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삼 진짜 재밌는게 뭔지 알아? ㅋㅋ?

던전앤파이터 갤러리

1/3

서현진이 무명 시절 들었던 가장 충격적인 말 ㅇㅇ
싱글벙글 생로병사의 비밀 ㅇㅇ
폐급이 이세계 간 manhwa(콘티) 3화 ㅇㅇ
"이럴 거면 깨고 말지"…2030에 4050까지 '외면'...jpg 예끼
사회 불만으로 서로 죽고 죽이는 중국 근황 또 떴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VWVWV
러시아, 북한에 석유 100만배럴 지원…보고서 발표 4.Reich
팩폭팩폭 대학원생은 직장인이 아니다 지구촌
한심한심 중소기업 다니는거 보면 한심함 ㅇㅇ
제우스 에이전시(더 플레이) 공식 입장문 입갤 ㅋㅋㅋ 한유리♥
장예찬 폭로 "한동훈 꽃 보내기 운동도 셀프..진은정 주도" 헬기탄재매이
'의사 블랙리스트' 만든 사직 전공의 "사실 인정, 혐의 부인" ㅇㅇ
몸은 좀비 되고 영혼은 귀신 되는.manhwa 김앵무새
cpa 뒷바라지 해줬는데 합격후 이혼통보... 민니(착한태국
■ 외교부유튜브 | 이상혁 페이커의 기조연설 뒷 이야기 야리혁
싱글벙글 성공할 때 마다 여자가 옷을 벗음..JPG 최강한화이글스

오세훈 측, 강혜경에게 여조 비용 3300만원 입금 - 관련게시물 : 명태균 카톡 포렌식, 이준석 김종인 오세훈 대화 메시지 확보오세훈 최측근, 강혜경 계좌로 3,300만원 입금..."오세훈 여론조사 대가"강혜경 씨는 “오세훈 시장 여론조사 비용 명목으로 김 회장이 총 5차례 걸쳐 3,300만원을 보냈다”면서 그 증거로 자신의 계좌 입금 내역을 뉴스타파에 제공했다. 내역에 따르면 김 회장은 2021년 2월 1일, 5일, 18일, 23일에 총 2,800만원을 입금했다. 한 달여 뒤인 2021년 3월 23일 오세훈 후보가 여론조사 대결에서 안철수 후보를 꺾고 단일화 후보가 됐다. 단일화 사흘 뒤인 2021년 3월 26일, 김 회장은 500만 원을 추가로 입금했다. 강혜경 씨 증언에 따르면 명태균 씨는 이후로도 수시로 김 씨에게 연락해 돈을 요구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강 씨는 “어쩌면 김 회장님도 명태균으로 인한 피해자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앞서 뉴스타파는 명태균 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미래한국연구소가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총 25건의 여론조사를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25건 여론조사 중 18건은 외부에 공개할 수 없는 비공표 여론조사는데, 이 중 13건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관련 질문이 포함됐다.(관련 기사 : 오세훈 관련 명태균 ‘비공개 여론조사’ 13건..."원본데이터도 제공") 김 회장이 강 씨에게 돈을 보낸 시점은 비공표 여론조사가 한창 진행 중이었던 때였다.오세훈 시장의 ‘비공식 후원회장’ 김 씨는 누구인가 과거 철강회사를 운영했던 김 회장은 오세훈 시장의 고액 후원자로 확인된다. 뉴스타파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자의 고액 후원자 명단을 확인한 결과, 김 회장은 오세훈 후보에게 개인 최고 한도액인 500만 원을 후원했다. 두 사람의 친분은 김 회장이 이사로 있는 사단법인 공생과상생학교(공생학교) 행사에 오 시장이 격려 방문을 한 사실, 공생학교 이사진 상당수가 오세훈 캠프 출신이라는 사실 등으로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2021년 선거 당시 오세훈 캠프에 있었던 핵심 관계자는 “김 씨는 오세훈의 비공식 후원회장으로 불렸는데, 캠프 핵심 인사들은 다 아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2022년 3월 오세훈 시장 최측근 스폰서로 알려진 김 모 회장이 이사로 있는 사단법인 공생과상생학교(공생학교)이 주체한 행사에 오세훈 시장이 격려 방문했다. ⓒ네이버버블로그“여론조사 비용 일부만 대납”…검찰, 김 회장 곧 소환 불가피 김 회장이 미래한국연구소의 농협 계좌가 아닌 강혜경 씨의 개인 계좌로 돈을 보낸 이유는 훗날 문제가 될 소지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정된다. 강혜경 씨가 이런 사실을 공익 제보하지 않았다면 영영 묻혔을 것이다.강 씨는 검찰에 김 회장 관련 입금 내역과 자금 사용처 증빙 서류를 모두 제출했고 관련 진술도 마쳤다고 했다. 강혜경 씨는 "여론조사 비용이 100% 들어온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13차례나 되는 비공표 여론조사 비용 전체라고 보기엔 3,300만 원은 액수가 작다. 김 회장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한 것도 문제지만 여론조사 비용 전부를 주지 않고 일부만 준 것도 정치자금법 위반이 될 수 있다. 검찰은 조만간 김 회장을 소환할 것으로 보이는데, 계좌 내역 일체를 확보한 만큼 오세훈 서울시장도 조사를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오세훈 시장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이종현 서울시 민생소통특보는 뉴스타파와의 통화에서 오세훈 시장 관련 의혹에 대해 "김 씨가 오 시장과 가까운 사이인 건 맞지만, 우리와는 관련 없다"면서 "명태균 씨를 만난 적은 있지만, 관련 여론조사를 공표든 비공표든 어느 것도 받거나 본 적 없다"고 반박했다. 또 "명 씨와 김 씨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 거래가 있었는지는 향후 검찰 수사를 통해 밝혀질 일이고, 오세훈 시장 측과 캠프 인사 누구도 관련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해명했다.뉴스타파는 김 회장에게 '강 씨에게 돈을 건넨 적이 있는지, 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지만 아무런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2285?sid=102 오세훈 최측근, 강혜경 계좌로 3300만 원 입금... 오세훈 서울시장의 최측근이자 스폰서로 알려진 김 모 회장이 2021년 3월 오세훈-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를 전후로 총 3,300만 원을 강혜경 씨 개인 계좌로 입금한 사실이 처음 확인됐다. 김 회장은 이 돈을 n.news.naver.com- 강혜경 측 "오세훈 측에 돈 받은 장부있다..정치자금법 위반" - 명태균 "오세훈이 제일 양아치" 작성자 : 진짜대통령1이재명

요즘 새삼 진짜 재밌는게 뭔지 알아? ㅋㅋ?앱에서 작성

ㅇㅇ

2024.11.19 16:50:07

조회 75 추천 0 댓글 0

24b0d121e0c176ac7ebad19528d527032c695a4ee811

ㅋㅋ 내가 커뮤니티에 글 하나 올리면서 시작되는 모든 것들

처음엔 그냥 심심해서 끄적인 글인데 갑자기 누가 공감한다고 댓글 달아주고 또 다른 사람이 자기도 비슷한 경험 있다고 얘기해주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웃고 있음 ㅋㅋㅋㅋ

특히 진짜 웃긴건 서로 얼굴도 모르는데 이렇게 깔깔 웃으면서 수다 떨 수 있다는거? 누구는 직장인이고 누구는 학생이고 나이도 다 달르고 사는 곳도 다른데 이렇게 편하게 대화할 수 있다는게 신기해

가끔 내가 올린 글에 누가 진심어린 조언을 달아줄때도 있는데 그때 진짜 감동임 그 사람은 그냥 몇분 투자해서 댓글 하나 달았을뿐인데 나한텐 그날 하루가 다르게 느껴질만큼 힘이 됨

근데 또 어떤 날은 내가 누군가한테 그런 힘이 되어줄 수 있다는것도 너무 좋아 내가 겪었던 일이나 느낀 점을 글로 쓰면 누군가는 그걸 보고 위로받고 힘내서 다음날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까

매일매일 새로운 글 올라오고 거기에 또 이런저런 반응 달리고 이런게 쌓이다보면 진짜 이상한 일이 일어남 ㅋㅋ 그 가상의 공간이 우리만의 아지트가 되어있는거지 뭐랄까 디지털 세상 속 아늑한 동네 같은 느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각자 다르고 보는 관점도 다르지만 그래도 이렇게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고 반응해주면서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해

그래서 나는 오늘도 글을 써 누군가 내 글을 읽고 웃거나 힘을 얻거나 아니면 그냥 잠깐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어 이런 작은 교감이 우리를 더 행복하게 만드는거 같아서ㅎㅎ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images.jpe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4720311	쇼츠에 이놈 계속나오네 [2]	ㅇㅅㅇ	11.20	87	0
4720310	중던 콜라보 근황 [4]	던갤러(175.198)	11.20	184	0
4720309	스타벅스 베스트 메뉴 추천좀 [8]	✘eno	11.20	69	0
4720307	옐그좀팔아주실분 [5]	이초성	11.20	73	0
4720306	성칭찬이라는 말 진짜 어이없는... [12]	진정주사	11.20	134	1
4720304	파워 뒤질떄 브가도 길동무로 데려갔는데 이거 수리되냐?? [10]	스레기	11.20	73	0
4720303	많이못먹는사람님 죄송합니다 [6]	백옥	11.20	102	0
4720302	거의 다 찼네 [1]	ㅇㅇ(61.252)	11.20	214	0
4720300	학교에 새로 온 조교쌤 되게 이쁘네 [9]	Hanasii	11.20	110	0
4720298	하스라한 깨줘. [6]	욕받이(1.240)	11.20	53	0
4720297	쭈쭈보다 좋은것은 왕쭈쭈	■댓글돌이	11.20	53	0
4720296	없어지는 템 겁나많네	먹다남긴애옹쓰	11.20	42	0
4720295	스타벅스 이거 받았는데 어케 쓰는지 아는사람 [7]	✘eno	11.20	73	0
4720294	ㄴ쭈쭈 만져지는거 좋아하는 암컷여갤러 [3]	엘A	11.20	49	0
4720293	너구리유동 꼴리면 개추 [1]	ㅇㅇ(39.7)	11.20	67	4
4720292	아수라 미 총 질문 [4]	던갤러(220.85)	11.20	55	0
4720291	물댕멍 햄지보관소.jpg [9]	ㅇㅇ	11.20	129	1
4720290	반추해서 비로소 딜9천을 넘겼다	먹다남긴애옹쓰	11.20	35	0
4720289	운전연수하는데 칭찬받았음	모녀덮밥	11.20	41	0
4720288	진지) 솔직히 한두번도 아니고 1년 놀고먹은거 몇차례 지속됐는데 [3]	ㅇㅅㅋ	11.20	80	0
4720286	근데 가슴 설레는 성칭찬을 하는 녀석들이 요새 없음 [8]	너구리유동	11.20	84	0
4720285	안녕하세용 [10]	무지	11.20	62	0
4720284	솔직히 부랄젖이라고 하는데 난 왜 꼴리지 [1]	ㅇㅇ	11.20	69	0
4720283	오늘 사라지는템 많아요	■댓글돌이	11.20	44	0
4720281	그나저나 갤떡밥 뭡니까??? [9]	너구리유동	11.20	73	0
4720280	반고닉으로 도망가지마 [2]	망가네	11.20	62	0
4720279	희생 [6]	슬픈고양이	11.20	64	0
4720278	ㄴ나에게 야옹을 보여주게됨	욕받이(1.240)	11.20	38	0
4720277	나도 고닉 파고싶은데 [2]	ㅇㅇ	11.20	68	0
4720276	운전연수2시간하고옴 [2]	모녀덮밥	11.20	57	0
4720275	톡기	제루	11.20	38	0
4720274	이거 먼가 암제 닮았네	가나다라마븜미	11.20	55	0
4720272	나 미쿠 별로 안좋아하는데 [15]	Hanasii	11.20	99	4
4720271	ㄴ여장, 항문, 유두 중독자련	ㅇㅇ(118.235)	11.20	39	0
4720270	크리에이터 성별 여성임? [1]	루스클란	11.20	50	0
4720269	ㅅㅈㅅ가 좋아하는	ㅇㅇ(106.101)	11.20	54	0
4720268	도나츠ㄱㄱ? [13]	ㅅㅈㅅ	11.20	84	0
4720267	초우울흑흑븜 [2]	둘기콘	11.20	54	0
4720266	아침밥왓음 [2]	채소.	11.20	47	0
4720265	요새 뷔페 마구가고싶음	ㅇㅇ	11.20	54	0
4720261	구인 랏버퍼1명남았다...	먹다남긴애옹쓰	11.20	48	0
4720259	일할땐 골병든노인처럼 아팠는데 퇴근하니 정상화된 [1]	ㅇㅇ	11.20	50	0
4720257	와 엘마	ㅇㅇ	11.20	55	0
4720255	좀 건강한노래들으실분	혜린님	11.20	46	0
4720254	올해 노래 ㅈㄴ 들엇내 [38]	뽀뽀	11.20	132	0
4720253	마라탕먹고십네 [5]	박빙	11.20	51	0
4720252	야한거 [1]	혜린님	11.20	56	0
4720251	와 서울 쿠우쿠우는 고기도 구워먹을수있네 [4]	던갤러(211.36)	11.20	90	0
4720250	귓바퀴 연골 욱신욱신 미치겟음 [9]	에몽가	11.20	72	0
4720249	ㅋㅋ 바람이거진짜에요? [12]	엘마팔이소녀	11.20	118	0
뉴스	홍진경, 자양동 재개발지 꼬마빌딩 건물주 됐다…30억원에 매수	디시트렌드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