변경을 하더라도 ‘다음 대통령부터’ 적용된다고 했다. 그게 신군부도 알던 상식이고 염치다. 이런 수준의 정치가 중도층 확장에 도움이 되는 걸까.

둘째, 민주당은 “윤석열 독재”라는 비판을 반복하지만 반론을 용납하지 않는 민주당은 뭐가 다른 걸까. 김영진 의원 말처럼 민주당이란 큰 공기(公器)에 대한 역사적 책임의식 부족에서 비롯된 일 아닌가.

셋째, 이 대표를 희화화할 소지가 있다. 이 대표는 “임기 조항은 손 안 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여럿 나왔다. 그런데 조항 손질 작업이 달라진 것은 없었다. 그 말이 이 대표의 진심이 아닐 것으로 민주당 핵심부가 판단해서였을까. “손대지 말란다고 정말로 그런 줄 알았느냐”는 패러디가 나오지 말란 법이 없다.

​브레이크 제때 밟는 솜씨 입증해야​

이 대표가 대통령 꿈을 이루려면 이 대표 본인은 물론 참모그룹을 포함하는 ‘팀 이재명’에 액셀과 브레이크가 잘 갖춰져 있어야 한다. 추진력이 액셀이라면, 경고음에 멈출 줄 아는 능력이 브레이크다. 완급 조절 능력을 보여 준다면 국민들은 훗날 이재명 정부가 이렇게 돌아가겠구나 하고 기대감을 키울 수 있겠다. 지지지지(知止止止)라는 옛 말씀이 그냥 나온 게 아니다. 멈출 때를 알아, 멈출 곳에서 멈춰야 하는 것은 만사의 이치다. 집권을 꿈꾼다면 이 대표도, 팀 이재명도 멈춰야 한다. 그럴 수 있음을 유권자에게 입증해야 한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15

고정닉 28

4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40378
썸네일
[싱갤] 서울에 남자보다 여자가 많은 이유
[5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6 36891 229
240376
썸네일
[일갤] 시부야가 밤거리가 사진찍기 이쁜가
[49]
잠실귀요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7090 20
240375
썸네일
[주갤] (쓰레드같이보자) 호주백인남자와 결혼한 한국여성분
[407]
ㅇㅇ(172.226) 15:47 23780 799
240372
썸네일
[이갤] 주차장 한가운데 알 낳은 꼬마물떼세.jpg
[1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15121 183
240369
썸네일
[부갤] 급성장해온 중국 경제, 여기서 멈추나?
[324]
나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0 19436 145
2403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보복운전 레전드 사건 올라옴
[4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5 24746 296
2403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korean BBQ 먹으러온 외국인
[478]
그로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5 40516 324
240363
썸네일
[야갤] 직접 수영한다던 시장마저, 말 바꾼 파리 센강 상황.jpg
[2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0 16817 68
240361
썸네일
[중갤] 최강논쟁에 대한 어떤 게임회사의 대책에 대해 알아보자
[63]
ㅇㅇ(118.40) 15:05 11644 41
240360
썸네일
[이갤] 초등학교가서 급식으로 애들 최애 음식 마라탕후루 만들어주는 백종원
[3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0 19184 45
2403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해발 0m에서부터 한라산 오르기
[143]
기신고래(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5 18122 213
240357
썸네일
[나갤] 서울고법 "최태원 판결문 오류, 재산 분할 비율 영향 없어"
[205]
ㅇㅇ(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0 11093 60
240355
썸네일
[이갤] 의외로 당뇨에 더 안 좋다는 것
[352]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5 31462 128
240354
썸네일
[싱갤] 신혼부부 시간&경제력에 따라 나눠진다는 신혼여행지
[4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0 20689 28
240352
썸네일
[자갤] "우리 아기 살려주세요" 외침…전복된 차 뒤집은 시민들
[315]
차갤러(45.84) 14:35 15053 58
240349
썸네일
[도갤] 구글트랜드로 본 파리와 런던의 지역별관심도 분석
[57]
NY런던파리(59.16) 14:25 8300 27
240348
썸네일
[싱갤] 변신변신 초대 가면라이더의 비하인드스토리
[81]
수저세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0 12692 34
240346
썸네일
[대갤] 충격! 일본 대학생이 중학교에 침입해 수일간 먹고 자다가 발각 돼 체포!
[20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5 23158 146
240345
썸네일
[주갤] 이혼 세 번 당한 박영규 재산분할 근황.jpg
[3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0 26685 457
240343
썸네일
[싱갤] 북한이 한국에 대남지원한 썰
[220]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 29118 234
240340
썸네일
[러갤] 덴마크가 불닭면 금지시킨 이유는 외국인 혐오정서 때문
[337]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5 21576 132
240339
썸네일
[카연] 나치 기술력을 흡수해 만든 올타임 레전드 로켓의 역사 (재
[77]
비둘기덮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16158 133
240337
썸네일
[싱갤] 고양이 급식소 치웠다고 협박하는 캣맘
[235]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5 15902 225
240336
썸네일
[이갤] 우즈벡 택시 기사한테 재산 공개 당한 곽튜브 .jpg
[1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0 20835 41
2403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무한도전으로 유재석 알아본 우즈베키스탄인
[108]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0 16951 43
240332
썸네일
[해갤] 음바페 빅찬스미스.gif
[143]
ind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5 16790 107
240330
썸네일
[로갤] 백두대간 종주 ep.6 [fin]
[21]
ㄹㄹ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0 5130 26
240329
썸네일
[부갤] 공인중개사 개업현실.jpg
[501]
부갤러(211.36) 13:15 29756 167
240328
썸네일
[이갤] 최근 일본에서 일어나고있는 심각한 사회문제.jpg
[4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0 30616 268
2403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택갈이 괴롭히기 2.jpg
[196]
ㅇㅇ(210.183) 13:05 30528 328
240325
썸네일
[야갤] 오늘자) 해외에서 인기를 실감하게 된 이정재.jpg
[1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21165 141
240324
썸네일
[해갤] 엄마를 죽인 존속살해범의 인터뷰
[577]
해갤러(185.114) 12:55 17160 286
2403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하렘경쟁에서 패배한 히로인.manhwa
[223]
일리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25163 191
240321
썸네일
[이갤] 베트남 여자들은 남편의 월급으로 얼마를 원할까...jpg
[564]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5 26527 158
240318
썸네일
[야갤] 최근 결정사에서 많이 보인다는 여성 회원 유형.jpg
[8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5 33306 727
240317
썸네일
[밀갤] ‘밀양 가해자’ 폭로에 “주주들 부끄럽다”… 결국 해고
[372]
밀갤러(139.28) 12:30 22924 217
240316
썸네일
[싱갤] 북괴북괴 북괴식 재판.manwha
[164]
노무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22289 150
240314
썸네일
[카연] 용잡이와 용 이야기 4화(1)
[66]
핑크탱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7898 152
240313
썸네일
[기갤] 상간녀가 불륜남 아내에게 쓴 공개편지에 블라인드 발칵
[198]
긷갤러(185.239) 12:15 20676 114
240312
썸네일
[이갤] 러 "푸틴 18-19일 북한 방문"
[140]
시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7309 34
240310
썸네일
[싱갤] 시간정지로 아빠에게 복수하는 만화.jpg
[220]
보추청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23461 160
240309
썸네일
[기음] [금주의 신상] 6월 3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106]
dd(182.222) 12:00 12973 79
240308
썸네일
[야갤] 오늘자) 성시경 역대급 극찬 '또' 나온 광주 고깃집.jpg
[4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5 24515 101
240306
썸네일
[이갤] 중국 업체에 밀려 사라지고 있다는 한국 가전 브랜드....JPG
[412]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0 26087 107
24030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618
[99]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0 12156 77
240302
썸네일
[무갤] 백종원 측 "'연돈' 점주들에 매출 3천만원 약속 NO, 반박
[448]
무갤러(211.234) 11:35 23610 69
240301
썸네일
[야갤] 여고생 제자 성폭행 후…"미안하다 사랑했다" 끔찍 사과
[537]
야갤러(92.38) 11:30 27261 102
240300
썸네일
[더갤] 野 '이재명 언론 애완견' 발언 감싸기 총력
[3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9974 58
240298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광장시장 논란 6개월 후 현재
[264]
이게뭐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7268 258
240297
썸네일
[이갤] 백종원 때문에 화내며 축제 불참한 빌런들.jpg
[4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24932 40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