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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해독불가 미스터리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1.07.03 12:00:02
조회 58124 추천 789 댓글 340

1. 보이니치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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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피지로 이루어진 중세의 고서적으로 저자는 미상임.
현재는 예일 대학교에서 보관중이며 오랜 기간 해독시도가 이루어졌으나 모두 실패함. 아예 암호가 불가능한 책 아니냐는 말도 있지만 일정한 문자체계를 가지고 있다고 확인되었으므로 그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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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미스터리한 부분은 은하와 관련된 그림이 있다는 것인데 이 책이 쓰여져있을것으로 추정되는 시기에는 아직 은하는 커녕 태양계의 모습도 밝혀지지 않았음.

음모론자들은 이 책의 맨 뒷면 세페이지가 소실되어 있던게 해독 설명서가 아니냐는 말을 하고 있음

2. 산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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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지어졌을것으로 추정되는 고서.
다만 추정일뿐 아직도 작성시기는 학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림.

저자는 당연히 미상이며 그림을 통해 상상의 동물이나 상상의 자연지형 등을 소개하는 소설이라고 볼 수도 있으나 현실의 역사와 관련된 내용도 있어서 마냥 허구의 소설이라고 단정짓기도 힘듬.

3. 로혼치 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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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년대쯤에 배네치아에서 쓰여졌을것으로 예상되는 책. 학자들은 성경과 관련된 내용일것이라고 많이들 추측하고 있음. 쓰인 언어는 고대 헝가리어 혹은 다키아어라고 추정되나 아예 다른 제 3의 언어일수도 있음.

4. 코덱스 기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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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악마의 성서' 라고 불리는 책으로 악마의 그림이 주를 이루고 있음. 수도자 '헤르만'이 작성했을것으로 추정되며 헤르만이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작성했다는 괴담이 있음. 과학자들은 최소 20년동안 작성했을것이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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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한테야 그 방대한 양과 해괴한 그림때문에 거창하게 보여지지만 대부분 학자들은 성경과 백과사전의 집합체라고 추정함.

5. 파에스토스 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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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미노스 궁전에서 발견된 고대의 유물로 점토를 구워만들어짐. 제작 예상 시기는 기원전 1700년 정도이며 상형문자가 총 241개 새겨져있음. 딱히 그림도 없고 학자들마다 추정하는 내용도 다름.

6. 롱고롱고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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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경 이스터섬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문자.  

이 세상 어떤 문자와도 상관관계가 없음.  
이스터 섬의 초대 왕이 롱고롱고 문자가 잊히고 아무도 해독할 수 없게 될꺼라는 예언을 했다는 전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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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섬 주민들이 천연두로 전멸한 것으로 문자의 사용자는 사라짐.

7. 키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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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인들의 줄 매듭을 이용한 의사소통체계이며 해독된 부분도 있고, 해독 못하고 있는 부분도 있음. 롱고롱고 문자와 마찬가지로 사용자(잉카인)들이 전멸해버렸기에 영원히 미스터리로 남게 될 가능성도 있음.

- dc official App


-싱글벙글 념글간 악마의 성서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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념글간 오싹오싹 미스테리에서
언급된 악마의 성서 코덱스 기가스
저 이미지만 보면 크기가 가늠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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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말도 안되게 ㅈㄴ큰 책임

세로 90cm, 폭 60cm, 두께 30cm
무게 75kg로 옮기려면 성인남성 2명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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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도 안되게 큰책의 글씨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함 곧 한사람이 이책을 다 썼다는 뜻
​수도사 '헤르만'이 20년에 걸쳐서 썼다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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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점은 이 ㅈㄴ 큰책이 312쪽이나 되는데
위 이미지처럼 글씨가 한획한획 매우 일정하고
깔끔하며 무엇보다 글자를 틀려서 다시 쓴 흔적
이 없음 심지어 종이를 바꾼 흔적도 없다고

개씹 집중해서 한글자 한글자 썼다는 증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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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게이야..... 얼마나 심심했던거노ㅜㅜ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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