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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왜 이러나"...플라스틱컵 대신 도입한 이것에 불만 속출
- 환경) 스타벅스의 컴포스터블 컵 논란...스타벅스의 친환경 정책:스타벅스는 이달 11일부터 일부 매장에서 아이스 음료를 주문할 경우 투명한 일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 불투명한 ‘컴포스터블 컵’에 제공하기로 했다.새로 출시된 일회용 음료용기는 퇴비화가 가능한 특수 섬유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일반 얼음 음료와 프라푸치노와 같은 휘핑크림 음료를 모두 담을 수 있도록 평평하거나 돔 모양의 Lid이 달렸다.도입 취지: “14개 주의 소수 매장이 폐기물을 줄이고 지역 시장 요구 사항을 충족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퇴비화 가능한 컵과 Lid으로 전환했다”2030년까지 모든 컵을 퇴비화, 재활용 또는 재사용 가능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소비자들의 불만:“거품을 빨아들이기 힘들고, Lid에서 이상한 맛과 질감이 나며 구멍이 너무 작다”“이 컵들은 정말 끔찍하다”, “역사상 최악의 Lid”==================================이번 스타벅스의 친환경 행보는 트럼프 정부의 정책 방향과 상반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10일 플라스틱 빨대 구매를 장려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해 2035년까지 정부 차원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구매를 단계적으로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전임 바이든 행정부의 목표를 뒤집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31762시사점: 친환경을 강조하는 스타벅스는 정말 친환경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친환경주의 소비자'들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 목표인 듯 하다.친환경 컨셉도 지켜야하고, 이윤도 챙겨야하니까 일종의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데, 그린워싱(위장환경주의) 문제의 원인이다.이에 대해 불만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며, 그들을 환경파괴자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문제다.
작성자 : 그리핀도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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