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는 채식주의자들이 만들어낸 거짓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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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는 채식주의자들이 만들어낸 거짓말...jpg앱에서 작성

설윤아기

2024.05.17 22:25:01

조회 35909 추천 638 댓글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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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사막화를 가속하는데에 소나 염소같은 가축들이 큰 역할을 한다고 들어본적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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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나 브라질같은 곳에서 가축들이 초원을 아작내고 똥방구를 싸재끼는바람에,

풀밭이 다죽어서 사막화가 가속되고 가축들이 메탄을 생성하여서 지구온난화까지 일으킨다는 설이다.

아직도 믿는새기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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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큰 설득력을 가진 이론이었고, 이와 관련한 채식주의자들 다큐멘터리도 무수히 많이 제작되었다

결과적으로 많은 소, 염소, 심지어 코끼리들까지도 죽임을 당하고 국제적인 제제가 가해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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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모든게 좆문가들과 동물 먹지말자고 주접떠는 선동꾼들이 가세한 개소리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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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할배또한 아프리카에 오래살면서 가축 개새끼를 외치며 코끼리도 죽이고 다니던 아재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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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국에까지 오며 평생을 사막화연구에 매달린결과 자신이 여태껏 알던 정보가 틀렸다는걸 깨닫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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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할배의 이론을 요약하자면

우기 이후에 풀이 자라나게되고, 건기동안 그 풀이 죽고 생물학적으로 썩어야만 토지를 비옥케끔만들고

그래야만 그다음해의 우기때 새로운 풀밭이 번성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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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풀들이 제때 썩지 못하는경우가 많이 생기는데

이렇게되면 오히려 땅을 산화시키고 초목들이 질식하게됨

이상태로는 비가와도 땅이 물을 머금지 못해서 그반경이 사막화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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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역사적으로 인간이 선택한방법은, 말라비틀어진 풀들을 타이밍좋게 태워버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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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땅을 더욱 건조하게 만들뿐더러

엄청난 탄소를 배출하게하고 더 해로운 오염물질이 나와서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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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시하는 이론은

가축들을 다시 데려오는거다

좆같은 소리같지만, 저 반 가축 이론이 사실이라면 가축이 존재하지않는곳엔 풀이 다시 자라나던지

적어도 사막화가 느리게 진행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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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할배는 오히려 가축들을 사용해서 자연을 흉내낼수 있고,

자연스럽게 땅을 다시 비옥하게 일구는 기술을 터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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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는 실제로 봐도 믿지기지가 않을정도의 결과물을 내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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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결과물이 아닐수 없다

요약

소 돼지 닭 잡아 먹지말라고 좆문가들 끌어다가 다큐찍어내고 선동하는 채식주의새끼들은 믿지말자

출처: 이론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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