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최근 경복궁에서 청기와 대거 출토됨 ㄷㄷㄷ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4 11:05:02
조회 20784 추천 229 댓글 328

08ec8570b2801cf723ea86e4479c701ea5fab5aa68234eb8e7d9c85b2bb82d276215eac068749db82f97c1dd2adc92c9a6fa50cf7b

비교적 최근 소실된 청기와 건물 ‘창덕궁 경훈각’
보기드문 2층 전각에 초호화 청기와를 올림
구한말 화재로 소실

7ae98904b0f11ef1239bf3ec429c701fccbc4847519f933dfb3e83cbd41232c45202ef52f31245d94093edec7448011998c7e9ab

창덕궁 비원과 어우러진 경훈각의 인공지능 복원
상상도 (창덕궁 청기와 2층 전각 경훈각 상상 복원도)

7be88002c68b68f023e78e93309c70659d4deb08b9e364e1004dfaa208be534059bd7a3980702bb17b607d9a1549ce24e4289e7f

경훈각을 상상 복원한 인공지능 프로그램
(창덕궁 경복궁의 건축 양식과 청기와와 금박 장식을 학습시킨 결과)



조선 전기에 대부분 주요 전각이 청기와였다는군..

흥선대원군이 청기와로 재건하려 했는데
청기와 한 장당 지금 돈으로 30만원 가량 돼서
포기했다네..


”청기와가 상상속의 산물이다.“
“일부 부분만 포인트로 썼을 것“
라고 학계의 의견이 있었는데

이번 경복궁 자미당 발굴 현장에서
대규모 청기와 출토가 되면서..
조선 전기 경복궁이 청기와라는게 확인됨..

(경회루 근정전 이런것들이 전부..
터콰이즈 블루 색상의 지붕이었다는것..)


자미당 지하땅 파보면 아래 사진처럼
마치 터키석 광산을 연상하게 할 정도임..ㄷㄷ

78ee8607b2f66bfe239a8eed439c701b2e6e9f4442f6e795dafe35466d778e9c228e600b99cf979946868f48a8f331d50a9c6c

78e8f300b383198723ecf4904e9c701e07c8912c6f83516fa7ed6123616524a76baa59ca79e845519e0ec5c0b8aa8b17a4868e

0ceb8202b2816df223ed84e14e9c706d13bdeeb8fa2b3fba6dbe783121d5add49a460022112c7edc82130c3b913328255106e4

7eeff104c7f41c8223ec8e90459c701e352d9d0442dec7b342b5ed4a40275e18746bc655e7d89767d94bb9939f32d00e4db573


만약 나머지 경복궁 전각들이 청기와로 복원된다면..
상당히 화려할 것임..

특히 청기와는 중국에서 발견되지 않는 유적이라는
점에서 독창적인 고려-조선전기 양식이라 할 수 있겠음.

75e9f604c4801d8223ed85e5339c706dbe351d3fc208f3d4ff02d88af572d91400e3ce5d2b4c102cc0285401b3f436752f8ad115

인공지능 컴퓨터로 복원한 

조선 전기 청기와와
부분적 금박 장식의

지붕 상상 복원도 

7fecf577b68a19f423e98fec309c701c62eb42020e9333cecbb5953f1cc88b79f93774981c51a9948b1d37e1ae5c4f9b750bc87d

조선 후기 흥선 대원군 (고종의 아버지)이 
청기와 복원을 추진하면서 
기술자들이 제시한 청기와 한 장 금액은
8냥이었다고 하네 
(당시 소 한마리당 20장 구워낼 수준)

(청기와 가격 관련 자료: youtu.be/z_6-_IVdtvE?si=rzldC9sYhcQL3B82
)

7beff172c3831c82239af0e64f9c706c6edb5a67e24a197df31fc1cfe7560b4bc248e31caea42e4c251b9830b93aa01c561ffa71

단청이 조금더 돋보이는 터콰이즈 블루 색상의 청기와 장식

78e98107b68a6d83239bf7e2339c706aed5d2fc735c47817847ce7017401d14a9e8aa05c2bf0074926c36eaa94a48e1f7117d68c

09ed8000bdf61dfe23e6f594419c706cf1ed750ae1c95e501f14dcb336a9a38983ae1d8864f3340ad6c7727d3711dbbcc95ff10b

089ef104c3866e85239c8fe5359c706b1176e659ec14f1a6faf72696146d1639e1e7501ae85a269c30d48744f4c554910caed67d

터콰이즈 블루 색상의 기와와
금색이 어우러진 지붕이 복원된다면..
한국 고유의 건축 양식으로 될 가능성 예상된다.

7c988171c3866f83239e84e5339c706e40135df3155ce7fa1ecc6d22b8a0796068d3072a4d4a937177df1b3516fa57cee3f3a767

08e8f67fb5811af123e682e0439c7069ef15b630b7ff2675498241413121af845bdddd5d8c5eecde29385582c9cd47a5411ea44c

일부에선 이국적 색상이 중국 같다고 하지만

중국에선 출토되는 청기와 양식이 없다는군
(명나라가 썼다고는 하지만.. 구체적 현존하는 
역사 유적은 없는듯..)

한국은 단 하나 : 창덕궁 선정전과
각종 회화 그리고 최근 발견된
경복궁 자미당 청기와로 인해

한국의 심볼적 동양 건축 양식으로 만들어질 수 있게됨..

7feff476b58b1cf123e98591309c701b61505e5cf1454c3c7cb9fd07ff70a7a5bae475df1ba193fcd1ff4f234b0125b8b48fa554

인공지능 컴퓨터로 복원한
조선 전기의 경복궁의 예상 상상도
(청기와와 금박 세부 장식 등..)


궁중 숭불도 아래 그림은 조선 전기 궁궐을 묘사한 그림이라 하는데 일부 전각이 청기와로 돼있는걸 확인함

0fe58500b6f76a80239d81e1379c70645423b1f34f579e954a62995ad0c7bdaa0a2f117d97c09785f095d6666515b8a4d86cc5bd

0b9b8875c1f460f223e7f394359c701ce8c7953a26b3f43136c1a0888f516294f6e1162ea711e0f05c1f6579dfdddf4c267ae6

•궁중 숭불도 • 석가 출가도의 경우
조선 전기 경복궁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자료라고 주장돼왔으나 실체가 확인되지 않았는데

이번 경복궁 자미당 지하에서 발견된
대규모 터키석 색상의 청기와 
발굴로 

경복궁의 주요 전각들이 청기와로 된게
확인됨..

7de4f373bc8b6ff123e7f3ed339c706ef7bc05606b59545748df65876e7e66b566d9b0b25d25b122e45598d867de36c9a218e8

창덕궁에 있었던 2층 청기와 건물 (동궐도) 

아래는 최근 호암 미술관에서



전시중인 석가 출가도 (조선 전기 경복궁을 묘사했다고함.. 자세히 보면 전각별로 청기와의 종류가 다양하고(터콰이즈블루색 • 울트라마린 블루) , 금박인지 금 으로 토용등 디테일한 금 장식이 있음)

7ee98503b5f66d8723ebf497469c701b6dcbfb5665628619791063cfc6218eca951da6f5381707a41d0319b05f91b576a35750

[석가 출가도 15세기 조선 ] 

쾰른에서 발견된 해당 회화는 조선 전기의 것으로

일부 학자들 사이에서
‘조선 전기 경복궁의 모습이다’ 주장돼왔지만

상상의 산물이다 라고 (욕먹기도…)
그러나 최근

경복궁 지하에서 대규모 청기와 유적이
발견되면서 증명되기 시작 중..

이미지 자료: 유튜브 링크 하단 첨부함

**
6월 16일 까지
호암 미술관에서 석가 출가도
공개한다고 하니.. 관심있으면 꼭 가보시길..
**

7eea887ec0f31cf423e9f7964e9c7065c26c672f7bb44a83da0fb49580c3835010d05d9dc35de49c1fcaca1a31c679f5df536d

0bec8605b58761f423eb82ec439c706413648e01f040e2cd1b95de44da6ccde0d0f6398666dd2f1e583b4db852e450e89065ee

08ee8277c6f01ef423ebf4e3459c701fdf8425019955f6687063a3339088df5f53eb617f605390aa921b8988f3cd046bbeb7b9

마치 터키석 광산을 방불케하는
경복궁 자미당 복원 현장 (출처: 유튜브 링크)

7e99f57fc7801e8423e88fe7349c701f1ea9a0a3164d637b568e34f26eb1936ac771686586a76420ee25c5da69931117babebc71

09998307b3f66cf123ed81e3359c7019c47b14683fa49f2119cc30724c25587894cc90a654eb006736c5fe83e075b696cc26b0ce

79e8f600b58269f123e686e6309c70199224443a20f23e632d8784df215afd12693fdf9fd026e87052d32f8d8081d361b8e6aa

7d9cf307bd826af123ee86ed469c706b2451eec6e46a4b66e1d0f0e9ca8af276cc967fdcc371ffc2a1e84a5b5e27910f80b50ff6

7eef8107c38b60f7239982e5449c7068ed91d9e48ebb2aa0f2badbbdf368fb37d4877f448af06beee04a8b611f18eb878752a07a

799f8703b28a698523ee8590359c70696f0d949175a6f84fb8bc147cc7ff8fe67c89ef3dd39db13469b6fc4da98fdfb796ff82a6

0ee88202bc83608423ed85ed339c7065007e2e93548267cfa140160e0ec9247567f0641de03f5cd948e005c8ecd44c85a35bb3f7

74eb8973b1876bf623e7f0e3439c701fc08666ee63e457269862ce0c34c68a28ce3542c33fa4df3b6d1a6aeabeb2761b91ef679a3c


- dc official App


출처: 도시 미관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29

고정닉 54

8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239934
썸네일
[야갤] 피해규모가 10억원 이상, 갑작스러운 습격에 망연자실.jpg
[3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1196 123
239932
썸네일
[디갤] 하지만 날씨 뒤@졌죠? (19장)
[39]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9886 36
239931
썸네일
[야갤] 팬들 재산 탕진하게 만드는, "아이돌 포토카드".jpg
[6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6667 351
239928
썸네일
[이갤] 25년동안 인구가 증가한 일본 시골의 비밀.jpg
[5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0363 262
239926
썸네일
[자갤] 갈 때까지 간 오토뷰 근황ㄷㄷ
[259]
ㅇㅇ(175.192) 06.16 41179 211
23992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뱀 구조
[315]
강해지고싶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4829 721
239922
썸네일
[필갤] 이탈리아 사진 대량 투척 / GA645zi
[52]
키위맛코리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7780 31
239921
썸네일
[싱갤] 일본인이 한국남자를 좋아해서 열등감폭발한 동남아인들
[8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68787 690
239919
썸네일
[이갤] 송지효의 연어초밥.jpg
[2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4509 84
239917
썸네일
[상갤] 인사이드 아웃 2에 소심, 까칠이 성우 바뀐 이유
[145]
어텀스나이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1707 238
239916
썸네일
[야갤] 성심당, 대전역 6차도 탈락, 11월에 문 닫나?.jpg
[12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3695 126
239914
썸네일
[포갤] 싱글벙글 산울림의 탄생
[175]
DDI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2492 205
239911
썸네일
[스갤] 한국 50억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의 삶 ㄷㄷ
[1184]
ㅇㅇ(212.102) 06.16 65800 462
239909
썸네일
[야갤] 12사단 얼차려 사망 사고의 근본적 원인...jpg
[725]
시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8580 984
239907
썸네일
[카연] 신이 역사 바꾸는 만화 외전 (11) (이영과 빅토리아)
[61]
브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4215 60
239906
썸네일
[야갤] “춥다” vs “덥다”…지하철 ‘냉방 민원’ 하루 3천 건.jpg
[12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2999 257
239904
썸네일
[메갤] 폭염 속 중국학교 근황
[4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2547 395
239902
썸네일
[기갤] 당정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기준 완화…아빠 출산휴가 확대".jpg
[3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0249 57
239901
썸네일
[싱갤] 시험문제유출로 난리난 명문지거국 에타
[615]
ㅇㅇ(223.39) 06.16 54481 247
239899
썸네일
[야갤] 갈수록 심해지는 역 이름 '기현상', "합의 못해".jpg
[8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9720 358
239897
썸네일
[카연] 마법소녀기담 ABC 85화 (+여행후기)
[45]
존크라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1337 60
239896
썸네일
[야갤] 게임 업계 흔든 '슈퍼계정' 의혹...무너진 '공정 경쟁'.jpg
[5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1209 330
239892
썸네일
[대갤] 일본 유명 쇼핑몰 이온에서 칼부림 발생... 여성 한 명 사망
[41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2662 191
239891
썸네일
[싱갤] '상심사' 한 여성.. 슬퍼서 죽는 것이 가능할까?
[311]
ㅁ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0561 168
239887
썸네일
[안갤] 안철수 "북한 오물풍선, 대북확성기로 효과적인 역공 가능"
[1294]
사피엔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6924 291
239886
썸네일
[야갤] 태국여행을 간 관광객, 호텔 방에서 기절초풍.jpg
[1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5261 85
2398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메이드카페 근황...jpg
[4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71786 731
239882
썸네일
[야갤] 10대들 사이에서 빠르게 유행중인, 물 단식 다이어트.jpg
[6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58828 202
2398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토의 대동맥 경부고속도로.jpg
[342]
ㅇㅇ(223.39) 06.16 30995 206
239879
썸네일
[디갤] 꽃사진 , 오늘자 서울 수국 근황 13pics
[25]
여행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8936 35
239877
썸네일
[야갤] "쾅! 폭발음이 들렸다니까", 지진 몰고 온 소리의 정체.jpg
[1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4290 62
239876
썸네일
[이갤] 영화감독과 <페르소나> 배우 모음..gif
[161]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9929 60
239874
썸네일
[군갤] "돼지 먹일 사료도 없다". 북한군 내부 문건에 담긴 굶주림
[572]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5768 195
239872
썸네일
[야갤] 물로 입 안을 헹궈봤지만, 제주도 아침 아찔한 도로.jpg
[2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4466 152
239869
썸네일
[새갤] 신칸센 ICE가 아닌 TGV가 KTX로 선정된 이유
[328]
야스행새쾌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2960 254
239867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1978년 실종된 고등학생들
[291]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2060 346
239866
썸네일
[야갤] "이번엔 국가장학금 없어요?", 부러진 사다리에 '날벼락'.jpg
[8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0926 103
2398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24 대한민국 기후이상증세
[4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2824 152
239862
썸네일
[야갤] '후지산 안 보여요', 민원에 신축 아파트 '충격적 결단'.jpg
[5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9009 367
2398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해킹 당하는 만와
[121]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2970 129
239859
썸네일
[더갤] 법사위원장 정청래 카드는 ‘뜻밖의 한 수’
[219]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6872 36
239857
썸네일
[싱갤] 요즘뜨는 A급 헐리웃 5대 미남....근황..gif
[483]
ㅇㅇ(175.119) 06.16 42346 53
239854
썸네일
[냥갤] 연합뉴스)캣맘 사건 캡쳐
[569]
ㅇㅇ(118.235) 06.16 27365 774
239852
썸네일
[야갤] 서룰대병원 4곳 내일부터 휴진... 교수 529명 참여
[567]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0268 267
239851
썸네일
[디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울산 불꼬ㅊ 29장
[35]
openc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4773 15
239849
썸네일
[야갤] '작년 170만명 왔다'더니, 울산 '핫플'의 비밀.jpg
[2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0745 286
239846
썸네일
[야갤] 견미리 남편 ‘주가 조작 무죄 판결’ 뒤집혀.jpg
[2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3019 170
239844
썸네일
[이갤] 엉덩이 때리고 끌어안고 20대 불법외노자 추행한 공장장...jpg
[606]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2981 360
239842
썸네일
[야갤] 유승준 관련해 국민들이 혼동하고 있다는 병무청장.jpg
[10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2169 836
239841
썸네일
[중갤] 킹재명 ‘검찰 애완견’ 논란에 기름붙는 野··“기레기 품격 높여준 것"
[474]
핵정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7872 16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