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유재환, 결혼 앞두고 작곡비 사기 논란…성희롱 발언까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6 18:06:01
조회 30950 추천 84 댓글 128

- 관련게시물 : "예능에 나온 작곡가 고발합니다"…유명 뮤지션 '사기 의혹'


0490f719b5836cf2233220709a32c5b62a1ff1469e07a346a582c19bbffc539232554eb17bb7



[단독]유재환, 결혼 앞두고 작곡비 사기 논란…성희롱 발언까지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작곡비를 사기쳤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유재환은 2022년 A씨에게 작곡비 130만 원을 먼저 받았지만, 다른 핑계를 대며 곡을 주지 않았다. 여기에 식비까지 추가로 빌려 모두 153만 원이라는 빚이 있지만, A씨에게 돌려주지 않았다. 이와 관련한 폭로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가운데, 해당 폭로글의 '유OO' 씨는 유재환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유재환이 무료 작곡을 해준다는 소식을 접하고, 먼저 유재환에게 작곡을 의뢰했다. 이에 유재환은 세션비 20만 원, 녹음비 20만 원, 믹스비 80만 원, 마스터링비 10만 원은 따로 내야 한다며, 총 130만 원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130만 원이 선입금되면 함께 곡 방향성을 조율해, 4일 이내 가이드 버전으로 음원을 들려주겠다고 했다. 또 10일 이내에 유재환 혹은 A씨가 직접 가창한 버전으로 최종 음원이 완성이 되며, 음원 수익은 A씨가 100% 가져갈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A씨는 곧장 유재환에게 130만 원을 입금했지만, 곡을 2년째 받지 못하고 있다. 먼저 낸 돈 역시 다시 돌려받지 못한 상황이다. 오히려 유재환이 '밥 먹을 돈이 없어 빌려달라'고 추가로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23만 원을 더 빌려줬지만 이 역시 받지 못했다. 유재환이 돈을 돌려줄 수 없는 이유로는 모친의 심근경색 등을 말했다.

이 과정에서 유재환은 A씨에게 "A씨는 모를 것이다. 제가 A씨 얼마나 기다리고 설레고 좋아하는지 진짜 모를 것", "A씨는 나랑 스킨십하는 상상한 적 없느냐. 나는 있다.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가까워지다 보니, 저는 있다" 등 성희롱으로 보이는 발언도 했다.

무엇보다 비슷한 사례의 피해자가 더 있는 것으로 파악돼, 파장이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유재환이 과거 '무한도전'을 통해 얼굴과 이름을 알리고, 최근 결혼 발표도 직접 할 만큼 유명 인물이라는 점에서, 유재환을 사칭한 인물이 저지른 일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그러나 본지 취재 결과, 폭로글 해당 인물은 유재환인 것으로 확인됐다. 유재환은 현재 자신의 개인 계정을 돌연 비공개로 변경했다.

1989년생인 유재환은 예명 UL로 활동 중인 작사가 겸 작곡가다. 과거 '무한도전' 가요제에 박명수 프로듀싱팀 'G-park world'의 프로듀서로 출연, 아이유 앞에서 당황하는 모습으로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이후 '라디오스타', '마이 리틀 텔레비전', '해피투게더3', '유희열의 스케치북', '문제적 남자', '전지적 참견 시점', '복면가왕' 등에 출연해 방송인으로도 활약 중이다.

최근 다이어트로 체중 30kg 감량해 화제를 모은 그는 작곡가 정인경과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으로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138474




viewimage.php?id=29bed223f6c6&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8a308bbc2c66058642e18bbfa6d7f053413ef38fb94fd563bfb435cdfac543ce7f9a8eb





 온라인 커뮤니티상에서 작곡비 사기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하며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을 해명했다.

유재환은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장문의 사과문을 업로드했다. 그는 당초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가 입장문을 위해 다시 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유재환은 “책임감 없는 행동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꿈을 위해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취지인 줄만 알았던 작곡 프로젝트가 믿고 맡겨주신 신뢰를 저버리고, 일부의 많은 분들의 실망과 상처로 남게 되어 다시 한번 죄송하고 용서 구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다만 이번 사태가 사기 및 금전적 피해를 입히려는 의도와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유재환은 “개인적인 일들이 여럿 중첩하여 생겼고, 그러면서 건강의 이상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고의로 금전적 피해를 드리려 한 것은 아니다”라며 “곡 작업은 진행은 되었으나 마무리하지 못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자꾸 연락을 피하게 됐고 그 기간이 다소 길어지며 이렇게 불편드리게 됐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의 환불은 어떻게서든 최선을 다해 해드렸다”며 “그렇지만 어떤 이유에서도 질타를 받을 행동을 한 점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유재환은 “마음에 드시는 작업물을 전달드리기 위하여 다시금 최선을 다할 것으로 원하시는 방향에 맞춰 업무처리를 할 예정이므로 약속 지키겠다”며 “공인으로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말과 행동으로 상처와 피해를 끼친 점 진심으로 깊게 반성하고 있다”고 반성했다.

그러면서 “금전적으로 돌려받으셔야 하는 분들은 dm이나 따로 연락 주시면 사실관계 확인 후 변제 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명 예능 프로그램에 나오셨던 연예인, A씨의 작곡 사기를 고발한다’는 글이 게재돼 확산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한 피해자는 “작곡비 130만원을 받았는데도 병원, 사고, 공황 등의 핑계를 대며 2년째 아무 곡도 주지 않았다”며 “밥을 먹을 돈도 없다는 이유로 식비까지 빌리면서 총 153만원의 금액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피해자는 “무료 작곡을 한다는 A씨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보고 연락했다”며 “선입금 제도라면서 돈을 받고 ‘7일 내로 곡을 주겠다’는 말과 달리 2년째 못 받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A씨가 유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이후 각종 방송 활동으로 주목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작곡가의 정체가 누구인지를 둘러싼 여러 추측들이 불거졌다. 이 A씨의 정체는 유재환이었다. 유재환은 논란이 확산되자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가 이날 오후 입장문 게재를 위해 다시 공개 전환한 상태다.

한편 유재환은 지난 2015년 MBC 인기예능 ‘무한도전’의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편에 개그맨 박명수오 호흡을 맞춘 작곡가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작곡가 정인경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유재환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유재환입니다.

먼저 음악프로젝트에 관하여 책임감 없는 행동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꿈을 위해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취지인 줄만 알았던 재능기부 작곡 프로젝트가 믿고 맡겨주신 신뢰를 저버리고, 일부의 많은 분들의 실망과 상처로 남게 되어 다시 한번 죄송하고 용서 구합니다.

개인적인 일들이 여럿 중첩하여 생겼고, 그러면서 건강의 이상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고의로 금전적 피해를 드리려 한 것은 아닙니다.

곡 작업은 진행은 되었으나 마무리하지 못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자꾸 연락을 피하게 되었고 그 기간이 다소 길어지며 이렇게 불편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환불은 어떻게서든 최선을 다해 해드렸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이유에서도 질타를 받을 행동을 한 점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마음에 드시는 작업물을 전달드리기 위하여 다시금 최선을 다할 것으로 원하시는 방향에 맞춰 업무처리를 할 예정이므로 약속 지키겠습니다.

공인으로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말과 행동으로 상처와 피해를 끼친 점 진심으로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저의 말과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하고

금전적으로 돌려받으셔야 하는 분들은 dm이나 따로 연락 주시면 사실관계 확인 후 변제 하겠습니다.

모두 죄송한 마음 전해드리며 진심으로 다시 한번 깊은 사과드립니다.




출처: 여자 아이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84

고정닉 11

22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2385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컨닝하던 의대생들 근황
[3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45289 320
238535
썸네일
[이갤] 요즘 신축 오피스텔에서 유행하는 화장실 구조.jpg
[3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39563 149
238534
썸네일
[기갤] 딸이 남친이랑 단둘이 여행간다고 하면?
[215]
긷갤러(185.114) 06.11 29208 160
238533
썸네일
[모갤] ktx 중간정차역이 증가하는 이유를 araboza
[227]
ㅇㅇ(219.240) 06.11 22220 56
238531
썸네일
[야갤] 지하철 계단에 숨겨진 비밀...jpg
[1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33011 218
2385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애플의 혁신 계산기 어플 도입
[441]
종이멘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7801 229
238529
썸네일
[코갤] 여자가 푸쉬업 1번 성공시 1만원 증정 이벤트 . jpg
[822]
GoldenTig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35205 598
238527
썸네일
[이갤] 스위스로 여행가는 이시언 덱스 대환장 근황..jpg
[1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19488 37
238525
썸네일
[새갤] RE100 "한국 매우 실망스럽다. 세계시장 잃는 실수 될 것"
[1082]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33865 80
238523
썸네일
[야갤] '유서 공개' 유재환 "코인으로 10억 잃었다..."..GISA
[253]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35227 221
238522
썸네일
[싱갤] 모기 사형, 27가지 방법
[249]
좆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32993 378
238521
썸네일
[야갤] 소방관 짤리고 현재 탑배우가 된 AV남배우.jpg
[219]
야갤러(146.70) 06.11 37899 208
238519
썸네일
[기갤] 김수현♥임나영, 해외발 열애설...상상도 못한 조합
[214]
ㅇㅇ(211.234) 06.11 31909 84
238518
썸네일
[토갤] [베법사] 손흥민 VS 리로이 사네 (+두선수의 차이점)
[1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9927 50
238517
썸네일
[디갤] [포토배틀] 주제가 너무 어그로 끌려서 무서움
[37]
정배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6506 24
238515
썸네일
[싱갤] 요즘 MZ직원의 어휘력 참사
[457]
이맛에뽐뿌(59.22) 06.11 53923 578
238514
썸네일
[밀갤] 밀양 사건의 흐름과 처벌 과정
[252]
밀갤러(108.181) 06.11 14817 165
238513
썸네일
[국갤] 훈련병 사망사건의 의문점
[306]
ㅇㅇ(118.235) 06.11 25240 498
238510
썸네일
[기갤] '체액 종이컵' 치우게 한 상사…"아줌마들 '밤꽃냄새' 환장"
[476]
긷갤러(139.28) 06.11 35468 119
2385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설탕과 액상과당, 왜 액상과당이 더 위험할까?
[334]
Gdans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0488 145
238507
썸네일
[카연] 메두사 만화.manhwa
[311]
LIK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15646 201
238506
썸네일
[부갤] 역대 최다 신고 건수 갑질의 왕국 - 지금 우리 회사는
[111]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13819 112
2385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맥주의 유래.manhwa
[137]
lIlIIl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17507 179
238503
썸네일
[새갤] 대통령실 주변까지 떨어진 오물풍선...일부 지역선 불도 붙었다
[287]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17119 75
238502
썸네일
[주갤] 아줌마들 ㅈ됐다 ㅋㅋㅋㅋㅋ no 줌마존 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
[870]
ㅇㅇ(175.199) 06.11 57472 1590
238501
썸네일
[야갤] 북괴 수십명 군사분계선 침범
[322]
ㅇㅇ(112.163) 06.11 25466 126
238499
썸네일
[걸갤] 현시각 SM팬들 분노함..ㄷㄷ
[185]
ㅇㅇ(185.107) 06.11 36087 460
23849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UFC 금수저 파이터 ㄷㄷㄷㄷ
[1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1675 201
238495
썸네일
[이갤] 일본 방송에서 가짜 개그맨 찾는 아이브.jpg
[1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4591 172
238494
썸네일
[새갤] 권익위, 김건희 순방 떠난 날에 명품백 수수 사건 종결 발표
[428]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10671 81
238491
썸네일
[피갤] 이순신장군 피규어 제작기 4편 -완성-
[65]
짜이왈라(1.226) 06.11 6544 80
23849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레전드찍은 결혼지옥
[7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40035 564
238489
썸네일
[중갤] 최근 공개작 중 유일하게 좋아요 비율 10%대 달성한 게임.JPG
[165]
홍지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36881 208
238487
썸네일
[유갤] 성접대 논란 터진 구제역
[283]
ㅇㅇ(84.239) 06.11 42538 432
238486
썸네일
[새갤] 임성근 혐의 빠진 최종 보고서…"우리 뜻 아니란 흔적 남겼다"
[181]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10699 94
238485
썸네일
[비갤] 오늘 발표한 애플 업데이트 주요 기능 정리…
[476]
ㅇㅇ(1.243) 06.11 25368 126
238483
썸네일
[싱갤] 일본일본 누명촌
[155]
기시다_후미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2572 157
238481
썸네일
[야갤] 축구대표팀 아이돌문화? 여초화된축구 자리맡기 논란
[469]
ㅇㅇ(139.99) 06.11 27880 365
238479
썸네일
[무갤] 파주시 성매매지원금 5020만원으로 인상
[840]
Referenc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4170 693
238478
썸네일
[야갤] 주차 스티커 붙혔다고 경비원을 개패버린 입주민 ㄷㄷ
[318]
고추안서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17312 110
238477
썸네일
[케갤] 2024년 케이팝갤러리 상반기 결산 이슈요약
[82]
리아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12536 77
2384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군첩들도 당황하게 한 해병.jpg
[530]
슨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40409 427
238474
썸네일
[리갤] 실시간 라이엇한테 쪽팔리게 박제당한 T1 근황.....
[579]
ㅇㅇ(45.14) 06.11 48830 1400
238473
썸네일
[새갤] 탈북 어민 강제북송 재판서 통일부 직원 “국가안보실이 주도”
[382]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14048 260
238471
썸네일
[싱갤] 착한 정치적 올바름...모음....jpg
[252]
ㅇㅇ(175.119) 06.11 25715 51
238470
썸네일
[걸갤] 어도어가 빌리프랩에 브랜드 침해라고 주장한 증거들
[1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9457 215
238469
썸네일
[야갤] 독일차는 왜 정비하기 어렵게 만들까?.jpg
[3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2989 69
238466
썸네일
[중갤] "애 낳을 거라고? 마취제 같이 쓰면 앞으로 '불법'임 ㅋㅋ"
[925]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30130 571
238465
썸네일
[이갤] 독일 집앞에 황동판이 있는 이유...jpg
[272]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0778 53
238463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나라를 위해 일생을 바친 개국공신의 최후
[413]
ㅇㅇ(115.41) 06.11 21419 11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