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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Jf8OieNBQY?si=s8QuF_7Ak_iaoO6N Munsu's secret (문수의 비밀)Provided to YouTube by Kakao EntertainmentMunsu's secret (문수의 비밀) · Lucid FallLes Miserables℗ 2009 Don't Stop the Music,under license to Kakao EntertainmentR...youtu.be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원종이들이 우상숭배하는 포켓몬의 실체
[시리즈] 짱쪽의 열등성 · 결국 인도에 따여버린 왜노 근황.jpg · 앞으로 1인당 GDP 얘기하는데 아직 전체 규모는 어쩌고 · 독일 인도 사례를 통해 원종이의 쪽트릭스가 완전히 붕괴됨 · 미개한 왜노새끼들 PPP 1인당 GDP도 폴란드에 따여버렸노 ㅋㅋㅋㅋㅋㅋ · 진짜 근처에 ㅈ박은 나라들뿐이노 ㅋㅋㅋ · 섬짱깨 새끼들 조세피난처였냐? ㅋㅋㅋㅋ · 산유국 조세피난처 배제한 명목 1인당 GDP TOP 20 · 산유국 조세피난처 배제한 PPP 1인당 GDP TOP 20 · 현대 자본주의에서 GDP가 매우 중요한 이유 · 경제 성장의 중요한 밑바탕은 기술진보와 교육이지 · 작년 GDP 실제 데이터 이번 4월 IMF WEO에서 업데이트 됐었노 · 작년 12월 일본 내각부가 발표한 2023년 국민계정 요약 연례 보고서 · UN 통계국 국민계정 · 전세계 최저점 대비 1인당 gdp 성장률 순위.jpg · 원종이들 단골 축구 딸딸이 아시안컵 우승 도르의 진실 · 독립하지 말았어야 된다 무새충들 쏙 들어간 게 ㅈㄴ 웃김 ㅋㅋㅋ · 왜노들이 지들 스스로 밝힌 조몬징의 기원.jpg · 백제 좆집 꼭두각시로서 용병싸개나 하던 게 당시 왜노 수준임 · 원종이들이 우상숭배하는 좆켓몬의 실체 원종이들이 세계 IP 파워랍시고 딸치는데 주로 사용하는 짤 하지만 짤의 제목은 대놓고 미디어 프렌차이즈 '누적' 매출이라고 쓰여 있다 게다가 항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노란색 부분은 머천다이즈, 그러니까 지들 매출이 아닌 상품의 '소매 매출'이다 ㅋㅋ 자칭 IP 파워라기엔 범위상으로도 짜치는 점이 한 둘이 아닌데 블랙핑크가 아무리 관련 상품을 많이 팔아도 저 항목에는 오르지 못한다 미디어 프랜차이즈가 아니기 때문 같은 이유로 애드 시런이나 테일러 스위프트가 관련 상품을 아무리 많이 팔아도 저 항목에는 오르지 못한다 애초에 저 짤은 2021년 위키고 이로 인해 전제부터 틀려먹은 자료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일단 기준이 되는 원출처(위키피디아)에서 자료의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보강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업데이트를 ㅈㄴ게 한다 일례로 2022년 11월에 주먹구구식의 기존 계산을 공식 출처로 대체해서 좆켓몬 매출이 $118.5B→$76.2B로 대폭 삭감된 적이 있다 (https://en.m.wikipedia.org/w/index.php?title=List_of_highest-grossing_media_franchises&diff=prev&oldid=1123746640) 현재 원출처의 최신 순위 현황은 이렇다고 한다 근데 보다 보면 웃긴 점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닌 게 ㅋㅋ 어째서인지 첫짤에서 2위에 올랐던 헬좆키티는 갑자기 급 운지해버렸고 첫짤 15위 쓰래기볼은 저 밑에 꼬라박혀 있다 8위던 마리오는 44위를 기록하며 저 아래 잘 보이지도 않는 곳으로 쳐박히고 말았다 와중에 더 웃긴 건 ㅋㅋ 우리의 자랑스러운 갓전 앤 파이터는 소매 매출 같은 짜치는 수익 없이도 순수 게임 매출만으로 무려 15위에 랭크 중이시다 ㄷㄷ 라이온 킹, 토이 스토리, 어벤져스, 프로즌, 스펀지 밥, 미니언즈, 스타트렉, GTA, 쥬라기 공원, 앵그리 버드, 슈퍼맨, 슈렉, 아바타, 미션 임파서블, 마인크래프트, 타이타닉, 아이언맨 등을 씹어먹고 카,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누적 매출을 올렸다 또한 좆켓몬 좆빵맨 헬좆키티를 제외한 모든 씹몬징 IP를 정리해 버리셨다 ㄷㄷㄷ 원종이들의 논리대로 해보니 던파는 카, 스파이더맨과 동급의 IP 파워를 가진 초특급 IP였던 것이다... 저 표 쪼가리는 아묻따 신봉하던 종자들이 한국산 IP로 미러링 해주니까 뭔가 아니다 싶냐?ㅋㅋ 그 말같잖은 주장을 느그들이 하고 있는 거임 ㅇㅇ 이상으로 저 미디어 프랜차이즈 순위 도르의 무용성을 살펴봤다 저 수십년 누적을, 그것도 순수 주식회사 포켓몬의 매출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좆켓몬이 남바완이라는 개지능 망상을 진짜로 믿고 다니는 게 조현병 원종이들이다 와중에서도 상태가 심각한 케이스들을 소개하겠다 이런 류의 일뽕 망상 댓글들 많이 봤을 거다 작년까지, 29년 동안 소매 매출부터 해서 온갖 프랜차이즈 영끌한 누적치라는 게 저들의 지능으로는 너무나 어려운 개념인가 보다 돈에 대한 개념이 얼마나 없으면 이런 소리를 하고 다닐까? 4카츄=애플? ㅋㅋㅋㅋ 이런 댓글도 좆내게 많다 대체 이런 원종이들의 병신같은 망상은 어디서 확산된 걸까? 이런 일뽕이 쓴 망상 기사를 믿고있는 것이었다 한 해에만 124조 원? 누적 보고 와서 싸지른 능지 터진 기사 닌텐도가 연 18조 원인데 좆켓몬이 연 124조 원? 이건 뭐 정신지체아라고 동네방네 떠벌리고 다니는 꼴도 아니고 원 ㅋㅋ 그럼 헬카츄 로열티로 순수 포켓몬징이 버는 매출은 얼마나 될까? 이제 진실을 마주 할 시간이지? 2023년 3월 1일 ~ 2024년 2월 29일 주식회사 포켓몬 (포켓몬 컴퍼니 본사) 실적 매출액 : 2,975억 800만 엔 미화로 약 21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26.9% 증가했는데도 연 20억따리 그리고 돌대가리 원종이들이 또 하나 크게 착각하는 부분이 있다 이딴 거 보고 잘못 이해해서 포켓몬 컴퍼니 인터내셔널(이하 TPCI) 매출이 한 해에 100억 달러가 어쩌니 거리면서 망상딸하는 원종이들도 있던데 (그 와중에 세가 후원은 씨발 ㅋㅋㅋ) 저것 또한 위키피디아 미디어 프랜차이즈 문서의 연장선상에 있는 자료로서 '소매 매출액' 기준 목록이다 즉, 좆켓몬 IP로 TPCI 관할 범위에 있는 온갖 회사들이 만들어 파는 소매 매출을 합산해서 100억 달러라는 거다 로열티로 지들이 벌어들인 매출액이 아니고 ㅇㅇ 삼립 포켓몬빵으로 예를 들면 삼립이 라이센스 생산한 포켓몬빵을 도매상으로부터 소매점인 빵가게가 매입하면 그 포켓몬빵을 소비자가 계산대에서 계산한 값이 반영되는 거다 느그들이 봐도 존내 짜치고 얼탱이 없지 않냐 원종아? ㅋㅋ 사실 이런 식으로 따지면 맥도날도가 bts 콜라보 상품 내서 얻은 매출, 폰팔이가 갤럭시 bts 에디션으로 얻은 매출, 어디 업자가 bts를 모델로 해서 얻은 매출 등등을 싹다 영끌한 수익을 따져서 합산하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다 심지어 bts 공연 한 번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효과가 1조 이상인데 이런 거까지 다 합친다고 치면 bts 공연 10번에 씹켓몬 따위는 바로 따잇이겠노 ㅋㅋㅋ 그럼 TPCI가 본인들 수중에 얻는 매출은 얼마일까?아쉽게도 원종이 망상과는 달리 소매 매출 반의 반의 반의 반에 불과한 6억불따리밖에 안 되는 게 현실이다 ㅋㅋ 애당초 로열티 매출이 licensee 도•소매 매출의 5~15%인 걸 감안하면 소매 매출과 로열티 매출과의 극단적인 차이는 당연한 귀결 (물론 TPCI는 해외에 설립된 비상장사라 재무제표 같은 공식적인 공시자료가 없어서 시장 추정치임) 위에서도 말했듯이 소매 매출을 프랜차이즈의 힘인 것마냥 떠벌리는 것은 현실과 동떨어진 터무니없는 거품을 만들어내게 된다 그럼 이제 포켓몬 컴퍼니 일본 본사와 TPCI의 매출액을 합산해보자 21억 달러 + 6억 달러 = 약 27억 달러 하이브 매출 약 2조 3000억 원종이들이 부르짖는 한국 전체 어쩌고는커녕 그냥 하이브보다 좀 더 큰 수준에 불과함을 알 수 있었다 쳐맞아야겠지? 느그 포켓몬징이가 세상을 지배하는줄 알았구나? 원종이의 정신적 지주 헬카츄가 겨우 3조따리 ㅋㅋㅋ 이제 니들 어쩌냐?
작성자 : ㅇㅇ고정닉
위증리)라이저우 증류소
라이저우 증류소는 2021년 중국 쓰촨성 청두시 충라이(邛崍)에 설립된 신생 증류소로, 이 지역은 예로부터 바이주 생산지로서 긴 증류 역사를 자랑합니다.중국 내 위스키 신생 증류소 중에서도 관심을 두고 지켜보던 곳이었는데, 지인의 도움 덕분에 드물게 견학할 기회를 얻어 다녀왔습니다.라이저우는 약 15만 m²(약 45,375평) 부지에 위치해 있으며, 연간 약 6,500만 리터의 순수 알코올(LPA)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는 스코틀랜드 싱글몰트 증류소 중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글렌피딕(약 2,100만 LPA)의 약 3배 수준이며, 지금까지 제가 방문한 모든 증류소를 통틀어 가장 규모가 컸습니다.증류소 축소 모형그간 대부분의 증류소에서는 생산량과 품질이 반비례하는 경험을 자주 했습니다. 현실적으로 생산량이 많을수록 품질 관리에 집중하기 어려워지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견학은 그러한 선입견을 깨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생산 공정을 미디어아트를 통해 소개하는 방식은 마치 위스키 테마파크에 온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대형 위스키 브랜드들이 대중 소비자와의 접점을 만들기 위해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도입하는 경우가 있는데 (예: 에든버러 조니 워커 하우스, 맥캘란 에스테이트), 라이저우는 그중에서도 감각적으로 가장 잘 구성된 투어였습니다.캐스크 내부에 묻어있는 와인 결정을 확대한 전시, 분홍빛이 와인캐스크가 주는 풍미와 시각적으로 어울린다.투어 초반에는 생산 공정에 대한 전시가 이어지고, 중간에는 브랜드 철학을 전하는 연극이 있었습니다. 증류소에서 연극을 본 건 조니 워커 하우스 이후 처음인데, 전 세계 위스키의 역사를 간략히 소개하며 ‘중국에서 위스키를 만든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화두에서 시작해 그 해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부분은 시음기에서 다시 다루겠습니다.킬트 저렇게 입는거 아닌데.. 부들부들..과거 아드벡에서 일할 당시, 업계 동료로 증류소를 방문하면 특별히 더 많은 걸 보여주려는 관행이 있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이번 견학에서도 일반 투어에서는 보기 힘든 생산 설비들을 자세히 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일반 견학으로는 들어올 수 없는 생산현장. 님들두 증류소 하셈 두번 하셈라이저우는 일반적인 증류소라기보다는 ‘증류 도시’에 가까운 인상을 주었습니다. 모든 것이 압도적으로 큽니다. 예를 들어 800톤 규모의 발효조(아드벡은 10톤)는 어지간한 아파트보다도 클 정도였습니다. 시작한 지 4년 만에 120만 개의 오크통을 채웠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이제 막 100개를 넘긴 저희 작은 증류소가 떠올랐습니다.건물 외벽을 뚫고 나온 800리터 발효조특이하게도 설비 발주를 단일 업체가 아닌, 두 업체에 나눠서 진행했습니다. 서로 다른 업체에서 제작한 두 개의 매시튠을 통해 맑은 워트와 탁한 워트를 각각 생산하고, 증류기 10기의 형태를 전부 다르게 설계해 다양한 스타일의 스피릿을 얻는 방식은 마치 일본 야마자키의 방식을 한 단계 진화시킨 느낌이었습니다.증류기의 모양이 전부 다르다생산 외적인 부분에서도 기존 증류소들의 장점을 연구하고 개선한 흔적들이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스펜트 그레인을 바이오연료로 활용하는 방식(글렌피딕 사례),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스팀 생산(맥캘란 방식), 발효 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RTD 음료의 탄산가스로 재사용하는 등 최신 친환경 기술이 폭넓게 적용되어 있었습니다.스펜트 그레인으로 만든 쿠키, 화심주조는 지게미로 만든 약과를 준비중이다대형 증류소답게 자체 쿠퍼리지를 갖추고 있었고, 지금까지 본 쿠퍼리지 중 가장 정돈된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STR 공정을 자동화한 설비를 갖추고 있어 레드 와인 캐스크 활용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한 오크통 거래업자에 따르면 하루 약 700개의 캐스크를 입고한다고 합니다.중국산 참나무로 만든 오크통, 미즈나라와 같은 수종(퀘르쿠스 몽골리카)이다이쯤 되면 독자 분들 중에는 ‘그렇게 규모가 크면 품질은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들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지금까지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고, 대부분의 대형 증류소가 그랬습니다. 하지만 라이저우는 예외였습니다.일본, 스코틀랜드, 제3국의 다양한 신생 증류소 제품을 경험해왔지만, 단언컨대 최근 경험한 신생 증류소 중에서는 가장 뛰어난 품질을 가진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뉴메이크 스피릿 시음부터 시작했는데, 화려한 에스테르 향과 달콤한 곡물향이 공존하는 두 가지 타입의 스피릿을 적절히 블렌딩하고 있었습니다.남의 증류소에 갔는데 뉴메이크 스피릿을 맛 보여준다는 것은 둘 중 하나다. 모든걸 다 주고 있거나, 정말 자신있거나헤리엇 와트의 위스키 전공 출신이라는 담당자와 금세 친해져, 일반 투어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다양한 제품들을 시음해볼 수 있었는데 그중 황주 캐스크에 숙성한 제품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중국 황주는 개인적으로 드라이 셰리와 비슷한 뉘앙스를 느꼈던 술인데, 그 캐스크에 위스키를 숙성하다니 조합이 흥미로웠고 결과는 인상적이었습니다. 안개 낀 산 속 신사(神祠)의 분위기, 오래된 고목 향, 은은한 약재향, 황토흙의 뉘앙스가 섞인 독특한 풍미였습니다. 그야말로 ‘액체로 만든 중국’ 같았습니다.황주캐스크에 대한 설명, 혼자 잘하지 말고 서로 페어플레이 하자고 아ㅋㅋ규모만 큰 것이 아니라, 티베트산 몰트를 사용하는 시도, 중국 와인을 주정강화해 오크통을 시즈닝하는 실험 등 크래프트적인 접근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토록 거대한 증류소가 실험정신까지 갖추고 있다니, 참 비겁하다고 느꼈고, 저도 멈추지 말아야겠다는 동기를 얻었습니다.스코틀랜드 하이랜드가 아닌 중국 하이랜드(티벳)이다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중국을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 저에게도 약간의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경험한 중국은 제 기대 이상으로 위대했습니다. 직원들은 “중국의 위스키는 중국다워야 한다”는 비전을 공유하며,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제품을 다듬고 있었습니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저 개인에게도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후기 중 언급한 황주 캐스크 제품은 소량 샘플을 조금 챙겨왔습니다. 언젠가 위스키 갤러리 분들을 대상으로 두번째 견학을 모시거나, BYOB에 참여할 기회가 생긴다면, 이 귀한 샘플을 함께 나눠보고 싶습니다.
작성자 : 이탄심판관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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