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근 10년치 통계 때려보면 경쟁률 순경이 훨씬 높음

2. 영어국사 있던 시절에도 80이상이 필컷

3. 현재 4과목 + 60문제 7급화

   따라서 공통유기 3개월컷 쌉가능 깐수는 못비빔

4. 깐수는 가산점도 필요없음

5. 체력도 장애인 아니면 다 붙음

   순경은 필합이 입장권 

6. 깐수는 필기만 점수 나오면 최합까지 장애인 아니면 무조건감

   순경은 필기 뚫고 체력 면접에서 다시 경쟁 시작임

7. 시험이 두번인게 당연한게 변수가 너무 많고 최합이 훨 힘듦

    거기다 58 63 깐수주제에 시험이 한번이어서 떨어졌다?

    그냥 저능아 셀프인증이지 반타작만 하고 다 찍어도

    합격컷 쌉가능인데 시험이 한번이라 떨어졌다? 걍 뒤지셈 ㅋ

8. 경쟁자 풀이 다름

    순시생 평균나이 20대 초중반 깐수는 30대 초중반

    최소 10살 차이임 수능본지 얼마 안된 파릇파릇한 애들이랑

    펜 놓은지 최소 10년된 딸피 치매노인이랑 비교불가

9. 뭐? 깐수 학벌이 높아? 그거 10년 20년전 공시낭인시절

    고대유물급 종이쪼가리 하나로 ㄸ치는데 나이 37 38쳐먹고

    9급 깐수 준비자체가 과거에 뭘했든간에 정상인 범주를 벗어남

    어디 올드보이마냥 감금되서 기억상실이라도 걸린거 아닌이상

    그런 경우는 극히 드뭄

10. 순경 시험이 쉬워? 그럼 뭐라도 좀 붙어놓고 깐수준비하지

     나이 38 39쳐먹고 3호봉 깐수? 순경보다 월급 워라벨 승진

    모든게 느린데? 그 쉬운거 안해놓고 백수 똥시 노가다 필떨

    좇소 공장 만 운운하다가 나이 36에 9급 깐수?

   앞뒤가 맞는게 하나도 없읍 ㅋ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