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尹,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이승만 이후 '최다'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2 10:35:01
조회 12744 추천 82 댓글 439

- 관련게시물 : 대석열... 채상병 특검 거부권 사용...jpg

7ded8168f5dc3f8650bbd58b3689706eb461f1

윤석열 대통령이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7ded8268f5dc3f8650bbd58b36867169940af1

이로써 윤 대통령은 10개의 법안을 국회로 돌려보내며 이승만 대통령 이후 가장 많은 거부권을 쓴 대통령이 된 것은 물론, 가족에 이어 자신과 대통령실을 겨냥한 특검을 거부한 대통령이 됐습니다.

7ded8368f5dc3f8650bbd58b3689766e32d689

대통령실은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는 게 오히려 직무 유기"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7ded8468f5dc3f8650bbd58b368477645809f3

윤석열 대통령이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7ded8568f5dc3f8650bbd58b3685756aa3cfe0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 단독으로 강행 처리돼 7일 정부로 이송된 지 14일 만입니다.

7ded8668f5dc3f8650bbd58b36887068fd6c97

윤 대통령 취임 이후 거부권 행사는 6번째이자, 법안 수로는 10건째입니다.

7ded8768f5dc3f8650bbd58b3688776f1d90e9

45차례 거부권을 행사한 이승만 전 대통령 이후 가장 많은 거부권 행사를 한 겁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월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국회로 돌려보내, 역대 대통령 가운데 처음으로 '가족 관련 특검'을 거부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번엔 본인과 대통령실을 겨냥한 특검법에도 거부권을 행사한 셈입니다.

7ded8868f5dc3f8650bbd58b3685766aee6fcf

이에 대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외압 부분에 대해서는 수사당국이 실체적 진실을 규명해야 할 부분"이라며 "재의요구를 하지 않는 게 오히려 직무 유기"라고 반박했습니다.

7ded8968f5dc3f8650bbd58b36847c6aba010c

대통령실은 여야 합의 없이 야권이 일방적으로 특검법을 처리했고, 관련 수사가 경찰과 공수처에서 진행 중인 상황에서 특검은 취지에 맞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또 야당이 특검 후보자 추천권을 독점하고 수사 과정을 실시간 언론 브리핑하도록 한 점도 공정성과 중립성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7dec8068f5dc3f8650bbd58b3684716d402fa1


7dec8168f5dc3f8650bbd58b36897c698864c4

이렇게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쓰자 법무부는 '채 상병 특검법'이 '위헌적'이라고 자세한 설명자료를 냈습니다.

특검 임명을 민주당이 독점하고 수사 중인 사안에 특검을 한 전례도 없다는 건데, 사실인지 박병현 기자가 따져봤습니다.

7dec8268f5dc3f8650bbd58b3684716ec73609

법무부는 우선 특검 추천권이 민주당에 있다는 게 위헌적이라고 가장 큰 이유로 들었습니다.

대통령의 특검 임명권을 침해하기 때문에 삼권분립에 어긋난다는 겁니다.

이렇게 임명된 특검이 얼마나 공정하게 수사를 할 것인지도 우려된다고 했습니다.

7dec8368f5dc3f8650bbd58b3686726f54dd5b

하지만, 2016년 국정농단 사건과 2018년 드루킹 댓글 사건 때도 야당 추천만으로 특검이 임명됐습니다.

헌법재판소는 국정농단 특검에 대해 "특검 추천권 부여는 국회의 입법 재량"이라며 합헌 결정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7dec8468f5dc3f8650bbd58b3688716961a6ce

법무부는 여야 합의가 없다는 점도 들었습니다.

7dec8568f5dc3f8650bbd58b3688746cd8cd00

그러나 2007년 BBK 특검은 당시 여당인 대통합민주신당이 발의했지만 한나라당이 결사적으로 반대했습니다.

결국 한나라당이 표결에 불참한 채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7dec8668f5dc3f8650bbd58b3680716b76e057

법무부는 수사기관이 수사하는 중에 특검을 한 전례가 없다는 점도 들었습니다.

7dec8768f5dc3f8650bbd58b3686726a393428

이것도 역시 국정농단이나 드루킹 사건을 비롯해 15번의 특검 중 10번이 수사 중일 때였습니다.

7dec8868f5dc3f8650bbd58b36867c6d6658b4

법무부는 특검법이 지금 수사를 하고 있는 공수처의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것이란 논리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앞서 공수처의 반대에도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풀어주기도 했습니다.

7dec8968f5dc3f8650bbd58b36807465539cb8e0

거부권에 강하게 반발하며 민주당은 '확실한 심판'을, 조국혁신당은 다시 '탄핵'을 언급하고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은 바이든 대통령도 거부권을 11번 행사했다고 맞섰습니다만, 특검법에 찬성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의원이 오늘(21일)도 나오기도 했습니다.

민주당은 일주일 뒤 재표결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인데 먼저 이승환 기자 보도 보시고 앞으로의 전망, 스튜디오에서 유한울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7def8068f5dc3f8650bbd58b3680756aed2a9cea

국회에 모인 6개 야당과 시민사회단체는 윤석열 대통령이 채 상병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것은 총선 민심을 거부하겠다는 선언이라고 규정했습니다.

7def8168f5dc3f8650bbd58b36887369cb06e4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헌법이 준 권한을 자신과 가족의 범죄를 은폐하는데 사용하고 있다"며 명백한 권한 남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7def8268f5dc3f8650bbd58b36887c6d4ffe8d


7def8368f5dc3f8650bbd58b3686766e75cd87

조국혁신당은 다시 '탄핵'을 언급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7def8468f5dc3f8650bbd58b3680766f507c0e1c

범야권은 이번 주 토요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범국민대회를 개최하는 등 투쟁 강도를 높여갈 계획입니다.

7def8568f5dc3f8650bbd58b36857d6b259b2a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법안은 기존 사법 체계를 뒤흔드는 것"이라며 "거부권은 최소한의 방어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7def8668f5dc3f8650bbd58b3680756a0162e814

민주당은 이달 28일 본회의를 열고 '채 상병 특검법' 재표결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통과되려면 국민의힘에서 최소 17표의 이탈표가 나와야 하는데 현재까지 드러난 찬성표로는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7def8768f5dc3f8650bbd58b36867265642db2

국민의힘 지도부가 표 단속에 나선 가운데 김웅, 안철수 의원에 이어 정책위 의장을 지낸 유의동 의원이 공개적으로 특검법에 찬성 입장을 밝혔습니다.

7def8868f5dc3f8650bbd58b36897d6c4043ab

[앵커] 바로 국민의힘 취재하는 유한울 기자와 22대 국회에서 '채 상병 특검법' 어떻게 될지 짚어보겠습니다. 유 기자, 민주당에서 다음 주 재표결을 하더라도, 국민의힘에서 최소 17표 이탈표가 나오지 않으면 힘든 거잖아요. 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다시 추진하겠다는 입장인 건가요?

[기자] 그렇습니다. 민주당은 '채 상병 특검' 법안,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다시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7def8968f5dc3f8650bbd58b3684736c5dda33


7dee8068f5dc3f8650bbd58b36847d698cf853


7dee8168f5dc3f8650bbd58b36837769ef4a7f

22대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사실상 확정된 우원식 의원도 "대통령의 거부권 남발로 인한 삼권 분립 훼손에 단호히 맞설 것"이라면서 "국민과 함께 채 상병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7dee8268f5dc3f8650bbd58b368776644d726f

[앵커] 여야가 팽팽히 맞서는 상황이기 때문에 22대 국회에서도 처리하기까지 난항이 있겠네요.

[기자] 특검 법안은 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처리해야 본회의에 올라갑니다.

여야가 이 때문에 22대 국회 법사위원장 자리를 놓고 팽팽히 맞서고 있는데요. 원 구성 협상 결과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위원장을 어느 쪽에서 맡건 야권이 192석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패스트트랙까지 가느냐 안 가느냐만 다를 뿐 본회의 통과는 확실시됩니다.

이럴 경우 대통령이 또다시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앵커] 그런데 그렇게 해서 만약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는 재표결까지 이탈표가 덜 필요한 것 아닌가요?

[기자] 22대 국회 구성을 살펴보면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야권이 192석, 국민의힘이 108석입니다. 재의결 되려면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2/3 이상이 찬성해야 하는데요.

의원들이 모두 출석했다는 가정 아래 국민의힘에서 이탈표가 8표만 나오면 국회 문턱을 다시 넘을 수 있습니다.

7dee8368f5dc3f8650bbd58b3680746faf8ea18d

[앵커] 그렇게 해서 재의결이 될 경우 윤석열 대통령 입장에서는 정치적 부담이 더 커질 것 같은데요.

[기자] 윤 대통령의 조기 레임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고요. 이탈을 막아서 특검을 피할 경우에는 야권의 탄핵 주장 목소리,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3658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3659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3660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3662


강경석 기자 "한동훈, 여당 주도로 '채상병 특검' 주장 가능성 있어"


a76d25ac370fb44293ee98a518d60403434e5de97e0225ba6c20


a76d25ac370fb44293ed98a518d604032b8a5c53c29ff96e2dac


a76d25ac370fb44293ec98a518d604036a2ba24f9bb37a167d7e


a76d25ac370fb44293eb98a518d60403506f245eb6a4160f5f39


a76d25ac370fb44293ea98a518d604039d4ba0f62fad8060c3d9


a76d25ac370fb44293e998a518d6040382eb8f2908b882cc53afb6


a76d25ac370fb44293e898a518d604039f5f50567fb018b03bad9a


출처. 중립기어 강경석 동아일보 기자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82

고정닉 18

5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39362
썸네일
[기갤]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다는 아이브 장원영
[397]
긷갤러(146.70) 06.14 32995 122
239361
썸네일
[싱갤] '붉은 나폴레옹'으로 불린 베트남의 전쟁영웅..JPG
[180]
환송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3188 76
239359
썸네일
[A갤] 티웨이 11시간 지연은 뭐냐 ㅋㅋ
[218]
ㅇㅇ(211.44) 06.14 22898 90
239358
썸네일
[대갤] 일본 자민당 前국회의원 변호사, 900명 등처먹고 50억 벌다 체포
[13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1492 141
239356
썸네일
[야갤] "현시각 동대문 ㄷㅌ몰 앞 민희진복장으로 트럭시위".jpg
[1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8077 70
23935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국비학원 코더가 취직이 힘든 이유.
[575]
라그나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1259 397
239352
썸네일
[새갤] [채널A] 국회 상임위, 때아닌 청문회 국면 왜?
[5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6941 23
239350
썸네일
[이갤] 재택근무 하면서 돈 더받은 회사...jpg
[264]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8988 80
239349
썸네일
[야갤] 성범죄자 전자발찌 '허술'... 구멍 뚫린 감시망.....GISA
[283]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4125 150
239347
썸네일
[카연] 도둑질하는 초딩 족치려다 족쳐지는.manhwa
[51]
어패류메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6904 61
239346
썸네일
[싱갤] 일본일본 임신촌
[187]
기시다_후미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2840 132
239344
썸네일
[대갤] 황당황당) 日, 에스컬레이터에 목이 끼어서 노인 사망
[15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0417 136
239343
썸네일
[다갤] 챗gpt 한국어 해킹함
[265]
QLD사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2589 392
239341
썸네일
[주갤] [블라] 결혼하고 싶다노 ㅋㅋㅋ
[546]
ㅇㅇ(223.38) 06.14 39936 655
239340
썸네일
[싱갤] ㅅㄱㅂㄱ 한국 문학이 ㅈ망한 이유
[684]
복슬복슬Teem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8795 834
239338
썸네일
[디갤] 빛만 쫓아다녔던 하루(25장)
[35]
carb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6082 23
239336
썸네일
[새갤] [MBC] 권익위 부위원장, 김건희 명품백 "뇌물 표현 쓰지 말라"
[166]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8999 45
239334
썸네일
[전갤] "폭발물 검사한다"던 인천공항...실제론 '눈대중' 판독
[189]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6595 66
2393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 X 가 대단한 이유
[293]
가상현실여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8525 98
239332
썸네일
[무갤] '나거한'답게 남자들 취미생활 두들겨 패기 ON
[619]
ㅇㅇ(119.198) 06.14 36734 787
239330
썸네일
[야갤] (전문) 첸백시 측 반격 "SM에 정산금청구소송 제기할 것".jpg
[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8881 67
239329
썸네일
[메갤] 메이플 일러팀에 페미 있는거 확실한 이유.jpg
[634]
이북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1941 680
2393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네이버 공모전 체인소맨 표절논란
[4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3931 178
239326
썸네일
[이갤] 군치원 근황...jpg
[1233]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4827 175
239325
썸네일
[야갤] "장사 망하게 해주겠다" 구청 직원이 바닥에 술 버리고 적반하장
[442]
야갤러(178.162) 06.14 23629 211
239324
썸네일
[새갤] 유엔군사령관, 대북 확성기 제동
[417]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6896 85
2393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개떡락한 NC 주식 근황.jpg
[5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51415 442
239320
썸네일
[남갤] 전남친 찾아와 때리고 성폭행…영상도 있는데 '불구속'
[343]
띤갤러(103.216) 06.14 22425 59
239318
썸네일
[대갤] 日, 스시녀 2명이 17세 여고생 살해 혐의로 체포... SNS가 발단
[28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1499 182
2393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수도가 3개인 나라가 있다?
[159]
수저세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3312 115
239316
썸네일
[야갤] "무한리필 사주는게 사람 무시하는건가요?".jpg
[4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3612 235
239314
썸네일
[피갤] ■오피셜] 피프티 5인조 9월 컴백
[157]
blue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6509 220
239313
썸네일
[밀갤] 밀양 피해자에 "네가 먼저 꼬리쳤지"…담당 경찰도 신상 털렸다
[306]
밀갤러(146.70) 06.14 21618 191
239312
썸네일
[새갤] [단독]이재명 재판, '이화영 유죄' 재판부 배당..민주, 기피신청 검토
[243]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2641 158
23931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ㅈㄴ 불쌍한 포켓몬.jpg
[222]
파바라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9208 146
239308
썸네일
[야갤] 동해 석유 시추를 반드시막아야하는 이유.blind
[518]
야갤러(89.187) 06.14 32410 416
239306
썸네일
[배갤] 현재 욕쳐먹고있는 배그 뉴진스 콜라보 근황
[304]
배갤러(104.254) 06.14 38961 167
2393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자기의지로 4번 월북한 일본인
[198]
일리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2302 175
239304
썸네일
[이갤] 개구리소년 사건당시 피해자가족을 범인으로 지목한 심리학자...jpg
[198]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2453 184
239302
썸네일
[디갤] 여름빛 스냅모음
[41]
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567 55
2393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우동식히기 기계
[114]
Kant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3198 152
239300
썸네일
[새갤] [J+A] 채상병母 편지에 여야 다른 반응.. 책임 떠미는 사단장-대대장
[130]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9975 54
239298
썸네일
[도갤] 최근 경복궁에서 청기와 대거 출토됨 ㄷㄷㄷ
[3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0734 229
239297
썸네일
[기갤] 만약 북한 오물풍선 맞으면 피해보상 어떻게 될까?.jpg
[2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9022 79
239296
썸네일
[야갤] 도넘은...쿠팡....ㅇㅂㅈ시작...jpg
[906]
메좆의야짤타임1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5862 515
239293
썸네일
[싱갤] 클래스의 여자아이에게 스티커 붙히는 만화
[128]
그로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1324 132
239292
썸네일
[카연] 옆자리 아싸녀가 인터넷방송 하는 엘프였던 만화-8
[60]
나미야72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6162 37
239290
썸네일
[새갤] 한동훈 “대통령실과 기 싸움 않겠다”.. 다음 주 출마 전망
[50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6665 101
239289
썸네일
[주갤] 이혼 후 연금 도축 폭증..여자가 다 가져가.news
[5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4878 543
2392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외국인들이 놀란 한국의 기술.jpg
[327]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0915 24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