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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24시간 부부관계 원하는 남편...jpg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4 12:40:01
조회 62554 추천 267 댓글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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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에 젊은 부부가 나옴

와이프는 남편이 너무 시도때도 없이 관계를 원한다고
이혼을 요구하고
남편은 이혼 거부

모니터링을 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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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아내에게 들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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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시도때도 없는 요구에 지치고
그러면서 더 성욕이 떨어진다 함


근데 반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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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남편이 들이대는데도
실제 부부관계는 거의 실패임 ㅋㅋㅋㅋㅋ



부부가 비뇨기과에 가서 상담받으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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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남성호르몬은 높은 편이고
성욕이 당연히 많을 때라고 함



그래서 부부관계 횟수가 어느 정도인지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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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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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세 달에 한 번이 적당한 것 같다고 함

....
(다시 상기시켜주자면 부부는 30대 초반 혈기왕성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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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좀 참기 힘들 듯...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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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아침에도 밤에도 축구하면서
호르몬 달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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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자꾸 비비고 들이대는 게 싫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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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디 가서 비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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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서동주도 남편 공감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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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이런 농담을 한 적이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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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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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부부관계가 너무 없으니 기록을 해봤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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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남편 짠하노...





근데 또 와이프한테는 한가지 더 불만사항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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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결혼 전에는 셋 낳자고 했는데

애기 둘 낳고

남편이 나중에 동의없이 정관 수술하고 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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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마음의 문이 닫혀서 더 하기 싫어졌다는 아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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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셋째는 힘들다, 원치 않는다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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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이제 이혼위기 부부들 캠프에 입소해서
방송 프로그램 과정을 밟을 예정


입장 요약)

와이프 = 너무 들이대니까 오히려 성욕 떨어진다, 남편의 상의없는 정관 수술 후 더 하기 싫어졌다

남편 = 심할 땐 몇 달에 한 번 부부관계, 성욕 참기 힘들다
남자로서 자존심도 상하고 결혼 생활 현타가 온다



그리고 이 사연을 다 모니터링하고나서 서동주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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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마인드 굿....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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