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김건희 특검법' 거부권도 이해충돌‥민주당 내일 개정안 발의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3 11:55:02
조회 10179 추천 53 댓글 240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697c5367d67a6a1ba11f0878c27cad10a6240de9ab1d77694bdb2b969e566

권익위원장의 이해충돌 의혹과 함께 대통령의 거부권을 둘러싸고도 이해충돌 논란이 불붙고 있습니다.

공직자는 사적이해관계자와 관련된 직무수행을 회피하도록 법에 명시하고 있는데, 대통령만 예외일 수는 없다는 건데요.

더불어민주당은 내일, 대통령 자신과 가족에 대한 법안에는 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997c1327d67a6a1ba11f0870447575979d40c0d19783205118fad3788ab20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지난 2년 동안 국회가 통과시킨 법에 대해 14번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997c2307d67a6a1ba11f087cab2af799243291bdfdb4a88dcf335f26475a3

그중에는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특검법도 포함돼 있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997c3307d67a6a1ba11f0870d2165d5baec03931afa6aa826508931fa829e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 역시 다른 공직자와 마찬가지로 이해충돌방지법의 적용을 받아야 한다고 봤습니다.

이미 '공직자'에 대통령이 포함되어 있지만 지금껏 유명무실했던 만큼 아예 법 조항으로 구체화하겠다는 겁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997c4397d67a6a1ba11f08766102fcf844fc63d8ef3f88b8f7b8cc0a14d9b

대통령이 '사적이해관계자', 즉 자신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법을 승인하거나 거부하는 직무를 수행할 때에는 스스로 회피해야 한다는 게 핵심입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997c5307d67a6a1ba11f087f72554e377a4bbaf109ea72d9175707bf60635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897c7212e77b7b6ba1aed9c0582eebdfe08d9941e7c69a478ca2c9c1350

민주당 소속 의원 70여 명은 내일 이 같은 내용의 이해충돌방지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한다는 계획입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897c2357d67a6a1ba11f087ca02193098e02a0877e8581bcfddc205e6678d

다만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의 권한을 하위법으로 제동걸 수 있느냐는 논란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앞서 21대 국회에서도 비슷한 취지의 국회법 개정안을 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대표 발의했는데, 당시 국민의힘은 "위헌"이라며 강하게 반발한 바 있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897c2387d67a6a1ba11f087a8f705710dba9cac244cfbb515b41691742762

하지만 "헌법은 권한만 부여하고 있을 뿐 그 내용과 범위는 규정하지 않고 있어 위헌이 아니"라는 입장도 강합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897c3357d67a6a1ba11f087a700aa8bead0804c223e66258093b58796c371

김건희 여사 특검법은 22대 국회에서도 이미 발의가 예고돼 있습니다.

대통령의 거부권을 제한하는 이해충돌방지법 개정안은 여당과 야당 사이에 또 하나의 뜨거운 쟁점 법안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4503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497c2367d67a6a1ba11f087a937f3146290797d19e2d882e5d1070c121856

또 한 가지 논란이 되는 건, 윤석열 대통령과 친분이 깊은 권익위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표결에 참석을 했다는 점입니다.

권익위는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밝혔는데, 그동안 이해관계나 친분이 얽혀있는 건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회피신청을 해왔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497c4387d67a6a1ba11f087aa3a1cc5f214e45720f718a9b5ff7513a8697e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관련 조사를 종결할지 판단하는 표결에는, 윤 대통령과 연이 깊은 유철환 권익위원장과 정승윤 부위원장이 참여했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497c5367d67a6a1ba11f087d4ac616ff9433865754cdf914f0a7a17d5c2e0

유 위원장은 서울대 법대 79학번으로 윤 대통령과 대학 입학 동기고,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797c1212e77b7b6ba1aed9c998e10d48b49d6aa2f312eaaa4b7df21f1e3

정 부위원장은 윤 대통령 당선자 시절 캠프에 몸담았다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도 합류했던 측근입니다.

즉각, 표결이 부적절한 게 아니었냐는 지적이 터져나왔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797c1307d67a6a1ba11f08792550f4bbccbdf41b7453cdc4596cdfffc31f7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797c2337d67a6a1ba11f087c36b5810d4c961191ec5914314f77e592bd6af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797c3357d67a6a1ba11f087c26d9b1f20d9b53f8c5cded1f7b1d073f6ab07

실제 가족이 얽혀있거나, 해당 사안에 법률 자문이나 감사를 해줬던 경우, 당사자의 대리인으로 관여했던 경우엔 심의와 의결에서 무조건 빠져야 합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797c4327d67a6a1ba11f087afa6f1799bbf72607ddd15d6ab41bb61375724

또 '공정을 기대하기 어려운 특별한 사정', 가령 이해 충돌 사정이 있다고 판단한다면, 스스로 회피 신청을 내고 빠질 수 있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797c5317d67a6a1ba11f0870b0e58276ab190214fcdb7961d52b21f218a47

권익위는 후자인 이해충돌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법적 문제가 없단 입장을 전했는데, 동창이란 이유로 의결을 회피한 경우는 있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697c3212e77b7b6ba1aed9c20eca2d9206c65ff8bae20f611615b7d7ed4

정치인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전수조사하던 권익위의 한 국장은, 국민의힘 전 의원과 고등학교·대학교 동기란 이유로, 이해충돌 여부가 있다고 판단해 회피했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697c1317d67a6a1ba11f087e0bff3362420791838b8a2c29fb6ccc15c5f20

작년 초까지 권익위에서 일한 안성욱 전 부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관련 모든 사건에 대해, 사법연수원 동기라는 이유로 의결을 회피했다고 밝혔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697c2337d67a6a1ba11f08741a0a912bee837f921eadcc8e644cefe096c4d

권익위 내부에서도 "비판할 수 있는 지점"이라며, "한 표가 달랐다면 가결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697c3347d67a6a1ba11f087f3aed57c60b9e333d12f1eeeb1cd2a88519622

권익위 결정 직후부터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민주당은, 형사 고발조치와 함께, 김 여사 특검법에 권익위를 포함하는 방안도 준비 중이라며 맹공을 예고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4502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3

고정닉 9

75

원본 첨부파일 2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41190
썸네일
[치갤] 배달거지 만나러갔어요+고소장추가
[322]
치갤러(185.206) 06.21 24127 211
2411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싱붕이들도 페라리 타는 방법
[2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21797 221
241187
썸네일
[만갤] 대구 이슬람 사원 근황ㅋㅋㅋㅋㅋ
[6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29406 724
241186
썸네일
[이갤] 남동생 유퀴즈 촬영에 따라온 누나.jpg
[2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36827 93
241183
썸네일
[대갤] 日, 쥐새끼 닮은 중학교 교사가 10대女 성폭행... 2개월간 지속
[376]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28438 235
241182
썸네일
[배갤] 인도네시아모험 SE1-5 2800m 파판다얀 화산
[12]
ㅇ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3539 16
241181
썸네일
[걸갤] NCT 런쥔이 일반인을 사생으로 착각하고 버블에 전화번호 공개함
[290]
걸갤러(85.203) 06.21 19075 155
241179
썸네일
[이갤] 대통령 부인께 300만원 어치 엿 선물? "직무 관련 없으면 가능"
[237]
시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6203 122
2411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저격당한 일본 버튜버
[304]
사탕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34018 116
241177
썸네일
[야갤] 얼차려 사망' 훈련병 어머니 "경찰이 우리 편 아니야, 애만 돌려준다면"
[1050]
나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30633 597
241175
썸네일
[이갤] 독일인의 맥주 블라인드 테스트.jpg
[35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22817 53
241174
썸네일
[디갤] 일본여행4일차(1)-가마쿠라 15장
[25]
잠실귀요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5193 24
241173
썸네일
[이갤] KT, 웹하드 사용 PC에 '악성코드'…수십만 명 피해
[336]
시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8701 186
241170
썸네일
[이갤] 이은결이 말하는 스타 마술사가 안 나오는 이유.jpg
[33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24973 258
241169
썸네일
[야갤] "꺼진데 또 꺼져"... 용인 원삼면 '싱크홀 공포'
[155]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23582 170
2411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우리나라에 단 9명밖에 없는 성씨 '망절'
[421]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32528 85
241166
썸네일
[전갤] 킹도영 데뷔 첫 만루홈런.gif
[73]
三國타이거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2838 218
241165
썸네일
[이갤] 어느 교통위반 신고 유투버가 첫 수익을 모아 방문한 곳...
[320]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25081 238
241163
썸네일
[한갤] 경찰, 한동훈 딸 스펙 의혹 무혐의 결론 뉴스 떴다!
[414]
도토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7587 280
2411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생 꿀팁 모음.Reddit
[154]
슴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32611 185
241161
썸네일
[해갤] 손아섭 최다 안타 기록, 많이 급했던 기자.........jpg
[76]
은방울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8555 120
241159
썸네일
[이갤] 일본&대만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편의점이 많다는 한국...jpg
[271]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8415 63
241157
썸네일
[M갤] [데이터주의] 6월 18일 리글리 CHC-SFG 직관 후기
[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3961 12
241155
썸네일
[야갤] 어제자) '영국남자', 해군 짬밥 체험한 영국 대학생들.jpg
[2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9794 44
24115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나치배역만 시켜서 슬픈 배우
[264]
ㅇㅇ(222.102) 06.21 39768 423
241152
썸네일
[로갤] 픽도의 SR-01 슈퍼삐약이 후기-1
[75]
CHICAG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5584 40
2411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기타입 포켓몬들의 발전 방법을 알아보자.jpg
[87]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5846 65
241148
썸네일
[디갤] 천안에 전망대 뺨치는 카페 갔다옴
[165]
245677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3704 83
241146
썸네일
[군갤] (스압) 내가 기갑부사관이 된 과정.txt
[2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6658 343
241144
썸네일
[야갤] 기차 오는 철로서 '찰칵', 인생샷 찍다 인생 끝날 뻔.jpg
[1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5804 49
2411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 투바 공화국
[102]
ㅇㅇ(121.143) 06.21 14486 60
241138
썸네일
[싱갤] 사람들이 잘모르는 아톰 마지막화.manga
[149]
ㅩㄺ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21238 160
241136
썸네일
[디갤] 풀프레임으로 사진을 찍어야하는이유.....jpg
[148]
디붕이(192.166) 06.21 17179 43
241134
썸네일
[유갤] 김구라 : 다니엘 나 결혼 두번 했어
[117]
ㅇㅇ(45.92) 06.21 24160 94
2411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레전드 팔불출 남편 근황
[198]
ㅇㅇ(220.124) 06.21 35183 161
241130
썸네일
[대갤] 조선전기 조선군 궁수의 실체와 한량
[484]
대붕이(1.222) 06.21 18465 102
241128
썸네일
[야갤] 강제노역 '선감학원', 국가가 위자료 주라는 첫 판결 나왔다.jpg
[1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8213 46
241126
썸네일
[중갤] 김중순 오클리와 기이한 공포 현상들 6
[52]
쥐는어째서기여운걸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5487 36
24112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내를 위해 3년째 집 짓는 남편.jpg
[214]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21803 201
241122
썸네일
[우갤] 메가박스 8년차 VVIP 씹덕이 쓰는 글
[143]
열풍질풍제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29659 86
241120
썸네일
[로갤] 정신병 탭 기념 제주도 1100고지 자캠 후기
[39]
댕댕이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7827 58
241117
썸네일
[이갤] 췌장암을 유발하는 음식...jpg
[690]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58448 143
24111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남편을 살해한 30대 가정주부 이야기
[302]
ㅇㅇ(175.196) 06.21 35651 71
241113
썸네일
[모갤] 34년 현직 모태솔로의 [모솔학개론]
[665]
지옥미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46823 313
241111
썸네일
[기갤] 교복이 피떡이 되도록 학폭 당했다는 연예인
[360]
긷갤러(146.70) 06.21 38269 434
2411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여자애들이 인스타보다 열심히 하는것
[4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64521 738
241107
썸네일
[야갤] 지식채널e... 오히려 좋은 원영적 사고... jpg
[815]
Ros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49462 335
241105
썸네일
[야갤] 걸그룹 게임 콜라보 복장 모음...ㅗㅜㅑ...
[250]
ㅇㅇ(211.36) 06.21 61952 768
241103
썸네일
[중갤] ㅈ소공장 자세하게 알려줌 ㅋㅋ
[888]
중갤러(59.0) 06.21 53498 534
241101
썸네일
[기갤] 아빠 어디가 아이들 최신 근황
[525]
긷갤러(84.17) 06.21 48977 12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