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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우승 확정 순간의 현장에 함께했습니다.
안녕하세요.검색하다가 알게되었습니다.한국의 이런 사이트가 있었네요, 처음 게시물을 올립니다.리버풀에서 토트넘전 그 우승 확정 순간을 함께 했습니다.아직도 여운이 가시질 않습니다.한국의 리버풀 서포터분들과 사진으로 그 감동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개인적인 사진들과 타인의 얼굴이 자세히나온 사진 등,당일 찍은 모든 사진을 이곳에서 나누지못해 아쉽습니다.문제가 되는 사진이 있다면 언급주세요. 삭제하겠습니다.- 리버풀 우승 확정 순간의 현장에 함께했습니다- 2안녕하세요처음 올리는 게시물인데도 이전 게시물에 많은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다른 사진을 요청 해주시는 분이 계셔서몇장 더 공유하려고 합니다.제가 엔도 스카프를 하고 있어서 일본인이라고 생각하셨던 분이 계셨는데, 저는 한국 국적입니다. 당일 동행하지는 않았지만 제 와이프가 일본인이기는합니다 :)엔도는 제가 대단히 좋아하는 선수여서 그날 근처에서 스카프를 구매했습니다. 출전시간이 적어도 항상 헌신적이고 영리한 움직임으로 뒷문을 걸어잠구는 리버풀의 사무라이. 그런 선수가 리버풀의 일원인것이 기쁩니다.문제가 되는 사진은 언급해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스토어 건물 옥상까지 점거해버린 열기, 광기the loyal supporters, 현지의 kop 친구들.한가지 재미있는것이 스카프 엔도 이름의 스펠링에 오기가 있습니다. unofficial goods 때문이기도 하겠지만,아마 추측컨데, chant에서 watarooooo하고 부르는 부분에서 혼동, 또는 작게 chant 가사가 적힌것으로 보아 닉네임처럼 여기고 일부러 그리 적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오를수있는 곳에 이미 다 올라가있는 the kops 마치 그날의 리버풀fc처럼. 리그 우승하는날 Allez Allez Allez를 그들과 함께 부르는 경험죽는날까지 잊혀지지않을것입니다.리버풀 역사에 영원히 남는 그날 그자리에 제가 있었다는 증거를 남기고 싶었습니다.페이즐리 게이트와 the kops. 거리를 채우는 우승의 환희.함께 펜스 쪽에 올라 내려다본 붉은 물결은 아무리 찍어도 사진과 영상으로도 다 전하기힘든 낭만이 있습니다.승리의 기쁨에 어떤이들은 남의 집 지붕도 점거해버렸습니다...champions wall 의 리그트로피 숫자 19가 20으로 바뀌기를 기다리며 내려다본 Anfield.제게 Anfield 는 장소가 아니라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저의 사진과 글을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 와타로고정닉
日, 외국인 관광객 상대로 '팁' 받는 가게 증가! 일본인들은 우려
엔화 가치가 똥값이 되며 외국인 관광객이 몰려드는 일본 그런데 외국인들이 처음 일본을 방문하면 당혹스러워하는 부분이 있다고 함 [미국인 관광객] 여긴 팁을 주는 문화가 없다는 건 알고 있어요 그래도 팁을 지불하고 싶을 때가 있죠 하지만 일본에서는 팁을 주면 실례라고 들었어요 [또다른 미국인 관광객] 가게가 바쁜데 우리가 일본어를 못해서 곤란하게 했을 때 있잖아요 Sorry라는 의미로 팁을 주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렇다 외국인들이 곤란해 하는 건 바로 자신들과 다른 '팁' 문화 서양 문물이라면 오물도 핥아먹는 일본에도 팁 문화만큼은 정착하지 못했는데... 최근 큰 변화가 생기고 있다고 함 이곳은 도쿄 아카사카의 한 스시집 손님의 7할이 외국인 관광객일 정도로 외국인 장사로 벌어먹고 사는 가게인데 그래서일까? 특이하게도 가게 한 켠에 팁 박스가 마련되어 있음 보통의 일본 가게에서는 생각하기 어려운 광경 이 가게에도 원래는 팁박스가 없었지만 약 3주 전부터 설치해서 운영중이라고 함 [점포책임자] 방문해주시는 외국인 분들 가운데 '팁을 주고 싶은데...'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팁? 어떡하면 좋지?'라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요 팁 박스를 설치하자 1000엔 이상을 넣어주고 가는 고객도 종종 있었다고 함 참고로 이 가게에서 인기가 가장 많은 점심 세트가 1210엔이니까 팁 수익이 결코 적다고 할 수는 없음 [점포책임자] 팁을 주셨을 때는 우리 가게의 스시나 상품에 만족하셨다는 기쁨이 느껴지죠 돈을 받았다는 기쁨이라기보다는 민족감을 표현해주셨다는 게 전해져서 기쁜 거죠 라고 개소리를 당당하게 시전하는 쪽빠리년 일본에 팁문화가 없다는 걸 모르는 외국인들은 자연스럽게 지불하게 될 거고,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저렇게 대놓고 요구하면 불편해서라도 주겠지 그렇다고 직원들한테 나눠줄 것도 아니면서 외국인 고객들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설치한 것처럼 쪽얼거리는 게 너무 가증스러움 게다가 이런 팁 박스 설치는 개인점포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님 모 대형 음식 체인점에서도 팁 처리 문제를 고민한 끝에 작년 2월부터 팁 박스를 설치했다고 함 이렇게 받은 팁은 수입으로 세무 처리를 하고 직원들의 복리후생비로 사용한다고 하는데... 진짜인지는 모름 ㅋ 하여튼 아직까지는 팁 문화가 일본 사회 전반에 퍼졌다고는 할 수 없지만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지금처럼 계속 지속된다면 이에 대한 대응이 요구될지도 모른다는 의미심장한 말로 뉴스는 끝남 그러니까 이제 적극적으로 팁을 받자는 소리임 쪽본 현지인들은 이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칩 = 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 핑계로 내국인들한테도 팁을 받게될 거라는 걸 알고 있는지 격렬히 반대하는 여론이 압도적임 한국에서는 몇몇 또라이가 저런 병신 같은 팁 문화를 들여오려고 하면 언론이 물어뜯고 국민들이 반대해서 결국 정착 못하도록 막는데 쪽본은 최근 미국 꼬라지를 보고도 당장의 이득에 눈이 멀어서 언론들이 팁 문화를 장려하는 모습이 참 ㅋㅋㅋㅋㅋ 외국인 돈 몇 푼 더 뜯어먹으려다가 쪽본 서민들만 고통받는 미래가 펼쳐지는 건가 ㅋ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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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좀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숏충이 아직포지션들고있누?
아직도 숏들구있는 흑우 없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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