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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0 "한국 매우 실망스럽다. 세계시장 잃는 실수 될 것"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1 13:55:02
조회 34097 추천 80 댓글 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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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년마다 15년 치의 전력수급계획을 세워 발표하는데요.

지난달 나온 계획을 봤더니 2030년의 재생에너지 목표가 2년 전의 계획과 똑같은 수준, OECD 37개국 중 최저였습니다.

전 세계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주도하는 RE100 캠페인의 책임자는 "매우 실망스럽다"며 "한국은 세계 시장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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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에서 RE100 캠페인에 가입한 기업은 36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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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회원사들은 세계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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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정부는, 15년치 신재생에너지 확충 계획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2030년 공급 목표는 21.6%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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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세계 주요국이 지금까지 제시한 2030년 재생에너지 공급 목표입니다.

영국 85, 독일 75, 미국 59, 일본 38% 등으로 한국 OECD 37개국 중 최저였습니다.

한국의 목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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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 발전 용량은 2022년 기준으로 32.5GW입니다.

32.5기가와트의 3배는 97.5GW죠. 정부가 제시한 목표치인 72GW보다 35% 이상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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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38년까지 신형 원전 1기를 비롯해 무탄소 전원인 원전 4기를 더 짓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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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도 무탄소 전원인데 RE100이 재생에너지에만 집중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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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원전을 잘 활용하는 건 중요하지만 재생에너지 목표를 낮춰 잡은 건 치열한 시장 경쟁에서 밀리는 실수가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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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금 우리 제조 수출기업의 16.9%가 제품을 납품할 때 재생에너지 사용을 요구받고 있고 그중 41.7%가 올해나 내년부터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도록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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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0이 우리나라와 같은 수출 주도형 경제에 주는 조언은 명확하고 간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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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3980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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