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시즌초에 윤명진때는 유저유입을 위해서 던전에서의 시스템골드를 좀 높게 잡은 경향이 있는거 같은데 폭풍성 나올때쯤 부터는 이렇게 할 필요가 없었음

이전에 정호때 마냥 골드하고 교가재료템으로 유저간에 분배를 통해서 조절해주면 되는데...

자꾸 시스템 골드를 던전에서 많이 나오게 해놓고 그걸로 조절하려고 함

물론 저런 상황이라고 해도 유저가 조금씩 늘어가거나 일정이상의 라이트(카지노에 매달리지 않는) 유저층이 탄탄하게 유지되면 자꾸 거래해서 소각시켜버리니까 밸런스가 잡히는데 선계 내내 던전꼬라지는 '라이트 유저 = 돈 별로 안쓴다' 이렇게 봐서 객단가 낮다고 싹다 내쳐버림

당장 눈에 보이는 매달 수십~수백씩 금액을 안쓰니까 게임에 없어도 상관없다고 여길지 몰라도 던파 같은 경우엔 고래 유저 소수만 붙잡아서 돌아가는 형태도 아니고 그런 고래 유저들이 깔개가 없이 지들끼리만 있으면 만족하겠음? 다같이 고래면 동시에 다같이 (과금많이한) 깔개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