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사가 4박5일 2,3일차앱에서 작성

카사사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9 18:15:01
조회 10440 추천 15 댓글 25

[시리즈] 사가 4박5일
· 사가 4박5일 1일차

똑같은 지명을 가라쓰니 카라츠니 다르게 표기하는건 그냥 구글 지도에 나온 이름을 복붙한 결과임을 미리 알림

7cea8173b48160f03fee87ed409f2e2d7610cbc37142845e3b367ad802

아침 7시부터 산고갯길을 굽이굽이 넘어 1시간 넘게 달려 가라쓰 시내 한군데 잠시 들렀다가 30분 정도 더 가서 2일차 일정을 시작하는 곳은

7cea8173b48160f037ea83e0469f2e2de3679a6850c28c445ece83bdd2

Yobuko Morning Market

呼子朝市

0490f719b08668f020b5c6b236ef203ee9e2c08f23e34a88

새벽같이 일찍 왔어야 했는데 9시 다되도록 늦게 도착해서인지 제철이 아닌지 한산함

7cea8173b48160f037ee8fe14f9f2e2d2704d7ce3e038b29e62d2d7b31

0490f719b08668ff20b5c6b236ef203e20aa3ca4bab52958

이 한적한 어촌에 온 이유는

0490f719b08669f620b5c6b236ef203e43ac1c33df232376

마린 펄 요부코

マリンパル呼子

0490f719b0846ef720b5c6b236ef203ee6ee57d1f05c31b9

재미있는 배 한번 타보려 함인데

0490f719b0866af420b5c6b236ef203edc10557100ba9948

넋 놓고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오다 시간 놓쳤네;;

0490f719b0846ef420b5c6b236ef203e39c0869f7088d23f

한시간동안 대합실에 앉아 이것저것 보며 기다리는데 이 여행에서는 저중에 딱 하나만 갔음

0490f719b0866ff220b5c6b236ef203ef1f9a921d4bafea4

배가 들어와서 타고 한참 가다가

0490f719b0866bf220b5c6b236ef203e8194942d9466032b

안내방송이 나올때 수중 전망대가 있는 아래로 내려가면

7cea8173b48160f13fee85e4459f2e2d9711c12bd5e008fb2822c4e9de

벽에 출몰하는 어종 설명도 있고

7cea8173b48160f13dea8ee0439f2e2d95352c80c59620f78e886b0f67

이동네 초딩들이 그린 배 그림도 붙어있음

7cea8173b48669f13eef8fe4409f2e2df3693e350e98a48c94634eec8e

물고기떼를 한참 구경하다 돌아와서

7cea8173b48160f036e884e34f9f2e2db2f74f1d8005f85f46aedc6cde

점심 먹으러 이동

1e989d74b1823cf56fe680f84e817d39203ebfb2765b2d4d034fe5cb41eb37442b3946de64003e76f4b9ea2ba05bee5d7b258d0a68e727

활오징어회 한번 먹어볼거라고 가게 세군데를 뺑뺑이 돌았으나 실패

7cea8173b4866ef138e781e74e9f2e2daf3ef599c3cfaa165c20ce9552

어째서인지 유독 오징어가 잡히지 않을때라나 그렇다고 냉동은 좀..

7cea8173b48160f138ed87e44f9f2e2da5cf3fbb242328607bccfb2021

그렇다고 저녁까지 쫄쫄 굶을수는 없어서 휴게소에 들러 간단한 스낵으로라도 좀 때우고

Roadside station Momoyama Tenkaichi

道の駅 桃山天下市

7cea8173b48661ff3fe687e64f9f2e2d7fc012f8f93f30bf49075183ea

두번째 목적지는 동명이성인(한자만 다름)

국가지정특별사적 나고야 성터

名護屋城跡

올라올때

나고야 성 박물관 - 입장료 없는데 히데요시의 황금 다실이라든가 볼만한게 어느 정도 있음

佐賀県立名護屋城博物館

에서 대여하는 아이패드에서 앱을 켜서 수평으로 놓고다니면 AR이라고 하나 증강현실로 당시 성벽, 건물을 보여줌

여기도 스탬프 찍으러 언젠가 다시 들러야..

0490f719b0876ff020b5c6b236ef203e2157779e4091bb5c

다음 장소는 주차장에서

0490f719b0876ff220b5c6b236ef203ea224935d1859f172

지하보도를 건너

0490f719b0876ff420b5c6b236ef203e1490521bcc19cda7

오르막길을 걸어가기에는 더워서 100엔 내고 엘베 타고 도착한

7cea8173b48160fe36e887e1419f2e2d75acbde87b67a41f595f6b2053

카라츠성

唐津城

7cea8173b48160fe37e986e4439f2e2d178fb7d70af2488be20ea140e2

7cea8173b48160fe3ee781ec419f2e2d2fdeb485a81357f41b508d28d6

천수각에 올라 입장료 5백엔의 값어치를 하는 해안 전망을 감상하고 내려와

7cea8173b48160ff3eed87e3409f2e2d72ee7f56171056c6e2385b7358

성의 단짝 같은 매점 구경

0490f719b08469f320b5c6b236ef203e9d9e26e75cca59a4

생각하는 오징어

0490f719b0876eff20b5c6b236ef203ee00e909d26cf5e83

내려올때는 주변 구경도 할 겸 계단으로

7cea8173b48160ff3fef8ee4409f2e2d530d7a290118dd0ca5a00c4fda

숙소에 짐 놓으러 가는 길에 간식 먹으러 들른

7cea8173b48160ff3cee84ec4e9f2e2d827375580074244a8c0c5ae1f8

가라쓰버거 본점

からつバーガー 唐津地区·松原本店

0490f719b08761f620b5c6b236ef203e7aa7908b0b28da8e

스페셜과 감튀 하나 시켜서

7cea8173b48160ff3aed8ee1439f2e2d1359d22d5370fc7f227c91303c

안쪽 자리에 앉아

7cea8173b48160ff3ceb86e24f9f2e2d42d8239b41e1f8e97119c0270c

22a8c436f0c607f43eeb8eed44807d6cfe293bbe174347b9d7fb093da1ae4835

흡입해버리고

7cea8173b48160ff3fe680e74f9f2e2d57242562acb4a281a91453dd03

숲에서 잠시 쉬다가

니지노마쓰바라

虹の松原

7cea8173b48160ff3be886e3429f2e2ded1c3779d442ba53223b8aa19c

이번 여행의 두번째 숙소

씨스타일 리조트 오션

シースタイルリゾートオーシャン

0490f719b08761ff20b5c6b236ef203eb5d20537572116

욕실용품도 취향대로 펌핑, 소분해서 쓸 수도 있어서 좋은듯

0490f719b08468f220b5c6b236ef203e91174d89139b77

방만 놓고 보면 깔끔하게 리모델링한 느낌인데

0490f719b08468f320b5c6b236ef203ec2469d50e4c6fa

오른쪽 욕실을 열면 옛날 러브호텔의 흔적 같은게 남아있음

0490f719b0846afe20b5c6b236ef203e71985310c5dfd5

7cea8173b48160ff36e78ee74e9f2e2d35515ca31e9f772a229b705616

하루종일 제대로 된 밥 한끼를 먹지 못한 관계로 저녁 만큼은 원없이 사가규를 맛보러

上場亭 唐津バイパス店

0490f719b0846aff20b5c6b236ef203e372cce36d3facd51

이 동네는 어딜 가든 주차자리가 널널해서 좋음

7cea8173b48160ff36ec83ed469f2e2d4243ef17fca25fca7cec91992a

잔뜩 양껏 구워먹고

0490f719b0846bf451ed86e74281716d35550e49ff1094733ae1a2f1a7b24e2453aea7cd978a2e62

두가지 소스도 사와 전에 한번씩 집에서 고기 구울 때마다 찍어먹는데 괜찮았음

7cea8173b48160ff38ef8fe1419f2e2d39bcfe5dda1380cd271ca1d04b

또 장보러

이온몰 가라쓰

イオン 唐津店

7cea8173b48160ff37e886e4429f2e2d88597ab123b67733fd5fccb834

오장어 소면은 어떤 느낌일까..

7cea8173b48161f63feb85e0429f2e2d47f6de0db06fe27abd121eec82

항상 마시던 것들만 사들고 숙소로 돌아가

0490f719b0846af720b5c6b236ef203e1b2bd863260e8e

자러 방에 올라가는데(엘베 없음) 한국인 분들이 태블릿으로 체크인 코드 뭘 입력하는거냐고 나한테 물어보시네;;

아까 직원 있을때 미리 해두길 잘한듯

같이 별의 별 숫자를 눌러보다 안돼서 전화걸어 영어로 물어보며 어떻게든 해결하는것까지 보고 들어옴

이렇게 뭐가 계속 안맞아 오전 내내 헤멨던 2일차 일정 마무리

- dc official App

사가 4박5일 3일차(1)


7cea8173b48160ff3bea84e1479f2e2d2c93c6164ceca4685840ba2fb0

0490f719b08761f120b5c6b236ef203ebd82b9ea580d0c

파도 소리를 들으며 일어나 시내에 아침 먹으러

0490f719b0846ef020b5c6b236ef203e17638408068885

카와시마 토후텐

川島豆腐店「日本料理会席かわしま」「豆腐料理かわしま」

0490f719b0846efe2095e69236ef203e540ad2b4b2bbfb

당일은 안되고 늦어도 하루 전에는 예약해야함

0490f719b0846ff62095e69236ef203e96d14c0ded373e

3팀 6명과 기역자로 나란히 앉아서 기다리니 오른쪽에서 하나씩 코스 메뉴를 가져다 놓아주심

7cea8173b78360f73de981e7459f2e2de69b4926198cdc63c9b32b2207

가운데는 두유처럼 마시면 됨

7cea8173b78360f73ce78ee2429f2e2db3e113942288ce677c6b62375b

아삭아삭 두부튀김

7cea8173b78360f73dee84e5469f2e2dd2839fff5d8ab9389c72019874

몽글몽글 순두부
더 달라고 말씀드리면 두세주걱씩 퍼다주심

7cea8173b78360f73aea80e0409f2e2d7448695978119de92069b026d9

7cea8173b78360f739ee84e2479f2e2df38a3afda2af636e6ad726d132

오차즈케로 마무리

7cea8173b78360f73bef8fe3409f2e2df3f2efad1a3a2f8cd1b4e06fe6

첫번째 목적지는 도자기 매장들을 양옆으로 마주보게 깔아놓은

아리타 세라

アリタセラ / Arita Será

일단 화장실부터 들렀는데

7cea8173b7806ff038ee8ee0409f2e2dd57d80c86e3a979ffce2fa81f2

7cea8173b7806ff038ee81e6409f2e2d42b31b28a3ceda3c582c0ff05e

이렇게 생긴 세면대에서 세수하면 어떤 느낌일까..

7cea8173b78360f736e881e0459f2e2dc41ef5e79bcaffc02776b6afaa

다양한 도자기 제품들을 구경하다

7cea8173b78360f73bec83e5449f2e2d45cfd927df3a84b17a3fd5740c

숟가락 사서

7cea8173b7806af139e782ed449f2e2d72ddab6605f641ade958ede9e5

트레져 헌팅 해볼까 싶어서 들른

코우라쿠 가마

幸楽窯 徳永陶磁器(株)

창고 안에서 제한시간 90분 동안 쌓여있는 상자들을 뒤적거리며 마트보다는 작고 편의점보다는 큰 플라스틱 바구니를

채워서 가져가는 프로그램인데(소소한 디자인은 5천엔, 화려한 디자인은 만엔 내는 두가지 코스 중 선택/고봉 금지)

대가족이거나 식당, 카페 운영하는 분들한테는 괜찮겠으나

해당사항이 없기도 하거니와 진흙 속에서 진주를 찾을 자신이 없어서 그냥 나옴

7cea8173b78360f736ee82e6409f2e2d6dff4306e2ca2755f7d91b94b4

도조 이삼평을 모시는 곳이 세번째 목적지

7cea8173b7806ff038ed82e0429f2e2d3b3c7078c04dfd35b22d35d3ebba

열차가 한번씩 통과하는 건널목을 지나고

0490f719b08461f720b5c6b236ef203e4cd37d1bfbc900cf

0490f719b08568f620b5c6b236ef203eef02d5a6f489cfd9

계단을 한참 올라가야 나오는

7cea8173b78360f737ec80e4459f2e2d401abb399e592910f64b3a295a

스에야마 신사

陶山神社

7cea8173b7806ff038ed86ed449f2e2dd43cde13648595b4546e4753fa

7cea8173b78360f737ea85ed429f2e2d52d445b8a68157856545f4e594

7cea8173b78360f737ee84e2469f2e2d5b1aa9e03daba123a5d7a80eec

도지가 떡칠의 현장을 둘러보고 내려와

22a8c436f0c607ff39ea8ee54188746d955d536aafbe88947e96e54b808ba7ae

점심 먹으러

22a8c436f0c607f736ec81e1428970648f16c4263ddb57176d05b1191cdcf581

이데 짬뽕 본점

井手ちゃんぽん 本店

0490f719b08569f320b5c6b236ef203e854eeb502905d6

0490f719b08569f220b5c6b236ef203eadcc2e9b836adc

만두랑 특제 짬뽕 하나 시켰는데

0490f719b0856af620b5c6b236ef203ef278a2391728ec22

7cea8173b78360f437e686ec4e9f2e2d88759267d0502b45d39eea2bd5

맛있고 야채 건더기가 풍성해서 좋았음

0490f719b08569fe20b5c6b236ef203e97d7492be8d2ff2d

0490f719b08569ff20b5c6b236ef203eae8c3680b18d452b

피크 타임에는 빈 자리 없이 꽉 참

7cea8173b7806ff038ec87e6449f2e2d2edd00a04335d548944469008c

간식 미리 쟁이러 들른

TKB Awards

ティーケービーアワーズ

0490f719b0856af220b5c6b236ef203ef3ebfbb518c5801f

0490f719b0856af120b5c6b236ef203e0032bca510b0d883

느낌 있는 가게 분위기

0490f719b0856bf620b5c6b236ef203e6b3bb67c6008a20e

넘버 1,2 포장주문하고 기다리는동안

7cea8173b7806ff038ec84e0419f2e2dda817a88a300360576a1cf490e

7cea8173b7806ff038ec85e0449f2e2daa6b14612bc6b2a95acd33c334

이 동네에 1박 해야 저곳들을 다 가볼텐데..

0490f719b0856bf520b5c6b236ef203e2b750382df943a05

네번째 목적지는 별마당 도서관의 모티브가 된

타케오시 도서관

武雄市図書館

7cea8173b78360f53eed80e6429f2e2d248d62ea777451f5ae02a5d891

포토존이 제한되어있으니 방문시 유의

0490f719b0856bf120b5c6b236ef203ea5e69fe3014f1915

요코야마 미쓰테루의 전략 삼국지(60권 짜리) 원문판이 있어 보니 실제 장소 설명이랑 사진을 첨부한 권말부록도 있네?

7cea8173b7806ff038ec8ee7429f2e2d7ea02b7fa7922e8f324cd05ea2

스타벅스 할로윈 신메뉴 맛보다 츠타야 서점(둘다 도서관 안에 입점)에서 그림책 한권 사서 근처에 한군데 더 둘러보러

7cea8173b78360f53cec82e0469f2e2dd15af7cf1f24394a68b916a071

길을 건너고 계단을 조금 오르면 나오는

7cea8173b78360f53ded83e44f9f2e2d0925df3114524347567878e98e

7cea8173b78360f53cee81e2429f2e2dfc401372ae77acc0f1567b57f2

다케오신사

武雄神社

7cea8173b7806ff038ec8fe4459f2e2ddf8e545af7e1254b0e8668e602

뒤편에 3천년 되었다고 하는 나무를 향해

7cea8173b78360f53dea8ee6409f2e2dd23be1fd12e6b49d8b0369c7c2

단체 한국인들과 뒤엉켜

7cea8173b7806ff038eb87e6439f2e2d3b3817e40cee32e31d9d4cd11f

다케오 녹나무

武雄の大楠

저 안에 들어가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

7cea8173b78360f538e685e6429f2e2d8551a9322747b5ecf18114e696

체크인 시간이 돼서 짐부터 풀러

ホテル桜 嬉野

7cea8173b78360f237e986e7459f2e2d4abfdcc08baf0046e5dc5117dc

아까 사온 간식 먹고 동네 한바퀴 산책 나감

- dc official App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5

고정닉 7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흡연때문에 이미지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15 - -
239952
썸네일
[이갤] 80만 유투버가 생각하는 힘든 상황을 이겨내는 법 할까 말까 고민될때
[509]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48536 180
239951
썸네일
[타갤] 달고나 때문에 150만 달러를 잃은 사람의 표정...
[173]
ㅇㅇ(221.150) 06.17 40836 87
239947
썸네일
[야갤] 뉴스뜨고 홈피 폐쇄했지만, 이번엔 연세대 '발칵'.jpg
[2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35884 269
2399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소비패턴의 양극화
[5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42234 187
239944
썸네일
[이갤] 미쳐버린 한국 예술계 근황.jpg
[6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54778 188
239942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제목 때문에 논란이 된 드라마
[228]
페키니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4080 95
239941
썸네일
[이갤] 한국 천재 영화감독 김기덕의 대표작 10편..JPG
[412]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2719 133
239939
썸네일
[야갤] 과거 웹툰 vs 지금 웹툰.jpg
[742]
너를이루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61580 571
239937
썸네일
[야갤] 북한에도 전기차가? 720km 달리는 '마두산 전기차'.jpg
[2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5280 87
239936
썸네일
[싱갤] 눈물눈물 마루쉐 마을
[196]
ㅇㅇ(121.161) 06.16 29167 263
239934
썸네일
[야갤] 피해규모가 10억원 이상, 갑작스러운 습격에 망연자실.jpg
[3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1227 123
239932
썸네일
[디갤] 하지만 날씨 뒤@졌죠? (19장)
[39]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9909 36
239931
썸네일
[야갤] 팬들 재산 탕진하게 만드는, "아이돌 포토카드".jpg
[6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6723 351
239928
썸네일
[이갤] 25년동안 인구가 증가한 일본 시골의 비밀.jpg
[5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0493 263
239926
썸네일
[자갤] 갈 때까지 간 오토뷰 근황ㄷㄷ
[259]
ㅇㅇ(175.192) 06.16 41244 211
23992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뱀 구조
[314]
강해지고싶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4896 721
239922
썸네일
[필갤] 이탈리아 사진 대량 투척 / GA645zi
[52]
키위맛코리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7819 31
239921
썸네일
[싱갤] 일본인이 한국남자를 좋아해서 열등감폭발한 동남아인들
[8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69467 696
239919
썸네일
[이갤] 송지효의 연어초밥.jpg
[2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4598 84
239917
썸네일
[상갤] 인사이드 아웃 2에 소심, 까칠이 성우 바뀐 이유
[142]
어텀스나이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2429 238
239916
썸네일
[야갤] 성심당, 대전역 6차도 탈락, 11월에 문 닫나?.jpg
[12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3762 126
239914
썸네일
[포갤] 싱글벙글 산울림의 탄생
[174]
DDI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2564 206
239911
썸네일
[스갤] 한국 50억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의 삶 ㄷㄷ
[1184]
ㅇㅇ(212.102) 06.16 65941 462
239909
썸네일
[야갤] 12사단 얼차려 사망 사고의 근본적 원인...jpg
[723]
시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8695 984
239907
썸네일
[카연] 신이 역사 바꾸는 만화 외전 (11) (이영과 빅토리아)
[61]
브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4406 60
239906
썸네일
[야갤] “춥다” vs “덥다”…지하철 ‘냉방 민원’ 하루 3천 건.jpg
[12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3097 257
239904
썸네일
[메갤] 폭염 속 중국학교 근황
[4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2615 395
239902
썸네일
[기갤] 당정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기준 완화…아빠 출산휴가 확대".jpg
[3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0280 57
239901
썸네일
[싱갤] 시험문제유출로 난리난 명문지거국 에타
[615]
ㅇㅇ(223.39) 06.16 54539 247
239899
썸네일
[야갤] 갈수록 심해지는 역 이름 '기현상', "합의 못해".jpg
[8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9771 358
239897
썸네일
[카연] 마법소녀기담 ABC 85화 (+여행후기)
[35]
존크라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1606 61
239896
썸네일
[야갤] 게임 업계 흔든 '슈퍼계정' 의혹...무너진 '공정 경쟁'.jpg
[5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1340 330
239892
썸네일
[대갤] 일본 유명 쇼핑몰 이온에서 칼부림 발생... 여성 한 명 사망
[41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2739 191
239891
썸네일
[싱갤] '상심사' 한 여성.. 슬퍼서 죽는 것이 가능할까?
[311]
ㅁ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0601 168
239887
썸네일
[안갤] 안철수 "북한 오물풍선, 대북확성기로 효과적인 역공 가능"
[1294]
사피엔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6959 291
239886
썸네일
[야갤] 태국여행을 간 관광객, 호텔 방에서 기절초풍.jpg
[1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5341 85
2398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메이드카페 근황...jpg
[4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71855 731
239882
썸네일
[야갤] 10대들 사이에서 빠르게 유행중인, 물 단식 다이어트.jpg
[6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58938 202
2398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토의 대동맥 경부고속도로.jpg
[342]
ㅇㅇ(223.39) 06.16 31045 206
239879
썸네일
[디갤] 꽃사진 , 오늘자 서울 수국 근황 13pics
[25]
여행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8954 35
239877
썸네일
[야갤] "쾅! 폭발음이 들렸다니까", 지진 몰고 온 소리의 정체.jpg
[1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4322 62
239876
썸네일
[이갤] 영화감독과 <페르소나> 배우 모음..gif
[161]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9998 60
239874
썸네일
[군갤] "돼지 먹일 사료도 없다". 북한군 내부 문건에 담긴 굶주림
[571]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5802 195
239872
썸네일
[야갤] 물로 입 안을 헹궈봤지만, 제주도 아침 아찔한 도로.jpg
[2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4515 152
239869
썸네일
[새갤] 신칸센 ICE가 아닌 TGV가 KTX로 선정된 이유
[328]
야스행새쾌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3050 254
239867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1978년 실종된 고등학생들
[291]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2125 346
239866
썸네일
[야갤] "이번엔 국가장학금 없어요?", 부러진 사다리에 '날벼락'.jpg
[8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0998 103
2398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24 대한민국 기후이상증세
[4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2911 152
239862
썸네일
[야갤] '후지산 안 보여요', 민원에 신축 아파트 '충격적 결단'.jpg
[5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9054 367
2398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해킹 당하는 만와
[121]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3005 12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