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동네 살아야 하는 이유

주택가격은

누군가는 더 비싸게 사줘야

집값이 오르고 사는 사람들은

불로소득의 혜택을 누린다.

부자동네는

부자들이 선호하고

돈 많은 부자들은 비싸게 집을 살수있는

여가가 있어

집을 비싸게 사고 그 지역은

집값이 계속 폭등하고

불로소득이 아주 높다.

가난한 동네는

가난한 사람들이 더 몰리고

집값은 오르지 않고 슬럼화가 된다.

그럼 집값은 더 하락하고

불로소득을 얻지 못하고

죽어라 일해도 가난해진다.

자식들도 누구와 어울리고

친구나 되느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된다.

부촌의

검판사 의사, 사업가등 동네는

자식들도 부모따라 잘된다.

자식은 부모와 주변사람,친구들을

보고, 배우고, 따라하기 때문이다.

어릴때는 환경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한석봉 어머니가 자식의 미래를 위해서

이사간 이유다.

가난한 동네는

막노동,근로자,일용직,저임금,비정규직,

하위직공무원등

부모가 이렇게 살면

소득낮고 생활환경 나쁘고,

교육을 잘 시키지 못해

자식들도

범죄소굴,성매애소굴,저임금에 시달리고

지식들도 나중에 비슷하게 살아간다.

서민주택,임대주택,전.월세등에

사는 사람들은

사실상 희망이 없다.

불로소득을 기대할수 없기 때문이다.

한국의 부자들은

유산세습 주택등 부동산폭등 빈부격차 대물림

90%이상이 불로소득으로 부자된다.

부자,기득권,정권,권력자,정치인등

모두 마찬가지다.

정말

열심히 일해서 부자된 사람은 1%도 안된다.

천재나 수재, 특별한능력이 있거나,

복권당첨 행운아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인생을 바꾸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일반 보통사람들은 99%빈부를 대물림한다.

세습부자들이

이것을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능력으로 둔갑하는 것이다.

한국은 블로소득이 근로소득보다

더 많은 나라다.

빈부는 99%대물림하고 고착화 한다.

근로소득 만으로는

평생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내집하나 사지 못하고

노예 거지로 갈취 당하며 살게 된다.

무주택 서민들은

노예자식 출산하여 부자들 딱가리로

바치는 잔인하고 멍청한 짖을 그만하라

출산은 자식에 죄짖는 못된 것이다.

정부의 출산 지원정책 절대 믿지마라

돈 몇푼에 자식을 노예로 팔아먹는

잔인한 짖이다.