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채널A] 민주 "업무보고 불응 시 청문회" VS 용산 "거부권+불출석"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2 12:15:02
조회 8076 추천 46 댓글 225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8c5488d932bda4d78157de6f13932407c84ef31f479ff508c14276e7c0517

국회 상임위원장 독식에 나선 민주당이 행정부 압박을 시작했습니다.

22대 국회 업무보고를 시작하겠다며 부처 장관을 부르겠다는데요.

안 오는 장관은 청문회를 열어 법적 제재를 가하고, 불출석이 반복되면 탄핵 사유라고 압박에 나섰습니다.

헌정사상 최초로 국회의장, 운영위원장 법사위원장을 다 차지한 제1야당의 독주 소식 우현기 기자가 시작합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8c54f8e932bda4d775529b93b02c438b552cae9292fec17f6b4f0e40880b3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8c54e86932bda4d37c83714d83296daa1f8269da55bfc6c6e676038e70e09

어제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한 민주당은 곧바로 '반쪽 상임위' 가동에 나섰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9c5489ec03bcb5aa0275b45de34dab2f5bfec621207c269f598ce05a945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9c54a86932bda4d199f5bee44df5af7a67881ff5162f36d7da5725123d787

국민의힘 보이콧으로 장관들이 불출석할 경우, 청문회로 형식을 바꿔 장관들을 증인으로 세운다는 전략도 세웠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9c5498b932bda4dffa1f929d6cc2a2d94a67e9a99870d9c16e63480c8d593

청문회 증인이 되면 불출석한 장관에 대한 동행명령, 고발 등이 가능해집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9c5488a932bda4db19d8385961afa635f9648cfd7853d3ace0c1cbe56e169

원내 지도부는 오늘 의원총회에서 장관들의 불출석이 반복되면, 탄핵 사유가 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9c54889932bda4da0e38d696fa261380484334607137a4aa525b568a3288c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9c54f86932bda4db4d6121952f2045057684133b3f18b3d2513d9a4bd0e1b

원내 관계자는 채널A에 "장관을 더 자주 부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9c54e8b932bda4df7ada5bb15776b3ceef00972f889d8bfdb6bfa0a011fa2

채상병 특검법과 방송3법 등은 이르면 이달 말까지 처리하겠다며 입법 속도전도 벼르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6c54f9ec03bcb5a30995cf84f5854720530af8c861bad38da9409e81549

채상병 특검법은 내일 열릴 법사위 전체회의에 상정돼 심의가 시작됩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6c5429ec03bcb5a51ff4ef88c02c203d09e7e5d6fbd5e2c2752645c29cc

당 핵심 관계자는 "물리적으로는 하루 안에도 상임위부터 본회의까지 법안 처리가 가능하다"며 압박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협상에 응하지 않을 경우 모레 본회의에서 7개 상임위원장도 마저 단독 선출할 예정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242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6c54f8e932bda4d9c0c0f0d7791740538567ba2f0b674427e71b117b7de4b

부처 장관들은 일단 여야 협의가 안 된 업무보고에는 참석하지 않겠다는 생각입니다.

불출석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데요.

대통령실은 제1야당의 상임위원장 독식에 거부권 행사를 공개적으로 예고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6c54f8b932bda4d674e107252aa2a52c61fa0de9a30bbb26863a9449c5453

대통령실이 법사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가져간 더불어민주당에 공개 경고 메시지를 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6c54e8b932bda4db80dbd776127b385e594bb93a955393029d3b602dec0c7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여야가 어렵사리 확립한 관례와 전통은 어떤 면에서 국회법보다 더 소중한 가치"라고 민주당을 비판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7c54d9ec03bcb5a67f44cc86a7c41075ba9ee6b9df2a72d2544c756d5dd

"힘자랑 일변도의 국회 운영을 고집하면 대통령 거부권 행사 명분은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며 거부권 행사도 공개 예고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7c54a88932bda4d1fa11853b286c1d2ef07ece57df3d793fd47aa5c9b8935

국민의힘은 당분간 매일 의원총회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7c54a87932bda4dff2f53c9034dcbd40b530050558a639a31450846e23654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7c54889932bda4d4d94834dfd7334233aac6250aa6a9e40ce18109f9e8b92

비공개 회의에서는 국회 보이콧의 일환으로 야당이 단독 소집한 상임위에는 장관들이 출석하지 않는 방안도 거론됐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7c54f88932bda4d5908898d8838671904732cc8a8d496ade49fa2002b5523

하지만 장관을 증인으로 채택해 부를 경우 불출석시 형사 고발이 가능합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7c54e8f932bda4d06ac39a9cb7bbce9593eae380a9a0543806f58225b676e

의총에서는 이런 현실적인 어려움도 언급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당내에서는 뚜렷한 대응책이 없다는 답답함도 감지됩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14ec5499ec03bcb5a4bd87699ba922b8a04d17513fccd80f3d5972b6d6afa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14ec54d9ec03bcb5a66578f925c9dd79e09382b95e9964980e06bda6e03f7

한 재선 의원은 "여당이니 일부 상임위라도 받아 들어가서 싸워야한다"고 주장했고, 또다른 의원은 "말만 많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토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당분간 당내 15개 특위를 중심으로 정부와 정책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243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6

고정닉 12

21

원본 첨부파일 2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40987
썸네일
[야갤] 애국가 가사 바꿔야 할 판인 상황.jpg
[5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5899 231
2409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또 흑인때문에 개판된 미국 현상황
[626]
야코닉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42617 639
240984
썸네일
[이갤] 클락션 2초 눌렀다고 쫓아와서 보복운전 당한 사건을 본 경찰의 답변
[3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0960 241
240981
썸네일
[주갤] 훈련병 죽인 여중대장이 "사과 받으라고" 시전.News
[963]
ㅇㅇ(211.41) 06.20 45675 1322
2409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역대 대통령 학력촌 ...jpg
[476]
ㅇㅇ(39.123) 06.20 27984 155
240978
썸네일
[디갤] 호주의 여름 바다.webp
[37]
눈부신계절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6834 19
240976
썸네일
[부갤] 국제적 왕따위기 중국이 한국에 손내민 까닭은?
[335]
나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6785 251
240975
썸네일
[싱갤] 달콤달콤 19세기 설탕중독자의 세계
[190]
ㅇㅇ(210.108) 06.20 34336 273
240972
썸네일
[싱갤] 12사단 박 훈련병 어머니 최초 육성 인터뷰
[742]
유스테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0975 506
240970
썸네일
[야갤] 식당 구석에서 창업한 엔비디아, 31년만에 황제가 되다.jpg
[2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3651 191
240969
썸네일
[박갤] 일본에 쓰레기통이 적은 이유
[2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5423 141
240967
썸네일
[기갤] 최다니엘이 말하는 <지붕 뚫고 하이킥> 결말.jpg
[229]
긷갤러(212.103) 06.20 22420 126
240966
썸네일
[싱갤] 북한이 말하는 "이밥에 고깃국" 은 뭘까
[298]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8513 196
240964
썸네일
[대갤] 덴마크가 불닭 리콜한 진짜 이유 밝혀짐... 덴마크의 멍청한 실수
[91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3710 444
240963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미국 대낮에 벌어지는 일
[447]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41359 353
240961
썸네일
[야갤] [단독] 백종원 돈 노렸나.. 점주들 모여서 한 말이.jpg
[4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3366 187
240960
썸네일
[이갤] 코인 사기 피의자와 찰칵한 지방경찰청장 근황
[132]
노인복지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9333 254
2409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페인트 테러 당하는 스톤헨지
[276]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0842 119
240955
썸네일
[카연] 별사섬) 남동생 앞에서 XX하는 눈나.manhwa
[188]
어패류메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8000 149
240954
썸네일
[전갤] 연임 위해 조만간 사퇴? "민주당 아버지" 찬사 들은 이재명..jpg
[211]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2184 144
240952
썸네일
[새갤] 한동훈 "이번엔 잘할 수 있다, 보수정권 재창출"
[561]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6981 170
2409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문철이 말하는 보행자 겸용도로 운전법
[3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5077 122
240949
썸네일
[케갤] [단독] “삭제하면 그만” 안 통한다… 다음카페 ‘초강수’
[317]
ㅇㅇ(118.33) 06.20 28393 408
2409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람 사는 거 똑같은 세계촌
[190]
배달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8353 307
240946
썸네일
[기갤] 고교생 '집단 필로폰' 파장.. 마약, 북한MZ까지 뚫었다.jpg
[2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7924 92
240945
썸네일
[야갤] 서울 역삼동 아이파크 아파트 화재…근처 도성초 학생들 대피 중
[2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9602 65
240943
썸네일
[싱갤] 한국 미디어 인물 선호도(인기) 순위
[311]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1704 59
240942
썸네일
[야갤] 대한항공, 비행기 출발일 멋대로 바꿨다
[122]
야갤러(211.234) 06.20 16166 84
240939
썸네일
[이갤] 한 다리로 2.5톤을 끌고 허벅지로 무 쪼개고 한손으로 호두 부시는 여성
[3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4588 233
240938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미쳐버린 러시아의 빈부격차
[226]
러뽕아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5249 141
240936
썸네일
[케갤] 걸그룹에 "AV배우 데뷔해주세요"라니…'노빠꾸탁재훈', 이건 아니잖아
[695]
ㅇㅇ(112.170) 06.20 43944 305
240935
썸네일
[남갤] 흉기 들고 미용실 찾아온 남성…'제2의 부산 돌려차기'될 뻔했다
[345]
띤갤러(45.84) 06.20 15387 52
240934
썸네일
[싱갤] 변호사가 말하는 대한민국 법의 문제점(feat 기생충)
[506]
갱생올리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9256 450
240932
썸네일
[야갤] 장화신고 '저벅저벅', 중국 위생 논란 또 터졌다.jpg
[1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3981 117
240931
썸네일
[이갤] 무덤 40개 발굴하고 가위에 눌렀던 고고학자..jpg
[1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1488 184
240930
썸네일
[스갤] 어메이징 당근마켓 AS 요구
[241]
맛갤러(149.34) 06.20 23214 127
240928
썸네일
[싱갤] 뜨끈뜨끈 날씨 근황
[287]
ㅇㅇ(121.172) 06.20 26471 51
240927
썸네일
[야갤] 하루밤에 술값 3천만원 결제된 사건
[279]
야갤러(211.234) 06.20 29206 157
240924
썸네일
[싱갤] ㅆㄷ)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221]
싱갤러(185.114) 06.20 27827 60
240923
썸네일
[비갤] 알트 코인 존버충들의 미래.jpg (상폐과정)
[151]
ㅇㅇ(221.157) 06.20 34899 409
240922
썸네일
[A갤] 눈팅하던 갤붕이의 LUNATALK 사용기
[44]
A갤러(175.113) 06.20 5581 16
24092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군대 상관 명령 대규모 거부
[15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52946 886
240919
썸네일
[냥갤] 조계사 캣맘 때문에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이런분들이 좋은 캣맘 욕먹이네요
[327]
캣맘땜에 못살겠다(1.225) 06.20 18397 263
2409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키 182cm 여자
[7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48278 248
240915
썸네일
[기갤] "밤에 샤워하지 마세요, 아이 깨요"…3개월째 항의하는 아랫집
[532]
긷갤러(104.245) 06.20 32095 194
240914
썸네일
[싱갤] 오늘자 프랑스 축구 국대 선수 소신발언 근황
[2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8049 169
240912
썸네일
[오갤] 영연방의 종언을 알린 역사적 시계 GS, 이에 대한 연구글!
[66]
샤오바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2348 35
240910
썸네일
[싱갤] 신입사원 퇴사율을 극적으로 줄인 썰.jpg
[6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42972 239
240908
썸네일
[카연] 표현하고 싶었던 여자애 만화
[186]
게게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0706 278
2409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북한을 국가로 인정 안하는 나라들
[265]
일리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7855 22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