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JTBC] "1주기 전 진실 밝혀지길"…고 채상병 어머니, 답답함 토로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3 15:40:02
조회 9848 추천 77 댓글 214

- 관련게시물 : 채상병 어머니의 편지 전문.jpg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bb90f7a2d6c839eee21fd444b5622545f67d1c632aa6877519147e25ba822eb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해병대 채 상병의 어머니가 공개편지를 썼습니다. 아들이 하늘의 별이 된 지 1주기가 돼 가는데 수사에 진전이 없고, 왜 구명조끼를 입히지 않았는지도 알지 못한다며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또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명예를 회복시켜달라고도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bb90f7c236c839eee21fd444434005893f33946a4e7de0b6dbc0ae711a149b1

채 상병의 어머니는 오늘(12일) 언론에 공개한 석 장짜리 편지에서 아들이 숨진 지 1년이 다 되어가도록 지지부진한 수사에 대해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bb80f78296c839eee21fd44a81ed7d8cf6e5c1817f9f5ad939e9cc51a5fc079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bb80f78236c839eee21fd44df94ab0cf616845245584740204f7e4624b0ed41

"아들이 하늘의 별이 된 지 1주기가 되어 가는데 아직도 수사에 진전이 없다"며 "물속 수색을 지시하면서 구명조끼를 왜 입히지 않았는지, 수영을 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 했는지 등 기본적인 지휘 책임의 사실관계 여부도 아직 알지 못한다"고 적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bb80f7a2d6c839eee21fd442cf7de5966fe6f6e77f2d823b1d59ad2cd32c645

항명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해서는 "박 전 단장의 명예를 회복시키고, 과감하게 선처해 달라"고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bb80f7d2b6c839eee21fd44271c736133b73c5e1a8665d98992b8d6100f6ada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bb80f7c286c839eee21fd44300e8b0f64418948959c4b6f7e9010de13662eb2

편지 곳곳엔 아들을 향한 그리움이 묻어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현관문을 열고 활짝 웃으며 들어올 것만 아들", "항상 전화 말미에 사랑한다는 말을 달고 살았던 아이"라고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bb80f7c226c839eee21fd441e8e002425fd3439ac24d746913a513c48021e6d

채 상병 어머니는 "1주기 전에 진상이 규명되어, 이후에는 아이만 추모하면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편지를 마무리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8b10f782a6c839eee21fd446f11072106725176a1477f60a0fbddb339aed88f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884


치타"두창, 채상병 어머니 편지 읽어보길...정의는 승리한다"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fd6a7e989d53460f69d1ccd6ec03f1b95559022267301244144


7ded8071b08b6ff536eee9e546801b6fb87ca37e5673d43020b7cdc9664a345f4e52ec260100be15724f2a7c33951550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fd6a7e989d53460f69912cd6e4041c92c7731f7736f957a97255c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fd6a7e989d53460f99c17cd6e38d0af53ff9a8e0f44cc0e8c5e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97381

 

맞말이긴 한데 요즘 꼬라지 보면 승자가 정의가 되는거같다

성즉군왕 패즉역적이 21세기에 재현되다니



채상병 어머니의 호소, 윤 대통령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아들의 죽음을 두고 정치권이 갈등하는 상황이 유가족으로서는 큰 고통일 것이다. 속히 끝내고 오롯이 아들을 기억하는 시간을 갖고 싶은 심정을 감히 헤아릴 수도 없다. 그러나 용산의 방패를 자처하며 특검법을 막았던 여당이 어머니 말씀을 재빨리 특검법 반대의 명분으로 대는 것은 거론하기도 민망하다. 사실상 용산과 여당이 항명범으로 몰아 재판을 받는 박 대령에 대해 어머니는 선처를 호소했다. 이에 여당 원내대표가 “법원의 결과가 나온 뒤 대통령의 권한과 범위에서 판단하고 결정하실 수 있도록 건의토록 하겠다”니 웃음도 나지 않는다.
우선 순직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나 수사외압을 수사하는 공수처는 채상병과 유가족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해야 한다. 권력의 눈치를 보며 시간을 흘려보낸 과오가 얼마나 큰가. 아울러 통수권자로서 순직 장병보다 무책임한 장성을 감쌌다는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한 윤 대통령은 부끄러움을 느껴야 한다. 윤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외압과 관련해 솔직하게 진실을 밝히고 왜곡된 사태를 바로잡아야 한다. 그게 눈물의 호소에 대한 최소한의 응답이자 가장 빠른 진상규명이다.


https://vop.co.kr/A00001655551.html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77

고정닉 17

44

원본 첨부파일 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240829
썸네일
[일갤] 일본을 여행 하는 운전자를 위한 안내서.
[201]
평범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3360 125
240825
썸네일
[이갤] 성범죄자의 집이 어디인지 알려주는 방송국
[442]
노인복지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42275 329
240823
썸네일
[카연] 본인, 양꼬치집에서 살아남기... .MANHWA
[372]
..김지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5543 362
240821
썸네일
[싱갤] 궁금해서 찾아본 태국왕족 vs 대통령
[333]
ㅇㅇ(211.105) 06.20 27134 412
240819
썸네일
[디갤] 영종도 놀러갔다왔는데 갈매기도 새찍으로 쳐줌?
[36]
원룸사는디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3760 27
240817
썸네일
[미갤] 이경규가 인정하는 성실의 아이콘인 연예인
[344]
ㅇㅇ(185.247) 06.20 37607 310
240815
썸네일
[유갤] 딸에게 축사 대신 해주고 싶은 말 하다가 급발진하신 어머니
[119]
ㅇㅇ(194.99) 06.20 27623 98
2408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경험자의 군발두통에 대해 알아보자
[295]
양준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41290 169
240811
썸네일
[만갤] 콘티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134]
아가미호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2641 14
240809
썸네일
[일갤] 시간 없는 뚜벅이 직장인들을 위한 홋카이도 도동 스피드런 코스
[61]
위타드빌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6157 39
2408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 싱크홀.jpg
[168]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5428 159
240803
썸네일
[유갤] 대한민국 혈연, 지연의 중요성 깨달은 문세윤
[204]
ㅇㅇ(146.70) 06.19 35690 205
240801
썸네일
[드갤] 드래곤볼 슈퍼 연재중 있었던 비화
[225]
조산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3920 151
2407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해외 롤게이머 인식
[406]
ㅇㅇ(14.37) 06.19 49374 456
240797
썸네일
[카연] (ㅇㅎ) 폴란드 혼혈 여자아이가 귀찮게 하는. manhwa
[318]
새만화금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8691 138
240795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이별통보를 하자 여자친구를 살해 한 남자
[641]
캐논변주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3233 169
240793
썸네일
[기갤] "4살 아기한테 욕 가르쳐놓고 귀엽다고 웃는 시댁".jpg
[3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5706 202
240791
썸네일
[필갤] 콘탁스g2 에어로컬러 일본여러장[webp]
[20]
sterotyp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9009 15
2407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각 언어별 갤러리
[374]
ㅇㅇ아닌반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46416 309
240787
썸네일
[기갤] 휴대폰 꺼냈다가 '화르륵'…주유소 태울 뻔.jpg
[1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7396 63
240785
썸네일
[이갤] 희귀한 동물들에 대해 알아보자...jpg
[133]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5137 166
240781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건초버거
[2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0677 155
240779
썸네일
[기갤] 와이퍼 뚝…차량 위협한 곰 '공포의 순간'.jpg
[2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2871 45
240777
썸네일
[토갤] 뉴비 토탈워 워해머 하는 만화
[75]
Mord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9616 126
2407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잠자는 시간과 치매의 관계
[424]
가상현실여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57944 327
240771
[야갤] 의대증원 토론... 한국의사들의 반대논리 수준.swf
[830]
ㅇㅇ(223.33) 06.19 40939 709
240769
썸네일
[군갤] 미 육군은 우크라이나 군의 브래들리 운용법을 보고 충격을 먹음
[376]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1328 81
2407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악어 다구리 놓는 하마 레전드
[264]
Lau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6361 142
240765
썸네일
[디갤] 교토토토왔습니다아아아이아
[33]
디붕이(124.110) 06.19 7966 27
240759
썸네일
[야갤] 뉴진스 배그 복장 기사 올라왔는데 삭제됨 ㅋㅋ
[413]
ㅇㅇ(211.36) 06.19 51441 581
240753
썸네일
[야갤] 속보) 푸틴 "북러 침략당하면 상호 지원"
[815]
시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6311 235
2407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가 강대국인데 가난한 이유
[411]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4738 193
240747
썸네일
[이갤] 딸의 대학 첫 MT에 따라오신 아버지..jpg
[4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51602 134
240742
썸네일
[건갤] 뉴건담 ver.ka 메탈스트럭쳐 완성했어(스압)
[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3700 57
240740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나만없는여자친구
[165]
취직을등진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9320 90
240738
썸네일
[야갤] 북한 고등학생들 목욕탕에서 집단 성관계
[840/1]
ㅇㅇ(223.39) 06.19 60624 532
240736
썸네일
[대갤] 문어 가격 상승에 징징대는 일본... 자의식 과잉까지?! (스고이 닛뽄)
[29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5585 300
2407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고양이과 동물 TOP10
[218]
아싸아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2023 120
240732
썸네일
[일갤] 빡대가리의 기묘한 교토 탐험
[71]
평범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6733 117
240730
썸네일
[이갤] 이혼한 탁재훈한테 축의금 주는 김보성.jpg
[1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4961 368
240728
썸네일
[상갤] (좀 많음)이번주 극장 개봉 영화들 모음...vowel
[112]
나가노이케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7024 23
240726
썸네일
[코갤] "한국 떠납니다" 부자들 '탈출 러시'…심각한 상황 터졌다
[1433]
ㅇㅇ(158.255) 06.19 46109 879
240724
썸네일
[싱갤] 말 안통하는 외국인이라 편파 당하고 묻혀버린 안타까운 사건
[148]
ㅇㅇ(222.108) 06.19 37315 315
240720
썸네일
[중갤] 전세계의 대형게임회사들이 주목하는 한국의 자동차 근황
[209]
ㅇㅇ(118.40) 06.19 29409 131
2407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청주 시내 그래피티 범인
[2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6603 288
240716
썸네일
[디갤] 오늘의 망원 +@ (29장)
[22]
백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8426 11
240714
썸네일
[기갤] 박세리 눈물 본 부친 입 열었다..."아빠니까 나설 수 있다 생각"
[278]
ㅇㅇ(106.101) 06.19 26856 98
240712
썸네일
[주갤] 블라)) 스킨십이 파혼 사유가 돼??
[459]
주갤러(121.160) 06.19 34834 371
24071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바키 기술 따라하는.manhwa
[106]
XII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5481 205
240708
썸네일
[야갤] 여시)전역하니 통장에 3200만원, 해외여행 준비하는 Z세대 장병들 반응
[915]
실시간기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7327 43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