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던전앤파이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던전앤파이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북한산에서 핸드폰 떨굼 ㄷㄷ ㅇㅇ
- 토호쿠/홋카이도 9박 10일 - 8일차 LiQh
- 민주당 청년의 민주당 지지철회ㅋㅋㅋㅋㅋㅋㅋㅋ 2찍=경계선능지
- 국방부, 사직 전공의 880명에게 입영 통보 자유
- 념요청) "엡스타인 게이트" 초간단 요약 코갤러
- 日엑스포, 개막 코앞인데 티켓 반도 못팔아... 음식가격도 지나치게 높아 난징대파티
- 싱글벙글 올리브영 광고를 받은 추성훈 ㅇㅇ
- 트럼프 : 전후 우크라이나에 주둔할 영국군을 러시아가 공격한다면 ㅇㅇ
- 일양약품, 다이소 건기식 철수한다…출시 닷새만..jpg 감돌
- 낭비쟁이 장비병자의 주방재산 목록.jpg dd
- 스시녀의 적은 스시녀! 동료를 태움해서 휴직시킨 日공무원 징계 난징대파티
- 단군이 생각하는 "별들에게 물어봐"가 망한이유 ㅇㅇ
- '비동의 강간죄'에 대한 한 유튜버의 호소.jpg 시마시마
- 싱글벙글 26년동안 바뀐 포켓몬 기술.gif sakuri
- 한국 제2의 수도라던 부산현황 61.42
검찰, 홍장원의 더 자세한 자술서 4장 확보
- 관련게시물 : 단독]홍장원 바꾼 진술도 cctv 기록과 달라- 관련게시물 : 홍장원 또 위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검찰은 지난해 12월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을 조사하면서 자술서 형식의 메모를 확보했습니다.모두 넉 장입니다.홍 전 차장은 "12·3 비상계엄 야간에 있었던 만화 같은 일들을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그날 대통령에게 2번 전화 왔고, 1번 전화를 드렸다"고 메모를 시작했습니다.오후 10시 53분 걸려 온 두 번째 전화에 대해 "봤지? 비상계엄 발표하는 거. 이번 기회에 다 잡아들여. 싹 다 정리해. 국정원에도 대공수사권 줄 테니 우선 방첩사를 도와 지원해. 자금이면 자금, 인력이면 인력 무조건 도와"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 사항을 꼼꼼히 적었습니다.이후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 통화 내용도 기록했습니다.홍 전 차장이 "대통령 전화 받았어. 방첩사를 지원해주래"라고 하자, 여 전 사령관이 "이걸 도와달라. 저희 체포조가 나갔는데 소재 파악이 안 된다. 명단을 불러드리겠다. 시간이 없다. 그냥 불러드리겠다"고 했다는 겁니다.홍 전 차장은 여 전 사령관이 불러준 대로 작성한 명단도 검찰에 제출했습니다.이재명, 우원식, 한동훈 등 모두 14명입니다.홍 전 차장은 계엄 당일 밤 조태용 국정원장에게 보고한 상황도 기록했습니다."대통령께서 전화주셨다. 방첩사를 지원하라고 한다. 한동훈·이재명을 잡으러 다닌다고 한다"고 하자, 조 원장이 "내일 아침에 이야기하시죠"라고 했고, "'그래도 업무지침이나 방향을 주셔야죠'라는 말에는 "자리에서 일어나버렸다"는 겁니다.이 메모는 계엄 당일 상황이 시간순으로 정리돼 있습니다.작성 시점은 작년 12월 6일 국회 출석 전이었습니다.홍 전 차장은 이 메모를 토대로 국회와 헌재에서 일관되게 증언해 온 것으로 보입니다.[김현권/국회 측 대리인 - 홍장원/전 국정원 1차장 (지난 4일)]"<'싹 다 잡아들여 싹 다 정리해, 우선 방첩사를 도와 지원해, 자금이면 자원 인력이면 인력 무조건 도와'라는 취지로 말하였죠?> 그렇게 기억합니다."계엄 직후에 기록을 해뒀다는 점에서 이 메모는 홍 전 차장 증언의 신빙성을 높여줄 또 하나의 핵심 물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작성자 : 아르테타고정닉
日, 황당한 엘리베이터 추락사 발생... 31세 의사 사망 (고베)
사건이 발생한 곳은 일본 효고현 고베시의 번화가에 위치한 노래방과 음식점 등이 입점한 상업빌딩 27일 오전 4시 전 이곳에서 소방당국에 한 통의 신고가 접수됨 '엘리베이터 지하 1층에 사람이 추락해있어요' 경찰 등에 따르면 오전 3시 경 건물 4층 엘리베이터에 갔던 노래방 점원이 승강기가 없는 상태로 엘리베이터 문만 열려있는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다고 함 노래방 직원은 설비 회사에 즉시 연락했고 도착한 업체 직원은 2층으로 가서 엘리베이터 문을 열고 점검을 하려다가 끔찍한 장면을 목격함 지하 1층에 한 남성이 등을 바닥에 기댄 채 쓰러져 있던 것... 직원의 신고로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한 것으로 확인됨 경찰에 따르면 사망한 남성은 효고현 아시야시에 거주하는 31세 의사로 밝혀짐 이 엘리베이터는 2층부터 8층까지 노래방 전용으로 운행되었으며 죽은 의사가 이 빌딩을 방문한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음 경찰은 고장으로 승강기가 오지 않은 상태에서 문이 열려 실수로 추락했을 가능성을 조사중임 그러나 엘리베이터 전문가의 의견은 조금 다름 [다나카 요이치(일본 엘리베터 보수협회 이사)] 엘리베이터 문의 개폐자체가 승강기측의 동력을 사용해서 이뤄지는 겁니다 각층의 승강장의 문 자체는 실은 동력이 없기 때문에 승강기가 없는데 4층의 문만 열려있었던 건 일반적인 엘리베이터의 동작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렵죠 전문가의 말처럼 승강기가 없는 상태에서 문이 잘못 열린 게 아니라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전문가는 한 가지 가능성을 제시함 [다나카 요이치(일본 엘리베이터 보수협회 이사)] 엘리베이터가 도착했을 때 어떠한 문제가 발생해서 엘리베이터의 승강기만 위나 아래로 이동해서 승강장의 문만 열린 상태로 빈 공간이 된 상황에서 피해자가 떨어졌을 가능성도 있겠죠 엘리베이터 사고는 과거에도 발생했음 이곳은 도쿄 미나토구의 한 아파트인데 이곳 엘리베이터의 문이 닫히지 않은 채 움직이면서 내리려던 16세 소년의 몸이 끼여 사망한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음 당시 일본 국토교통성은 조사보고서에서 엘리베이터 브레이크 마모가 사고의 원인이라고 결론냄 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고베시 엘리베이터는 1977년에 설치된 굉장히 오래된 장비이며 2개월 전 마지막으로 점검했을 때는 이상이 없었다고 함 일본은 진짜 국유도 사유도 시설 정비에 돈을 안 씀? 저정도 썼으면 갈아치워야겠구만 50년된 엘리베이터를 꾸역꾸역 쓰고 있네 95년 고베 대지진 났을 때도 저걸 쓰고 있었다는 거 아냐 며칠전에 사이타마에서 파열된 뒤 분수쇼 한 수도관도 1979년부터 쓴 거라던데 그것보다도 오래됐네 ㅉㅉ 저런 걸 목숨 걸고 이용하다 황당하게 추락사 하려고 의사 된 게 아닐텐데 조금 불쌍하기도 하고 저래도 쪽숭이들은 정신승리하며 대충 넘길거라서 앞으로도 바뀌지는 않을듯? 다음 대지진 때 어떤 지옥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궁금해짐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