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日정부, 라인 자본관계 재검토 원하지 않는다"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5 10:50:02
조회 26355 추천 228 댓글 1,00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6b7c2c41e4810ab8b944bdc739704125cb75bac4e99bec4cbedd713

네이버의 라인야후 매각 사태가 일단 봉합되는 분위기입니다.

대통령실과 네이버 측은 일본 정부에 제출할 보고서에 지분 매각은 담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일본 정부가 보안 미비를 이유로 네이버에 라인야후 지분 매각을 압박했다는 논란이 있었죠.

대통령실은 네이버가 당분간 팔지 않기로 한 이상, 일본 정부가 매각을 압박할 경우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나섰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6b7c6c41e4810ab8bf2205f7dc823d7a82c56b682e5565c975df7f7

네이버가 7월1일 일본 정부에 제출할 행정지도 보고서에 지분 매각 계획을 포함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발생한 네이버 클라우드 해킹 사건을 이유로 네이버에 라인야후 지분 매각을 압박했다는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6b5c4c41e4810ab8bb03c2097e0790e735ee1f6aa5f3dbc67dbf0

네이버 측은 "일본 정부 압박에 떠밀려 지분을 파는 모습은 보이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6b2c2c41e4810ab8baf9bf19fcdb57047af94c35322e35314207e17

대통령실은 네이버가 지분 매각을 하지 않기로 한 이상, 일본 정부가 매각을 압박할 경우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6b2c8c41e4810ab8b15e1749a3dccae667f103ccb06362641e78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6c1c41e4810ab8b1856d07bf57d9e03d5dea49c11252a206cacde

또 문제가 된 보안문제 해결을 위해 네이버가 요청한다면 기술적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6c6c41e4810ab8b70c0037fd9e366cafd5ae7727e5b2c7520a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7c3c41e4810ab8b87295e63f1557159a4681abb3cb59f89cfa0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이번 사태와 관련해 "원활한 한일관계가 기업 활동에 도움이 되고 반일몰이는 오히려 친일의 결과를 낳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4c1c41e4810ab8b678992c79cb9923ddafa9f2ceb054a900a74ed

야당의 친일 공세가 네이버 기업활동에 도움이 안 된다는 지적인데, 야당은 오늘도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4c4c41e4810ab8b1420441ddf89b095de1e87c194f396c5929e9c

네이버가 당분간 지분 매각을 하지 않는 쪽으로 정리되면서 '라인야후 사태'는 일단락 되는 분위기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2c1c41e4810ab8b72c1812af4de9314413c23452e5ccfb1b0b964

실제로 그럼 일본 정부는 매각 압박을 하지 않을까요?

일본을 방문 해 기시다 총리 등을 만난 김윤 한일경제인협회장은 “일본도 자본 정리까지는 원하지 않았다”며 네이버에 매각을 압박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3c1c41e4810ab8bef9c495bc08641598c6cce57aa7b00af2fdfe2

일본 정부가 네이버와 소프트뱅크 간 자본 관계 재검토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정한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한일경제인회의 참석차 일본 도쿄를 방문 중인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은 기시다 일본 총리와 가미카와 외상 등을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 동석한 일본 집권 여당 자민당 고위 관계자로부터 라인야후 사태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4b7c4c41e4810ab8b260e2a1908a0720b16a9c7fab3bb9b55146f0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4b4c4c41e4810ab8b285705afe294ed79e02efd7cfed7f0bd58c2d8

그러면서 이번 문제로 한일 관계가 악화되어선 안 된다는 당부도 들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4b4c8c41e4810ab8bf5c0aaf5c4ef8b70b7d070ed94ce9eb35a2dd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4b5c5c41e4810ab8bdcccbffa7e435f892d2b92ab816d72437edf

또 다른 자민당 관계자도 채널A와의 통화에서 "일본 정부가 나서 지분 정리 등에 관여할 뜻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4b2c5c41e4810ab8babb9cef799510f5cf4c37458a40efae1a55341

일본 총무성은 정보 유출 사태를 계기로 현재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지분을 반반 씩 가지고 있는 라인야후에 대해 네이버와의 자본 관계 재검토를 요구한 내용을 담은 행정지도를 낸 바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4b3c5c41e4810ab8bed7d65d5c55c4df21fa425a0eeeefb58829af8

이에 대해 일본 언론들은 한일 관계의 새로운 불씨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내기도 했습니다.

한일 관계 소식통은 라인 야후 사태로 인한 한일 관계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일본 내 정치권에도 퍼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5b7c1c41e4810ab8b496a0ada23230e6ec43bf5a7c7f26c8cb21508

Q. 이른바 '라인 사태' 사실상 종지부를 찍었다고 볼 수 있나요?

핵심은 일본 정부의 지분 매각 압박 논란이었죠.

일단 사태가 종결된 것으로 정부는 보고 있습니다.

모바일 메신저 '라인'은 일본 가입자가 1억명 가까이 될 정도로 '국민 메신저'라고 불립니다.

네이버는 일본의 소프트뱅크와 함께 이 라인야후 지분을 절반씩 갖고 있는데, 문재인 정부 때인 2021년에 이러한 지분 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5b7c8c41e4810ab8bcacc05f036624db1fe181004523e119f62cd

발단은 라인야후의 개인 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하면서인데요.

일본 총무성은 라인야후에 두 차례 행정지도를 내렸고, 라인야후의 네이버와의 자본관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본 정부가 이 참에 일본 기업인 소프트뱅크가 라인을 다 가질 수 있도록 네이버에 지분 매각을 압박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5b5c0c41e4810ab8b8a67fe2e88a40ffd130716422def65a149b621

Q. 자, 그런데 오늘 일단락 됐어요. 어떻게 된 겁니까?

정부가 풀 건데요.

사실 정부는 그동안 속앓이를 한 측면이 있었습니다.

정부는 네이버가 2019년부터 라인야후 지분 매각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었거든요.

라인으로 일본 시장에서 충분한 수익을 거두지 못하자 지분을 팔아서 다른 사업에 투자를 하는 방안을 검토한 거죠.

정부는 네이버가 좋은 조건으로 매각할 수 있도록 매각을 최종 결정할 때까지 조용히 있었다는 게 우리 정부의 입장입니다.

그런데 야당의 반일 공세가 거세지고, 복원해놓은 한일 관계까지 위협받자 직접 나선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5b5c5c41e4810ab8ba7c0bf697a95d8db2437c26496b33f5e87e75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5b2c6c41e4810ab8b8736098d2c70ce5b1d96808e1c871d9d58046e

Q. 어떻게 정리를 한 거에요?

일단, 네이버와 긴밀하게 소통을 했는데요.

네이버가 매각에 대해 가타부타 대응을 하지 않자, 정부는 답답함도 토로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네이버의 이익을 위해 기다려준 건데, 일본 정부에 마치 굴복하는 듯한 여론이 형성됐기 때문이죠.

그러다보니 지난 10일, 정부는 네이버가 지분매각 등을 검토해왔다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네이버와 소통 끝에 오늘 "적어도 일본 정부의 행정지도 때문에 지분을 매각하는 일은 절대 없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를 발표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5b3c7c41e4810ab8b45b0ce3f1def25d776c40a9fb09f278942e574

Q. 일본 정부가 압박을 안 해야겠죠.

그렇죠.

정부와 대통령실 취재 내용을 종합해보면, 이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한 지난달부터 주한일본대사관을 통해 일본의 진심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일본 측은 행정지도의 핵심은 해킹에 다른 보안 문제를 해소해달라는 의미일 뿐, 지분을 매각하라는 압박은 아니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양국 정부는 이 문제로 한일 관계를 망가뜨려서는 안 된다는 점에 공감하며 여러 채널로 물밑 소통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ab6c9c41e4810ab8b63dc2a3ccf8bce32f056e8dbcad99570d0b5c9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에 지분 매각을 압박하면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전했고 일본 정부도 이해를 뜻하면서, 오늘 대통령실은 일본의 부당한 조치에는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ab4c7c41e4810ab8b1fe2c39b8daa15ebf7a3eb9274175176a600b0

Q. 그러면 이제 네이버는 지분을 팔지 않는 것으로 정리됐습니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ab5c0c41e4810ab8bcd864bcab319b8c7e98bfb9dcb694301dfa961

그건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면 네이버의 오늘 입장은 7월1일 일본 정부에 낼 행정조치 보고서에는 지분 매각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즉, 일본의 압박으로 매각할 일은 없고, 대통령실도 그건 막아주겠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ab5c7c41e4810ab8b030ea87a85adfad661adbdef6954477b212cd2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대로 네이버가 오래전부터 매각을 검토해왔잖아요.

매각협상에서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면 네이버는 언제든지 매각할 수도 있습니다.

정부도 향후 네이버가 라인의 지분을 파는 것까지 관여할 일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28

고정닉 54

5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35011
썸네일
[미갤] 백종원이 알려주는 초간단 바지락볶음.jpg
[2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27351 75
235009
썸네일
[카연] 택티컬퀘스트 9화~10화
[10]
짐인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10947 23
2350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드래곤볼 구번역판
[330]
ㅇㅇ(222.239) 00:35 28655 200
235005
썸네일
[유갤] 깜짝 .. 그집에서 생긴 일 ㄷㄷ ..jpg
[116]
직정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25467 33
235003
썸네일
[프갤] 애우 불쇼를 본 현지 반응ㅋㅋㅋ.X
[83]
ㅇㅇ(118.235) 00:15 25929 71
2349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에서 철수한 기업들...jpg
[452]
ㅇㅇ(115.137) 05.28 33153 79
234997
썸네일
[야갤] 류수영 '러브 황태해장국' 레시피.jpg
[1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19576 122
234995
썸네일
[이갤] 모든지 다 잘만드는 신기한 회사...jpg
[415]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41967 480
234993
썸네일
[상갤] 이동진의 sss급 소장품.jpg
[281]
ㅇㅇ(211.234) 05.28 39360 184
234991
썸네일
[유갤] 자캠으로 후지산 올라가기
[54]
ㅂㄹ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8015 46
234989
썸네일
[전갤] 나지완 팬서비스 피해자를 찾습니다
[145]
ㅇㅇ(121.178) 05.28 24722 180
23498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안젤리나 졸리랑 키스하고 싶은 남자..manhwa
[289]
ㅇㅇ(221.142) 05.28 40953 213
234985
썸네일
[야갤] 순금은 왜 24K일까.jpg
[2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34456 215
234983
썸네일
[기갤] 소름돋을 정도로 김풍의 인생을 따라가는 일주어터.jpg
[154]
긷갤러(146.70) 05.28 28643 119
234981
썸네일
[이갤] 서양인이랑 팔씨름대결한 김동현...jpg
[272]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31764 172
2349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천조국 노답 판사새끼 레전드..jpg
[4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37216 386
234975
썸네일
[미갤] 헐리웃 돌풍을 일으킨 젊은 영화배우 10인....gif
[254]
ㅇㅇ(175.119) 05.28 25311 33
234973
썸네일
[야갤] 영화인줄…달리는 트럭서 물건 훔친 3인조.jpg
[1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24586 54
234971
썸네일
[멍갤] 성동구 순찰대에 호두가 합격한 이유
[319]
ㅇㅇ(146.70) 05.28 26760 136
23496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던파 유저들이 정공 소리들어도 못 접는 이유
[5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51686 268
234967
썸네일
[야갤] 1년에 3명씩 낳는 남자 "일론 머스크".jpg
[3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48944 323
234965
썸네일
[디갤] 여름 홋카이도
[94]
통신부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15564 73
234963
썸네일
[싱갤] 냉혹한...고양이....암컷...수컷의 차이점..jpg
[432]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45237 324
234961
썸네일
[이갤] 뚱뚱한남자가 알파메일인 아프리카의 보디족...jpg
[296]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39916 171
234959
썸네일
[야갤] 차량에 깔린 남성…시민들이 차 들어 올려 구조.jpg
[2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24153 56
234955
썸네일
[야갤] 윤두짜이...택갈이에 미치다...jpg
[382]
ㅇㅇ(49.142) 05.28 34201 705
2349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왕따에게도 친절했던 학생
[5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52478 652
234951
썸네일
[미갤] 이천 회사원 납치 살인 사건
[290]
ㅇㅇ(146.70) 05.28 32639 201
234949
썸네일
[카연] 결정된 인류의 하룻밤에 대해
[100]
셋하나둘은둘셋하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29556 134
234947
썸네일
[싱갤] 결혼이 하고 싶은 싱붕이들!! 필독!!
[6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43965 694
234945
썸네일
[박갤]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는 현대차의 상황
[2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28893 86
234943
썸네일
[야갤] 세차하면 하루만에 후회, 도통 방법이 안 보이는 마을.jpg
[2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35258 164
234941
썸네일
[이갤] 일본은 이제 망했다고 탄식하는 일본인들...jpg
[1053]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49319 292
234939
썸네일
[대갤] 한자 국가명으로 보는 동아시아 관계 (한,북,중,일,대)
[347]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25815 323
234938
썸네일
[지갤] 중요) 윤명진 던파 복귀 이유 feat 넥슨 2분기 IR 자료
[1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22766 45
234936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계곡살인"... 이은해 옥중편지 공개..
[539]
개킹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38725 324
234933
썸네일
[야갤] 8살 아이가 한강에서 헌팅을 한다면???
[319]
야갤러(210.179) 05.28 37642 34
234932
썸네일
[유갤] 의사 와이프와 14년차 전업주부인 남편의 하루
[550]
ㅇㅇ(185.206) 05.28 38914 530
234930
썸네일
[기갤] 전봇대 뽑히고 '불꽃 번쩍', "깬줄 알았다", 황당 진술.jpg
[1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18895 78
234928
썸네일
[싱갤] 일본인들이 말하는 일본에서 이국적인 느낌 나는 여행지
[3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38634 213
234926
썸네일
[기갤] 300만 외국 유튜버도 피할 수 없는 한국인 고인물들의 고나리.jpg
[424]
ㅇㅇ(106.101) 05.28 52297 461
234924
썸네일
[이갤] 외국인들이 서울여행을 만족하는 이유...jpg
[758]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43830 382
234922
썸네일
[한갤] 유죄판결 최강욱 근황
[3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29640 507
234920
썸네일
[야갤] 드레스 대신 나사 보내지만, "국내 시장 잠식 가능" 섬뜩.jpg
[2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21532 38
2349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신부님이 운영하는 3천원 짜리 식당
[273]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24531 289
234916
썸네일
[미갤] 5월 28일 시황
[30]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13859 35
234912
썸네일
[프갤] ECW가 바꿀뻔했던 레슬러
[27]
ㅇㅇ(211.217) 05.28 16262 75
234910
썸네일
[야갤] 등산하던 후배 "언니 조심해, 탐방로에 불쑥 나타난 곰.jpg
[6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30937 212
234908
썸네일
[카연] 아이는 아이 다운 편이 가장 좋다.manhwa
[102]
사자베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19640 236
234906
썸네일
[기갤] 슈퍼카들은 왜 문을 수직으로 열게 만들었을까?.jpg
[1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30039 15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