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국 가스전 장래성 없어" 호주 최대 석유회사 철수 논란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7 10:20:01
조회 20127 추천 107 댓글 577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0b39fe2e4952e5cdfbcace4375007ec45b58df40991dd86185671346a39890a

동해 석유·가스전 사업을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6년 가까이 우리 정부와 함께 이곳을 공동탐사해 온 호주업체가 보고서에서 더 이상 장래성이 없어 철수했다고 밝힌 겁니다. 이런데도 정부가 가능성을 부풀린 것 아니냔 의혹이 커지자 정부는 사실이 아니라며 즉각 반박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0b39fe3e2952e5cdfbcace4375007ec45965acefa57190e542754ad271b5c12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인 우드사이드의 지난해 반기 보고섭니다.

"탐사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하면서 더 이상 장래성이 없는 광구에서 철수했다"며 한국을 언급합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0b29fe5f4c63e4dc8bca7f92c571cb61b3a3caf036684a9aa2b7ab8fc5215

우드사이드는 지난 2007년부터 석유공사와 공동탐사를 벌여왔는데, 이번에 정부가 석유, 가스 매장 가능성이 크다고 본 동해 8광구, 6-1광구 북부도 해당됩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0b29fe7ec952e5cdfbcace4375007ec451b2035cc05b4f8e0633360a9468502

우드사이드는 한때 이곳에서 대규모 가스전 발견 가능성을 보고, 조광권 50%를 확보하기도 했지만 지난해 1월 돌연 사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0b29fe4ec952e5cdfbcace4375007ec45729b8fc2962b4e7b6c1d7224ef32b6

이미 장래성이 낮다고 판명난 곳에서 다시 탐사를 시작하는 것 아니냔 의혹이 커지자 정부는 즉각 반박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0b29fe5e7952e5cdfbcace4375007ec451d1b8a541b361e5d51a38ec9b0b601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0b29fe5e2952e5cdfbcace4375007ec451d31ed6fb6d0a770261635307a1fe2

"우드사이드 사업 철수는 기존 사업의 재조정 과정이었다"며 "장래성이 없다고 결론 내렸단 해석은 사실관계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0b29fe2e4952e5cdfbcace4375007ec454e3c513f879d0e4fb6d961f772140c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0b29fe2ed952e5cdfbcace4375007ec4526d3020f373c6833ac6ac8af58ab38

한 달 뒤인 지난해 2월, 석유공사가 미국 액트지오 측에 그간의 자료와 추가 탐사 자료를 넘겨 분석을 의뢰했고, 새로운 유망구조를 발견했단 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0b29fe3ed952e5cdfbcace4375007ec45965d8e26925ae8a117ed4e65837b1a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0bd9fe2f4c63e4dc8bca7f92c571cb61b9159c3103e427cddbc7050cb103d

여러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석유공사는 액트지오 관계자와 함께 내일(7일) 오전 기자회견에 나섭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007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367cc1195edd3ba375e6bbde028019c80cb77cc5f624f5fe0c9fa23fc66b547018ab652cc340ab499b919bf6e1abbc921f8573ca471e20c86bc2381c957b4dd3d61db43213fdf927719d0484f1a02cae9bae70b131eb57b7c543eb30094e4705029839fbf5796e2faef30ad50461c453c3cdcb1f8830f4b9cd022d053d3f8d4898c25f5147a7861ce66736468f198a1f0e16e8c6328897a9a6b13a26bbc3f467aa01d7d887e014

Q. 우드사이드와 액트지오, '영일만 석유' 얘기군요?

네 동해에 석유-가스가 매장돼있을 수 있다는, 정부 발표에 민주당이 본격적인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367cc1195edd3ba375e6bbde028019c80cb77cc5f624f5fe0c9fa23fc66b547018ab652cc340ab499b919bf6e1abbc921f8573ca471e20c86bc2381c957b4dd3d61db43213fdf927719d0484f1a02cae9bae70b131eb57b7c543eb30094e4705029839fbf5796e2faef30ad50461c453c3cdcb1f8830f4b9cd022d053d3f8d4898c25f5147a7861ce66735468f19f4c2a2051cdb73161d5e2e902f7f02dd228ee808c0fc83cd26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367cc1195edd3ba375e6bbde028019c80cb77cc5f624f5fe0c9fa23fc66b547018ab652cc340ab499b919bf6e1abbc921f8573ca471e20c86bc2381c957b4dd3d61db43213fdf927719d0484f1a02cae9bae70b131eb57b7c543eb30094e4705029839fbf5796e2faef30ad50461c453c3cdcb1f8830f4b9cd022d053d3f8d4898c25f5147a7861ce66734428f19d5865f3ae1dedbaf4ea5fc55ab5874ebc6b3b63c67f24b0ea0

이재명 대표는 "뜬금없는 산유국론"이라 했고, 정청래 최고위원은 "우드사이드 대 액트지오"라고 올렸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367cc1195edd3ba375e6bbde028019c80cb77cc5f624f5fe0c9fa23fc66b547018ab652cc340ab499b919bf6e1abbc921f8573ca471e20c86bc2381c957b4dd3d61db43213fdf927719d0484f1a02cae9bae70b131eb57b7c543eb30094e4705029839fbf5796e2faef30ad50461c453c3cdcb1f8830f4b9cd022d053d3f8d4898c25f5147a7861ce66732408f19a510b2d4570a4144b140ae752ad8e14e63ed29f70e5dbc3cc1

Q. 액트지오는 알겠는데 우드사이드는 뭐에요?

어제 한 보도가 나왔는데요.

정부는 미국 업체 액트지오의 분석을 기반으로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잖아요.

그런데 호주 업체 우드사이드는 동해 조사해보고 사업성이 낮다며 철수했다는 겁니다.

정부가 보고싶은 결과만 보고 무리하게 밀어붙인다는 비판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367cc1195edd3ba375e6bbde028019c80cb77cc5f624f5fe0c9fa23fc66b547018ab652cc340ab499b919bf6e1abbc921f8573ca471e20c86bc2381c957b4dd3d61db43213fdf927719d0484f1a02cae9bae70b131eb57b7c543eb30094e4705029839fbf5796e2faef30ad50461c453c3cdcb1f8830f4b9cd022d053d3f8d4898c25f5147a7861ce667324b8f19edff91b9859d27990be13bb690d909cf3134d63eeb2b5e5be0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367cc1195edd3ba375e6bbde028019c80cb77cc5f624f5fe0c9fa23fc66b547018ab652cc340ab499b919bf6e1abbc921f8573ca471e20c86bc2381c957b4dd3d61db43213fdf927719d0484f1a02cae9bae70b131eb57b7c543eb30094e4705029839fbf5796e2faef30ad50461c453c3cdcb1f8830f4b9cd022d053d3f8d4898c25f5147a7861ce5673053dc09f37a64e435d9dbeb9579d71dedba83a5defd545cd4ecda50

Q. 우드사이드가 철수한 건 맞아요?

네. 산업부는 우드사이드가 철수한 건 맞지만 사업성이 없어서가 아니라, 회사 자체 사정 때문이라며, 우드사이드 철수 이후 액트지오가 추가 자료를 받아 분석해보니 가능성이 높게 나왔다고 반박했습니다.

내일 액트지오 고문이 기자회견 열고 명확히 밝히겠다는데요.

여야는 이걸로 또 싸우지 말고 차분하고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890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07

고정닉 21

73

원본 첨부파일 17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39511
썸네일
[디갤] TMI 모음집 특별편 - 소니 통합본
[28]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9913 20
2395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풀타입 포켓몬들의 모티브를 알아보자.jpg
[106]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32975 89
239505
썸네일
[야갤] 불타는 차량들... 분노한 아르헨티나 '일촉즉발'.jpg
[3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27281 125
239503
썸네일
[판갤] 유튜버의 순수함이 불러온 대참사...
[299]
판갤러(154.47) 06.14 68987 468
239501
썸네일
[카연] [함자] 스페인에서 미국인들이랑 클럽간 썰 (end)
[88]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3927 112
239499
썸네일
[싱갤] 낭만낭망 글라이더 타고 850km 비행
[138]
현직보혐설계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9117 97
239497
썸네일
[야갤] "75도?" 펄펄 끓는 중국, 신발 벗으면 바로 화상.jpg
[4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6505 218
2394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류를 찬양하는 중국인들
[445]
ㅇㅇ(103.50) 06.14 40140 237
239491
썸네일
[야갤] "문닫지 말아주세요".. 지역 주민, 시장상인도 '호소'.jpg
[3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4195 162
239489
썸네일
[의갤] 의협 파업에 참의사 취급 받는 한의사들
[431]
ㅇㅇ(172.226) 06.14 29276 328
239487
썸네일
[야갤] 소주 2병 먹고 음주운전, 경찰 "운 좋았다" 말한 이유.jpg
[1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8798 145
239485
썸네일
[싱갤] 여초에서 최근 난리난 이슈
[749]
고노다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70411 937
239483
썸네일
[유갤] 한 가족을 송두리째 박살냈던 가수 테이
[209]
ㅇㅇ(45.90) 06.14 48526 360
239481
썸네일
[야갤] 달리던 버스 앞유리 와장창... 사슴 난입 날벼락.jpg
[2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1989 76
239479
썸네일
[기갤] 우즈벡 형님들 다시 만난 곽튜브가 당황한 이유
[173]
긷갤러(104.223) 06.14 37359 173
239477
썸네일
[무갤] 매달 60억원 일본에 세금으로 내는 한국인
[556]
노차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53868 394
2394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주차 단속
[342]
su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0046 292
239473
썸네일
[M갤] 성공한 선수들의 공통점
[201]
T.Lincecu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6035 448
239469
썸네일
[싱갤] 스압스압 깔끔한 유희왕 엔딩
[399]
아싸아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5322 439
239467
썸네일
[카연] 여성징병제 시행 만화 05
[151]
.(194.230) 06.14 26864 177
239465
썸네일
[중갤] 드래곤볼 스파킹 시리즈에 대해 알아보자
[122]
ㅇㅇ(118.40) 06.14 18872 83
239463
썸네일
[야갤] 의대증원... 한국의사들의 망언/막말 <중간결산>.jpg
[885]
야갤러(175.198) 06.14 74186 1007
239461
썸네일
[싱갤] 향긋향긋 영국 홍차의 발전 속의 성갈등?
[202]
수저세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3443 95
239459
썸네일
[미갤] 가발 체험하러 간 유희관 ㅋㅋㅋㅋㅋㅋㅋㅋ
[198]
ㅇㅇ(45.128) 06.14 31358 234
239457
썸네일
[타갤] 알리테무 망함 ㅋㅋ
[573]
실패작소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71707 218
239453
썸네일
[야갤] '마피' 1.3억에 매물 줄줄이, 상황 심각한 광주 아파트.jpg
[3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8639 99
239451
썸네일
[나갤] 연고대 카르텔 앞에 사람취급도 못받고 쫒겨난 인하대
[351]
나갤러(173.244) 06.14 42321 259
23944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LA폭동 흑인들이 한인들을 공격한 이유
[5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1364 296
239445
썸네일
[기갤] 5성급 호텔 직원이 밤에 샤워 중에 마스터키로 문 따고 들어았다는 판녀
[534]
긷갤러(149.88) 06.14 49119 311
239443
썸네일
[대갤] 日 변태 피아니스트, 기내에서 승무원 에이프런 수십장 훔치다 체포
[382]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50957 334
239441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1930년대 미국의 흑인차별 수준
[356]
ㅇㅇ(211.202) 06.14 28018 262
239440
썸네일
[야갤] 강원도가 2천억 갚아줬더니, 레고랜드 320억 '또 대출'.jpg
[5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0820 216
239438
썸네일
[러갤] 유럽연합, 중국차에 21% 추가 관세...JPG
[385]
러갤러(110.14) 06.14 39350 272
239437
썸네일
[냥갤] 니들은 이런 딸 키울 수 있냐?
[881]
ㅇㅇ(118.235) 06.14 54977 713
239435
썸네일
[카연] 뇌 100% 사용하는 여고생 만화
[2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3337 473
2394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싸싱붕이들이 쉴드치는 캔돈 근황
[228]
ㅇㅇ(220.77) 06.14 27480 133
239431
썸네일
[대갤] 中대기업, 러시아에 수백억 구리 주문했는데 증발... 국제 사기 당해
[29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7323 260
239429
썸네일
[야갤] 야구방망이 들고 "덤벼", 엘베 앞 난동 20대 검거.jpg
[2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9384 112
239425
썸네일
[싱갤] 한국 천만영화를 작품성으로 평가한 순위
[589]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8266 275
239423
썸네일
[A갤] 일본 산악인 100명이 뽑은, 일본 명산 Top 10
[179]
이즈리얼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8681 63
239421
썸네일
[야갤] 따릉이, 하천에 수십대 버린 용의자, CCTV에 포착.jpg
[3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5938 142
239419
썸네일
[유갤] 강인경이 받는 소중한 사진들이 부러운 심형탁
[268]
ㅇㅇ(185.206) 06.14 36160 375
2394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밀양 근황.JPG
[639]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2815 503
239415
썸네일
[야갤] "아! 이 사람들이었구나", 무료체험단 정체에 '띵'.jpg
[3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0502 216
239414
썸네일
[이갤] 일본 남자에대해 평가하는 외국인...jpg
[456]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4166 256
239411
썸네일
[야갤] 여름에 에어컨 안튼다는 김종국
[650]
ㅇㅇ(85.203) 06.14 36134 126
239409
썸네일
[부갤] IMF 권고까지 무시한 K-통계, 과연 믿을 수 있을까?
[290]
나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4171 267
239408
썸네일
[갤갤] 목업 보니까 폴드6 괜찮게 나올 듯
[341]
SundayMo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7429 170
239406
썸네일
[의갤] 아동병원 "휴진 불참" 선언에... 의협회장 공개 비난
[307]
ㅇㅇ(45.84) 06.14 24720 290
239402
썸네일
[리갤] '베트남 한국 여성 살인' 전직 프로게이머 L씨, 마약까지 검출
[270]
ㅇㅇ(106.101) 06.14 27291 9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