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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내가지어낸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10.19 21:24:53
조회 102 추천 0 댓글 0
														

1.1993년 이와테현. 37살 형사 슌야는 도쿄에서 고향 이와테로 발령받았다가 후배 도카츠를 만난다 토카츠는 슌야에게 평소 사고가 일어날때마다 소녀가 나타나서 따라오라고 손짓하는 환각을 본다고 한다 어느날 화재가 났는데 그때도 유령이 보였다 정신진단을 받아도 계속해서 보였는데 어느날 토카츠가 추락사고로 죽었다고 해서 슌야는 당장 현장으로 달려가서 그의 유서를 발견한다 "이제 자꾸만 나타나는 그 소녀의 정체를 알것 같다. 사실 26년전...오늘 10살때 나는 동급생이였던 유리카가 절벽에서 추락사할때 외면하고 오히려 떨어뜨렸다 그리고 지금 그녀의 귀신이 나를 절벽으로 유인해서 밀었다 으아악!" 그랬다 자신이 죽인 귀신에게 살해당한 것이었다

2.2006년 영국. 1년전 소중한 사진이 담긴 휴대폰을 잃어버린 마이클씨. 딱 잃어버린지 1년이된 2006년 10월 31일 발견한다. 찾은 계기는 놀라웠다 1년전 2005.10/31. 지하철에 두고 내린 마이클. 그리고 4살짜리 앤더슨 12살 앤디 형제가 발견햇고  그저 고장난 폰인줄 알고 엄마 줄리아 몰래 6개월동안간 가지고 다녔다 그러다가 6개월후 2006년 4월. 줄리아는 꾸짖으며 왜 가져온걸 6개월동안 숨겼냐고 야단친뒤에 고물집에 갔다준다. 하지만 가게 주인이 가위에 눌려서 2006년 5월 30일. 다시 줄리아에게 되돌아왔고 남편 잭슨은 수리해서 사진을 보다가 놀란다. 바로 어린시절 친구였고 4~5달동안 마이클을 수소문해서 찾아줌.

3.2005 일본 사이타마 강가에서 남자들이 얕은 물에서 5명이나 익사 사건이 발생한다 마을 주민들은저주 때문이 아닐까 한다 사실 1680년대 이곳에서 바람둥이 남편 다카시가 살았고 못생긴 곰보 얼굴 아내 유리카를 강가에서 밀어 살해한후 요코라는 여자와 살림차린다. 그리고 루라는 딸을 낳았는데 아내가 딸을 낳고 20일후에 병으로 죽었고 하녀들 마저 의문사했다 그런데 어느날 루가 갑자기 노래를 흥얼거리는데 죽은 전처 유리카가 자주 부르던 노래였어서 무서워진 그는 무당을 불렀는데 루는 바로 자신이 살해한 유리카의 환생이였다 결국 도망을 가던 다카시는 딸인 루에게 강가에서 밀쳐져서 익사했고 루도 자살했는데 그뒤로 남자들만이 얕은 물에서 익사했던 것이었고 여자만 모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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