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리그 체제 도입과 피어리스 밴픽
한국, 중국, 유럽은 팀 숫자 그대로 유지
퍼시픽(기존 퍼시픽에 일본,베트남,오세아니아 통합)을 개편해서 총 8팀 체제로 진행
-승강전이 존재함
아메리카도 북부와 남부를 합친 통합 아메리카 리그로 개편하고
북부 컨퍼런스 : 북미 6팀+중남미 1팀+비프차 1팀
남부 컨퍼런스 : 브라질 6팀+중남미 1팀+비프차 1팀
이렇게 진행함
또한 각 리그는 피어리스 밴픽이 도입됨
3스플릿 체제와 새로운 국제전, 지역별 챔피언십의 도입
윈터리그를 새로 도입해서
각 지역리그는 윈터->스프링->서머로 이어지는 3스플릿 체제가 됨
5대 리그 윈터 스플릿에서 우승한 5팀이 새로운 국제전을 치름
-아메리카는 새로운 국제전의 출전을 두고 북부 우승팀과 남부 우승팀이 경기를 치름
5대 리그 스프링 스플릿에서 우승,준우승을 한 10개 팀이 기존 MSI를 치름
-아메리카는 북부,남부 각 우승팀에게 1장씩 티켓 배분
5대 리그 서머 스플릿이 끝나고 각 지역별 리그는 윈터,스프링,서머 점수를 종합해 소수의 팀을 가리고 각 지역의 최종 우승자를 가림, 즉 여기서 우승해야 리그 우승으로 인정 받고 각 스플릿은 국제전 발사대 정도로 격하될거임
5대 리그에게 각각 44333의 월즈 출전권을 부여하며
MSI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2개 리그가 시드권 4개를 얻고
4시드 2팀은 월즈의 16번째 출전자리를 두고 플레이오프를 치름
-피어리스로 인한 유스,2군선수들의 기회창출
1군에서 단점이 있는 선수가 생기면 팀은 2가지 갈림길이 생김.
2군선수로 그 단점을 상쇄하거나 임대제도를 활용하여 메꾸거나
1군 선수는 2부 가기 싫어서 열심히 하고
2군 선수는 1부 기회를 얻기위해 열심히 하고
임대 가고 싶은 선수는 그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전체적인 상향평준화 가능
-감독,코치진 그리고 스카우터의 중요성
위에 서술한 2군 콜업이나 임대제도를 활용하기 위해선
우리팀의 문제가 무엇인지, 어떤 점에서 보완이 필요한지,
우리가 하고싶은 전략에 필요한 선수가 누구인지를
확실히 분별하고 데려올수 있는 능력이나 안목이 중요해짐.
이제 축구처럼 자기 사단으로 움직이는 조직들이 생겨날 것이며
되도 않는 개날먹 똥쓰레기 밴픽하는 애들도 이제 밥줄 끊김
-팀팬의 증가(선수팬덤 문화 종식?)
현재 롤판은 기이할 정도로 선수팬덤이 많은 문화임.
하지만 피어리스 도입으로 챔프폭 좁은 애들은 은퇴하거나
2군리그로 샌드다운 당하고 선수개인팬덤이 줄어들 수 있음
결국 선수뿐만이 아닌 팀 자체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이는 지겨웠던 갈드컵 종식과 함께 피싸개식 아이돌 문화를
롤판에서 좀 지울 수 있다는 크디 큰 장점이 존재함.
챔프폭 좁은데 인기 많다고 계속 채용한다?
그러다가 팀순위 떨어지고 국제전 못나가면 좇되는거임
그들도 리그에 속한 팀이기 때문에 순위나 성적 무시는
절대 못할 것이고 그에 따라서 냉철한 판단이 기다리고 있을것임
-뷰어십 증가
말이 필요하겠는가.
피어리스,더블엘리,신규 국제전 등의 새로운 규칙들로 인해
소위 말하는 ‘날먹’은 이제 안녕이고
실력있는 강자가 군림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림.
강자를 잡기 위해서 철저히 분석하고,준비하고,갈고닦는 팀도 분명히 생길것이고
이는 리그 자체의 재미를 올려주기 때문에
뷰어십증가, 즉 수익이 증가하는 것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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