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보육교사, 여아 대상 성범죄로 체포... 피해아동 7명 이상

일본 보육교사, 여아 대상 성범죄로 체포... 피해아동 7명 이상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

2024.06.10 15:10:02

조회 14533 추천 185 댓글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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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것은 전직 보육교사 오사다 나구미(27)

나구미 용의자는 도쿄 스미다구에 위치한 보육시설 '스기노코 가쿠인 보육소'에서 여아들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르다가 적발되어 7차례나 체포되었다고 함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아동만 7명이라는데 진짜 미친놈인듯

왜 자막에는 3명만 나오냐면 지금 시작된 첫 재판은 피해아동 중 3명에 대해서만 진행되고 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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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다는 작년 10월부터 12월

만 5세~6세 여자아이 3명에게 성적 폭행을 가했다고 하는데 2명에 대해서는 범행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실도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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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축은 오사다가 범행 장면을 촬영한 영상을 삭제한 것이 명확하다며 이는 체포를 늦추기 위한 증거 인멸 행위였다고 강하게 비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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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피해 아동들의 모친 2명은 말로 다할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며 용서할 생각이 추호도 없다는 의향을 재판부에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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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다는 보육원 낮잠 시간에 아이들을 혼자 돌보면서 피해 아동들을 불러내어 반다나 등으로 눈을 가리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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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했듯이 이번 재판에서 다뤄지는 3명의 피해아동 외에도 4명의 피해아동이 더 있는데

때문에 이번 건 외에도 2건이나 이미 기소되어 있기 때문에 이새끼가 빠져나가기는 쉽지 않을 거임 (심지어 추가 기소된 내용 중에는 부동의 성교에 관한 것도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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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무서운 건 이 보육소의 원장이 오사다 용의자의 아버지라는 점

만약 범행을 들키지 않고 계속 근무하다가 나중에 원장자리까지 물려받았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日, 보육교사가 2세 남아 참수하려다 실패... 충격에 빠진 학부모들 - 대만 마이너 갤러리

일본에서 보육교사가 2세 남아의 목을 칼로 베어 죽이려다가 실패하는 사건이 발생해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음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가고시마현 미나미규슈시 지란초 니시모토에 거주중인 보육교사 사사야마 나츠키(21) 6

m.dcinside.com

여자 보육교사는 남아 목을 베어죽이려고 하고

남자 보육교사는 여아들을 성폭행하고

잽랜드는 애가 살 곳이 아닌듯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185

고정닉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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