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카리브해 사바(Saba) 섬 다녀옴 1편

유동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3 09:00:02
조회 4938 추천 27 댓글 22

두달 전에 카리브해에 위치한 사바 섬(Saba Island)으로 당일치기 다이빙 다녀왔읍니다.


영어로는 세이바 정도로 발음하던데 네덜란드령임.


육지사진은 폰카고 수중 사진은 알백삼으로 찍었다. 오래된 똑딱이를 살..



1e8ee319ccc134a760bbc58a3bd0347d5c3fbd36aa65d3abecb482426cd228079a7e

소안틸리스 제도에 속해 있는 작은 섬인데 지도 좌하단 구석탱이에 있음.


주변에 세인트 마틴, 프랑스령 고급 휴양지 생바스, 영국령 앵귈라, 세인트키츠앤네비스 같은 작은 섬나라들이 있고 섬 사이는 경비행기로 15-20분 정도 걸림. 배로 가면 두세시간 정도. 이번에 세인트 키츠 네비스 빼고는 다 찍고 옴


그 중에 사바 섬이 다이빙으로는 제일 유명해서 당일치기 하는 와중에 세 탱크 해봄. 사바섬 별명이 때묻지 않은 카리브해의 여왕이라나 뭐라나 카리브해에서 가장 인구가 작은 섬나라라고 함. 인구는 2천명 쯤 되나...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107c633298a13a32afb374b9


베이스캠프를 세인트 마틴으로 잡아놓고 매일 매일 경비행기 타고 다른 섬들 데이 트립 다녀옴.


경비행기 가격은 보통은 왕복 300불 정도 하는데 프로모션 행사중이라서 왕복 79불에 끊음.

다이빙을 하려면 7시 아침 첫비행기로 들어가면 됨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52f3767ceaa3d34afb374b9


참고로 출발한 세인트 마틴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은 요 짤로 유명한 공항임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27f33609da76d37afb374b9


고오급 휴양지 답게 세일링 요트 많은 것 보소




사바 공항이 나름 항덕들 세계에서는 유명하다 카던데 세계에서 가장 짧은 상업용 활주로가 있는 공항이라고 함

항덕이 아니라서 잘 몰루?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17e666e98f13b39afb374b9


비행기 타고 한 20분쯤 가면 섬이 나온다


애 둘 데리고 가니까 앞쪽에 태워주드라. 아 다이빙여행 간건 아니고 가족여행 간거임 ㅇㅇ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172e356ecbaa3860afb374b9


섬이 전부 절벽이라서 섬에서 유일하게 평지인 곳 찾아서 공항 지었다고 함

활주로가 짧아서 경비행기만 내릴 수 있음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47e3666cba33e65afb374b9


섬 꼬라지가 대충 이렇다고 보면 된다.


높이는 또 제법 높아서 네덜란드 공식 최고봉이 이 섬 꼭대기임 ㅋㅋ





랜딩 영상은 퍼온건데 대충 이럼.

근데 랜딩은 사실 그렇게 어렵진 않은듯 보이는데 이륙이 빡센듯 함. 물론 랜딩때도 브레이크 못잡으면 그대로 절벽으로 가는 거 ㅋㅋ


섬에 가면 I survived Saba Landing 새긴 기념 티셔츠 파니까 두장 사라.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77839339fa23b32afb374b9


세인트마틴도 네덜란드 소속인데 약간 독립국 같은 곳이고 여긴 완전 네덜란드 왕국 (유럽에 있는거) 소속이라서 입국심사 출국심사 따로 다 받아야 된다.


도장 시원하게 하나 받고 나가서 픽업나온 다이빙샵 사장님 만났음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c7839639df66a35afb374b9


사장님 미국인이던데 몇년 전에 코로나로 섬에 있던 다이빙 샵 세개인가 다 망할때 하나 인수해서 지금은 유일한 다이빙샵임.


사장님 집 풍경이 기가 막히다. 사장님 가족이 애들 베이비시팅 해준다고 (돈내야됨) 해서 맡겨놓고 마누라랑 같이 다이빙 하러 ㄱ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02838679ff36c62afb374b9


섬의 유일한 항구는 공항에서 섬 정반대편에 있음. 섬을 가로지르는 도로는 유일하게 하나 있는데, 공항에서 항구까지 15-20분 정도 걸림.


그만큼 섬이 코딱지만한데 이게 네덜란드 령이랍시고 지붕이 오렌지색이라 예쁨. 마을은 길 따라서 네 개인가 있다고


그리고 이 동네에 의대가 있더라 ㅋㅋㅋ 의대 덕분인지 챔버가 섬에 있음. 상남자는 챔버보다는 바로 관 뚜겅 닫고 들어가기 때문에 챔버 이용할 일은 없을 듯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32f38329ef33d37afb374b9


하남자 특: 나이트록스 씀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42a353098f33662afb374b9


첫 포인트는 이 동네에서 젤 유명한 곳 중 하나인 Third Encounter라는 곳으로 갔음.


바닥이 25m 정도 나오는데 수중 지형이 기가막힌 곳이라 유명하다고 함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13233465caa46930afb374b9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7236667caa53639afb374b9


카리브해 항아리들이 다 크네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172b3366cba66d36afb374b9


거북 입갤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102a6633c8a66c67afb374b9


수심 깊어서 색 보정 망함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162d336199a46e31afb374b9


이 섬이 화산섬이라 해저에 이런 피나클 지형이 많음.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628636498a73a32afb374b9


수중 산맥도 있고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57e3532cda16e35afb374b9


항아리도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7786362cea33e38afb374b9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11293135cda43b63afb374b9


약간 고성쪽 낙산대기나 금강산 같은 느낌도 좀 나고


색보정 망해서 걍 흑백처리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37838619ea23c34afb374b9


그리고 이 포인트 하이라이트 중 하나가 수심 25M부터 45M 정도까지 곧추 서 있는 거대하고 우람한 피나클임. 별명이 바늘 (needle)임.


망망대해를 2분쯤 열심히 핀질해서 가면 갑자기 중간에 이런게 나온다


보통은 처음 들어갈때 여기로 들어온다는데 이날은 조류가 안맞아서 마지막에 들려서 가까이 가서 많이 못봤다.

이거 보고 싶다고 미리 말해놨더니 마지막에 가이드가 나랑 아내만 데리고 가주더라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117b62639ea66d36afb374b9


저 봉우리에 빼곡하게 산호가 붙어 있다고 보면 됨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d2e3161c9ab6d35afb374b9


NDL 다 돼 가서 얼른 보고 올라감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17793663c5a53e34afb374b9


안전정지는 바라쿠다와 함께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723336fc9aa3a37afb374b9


두번째 포인트는 앞에 보이는 흰 섬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72b32349da36936afb374b9


모래밭을 조금 지나서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32f38609df46933afb374b9


섬 밑부분이 피라미드처럼 생겼는데 거길 도는 거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1078383098a46d34afb374b9


대충 이런 분위기임. 섬과 섬 사이 조류가 흐르기 때문에 그것만 잘 통과하면 괜찮음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102f3362c4a16c36afb374b9


2단 항아리 사이즈 보소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d2b6360cca43d39afb374b9


여기는 랍스터 밭이더라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142e30339df03731afb374b9


애들이 단체로 약을 했는지 숨지도 않음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1223530c5aa3f35afb374b9


찜기에 한번 들어가봐야 정신을 차리지 (머구리 안함)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137f61379dab6c35afb374b9


겁대가리를 상실한 크레이피시들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07b613298aa3731afb374b9


저러고 한참 놀더라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162c636fcea46d38afb374b9


서양 고등학생 공기 앵꼬나서 가이드 출동 ㅋㅋ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14793232c5a33732afb374b9


안전정지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42238639dab3935afb374b9


가이드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17c34609aa66934afb374b9


배타고 나와야 보이는 섬의 전경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177b616ec8f66b63afb374b9


섬의 유일한 항구이자 다이빙 샵이 있는 곳. 왼쪽 건물이 지금 유일하게 운영하는 SEA SABA 샵이고 옆에 SABA DEEP은 코비드때 망했다고 함.


다이빙 피는 3탱크 200불 정도 했던 것 같음 (비싸다)


용량 초과로 2편에 계속: 링크








카리브해 사바(Saba)섬 다녀옴 2편


1편은 여기서 보세요: 카리브해 사바(Saba)섬 다녀옴 1편



1e8ee319ccc134a760bbc58a3bd0347d5c3fbd36aa65d3abecb482426cd228079a7e



후기 쓸때만 고닉으로 로그인하는 윾동성입니다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42c3537c5a23f62afb374b9


2탱크 하고 아침에 테이크아웃 한 점심 까먹고 세탱크 째 하러 간다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07f39609fa76a38afb374b9


가격은 12불 정도? 했던 것 같음. 나름 샌드위치랑 칩이랑 주스도 주네. 동네 호텔 레스토랑에서 주문함 (지돈지산)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10223030cca33e30afb374b9


세번째 포인트는 스노클러들도 오고 해서 얕은 곳 갔음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02d3965caf43635afb374b9


너스샤크 한마리가 있는데 계속 따라다님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52d3964c8ab3965afb374b9


다이버를 살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2233660caf73c39afb374b9


우리 상어는 안물어요.jpg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177e663799a63b30afb374b9


거북도사님 입갤.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137e3365c9f16b33afb374b9


그만좀 따라와라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16796532cef76a36afb374b9


이 동네는 항아리 해면에다가 비료 주나... 다들 왜이케 큼?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137b39349fa16c63afb374b9


약간 케라마 분위기 나는 듯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142c64379aaa6e30afb374b9


너스샤크 귀여움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3796532c4a23638afb374b9


여기에 무슨 첨보는 미터급 물고기들이 무리지어서 돌아다니더라. 민물고기 같이 생겼는데... 그 아로와나인가 비슷하게

이거 뭔가요?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c2b6334c8a36c63afb374b9


엄청 크던데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d786332cfa33b31afb374b9


사진을 찍을 줄 아는 거북이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142d3235ccaa6e36afb374b9


쿨하게 갈길 갑니다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162234309fa46a67afb374b9


앗싸 가오리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c7c6465c8ab6b37afb374b9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102d61309ef63f63afb374b9


대충 이정도 보고 출수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7233561c5a76e35afb374b9


너 거기서 혼자 핀 벗고 뭐하냐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d283135caf76d32afb374b9


진짜 출수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02d3464cfa63b67afb374b9


다이빙 마치면 다시 마을 숙소나 공항으로 데려다 줌. 픽업은 무료.


자메이카에서 오신 레게소울이 충만한 쿠치쿠치라는 이름의 아저씨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1286135c4f46d64afb374b9


네덜란드 령이라 네덜란드 국기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d2d3662c8f46b35afb374b9



지붕 색깔이 다들 예쁘다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67e3567cca33b37afb374b9


The Bottom이라는 마을임. 관공서는 여기 다 있다고 함


섬이 진짜 예쁨. 마누라도 가본 섬 중에 여기가 젤 예뻤다고 함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172e6434cef33d36afb374b9


풍경 좋고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129626098f76b32afb374b9


하루에 두세대 들어오는 공항.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167c3630cea53b33afb374b9


네덜란드령 아니랄까봐 풍차 갖다 놓은거 보소


애들 픽업해서 전망대 잠깐 들려서 구경하고 공항으로.


상남자 특: 세 탱크 하고 바로 비행기 탐


들어가서 수속밟고 출국심사 마치고 나니 시간이 좀 남아서 공항 주변에 둘러보기로 함. 보안검색대 그딴거 없음 ㅋㅋ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32f3365cef43739afb374b9


공항 화장실에 그려진 섬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17c626fcff13934afb374b9


인증사진 존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57f6462c4a73a35afb374b9


공항 옆에 타이드 풀이랑 놀이터가 있다고 해서 아이들 풀어놓으러 가는 중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6283162c9f36932afb374b9


꽃이 아름답읍니다. 횐님들도 꽃처럼 아름다운 다이버 되시길....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4286434cea76b30afb374b9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13793437caa23b39afb374b9


동네 주민들이 이용하는 인공 타이드풀이라고 함.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1233732cba16937afb374b9


놀이터에서 애들이랑 놀다가 다시 공항으로.


예전에 한번 사고난 기체인데 그냥 두는 듯 ㅋㅋㅋ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137b64679aa73763afb374b9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578636498a63e34afb374b9


이렇게 절벽에 집들이 박혀 있음.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32e3566c8a06e39afb374b9


이날의 마지막 비행기 입갤


해지면 조명 유도등이 없어서 비행기 안뜬다고 함. 무조건 타고 가야됨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177f3965caa33834afb374b9


이짝으로 오이소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177e306fcea03836afb374b9


기장님 간지


사실 이동네 경비행기들이 다이버들이 당일치기로 많이 오는거 알아서 항상 해발 700미터 안쪽으로 다니기 때문에 비행기 타도 지금까지 사고는 없었다고(?) 함.


그리고 비행고도가 다이빙 사장님 집이랑 비슷한 고도라고 ㅋㅋ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462e656e9fa26a34afb374b9


상남자 비행기 특: 에어컨 없고 부채 줌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bcfa9e50fba35a73aa76545842f80bbac2e3a91cef37b17233960c9a33b36afb374b9


상남자 조종실 특: 블랙박스 대신 폰카 씀

상남자 조종실 특: 에어컨 대신 천장에 선풍기 틈



이륙할때는 활주로 끝까지 간다음에 후로휄라 출력 최대로 높여서 브레이크 밟고 있다가 갑자기 총알처럼 튀어나가서 이륙함.


그래도 활주로 끝에서 겨우 뜬다. 단 한번의 기회 놓치면 그냥 바로 절벽 다이빙 하는거







viewimage.php?id=3ebec524e4&no=24b0d7</div></body></html>



출처: 스쿠버다이빙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7

고정닉 3

2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41009
썸네일
[중갤] 효순이 미선이 사건 관련 좌파들 사람새끼들 아닌듯
[460]
오른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0347 662
241007
썸네일
[만갤] 어떤 장난감 회사에서 불법복제를 엿먹인 방법
[300]
ㅇㅇ(118.40) 06.20 34136 69
2410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우리나라 처벌 약하다는게 이해가 안되는 이유
[615]
러뽕아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7725 381
241003
썸네일
[야갤] 푸틴, '아우루스' 또 선물.. 북러 정상 밀착 과시.jpg
[2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5902 62
241001
썸네일
[이갤] 초등학생의 호기심 때문에 발견된 쌍홍예다리의 내진설계...jpg
[34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8153 249
2409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드디어 플로피 디스크 완전 퇴출
[5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4385 195
240997
썸네일
[일갤] (11)도쿄타워를 오르려는 핑프를 위한 안내서
[44]
평범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1221 33
240995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과속+신호위반해서 3명 죽인 80대.jpgif
[368]
BlackWolfStudi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9837 141
240993
썸네일
[해갤] 용택신 최신 근황 ㅋㅋㅋㅋㅋㅋ.jpg
[76]
ㅇㅇ(211.119) 06.20 21425 72
2409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고려시대 복식의 모습
[188]
ㅇㅇ(119.192) 06.20 32165 252
240987
썸네일
[야갤] 애국가 가사 바꿔야 할 판인 상황.jpg
[5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5841 231
2409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또 흑인때문에 개판된 미국 현상황
[628]
야코닉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42495 639
240984
썸네일
[이갤] 클락션 2초 눌렀다고 쫓아와서 보복운전 당한 사건을 본 경찰의 답변
[3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0911 241
240981
썸네일
[주갤] 훈련병 죽인 여중대장이 "사과 받으라고" 시전.News
[962]
ㅇㅇ(211.41) 06.20 45590 1321
2409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역대 대통령 학력촌 ...jpg
[476]
ㅇㅇ(39.123) 06.20 27932 155
240978
썸네일
[디갤] 호주의 여름 바다.webp
[37]
눈부신계절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6795 19
240976
썸네일
[부갤] 국제적 왕따위기 중국이 한국에 손내민 까닭은?
[335]
나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6715 250
240975
썸네일
[싱갤] 달콤달콤 19세기 설탕중독자의 세계
[190]
ㅇㅇ(210.108) 06.20 34277 273
240972
썸네일
[싱갤] 12사단 박 훈련병 어머니 최초 육성 인터뷰
[743]
유스테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0919 506
240970
썸네일
[야갤] 식당 구석에서 창업한 엔비디아, 31년만에 황제가 되다.jpg
[2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3604 191
240969
썸네일
[박갤] 일본에 쓰레기통이 적은 이유
[2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5362 140
240967
썸네일
[기갤] 최다니엘이 말하는 <지붕 뚫고 하이킥> 결말.jpg
[229]
긷갤러(212.103) 06.20 22368 126
240966
썸네일
[싱갤] 북한이 말하는 "이밥에 고깃국" 은 뭘까
[300]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8451 196
240964
썸네일
[대갤] 덴마크가 불닭 리콜한 진짜 이유 밝혀짐... 덴마크의 멍청한 실수
[91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3639 444
240963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미국 대낮에 벌어지는 일
[448]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41302 353
240961
썸네일
[야갤] [단독] 백종원 돈 노렸나.. 점주들 모여서 한 말이.jpg
[4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3282 186
240960
썸네일
[이갤] 코인 사기 피의자와 찰칵한 지방경찰청장 근황
[132]
노인복지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9288 254
2409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페인트 테러 당하는 스톤헨지
[276]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0792 119
240955
썸네일
[카연] 별사섬) 남동생 앞에서 XX하는 눈나.manhwa
[188]
어패류메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7907 149
240954
썸네일
[전갤] 연임 위해 조만간 사퇴? "민주당 아버지" 찬사 들은 이재명..jpg
[211]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2144 144
240952
썸네일
[새갤] 한동훈 "이번엔 잘할 수 있다, 보수정권 재창출"
[561]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6938 170
2409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문철이 말하는 보행자 겸용도로 운전법
[3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5035 122
240949
썸네일
[케갤] [단독] “삭제하면 그만” 안 통한다… 다음카페 ‘초강수’
[318]
ㅇㅇ(118.33) 06.20 28337 408
2409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람 사는 거 똑같은 세계촌
[190]
배달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8302 307
240946
썸네일
[기갤] 고교생 '집단 필로폰' 파장.. 마약, 북한MZ까지 뚫었다.jpg
[2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7751 92
240945
썸네일
[야갤] 서울 역삼동 아이파크 아파트 화재…근처 도성초 학생들 대피 중
[2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9562 65
240943
썸네일
[싱갤] 한국 미디어 인물 선호도(인기) 순위
[311]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1655 59
240942
썸네일
[야갤] 대한항공, 비행기 출발일 멋대로 바꿨다
[123]
야갤러(211.234) 06.20 16126 84
240939
썸네일
[이갤] 한 다리로 2.5톤을 끌고 허벅지로 무 쪼개고 한손으로 호두 부시는 여성
[3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4534 233
240938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미쳐버린 러시아의 빈부격차
[228]
러뽕아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5124 140
240936
썸네일
[케갤] 걸그룹에 "AV배우 데뷔해주세요"라니…'노빠꾸탁재훈', 이건 아니잖아
[696]
ㅇㅇ(112.170) 06.20 43842 305
240935
썸네일
[남갤] 흉기 들고 미용실 찾아온 남성…'제2의 부산 돌려차기'될 뻔했다
[345]
띤갤러(45.84) 06.20 15349 52
240934
썸네일
[싱갤] 변호사가 말하는 대한민국 법의 문제점(feat 기생충)
[506]
갱생올리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9210 450
240932
썸네일
[야갤] 장화신고 '저벅저벅', 중국 위생 논란 또 터졌다.jpg
[1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3939 117
240931
썸네일
[이갤] 무덤 40개 발굴하고 가위에 눌렀던 고고학자..jpg
[1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1455 184
240930
썸네일
[스갤] 어메이징 당근마켓 AS 요구
[241]
맛갤러(149.34) 06.20 23161 127
240928
썸네일
[싱갤] 뜨끈뜨끈 날씨 근황
[288]
ㅇㅇ(121.172) 06.20 26434 51
240927
썸네일
[야갤] 하루밤에 술값 3천만원 결제된 사건
[279]
야갤러(211.234) 06.20 29141 157
240924
썸네일
[싱갤] ㅆㄷ)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221]
싱갤러(185.114) 06.20 27759 60
240923
썸네일
[비갤] 알트 코인 존버충들의 미래.jpg (상폐과정)
[151]
ㅇㅇ(221.157) 06.20 34807 40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