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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몸싸움 도중 툭…국회에 '탄창' 흘리고 간 계엄군
이뿐 아니라 총기로 무장했던 계엄군이 탄창을 국회에 그냥 두고 간 사실이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군인이 불법적으로 국회에 침입한 것뿐 아니라 작전 중에 탄창까지 잃어버렸다는 겁니다. 이희정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국회의원들이 국회 본회의장으로 모여들던 시각, 소총으로 무장한 계엄군이 본청에 진입을 시도합니다. 무력으로 문을 통과하려고 하자 의원, 보좌진 등과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계엄군은 본회의장 진입에 실패했지만 이 과정에서 계엄군이 몸에 지니고 있던 탄창이 떨어졌습니다. 반자동 권총에 쓰이는 탄창으로, 사진상으로는 실탄까지 장전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에 있던 국회 관계자는 "당시 몸싸움 중에 탄창이 떨어진 사실을 모르고 군이 철수했고, 떨어져 있던 탄창이 이후에 발견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회 후면 안내실에선 출입인 통제에 나선 계엄군과 실탄 소지 여부를 두고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또 계엄군이 작전 중 체포용으로 사용하려고 추정되는 수갑도 분실한 사실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야당은 향후 국방위원회 등에서 계엄군의 무리한 진입 시도의 진상을 규명한다는 방침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0956 - 병신병신 JTBC 탄창 선동...jpg아따 잔탄구멍 비워져있는데 실탄 장전된거 같당께요이게 실제 탄이 삽입된 글록 탄창 상태
작성자 : ㅇㅇ고정닉
계엄 선포 전에 군에서 미리 준비한 정황 포착
전시 분류 작업이라는 게 당장 수술이 필요한 사람 지금 당장 수술받지는 않아도 되는 사람 치료를 좀 미뤄도 되는 사람 이런 거 분류하는 거그니까 병증 혹은 부상의 경중 따져서 분류해놓은 거임의사들 48시간 내에 복귀 이것도 유혈사태 대비한답시고 복귀하라고 지른 듯 그러니까 자칫하면 무기 쓸 생각도 할 생각이었던 듯진짜 미친 거 아님? 돌았다 ㄹㅇ- [단독] 계엄 선포 하루 전 군병원 환자 '전시 분류' 실시군 내부에서 계엄을 미리 준비한 듯한 정황도 여럿 포착됐습니다. JTBC 취재 결과 계엄 선포 하루 전인 어제(4일) 군 병원에서는 환자 수가 폭증하는 상황에 대비하는 훈련을 실시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또 계엄 하면 언론 검열을 담당하게 될 계엄사령부 보도처장을 서울로 미리 이동시킨 것도 확인됐습니다. 김민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계엄 선포 하루 전인 지난 2일 수도권 소재 일부 군 병원에선 환자 전시 분류작업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쟁 발발로 환자 수가 폭증하는 상황에 대비하는 훈련을 실시한 겁니다. 평시가 아닌 전시 기준에 따라 부상 정도와 생존 가능성 등을 평가하고, 즉각 수술에 들어가야 하는 환자와 치료를 잠시 미룰 환자 등을 선별하는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군 병원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시점에 전시분류작업을 실시하라고 전파가 내려와 의구심을 갖는 인원들이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군의관들에는 장비와 군장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라는 점검 지침도 내려왔습니다. 전투 인원이 아닌 군의관들에게 이런 지시가 내려오는 건 이례적입니다. 이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는 "전시분류작업과 군장류 점검은 통상적으로 군에서 실시하는 훈련일 뿐 계엄과는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육군본부는 또 계엄이 선포되자 버스를 동원해 계룡대에서 계엄사령부 보도처장 등을 태워 서울로 이동시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포고령에 따라 언론 검열을 담당하게될 보도처장을 서울로 불러들인 겁니다.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도 당일 오전부터 집무실이 있는 계룡대가 아닌 서울에 머물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0938 - [단독] 군, 미리 알았나…계엄 선포 하루 전 군병원 환자 '전시 분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0938?sid=100 [단독] 군, 미리 알았나…계엄 선포 하루 전 군병원 환자 '전시 분류' 실시 군 내부에서 계엄을 미리 준비한 듯한 정황도 여럿 포착됐습니다. JTBC 취재 결과 계엄 선포 하루 전인 어제(4일) 군 병원에서는 환자 수가 폭증하는 상황에 대비하는 훈련을 실시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또 계엄 하면n.news.naver.com[앵커]군 내부에서 계엄을 미리 준비한 듯한 정황도 여럿 포착됐습니다. JTBC 취재 결과 계엄 선포 하루 전인 어제(4일) 군 병원에서는 환자 수가 폭증하는 상황에 대비하는 훈련을 실시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또 계엄 하면 언론 검열을 담당하게 될 계엄사령부 보도처장을 서울로 미리 이동시킨 것도 확인됐습니다.김민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기자]계엄 선포 하루 전인 지난 2일 수도권 소재 일부 군 병원에선 환자 전시 분류작업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전쟁 발발로 환자 수가 폭증하는 상황에 대비하는 훈련을 실시한 겁니다.평시가 아닌 전시 기준에 따라 부상 정도와 생존 가능성 등을 평가하고, 즉각 수술에 들어가야 하는 환자와 치료를 잠시 미룰 환자 등을 선별하는 작업을 실시했습니다.익명을 요구한 군 병원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시점에 전시분류작업을 실시하라고 전파가 내려와 의구심을 갖는 인원들이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군의관들에는 장비와 군장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라는 점검 지침도 내려왔습니다.전투 인원이 아닌 군의관들에게 이런 지시가 내려오는 건 이례적입니다.이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는 "전시분류작업과 군장류 점검은 통상적으로 군에서 실시하는 훈련일 뿐 계엄과는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육군본부는 또 계엄이 선포되자 버스를 동원해 계룡대에서 계엄사령부 보도처장 등을 태워 서울로 이동시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포고령에 따라 언론 검열을 담당하게될 보도처장을 서울로 불러들인 겁니다.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도 당일 오전부터 집무실이 있는 계룡대가 아닌 서울에 머물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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