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강사들 ㅇㅇ 인터뷰 한거 들어보면

자기 제자들 2030을 위해서 내가 무엇이라도 해야겠다 생각하고 말을 했다는데....

음... 저런 말 하는거 공통점이 청년 운운하면서 정치인들 표팔이 하는거랑 가장 비슷하다

애초에 강사 저런 사람들은 이미 2030 힘약하고 돈도 없는 애들한테 지들 배 두둑히 먹고 살려고 수험생들 돈 ㅈㄴ 뜯고 애초에 미안한 감정이라도 있으면 책값이라도 줄여줘야 되는거 아니야?

그냥 2030 세대 청년세대를 위해서 청년 팔아먹지 말고 그냥 개인적으로 이제 수험생들 돈도 많이 뜯었다 정치적인 애기 자주하면서정치 안한다고 그러는데

윤석열도 류삼영도 그리고 최재형안철수 문재인등등 그런 사람들도 공통점으로 정치 안한다고 했는데 결국은 대선출마 선출직 국회의원 다 나갔지요

전한길도 이제 공시인기 줄어든거 체감 아니까 이제 정치 하고 싶은거 맞는거임 주위 사람들은 쉴드 친다하지만 아 정치 안해요^^ 95%는 선의의 거짓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