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채널A] 민주 "업무보고 불응 시 청문회" VS 용산 "거부권+불출석"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2 12:15:02
조회 8014 추천 46 댓글 227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8c5488d932bda4d78157de6f13932407c84ef31f479ff508c14276e7c0517

국회 상임위원장 독식에 나선 민주당이 행정부 압박을 시작했습니다.

22대 국회 업무보고를 시작하겠다며 부처 장관을 부르겠다는데요.

안 오는 장관은 청문회를 열어 법적 제재를 가하고, 불출석이 반복되면 탄핵 사유라고 압박에 나섰습니다.

헌정사상 최초로 국회의장, 운영위원장 법사위원장을 다 차지한 제1야당의 독주 소식 우현기 기자가 시작합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8c54f8e932bda4d775529b93b02c438b552cae9292fec17f6b4f0e40880b3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8c54e86932bda4d37c83714d83296daa1f8269da55bfc6c6e676038e70e09

어제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한 민주당은 곧바로 '반쪽 상임위' 가동에 나섰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9c5489ec03bcb5aa0275b45de34dab2f5bfec621207c269f598ce05a945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9c54a86932bda4d199f5bee44df5af7a67881ff5162f36d7da5725123d787

국민의힘 보이콧으로 장관들이 불출석할 경우, 청문회로 형식을 바꿔 장관들을 증인으로 세운다는 전략도 세웠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9c5498b932bda4dffa1f929d6cc2a2d94a67e9a99870d9c16e63480c8d593

청문회 증인이 되면 불출석한 장관에 대한 동행명령, 고발 등이 가능해집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9c5488a932bda4db19d8385961afa635f9648cfd7853d3ace0c1cbe56e169

원내 지도부는 오늘 의원총회에서 장관들의 불출석이 반복되면, 탄핵 사유가 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9c54889932bda4da0e38d696fa261380484334607137a4aa525b568a3288c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9c54f86932bda4db4d6121952f2045057684133b3f18b3d2513d9a4bd0e1b

원내 관계자는 채널A에 "장관을 더 자주 부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9c54e8b932bda4df7ada5bb15776b3ceef00972f889d8bfdb6bfa0a011fa2

채상병 특검법과 방송3법 등은 이르면 이달 말까지 처리하겠다며 입법 속도전도 벼르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6c54f9ec03bcb5a30995cf84f5854720530af8c861bad38da9409e81549

채상병 특검법은 내일 열릴 법사위 전체회의에 상정돼 심의가 시작됩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6c5429ec03bcb5a51ff4ef88c02c203d09e7e5d6fbd5e2c2752645c29cc

당 핵심 관계자는 "물리적으로는 하루 안에도 상임위부터 본회의까지 법안 처리가 가능하다"며 압박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협상에 응하지 않을 경우 모레 본회의에서 7개 상임위원장도 마저 단독 선출할 예정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242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6c54f8e932bda4d9c0c0f0d7791740538567ba2f0b674427e71b117b7de4b

부처 장관들은 일단 여야 협의가 안 된 업무보고에는 참석하지 않겠다는 생각입니다.

불출석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데요.

대통령실은 제1야당의 상임위원장 독식에 거부권 행사를 공개적으로 예고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6c54f8b932bda4d674e107252aa2a52c61fa0de9a30bbb26863a9449c5453

대통령실이 법사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가져간 더불어민주당에 공개 경고 메시지를 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6c54e8b932bda4db80dbd776127b385e594bb93a955393029d3b602dec0c7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여야가 어렵사리 확립한 관례와 전통은 어떤 면에서 국회법보다 더 소중한 가치"라고 민주당을 비판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7c54d9ec03bcb5a67f44cc86a7c41075ba9ee6b9df2a72d2544c756d5dd

"힘자랑 일변도의 국회 운영을 고집하면 대통령 거부권 행사 명분은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며 거부권 행사도 공개 예고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7c54a88932bda4d1fa11853b286c1d2ef07ece57df3d793fd47aa5c9b8935

국민의힘은 당분간 매일 의원총회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7c54a87932bda4dff2f53c9034dcbd40b530050558a639a31450846e23654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7c54889932bda4d4d94834dfd7334233aac6250aa6a9e40ce18109f9e8b92

비공개 회의에서는 국회 보이콧의 일환으로 야당이 단독 소집한 상임위에는 장관들이 출석하지 않는 방안도 거론됐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7c54f88932bda4d5908898d8838671904732cc8a8d496ade49fa2002b5523

하지만 장관을 증인으로 채택해 부를 경우 불출석시 형사 고발이 가능합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7c54e8f932bda4d06ac39a9cb7bbce9593eae380a9a0543806f58225b676e

의총에서는 이런 현실적인 어려움도 언급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당내에서는 뚜렷한 대응책이 없다는 답답함도 감지됩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14ec5499ec03bcb5a4bd87699ba922b8a04d17513fccd80f3d5972b6d6afa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14ec54d9ec03bcb5a66578f925c9dd79e09382b95e9964980e06bda6e03f7

한 재선 의원은 "여당이니 일부 상임위라도 받아 들어가서 싸워야한다"고 주장했고, 또다른 의원은 "말만 많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토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당분간 당내 15개 특위를 중심으로 정부와 정책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243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6

고정닉 12

21

원본 첨부파일 2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39527
썸네일
[러갤] 카레이도스코어 팬미팅 겸 니가타 여행기
[224]
버칼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14743 28
239525
썸네일
[야갤] 항공기 에어컨 고장…승객들 3시간 이상 '찜통'에 갇혀.jpg
[2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34537 127
239523
썸네일
[야갤] 산다라박이 학창시절 고백했다 차인 이유..jpg
[2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55529 398
239521
썸네일
[나갤] 송해나 출연한 저출산 다큐
[548]
나갤러1(180.70) 06.15 51720 126
239517
썸네일
[싱갤] 착한 정치적 올바름....모음2....jpg
[346]
ㅇㅇ(175.119) 06.15 36108 51
239515
썸네일
[야갤] "폭탄을 안고 어떻게 사나", 조용하던 시골마을 '발칵'.jpg
[6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38198 149
239511
썸네일
[디갤] TMI 모음집 특별편 - 소니 통합본
[28]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9812 20
2395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풀타입 포켓몬들의 모티브를 알아보자.jpg
[106]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32812 89
239505
썸네일
[야갤] 불타는 차량들... 분노한 아르헨티나 '일촉즉발'.jpg
[3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27121 125
239503
썸네일
[판갤] 유튜버의 순수함이 불러온 대참사...
[300]
판갤러(154.47) 06.14 68649 468
239501
썸네일
[카연] [함자] 스페인에서 미국인들이랑 클럽간 썰 (end)
[89]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3758 112
239499
썸네일
[싱갤] 낭만낭망 글라이더 타고 850km 비행
[139]
현직보혐설계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8998 97
239497
썸네일
[야갤] "75도?" 펄펄 끓는 중국, 신발 벗으면 바로 화상.jpg
[4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6266 218
2394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류를 찬양하는 중국인들
[448]
ㅇㅇ(103.50) 06.14 39847 235
239491
썸네일
[야갤] "문닫지 말아주세요".. 지역 주민, 시장상인도 '호소'.jpg
[3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4017 162
239489
썸네일
[의갤] 의협 파업에 참의사 취급 받는 한의사들
[432]
ㅇㅇ(172.226) 06.14 29097 327
239487
썸네일
[야갤] 소주 2병 먹고 음주운전, 경찰 "운 좋았다" 말한 이유.jpg
[1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8641 145
239485
썸네일
[싱갤] 여초에서 최근 난리난 이슈
[749]
고노다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70055 935
239483
썸네일
[유갤] 한 가족을 송두리째 박살냈던 가수 테이
[208]
ㅇㅇ(45.90) 06.14 48293 360
239481
썸네일
[야갤] 달리던 버스 앞유리 와장창... 사슴 난입 날벼락.jpg
[2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1851 76
239479
썸네일
[기갤] 우즈벡 형님들 다시 만난 곽튜브가 당황한 이유
[174]
긷갤러(104.223) 06.14 37139 173
239477
썸네일
[무갤] 매달 60억원 일본에 세금으로 내는 한국인
[557]
노차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53533 393
2394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주차 단속
[343]
su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9844 291
239473
썸네일
[M갤] 성공한 선수들의 공통점
[201]
T.Lincecu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5800 448
239469
썸네일
[싱갤] 스압스압 깔끔한 유희왕 엔딩
[394]
아싸아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5131 439
239467
썸네일
[카연] 여성징병제 시행 만화 05
[151]
.(194.230) 06.14 26671 177
239465
썸네일
[중갤] 드래곤볼 스파킹 시리즈에 대해 알아보자
[122]
ㅇㅇ(118.40) 06.14 18653 82
239463
썸네일
[야갤] 의대증원... 한국의사들의 망언/막말 <중간결산>.jpg
[890]
야갤러(175.198) 06.14 73979 1001
239461
썸네일
[싱갤] 향긋향긋 영국 홍차의 발전 속의 성갈등?
[203]
수저세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3292 95
239459
썸네일
[미갤] 가발 체험하러 간 유희관 ㅋㅋㅋㅋㅋㅋㅋㅋ
[198]
ㅇㅇ(45.128) 06.14 31180 233
239457
썸네일
[타갤] 알리테무 망함 ㅋㅋ
[575]
실패작소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70778 216
239453
썸네일
[야갤] '마피' 1.3억에 매물 줄줄이, 상황 심각한 광주 아파트.jpg
[3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8432 98
239451
썸네일
[나갤] 연고대 카르텔 앞에 사람취급도 못받고 쫒겨난 인하대
[351]
나갤러(173.244) 06.14 42134 258
23944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LA폭동 흑인들이 한인들을 공격한 이유
[5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1160 294
239445
썸네일
[기갤] 5성급 호텔 직원이 밤에 샤워 중에 마스터키로 문 따고 들어았다는 판녀
[535]
긷갤러(149.88) 06.14 48677 311
239443
썸네일
[대갤] 日 변태 피아니스트, 기내에서 승무원 에이프런 수십장 훔치다 체포
[38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50660 327
239441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1930년대 미국의 흑인차별 수준
[356]
ㅇㅇ(211.202) 06.14 27775 261
239440
썸네일
[야갤] 강원도가 2천억 갚아줬더니, 레고랜드 320억 '또 대출'.jpg
[5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0639 216
239438
썸네일
[러갤] 유럽연합, 중국차에 21% 추가 관세...JPG
[386]
러갤러(110.14) 06.14 39193 272
239437
썸네일
[냥갤] 니들은 이런 딸 키울 수 있냐?
[884]
ㅇㅇ(118.235) 06.14 54590 712
239435
썸네일
[카연] 뇌 100% 사용하는 여고생 만화
[2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3153 472
2394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싸싱붕이들이 쉴드치는 캔돈 근황
[229]
ㅇㅇ(220.77) 06.14 27294 133
239431
썸네일
[대갤] 中대기업, 러시아에 수백억 구리 주문했는데 증발... 국제 사기 당해
[29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7147 257
239429
썸네일
[야갤] 야구방망이 들고 "덤벼", 엘베 앞 난동 20대 검거.jpg
[2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9240 112
239425
썸네일
[싱갤] 한국 천만영화를 작품성으로 평가한 순위
[597]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7972 275
239423
썸네일
[A갤] 일본 산악인 100명이 뽑은, 일본 명산 Top 10
[179]
이즈리얼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8515 63
239421
썸네일
[야갤] 따릉이, 하천에 수십대 버린 용의자, CCTV에 포착.jpg
[3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5770 142
239419
썸네일
[유갤] 강인경이 받는 소중한 사진들이 부러운 심형탁
[269]
ㅇㅇ(185.206) 06.14 35669 374
2394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밀양 근황.JPG
[640]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1835 500
239415
썸네일
[야갤] "아! 이 사람들이었구나", 무료체험단 정체에 '띵'.jpg
[3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0295 21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