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업무추진비로 과일값 지급.. 李 결재" 김혜경 법카 유용 의혹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4 12:45:02
조회 12205 추천 202 댓글 174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9790d58626134ac60e7bcef03be3a03b034812ce278cd0d0a2c1733f028d4395c738b17bbca519bd4cacf5e64ae4fe94629450d0f6ad04972756dc20c8e3098107e70444b70266b6e71c1b360aa07a28dee3d837d27361c159c76a24a1cfb0cba2fd30669131b26e5a409fa69cc63083b12757dc5d6c34421f98d8f30dd77fe687216d8e389fb5d48fd46d008476ae9aabca4102c8c7ce3ae8a5a2113cd3921733269bb548e1afe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부인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수사 소식입니다. 

검찰은 김 씨 자택으로 들어간 과일값의 출처를 조사해왔는데요, 경기도지사 업무추진비에서 현금으로 지급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이재명 당시 지사가 결재 사인을 한 걸로 전해졌는데요, 공태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9790d58626134ac60e7bcef03be3a03b034812ce278cd0d0a2c1733f028d4395c738b17bbca519bd4cacf5e64ae4fe94629450d0f6ad04972756dc20c8e3098107e70444b70266b6e71c1b360aa07a28dee3d837d27361c159c76a24a1cfb0cba2fd30669131b26e5a409fa69cc63083b12757dc5d6c34421f98d8f30dd77fe687216d8e389fb5d48fd46d70847d6433443481ecace0d47a6b175e1142a88bf04e00b799f0cd1

공익제보자 조명현 씨가 김혜경 씨 수행비서였던 배모 씨에게 수내동 자택에 들어갈 과일 구입 내역을 보고하는 모습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9790d58626134ac60e7bcef03be3a03b034812ce278cd0d0a2c1733f028d4395c738b17bbca519bd4cacf5e64ae4fe94629450d0f6ad04972756dc20c8e3098107e70444b70266b6e71c1b360aa07a28dee3d837d27361c159c76a24a1cfb0cba2fd30669131b26e5a409fa69cc63083b12757dc5d6c34421f98d8f30dd77fe687216d8e389fb5d48fd46d318145e61a5459385065b04bd76c1734c9a95488a1e0319af61dc8607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9790d58626134ac60e7bcef03be3a03b034812ce278cd0d0a2c1733f028d4395c738b17bbca519bd4cacf5e64ae4fe94629450d0f6ad04972756dc20c8e3098107e70444b70266b6e71c1b360aa07a28dee3d837d27361c159c76a24a1cfb0cba2fd30669131b26e5a409fa69cc63083b12757dc5d6c34421f98d8f30dd77fe687216d8e389fb5d48fd46d31c1443c1a743424ef8cac48a8b9e6cee129c035b8b33ad54470d802b97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9790d58626134ac60e7bcef03be3a03b034812ce278cd0d0a2c1733f028d4395c738b17bbca519bd4cacf5e64ae4fe94629450d0f6ad04972756dc20c8e3098107e70444b70266b6e71c1b360aa07a28dee3d837d27361c159c76a24a1cfb0cba2fd30669131b26e5a409fa69cc63083b12757dc5d6c34421f98d8f30dd77fe687216d8e389fb5d48fd46d31014c7df8c0d6b61f7a13ce5ea896aec3aaec7810670ddd5da4ba079

어제 재판에서 공개된 배 씨의 진술 조서에는 "필요하면 그때그때 과일을 넣어 드렸다"고 적혔습니다.

검찰은 김 씨가 과일대금을 지급했냐고 물었고, 배 씨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9790d58626134ac60e7bcef03be3a03b034812ce278cd0d0a2c1733f028d4395c738b17bbca519bd4cacf5e64ae4fe94629450d0f6ad04972756dc20c8e3098107e70444b70266b6e71c1b360aa07a28dee3d837d27361c159c76a24a1cfb0cba2fd30669131b26e5a409fa69cc63083b12757dc5d6c34421f98d8f30dd77fe687216d8e389fb5d48fd46d11a14ca8888ef49b25050ee2b48b159688ea3dfe7cc99c6b8064ef418a7

채널A 취재결과, 검찰은 과일값이 도지사 업무추진비에서 현금으로 지급했다고 파악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9790d58626134ac60e7bcef03be3a03b034812ce278cd0d0a2c1733f028d4395c738b17bbca519bd4cacf5e64ae4fe94629450d0f6ad04972756dc20c8e3098107e70444b70266b6e71c1b360aa07a28dee3d837d27361c159c76a24a1cfb0cba2fd30669131b26e5a409fa69cc63083b12757dc5d6c34421f98d8f30dd77fe687216d8e389fb5d48fd46d61a14685f91113f6e874140ece90905edfc2eecdf7be6ecd8da2335bf

이 내역을 포함한 지출 결의서엔 당시 경기지사였던 이재명 민주당 대표 결재 사인도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9790d58626134ac60e7bcef03be3a03b034812ce278cd0d0a2c1733f028d4395c738b17bbca519bd4cacf5e64ae4fe94629450d0f6ad04972756dc20c8e3098107e70444b70266b6e71c1b360aa07a28dee3d837d27361c159c76a24a1cfb0cba2fd30669131b26e5a409fa69cc63083b12757dc5d6c34421f98d8f30dd77fe687216d8e389fb5d48fd46d71914105c309e7d83bb8579c5a5bf3ccb409d5e4691487ab24044a914

도청에 공개된 업무추진비 현황을 보면 '코로나 관련 격려 경비' 등 명목에 과일가게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최소 격주마다 과일가게가 등장합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9790d58626134ac60e7bcef03be3a03b034812ce278cd0d0a2c1733f028d4395c738b17bbca519bd4cacf5e64ae4fe94629450d0f6ad04972756dc20c8e3098107e70444b70266b6e71c1b360aa07a28dee3d837d27361c159c76a24a1cfb0cba2fd30669131b26e5a409fa69cc63083b12757dc5d6c34421f98d8f30dd77fe687216d8e389fb5d48fd46d71f143a7dee2264395dd636811c3c436c00c42b7925fbf35b8b4568bd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9790d58626134ac60e7bcef03be3a03b034812ce278cd0d0a2c1733f028d4395c738b17bbca519bd4cacf5e64ae4fe94629450d0f6ad04972756dc20c8e3098107e70444b70266b6e71c1b360aa07a28dee3d837d27361c159c76a24a1cfb0cba2fd30669131b26e5a409fa69cc63083b12757dc5d6c34421f98d8f30dd77fe687216d8e389fb5d48f246d3181462fcaced6e4891c59aab7b696a112b65ba1df5c861b6d6f87ae2

검찰은 이 대표 서명을 토대로 지출 내역을 인지한 정황을 확인 중입니다.

지금까지 부당하게 지출한 과일대금이 2천만 원에 가까운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9790d58626134ac60e7bcef03be3a03b034812ce278cd0d0a2c1733f028d4395c738b17bbca519bd4cacf5e64ae4fe94629450d0f6ad04972756dc20c8e3098107e70444b70266b6e71c1b360aa07a28dee3d837d27361c159c76a24a1cfb0cba2fd30669131b26e5a409fa69cc63083b12757dc5d6c34421f98d8f30dd77fe687216d8e389fb5d48f246d01b14110edc60ef9b8b0c2af3e0e636fac0b3c2928d50f8b56f0ecf1537

이 대표 측은 "업무추진비는 매월 도 홈페이지에 공개돼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731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9790d58626134ac60e7bcef03be3a03b034812ce278cd0d0a2c1733f028d4395c738b17bbca519bd4cacf5e64ae4fe94629450d0f6ad04972756dc20c8e3098107e70444b70266b6e71c1b360aa07a28dee3d837d27361c159c76a24a1cfb0cba2fd30669131b26e5a409fa69cc63083b12757dc5d6c34421f98d8f30dd77fe687216d8e389fb5d48f246d11014744375b107e2b0e4b56ff45918175c4aef7cafd590917eb3c3963c

이재명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는 경기도 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한 의혹도 받고 있죠. 

채널A 취재 결과, 검찰은 배임 혐의를 적용해 기소하는 걸 검토 중입니다. 

김혜경 씨가 경기도에 5000만 원대 손해를 끼친 걸로 판단한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9790d58626134ac60e7bcef03be3a03b034812ce278cd0d0a2c1733f028d4395c738b17bbca519bd4cacf5e64ae4fe94629450d0f6ad04972756dc20c8e3098107e70444b70266b6e71c1b360aa07a28dee3d837d27361c159c76a24a1cfb0cba2fd30669131b26e5a409fa69cc63083b12757dc5d6c34421f98d8f30dd77fe687216d8e389fb5d48f246d611146a9c8820240f249ce18b3fa7b4067c9976a5afbac92c37f2927bfd

검찰이 김혜경 씨에게 5000만 원대 배임 혐의 적용을 검토 중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9790d58626134ac60e7bcef03be3a03b034812ce278cd0d0a2c1733f028d4395c738b17bbca519bd4cacf5e64ae4fe94629450d0f6ad04972756dc20c8e3098107e70444b70266b6e71c1b360aa07a28dee3d837d27361c159c76a24a1cfb0cba2fd30669131b26e5a409fa69cc63083b12757dc5d6c34421f98d8f30dd77fe687216d8e389fb5d48f346d60847cb458fe402af1f0a1fe2d0ac0a4635a228cec749016b67f0e6

경기도 의전용 차량을 사실상 개인 용도로 사용했다고 의심하는 겁니다.

검찰은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에 취임한 2018년부터 3년가량 경기도 소유 제네시스 차량을 김 씨가 사적으로 운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9790d58626134ac60e7bcef03be3a03b034812ce278cd0d0a2c1733f028d4395c738b17bbca519bd4cacf5e64ae4fe94629450d0f6ad04972756dc20c8e3098107e70444b70266b6e71c1b360aa07a28dee3d837d27361c159c76a24a1cfb0cba2fd30669131b26e5a409fa69cc63083b12757dc5d6c34421f98d8f30dd77fe687216d8e389fb5d48f346d319140d114ee772804dfc539c2e24164fb5b5aad220c68be1258343803c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9790d58626134ac60e7bcef03be3a03b034812ce278cd0d0a2c1733f028d4395c738b17bbca519bd4cacf5e64ae4fe94629450d0f6ad04972756dc20c8e3098107e70444b70266b6e71c1b360aa07a28dee3d837d27361c159c76a24a1cfb0cba2fd30669131b26e5a409fa69cc63083b12757dc5d6c34421f98d8f30dd77fe687216d8e389fb5d48f346d11a147bdc3cf141490e9b04da6fb19bdfd1bd8e629deee8bf58a46c71

검찰은 경기도로부터 문제의 관용차에 대한 운행일지를 제출받았습니다.

관용차를 개인 용도로 쓰고 업무용도로 운행 이력을 허위로 기재한 정황을 수사 중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9790d58626134ac60e7bcef03be3a03b034812ce278cd0d0a2c1733f028d4395c738b17bbca519bd4cacf5e64ae4fe94629450d0f6ad04972756dc20c8e3098107e70444b70266b6e71c1b360aa07a28dee3d837d27361c159c76a24a1cfb0cba2fd30669131b26e5a409fa69cc63083b12757dc5d6c34421f98d8f30dd77fe687216d8e389fb5d48f346d11014e38a9578d7cc47da18e1d899e65d65f3fc39ebd69aa67c6c5a7c

검찰은 관용차 운전기사도 불러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9790d58626134ac60e7bcef03be3a03b034812ce278cd0d0a2c1733f028d4395c738b17bbca519bd4cacf5e64ae4fe94629450d0f6ad04972756dc20c8e3098107e70444b70266b6e71c1b360aa07a28dee3d837d27361c159c76a24a1cfb0cba2fd30669131b26e5a409fa69cc63083b12757dc5d6c34421f98d8f30dd77fe687216d8e389fb5d48f346d71814401198c6fcdcdef9ccf68e4eed65568961155e4805845a75699e

검찰이 추산하는 이 대표 부부 배임액은 초밥 등 식사비를 법인카드로 결제한 2000만 원 관용차 5000만 원 과일값 2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9790d58626134ac60e7bcef03be3a03b034812ce278cd0d0a2c1733f028d4395c738b17bbca519bd4cacf5e64ae4fe94629450d0f6ad04972756dc20c8e3098107e70444b70266b6e71c1b360aa07a28dee3d837d27361c159c76a24a1cfb0cba2fd30669131b26e5a409fa69cc63083b12757dc5d6c34421f98d8f30dd77fe687216d8e389fb5d48f346d71f143727d40a1d0ad94af31f4af8c66d8dbf3c592dee4076a17c4d5147

검찰은 이르면 다음 달 이재명 대표와 김혜경 씨 기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대표 측은 "당시 긴급 대응 등 공적 업무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사택에 관용차를 배치했었다"며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행정조치"라는 입장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732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02

고정닉 34

16

원본 첨부파일 1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39325
썸네일
[야갤] "장사 망하게 해주겠다" 구청 직원이 바닥에 술 버리고 적반하장
[442]
야갤러(178.162) 06.14 23635 211
239324
썸네일
[새갤] 유엔군사령관, 대북 확성기 제동
[417]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6898 85
2393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개떡락한 NC 주식 근황.jpg
[5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51416 442
239320
썸네일
[남갤] 전남친 찾아와 때리고 성폭행…영상도 있는데 '불구속'
[343]
띤갤러(103.216) 06.14 22426 59
239318
썸네일
[대갤] 日, 스시녀 2명이 17세 여고생 살해 혐의로 체포... SNS가 발단
[28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1502 182
2393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수도가 3개인 나라가 있다?
[159]
수저세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3315 115
239316
썸네일
[야갤] "무한리필 사주는게 사람 무시하는건가요?".jpg
[4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3614 235
239314
썸네일
[피갤] ■오피셜] 피프티 5인조 9월 컴백
[157]
blue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6512 220
239313
썸네일
[밀갤] 밀양 피해자에 "네가 먼저 꼬리쳤지"…담당 경찰도 신상 털렸다
[306]
밀갤러(146.70) 06.14 21627 191
239312
썸네일
[새갤] [단독]이재명 재판, '이화영 유죄' 재판부 배당..민주, 기피신청 검토
[243]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2642 158
23931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ㅈㄴ 불쌍한 포켓몬.jpg
[222]
파바라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9209 146
239308
썸네일
[야갤] 동해 석유 시추를 반드시막아야하는 이유.blind
[518]
야갤러(89.187) 06.14 32411 416
239306
썸네일
[배갤] 현재 욕쳐먹고있는 배그 뉴진스 콜라보 근황
[304]
배갤러(104.254) 06.14 38979 167
2393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자기의지로 4번 월북한 일본인
[198]
일리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2309 175
239304
썸네일
[이갤] 개구리소년 사건당시 피해자가족을 범인으로 지목한 심리학자...jpg
[198]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2456 184
239302
썸네일
[디갤] 여름빛 스냅모음
[41]
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568 55
2393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우동식히기 기계
[114]
Kant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3200 152
239300
썸네일
[새갤] [J+A] 채상병母 편지에 여야 다른 반응.. 책임 떠미는 사단장-대대장
[130]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9978 54
239298
썸네일
[도갤] 최근 경복궁에서 청기와 대거 출토됨 ㄷㄷㄷ
[3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0739 229
239297
썸네일
[기갤] 만약 북한 오물풍선 맞으면 피해보상 어떻게 될까?.jpg
[2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9045 79
239296
썸네일
[야갤] 도넘은...쿠팡....ㅇㅂㅈ시작...jpg
[906]
메좆의야짤타임1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5864 515
239293
썸네일
[싱갤] 클래스의 여자아이에게 스티커 붙히는 만화
[128]
그로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1324 132
239292
썸네일
[카연] 옆자리 아싸녀가 인터넷방송 하는 엘프였던 만화-8
[60]
나미야72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6164 37
239290
썸네일
[새갤] 한동훈 “대통령실과 기 싸움 않겠다”.. 다음 주 출마 전망
[50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6668 101
239289
썸네일
[주갤] 이혼 후 연금 도축 폭증..여자가 다 가져가.news
[5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4878 543
2392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외국인들이 놀란 한국의 기술.jpg
[327]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0918 241
239286
썸네일
[위갤] 혼자 떠나는 위스키여행 - 야마자키 증류소 투어
[34]
pianom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6510 18
239285
썸네일
[미갤] 6월 14일 시황
[16]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7387 16
239284
썸네일
[이갤] 헬스장가는 남자들의 심리 세계.jpg
[45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3715 334
239282
썸네일
[새갤] [단독] "대학병원 10곳 중 최소 4곳 집단 휴진"... 환자들 격앙
[440]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3199 69
2392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614
[83]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0284 59
239278
썸네일
[F갤] [뮌헨 팬 필독] 파울라너의 역사를 알아보자
[65]
한걸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7316 59
239276
썸네일
[인갤] 넥스트 페스트 게임 15개 짧은 후기
[28]
멍냥핫도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8939 46
239274
썸네일
[교갤] 전역한 곳 한바퀴 돌기.
[146]
ㅇㅇ(14.33) 06.14 19671 102
239272
썸네일
[이갤] 노홍철의 군생활...jpg
[4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1096 433
239270
썸네일
[싱갤] 고전고전 올리브영 알바 지원생
[319]
ㅇㅇ(175.200) 06.14 35894 272
239268
썸네일
[위갤] 라프로익8종 블라인드 리뷰
[46]
이탄들린모코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7265 37
239266
썸네일
[카연] 4인 던전공략 만화.manwha 上
[42]
머래낙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0038 67
2392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남자가 부족한 나라
[836]
가상현실여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50396 456
239260
썸네일
[오갤] 벤자리 범가자미 후기(씹스압) - 2
[23]
금태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8896 27
239256
썸네일
[도갤] 흥선대원군은 과연 전통건축의 구세주인가?
[304]
BAB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3911 58
239254
썸네일
[이갤] UFC 챔피언이 패배한 정찬성을 기다려준 이유...JPG
[1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9277 127
239252
썸네일
[카연] 드래곤인가요? 1화
[23]
히가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7639 32
239250
썸네일
[싱갤] 이예다와 그를 따라간 청년들의 근황 (+프랑스 복지)
[5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2500 216
239248
썸네일
[이갤] 찐따들이 인정한 영화 속 각성씬 TOP 15..gif
[169]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6915 68
239246
썸네일
[디갤] 붉은부리 찌르레기의 육추와 일몰
[25]
ㅇU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5034 17
239245
썸네일
[이갤] 꿀잠 잘 수 있는 간단한 방법...jpg
[688]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59419 126
2392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인이 분석한 "ㅋ"
[820]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52562 412
239241
썸네일
[야갤] 90년대 학생 ㅗㅜㅑ.jpg
[680]
딱정벌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01898 335
239239
썸네일
[이갤] 알고보면 살 찌는 음식 다섯가지
[343]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51141 13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